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봠↗쇘↘쮜↗↗ 전체글ll조회 2401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메출 님 ☆ 함삐 님 ☆ 11023 님 ☆ 기프티콘 님 ☆ 구주네 님☆ 츄러스 님 ☆ 동키 님☆
암호닉 감사해여! 사랑해!








* 모바일을 추천합니다. 제가 그렇게 썼거든여. 싫음 말구.
** 현재 작가는 남자친구가 있을 리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 음.
*** 또륵...


















구준회한테는 주제에 친구 둘이 있음.


하나는 송윤형이고 하나는 정찬우임.




구준회는 이 둘이 서로 닮았다고
쌍둥이 괴물 1 2 이라고 부르는데

그럴 때마다 둘은 갠잔히 기분 나빠함..



아마 서로 내가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근데 진짜 내가 봤을 땐 둘이 똑같음...



한번은 구준회한테
쌍둥이 괴물은 니 인생 중에 10년을 통틀어서
제일 잘한 일 같다고 말했다가 혼났었음..



왜.. 솔찌키 맞자나....
아님 니가 뭘 더 잘 한 게 있는데...






사실 쌍둥이 괴물 1 2는 나랑은 별로 안 친하고
구준회랑만 친한 애들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구준회랑 친한? 나랑도 친해졌음.





둘을 굳이 설명하자면

 또라이+깐족+멍충이
라고 보면 됨.

특히 또라이 기질은
송윤형 (18세,쌍둥이 괴물 1)이 특출나고
뒤에 두 개는
정찬우 (빠른18세,쌍둥이 괴물 2)가 특출남.



그리고 하필 나는
쌍둥이 괴물 1 2 + 구준회 와
같은 반임.








....


[iKON/구준회] 구준회 팝니다. 사가세요 | 인스티즈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그래서 야자 시간만 되면
송윤형 짝은 예체능이라 야자를 안 해서
송윤형 옆 자리에 정찬우가 앉고

그 뒷자리인 구준회 짝도 왜인지 야자를 안 해서
나도 가끔씩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
구준회 옆자리에 앉음.






그래서 결론은

송윤형 정찬우
☆나☆ 구준회


이런 자리









오늘따라 (사실 거의 매일)
너무 집중이 안 돼서 책을 덮고 구준회 옆으로 ㄱㄱ
오늘도 저 자리가 됨.




구준회는 내가 옆에 앉으니까
날 한번 쓱 보더니
다시 풀던 문제집 계속 풀고 있고




쌍둥이 괴물들은 앞에서 지들끼리


"벚꽃은 피는데 내 마음은 언제 필까.."

"내 님은 어디 계세요.."

"옆구리가 시리다.. 외로워..."

"나도.. 나 봄 타나 봐..."

하면서 낄낄대더니
갑자기 불길한 미소를 지으며 등을 돌려서
날 쳐다봤음.




"야."

정찬우가 거만하게 불렀음.






"안 돼."

"...나 아직 말도 안 했는데."

"뭐든 넌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기도 전에 원천 차단 하니까
입 내밀고 째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도 안 무서운 게 함정 ㅎㅎ








"그럼 난 됗ㅎㅎㅎㅎㅎㅎ?"

"너도 안 돼."

"정찬우는 그렇다 쳐도, 나는 왜?"

"그냥 안 돼."

"..."



송윤형도 처음에는 실실 웃으면서 말했다가
또 안 된다고 하니까
입 다물고 째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흥, 하고 더러운 콧방귀를 뀌고는
다시 앞으로 몸 돌려서
지들끼리 작전회의를 하더니
괴물 1이 새초롬한 얼굴로 물어봤음.







"내가 뭘 말하려는 지는 알아?"

"알아."

"뭔데?"

"여소?"

"......."





ㅋ...
찍은 건데 맞았나 봄.


하긴 아까까지 떠들던 내용이 외롭다였는데
그거 말고 또 뭐가 있겠음?






그리고 사실 예전에
이 문제로 난리 난리를 쳤던 적이 있었음.




송윤형이 와서


"우리 ㅇㅇ가~"

"왜 이래."

"뭐가 왜 이래야~"

"여소 안 해줘."

"그럼 꺼져."

하거나,




정찬우가 와서


"오늘 나 좀 잘생겼지?"

"그닥."

"그냥 그렇다고 해."

"그렇네."

"이 얼굴을 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깝지 않니?"

"별로."

"그렇다고 하라고."

"그렇네."

"그럼 잘생긴 찬우는 ㅇ,"

"안 돼."

"......."


이런 식.


그 이후로 나한테 뭔가 상냥한 말투로 말하든지
부탁하는 어조로 뭘 말하면 결론은 여소임.


주위에 분명 여자들도 많은 거 같은데
왜 나한테만... ㅂㄷㅂㄷ...



내가 그렇게 렇게 만만하↗니↘







송윤형한테 "너 연락하는 여자 있잖아." 해도
송윤형은 뭐 그 딴걸 묻냐는 표정으로
"다 친구지~ 친! 구! 몰라?" 하면서 더 이상하게 쳐다봄.

근데 그거 앎?
송윤형한테 무시당하면 기분 진짜 나쁨...
왜인지는 모르겠음...










"니들 잘 들어."

"뭘?"

"난 더 이상 내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갑자기 뭔 소리야."

"난 잃을 친구가 없어."

"뭐래."

"그래서 너네한테 소개해 줄 친구도 없어."

".......?"

"나와 친구와의 우정을 너네 따위로 깨트릴 순 없잖아?"





내 말을 이해한 송윤형이
"죽고 싶지?" 하고 나를 한 번 째려봤다가
정말 외롭긴 외로웠는지 금새 꼬리를 내렸음.








"난 여자면 돼. 어? 여자... 여자...."

"난 다 필요없고, 그냥 눈 코 입만 달려 있으면 돼. 알지?"




눈코입?
존나 태양이세요?

;;;;


그리고
진짜 눈 코 입 있으면 곤충도 괜찮다는 거..?








하지만 내가 끝까지 너넨 안된다고 하니까
괴물 1 2는 잠깐 시무룩해있더니


"우리는 안 된다고 했으니까 준회는 될지도 몰라!

"그럼 준회 통해서 소개 받아야지!"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구준회(18세, 모태솔로)
를 끌여들임.





"니가 우리 대신 소개 받아라. 어?"

"내가 왜."

"여자친구 안 만드냐?"

"뭐가."

"친한 여자도 없고, 여소 받은 적도 없고."

"해서 뭐하게."

"내가 소개시켜줄까?"

"관심 없어."




쟈가운 남자 구주네...☆


하는 말마다 다 쳐내니까 괴물 1 2 벙쪄있더니
괴물 2 정찬우가 눈치보다가






"...너 고자야?"


했다가 멱살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찬우 소심하게 "ㅇ,아니면 말고.." 해서 풀려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준회가 정찬우 막 째려보니까 정찬우는 또
구준회 오늘 예민보스 라는 둥 예민 끝판왕이라는 둥
혼자 계속 꿍얼꿍얼 거리더니 갑자기





"...너 혹시 생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또 멱살 잡힘.

돌았...







그리고 또 그 드립이 마음에 들었던 건지
옆에서 "생리랰ㅋㅋㅋㅋㅋㅋㅋ!!!!!!!! 정찬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송윤형 복도로 쫓겨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요나라☆










그제야 눈치를 보며 조용해지나 싶던 정찬우가
촐싹맞게 구준회 손등을 찰박찰박 치면서
그래도 말해보라고 너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하면서


"..예쁜 애?"

하고 슬쩍 떠봄.


하지만 구준회는 눈길도 안 주고 
단칼같이 "난 얼굴 안 봐." 함.






그랬더니 갑자기 정찬우가


"오~~~~~~ 구준회~~~~~~~"

"너 이거 ㅇㅇㅇ 두고 말하는거지~~~~~~"


했다가 또 이번에는 나한테 멱살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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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날 두고 하는 건데








"ㅇㅇ님은 대한민국 여신이십니다!"

"겨우?"

"한국 아시아 지구 태양계 여신이십니다!"


하고서야 나한테서 풀린 정찬우는
지치지도 않는 지 구준회 취향을 계속 물어 봄.




"귀여운 스타일?"

"......."

"아니면 청순?"

"......."




아무리 물어봐도
구준회가 무시하고 문제만 풀고 있으니까
오기가 생긴건지

"대답하기 전까지 계속 물어 봐야지~"
하고 버티는 바람에
그제야 구준회가 한숨을 푹 쉬면서 샤프를 내려놨음.



정찬우는 또 신나서 "오~" 하면서 대답을 기다렸음.

그리고 왠지 나도 대답이 궁금해서
구준회를 쳐다보고 있었음.




뭐랄까 연애를 '못' 하는 나와 달리
구준회는 연애를 '안' 하는 경우였음.

(나레기 의문의 1패)(다 나가주세요)(혼자 있고 싶네요)





구준회를 좋아하는 여자고 몇 명 있었고,
고백을 받은 적도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구준회가 다 뻥뻥 차버림...



이유는 아무도 모름...
대충 듣기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도 했던 것 같음...



그런데 구준회의 여자 스타일이라니!

그리고 구준회가 이런 말 하는 건 또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숨죽여서 구준회를 쳐다봤음.




"......."
"......."
"......."


얘가 이렇게 조용할 수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찬우도 입을 다물고 구준회만 기다리는데
구준회가 한숨을 한번 더 쉬더니 고개를 휙 들어서

나를 쳐다봤음.



난 왜?




순간 구준회가 무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뭔가 무서워서 움찔했지만
'쫄지 않아.. 난 쫄지 않아....' 하는 최면을 걸며
나도 지지않고 뜻밖의 눈싸움을 하고 있는데




"얘 같은 애."


하고 다시 샤프를 쥐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음.







....?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싶어서
입을 삐죽 내밀고 고개를 옆으로 갸우뚱 했더니
갑자기 앞에 있던 정찬우가



"그 딴 동작 하지마. 역겨우니까."


해서 입 다시 넣고 고개 똑바로 함.





.....나쁜 새끼...






아무튼 혼란의 카오스 상태에 빠져서
뭐지? 당황시켜서 치명타를 입히려는 전략인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찬우가 쳐 웃었음.





"앜ㅋㅋㅋㅋㅋㅋ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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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또 왜 저래?



이상한 눈으로 정찬우를 쳐다보고 있으니까
맺히지도 않은 눈물 닦는 척 하더니





"너 아까 얼굴 안 본다고 해서 쟤 말한거지?"

"...?"

"역시 내 친구..."

"...?"

"너 진짜 여자 볼 때 얼굴은 포기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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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또 나한테 멱살 잡힘. ㅎㅎ...




정찬우는 또 멱살 잡힌채로 좋다고
"왜? 맞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쳐웃다가 선생님께 걸려서 송윤형 따라 복도로 쫓겨남...

☆너도 사요나라☆











근데 반에서 제일 시끄럽던 둘이
복도로 추방 당하니까
교실이 순식간에 조용해진 느낌...






그리고 이미 공부를 때려치고 온 나년은
왜인지 심심해진 느낌...



신기한 게 쌍둥이 괴물들은
있을 땐 짜증나는데 없으면 또 심심함.





하지만 지금 분명 차가울 복도에
그것도 야자 중에
쌍둥이 괴물을 보러 가기는 무리니까
옆에 있는 구준회를 슬슬 괴롭히기 시작했음.







"이거 정답 3번이네."
"이 문제 주관식인데."
"..."



"어, 이거 답 5번 아니야?"
"아니니까 닥쳐."
"..."


"준회야... 나 너무 심심해..."
"닥치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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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대신 널 쳐도 될까






계속 옆에서 말 걸다가 결국 지쳐서
구준회 쪽으로 얼굴 향하게 누웠다가
힐끔 보더니 "아 진짜 못생겼네." 하는 구준회 때문에
다시 고개를 돌려서 엎드렸음.



이젠 엎드리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해... 왜....




가만 엎드려 있다가
이것마저 너무 심심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일어나서 구준회 옆구리도 콕콕 찔러보고
손등도 간지럼 태워보고 볼도 콕콕 찔러봤지만

여전히 무반응




결국 구준회 손에서 샤프 빼서 옆에 내려놓고
문제집을 아예 덮어버리고는 씩 웃으니까
그제야 구준회가 인상 쓰면서 쳐다봤음.








"너 지금 뭐하냐?"
"ㅎㅎ..."
"뭐하냐고."
"...심심하다고 했잖아."
"닥치라고 했잖아."
"......."



존나 너무해...



그래도 내가 책 덮은 손 안 떼니까
진짜 짜증내는 것 같은 눈으로 째려봐서
슬며시 손을 뺏음...


절대 쫄아서 그런 거 아님! 진짜로!
난 단지 구준회의 공부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가 없던 거였..



하..비참한 내 인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준회는 왜 정색하면 무서워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쫄아서 손을 천천히 치우니까
그걸 가만 보고 있던 구준회가
슬쩍 내리던 내 손에 갑자기 깍지를 꼈음.

뭐하는 건가 싶어서 구준회를 쳐다보니까






"이 페이지 풀 때까지만 기다려."
"다 풀면 나랑 놀아줘?"
"어."
"...이래놓고 너 완전 느리게 풀거지."
"어.






그리고  구준회는 하필 오른손으로 깍지를 끼는 바람에
그리고 깍지 낀 손을 내가 안 놔주는 바람에
낑낑대면서 왼손으로 문제를 풀었다는 후문이...





근데 그거 앎?
되게 자연스럽게 깍지끼는데
나레기 쌍둥이 괴물만큼 외로웠었는지
그게 또 설레서 깍지 낀 손 일부러 안 놔줬음...
ㅎㅎㅎㅎ....

그냥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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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구주네에요! 워ㅜㅜㅜㅜㅜㅜ구주네ㅜㅜㅜㅜ미쳐써ㅜㅜㅜㅜ봐여ㅜㅜ ㅜㅜㅠㅜ아 너무설레ㅜㅜㅜ오늘은 준회 분량 많지않았던것같은데 근데 설렜어여ㅜㅠㅠㅠㅠ텍스트로 설레긴또처음이네여...여튼 잘봤습니당ㅎ그리구 이번화 드립 넘나 재밌었어옄ㅋㅋㅋㅋㅋㅎㅎㅎㅎ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봠↗쇘↘쮜↗↗
안그래도 준회 때문에 매달려서 고쳐봤지만 결국 저 모양이네요... 다음에는 더 많이 늘려 올게요!! 그래도 드립이 재밌었다니 다행..ㅠㅠ 저도 사랑해여!
8년 전
독자3
어우ㅜㅜ너무애쓰지않으셔도 괜찮아용! 이것도 나쁘지않은걸여!♡
8년 전
독자2
아흑ㄱ 설레 ㅠㅠㅠㅠㅠㅠ 설ㄹ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다븍ㄱ이아유ㅠㅠㅠㅠ
8년 전
봠↗쇘↘쮜↗↗
ㅋㅋㅋㅋㅋ귀여워라..
울지말고 다음 글에서 또 봐요! 다음에는 꼭 더 잘써서 올테니까...!

8년 전
독자4
끄악....설레.... 이 준회 제가 사갑니다 얼마에요!!?!!?! 하 감히 내가 준회에게 가격을 메길려고 하다니....(찰싹)
이번화 정말 재밌습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
작가님 동키에용ㅎㅎㅎㅎㅎ 아ㅠㅠㅠㅠ 너무 재밌잖아요 오늘도ㅠㅠㅠㅠ 알림 올 때 설렜어용ㅎㅎㅎ 주네도 오늘 너무 설렌당ㅎㅎㅎ 애들도 다귀엽곻ㅎㅎ 글써주셔서 감쟈해용ㅎㅎㅎ
8년 전
독자8
깍지겁나설레여......
8년 전
독자9
[음모]로 암호닉 신청이요! 손깍지라니..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ㅍ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11023이에요!!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구주네ㅜㅠㅜㅜㅜㅜㅜ저도 구주네랑 깍지 끼고 싶습니다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구주네는 제가 사가는걸로!!!! 그리고 저 이제 회원이라서 구독료도 내고ㅠ읽는답니다. 그러므로 신알신도 할거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봠↗쇘↘쮜↗↗
축하해요!!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11
깍지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깍지,,,,,,,,,,깍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
아 봐 아 구준회 진짜 아 사랑해 주네야ㅠㅠㅠㅠㅠ 나랑 살자ㅠㅠㅠㅠ 판다고?내가 살게ㅠㅠㅠㅠ나한테 팔아줘라ㅠㅠㅠㅠㅠ 팔아조라!!!!!!
8년 전
비회원15.233
메출이에요!!!!!!비회원인 전 정기적으로 못 온다는게 참..^^^...슬프네요ㅠㅁㅠ 그래도 작가님 글 보면서 희희 웃는다는..!쌍둥이 괴물들 넘나 귀엽고요 손깍지라니!!!!!!!오늘도 준회 구매욕구가 샘솟아요!!!!!
8년 전
독자13
와ㅠㅠㅠㅠㅠ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 주네ㅠㅠㅠㅠ완전 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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