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아리아 전체글ll조회 17008l 2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3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03



By. 아리아

 

 

 

 

 

꽤 오랜 시간 제 어깨에 기대어 잠을 청했던 권교수 탓에 새 가운엔 그의 향수 냄새가 옅게 배여버렸다.

입은지 하루 된 가운을 바꿀 수 도 없는데다 피가 묻길 했나 어디가 찢어지길 했나 그저 남자 향수 냄새 하나 배였다는 이유만으로 고작 하루 밖에 입지 않은 가운을 바꾸기 세탁실 직원 분들께도 민폐라는 생각이 강하게 다가와 그 가운을 계속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입고 벗을 때 마다 풍겨오는 향기는 흐트러진 권교수의 아이같은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제 귀는 선홍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띠링-

 

 


응급이 없어 가만히 앉아 있자 또 다시 떠오르는 그의 잔상을 떨쳐 내게 도와준 메시지 알림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소아과 전임교수 전체 회의 : 오후 2시 소아과 의국 소회의실'


 

 

 

 

 

 

 

 

 

 

 

 

 

 

 

 



다른 과들은 그렇게 무서워하는 전체 회의라지만 워낙 좋으신 교수님들과 대학 시절부터 예뻐해주셨던 분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동료들의 말에 동의를 하지 못 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느낌이 쎄하다. 왜 이러지. 마치 공포영화를 보고 온 후 혼자 집에 있는 느낌이랄까.

뒷목이 서늘해지는 느낌에 괜히 가운을 한번 정리하며 소회의실로 향했다.




 

 

 

 

 

 

 

 

 

 

 

 

 

 

 

 

 

 

 



달칵-


문을 열자 이미 자리를 꽉 채우고 계신 교수님들께 꾸벅 인사를 하며 제 자리를 찾아 조용히 앉았다.

 

 

 

 

 

 


"그 506호에 희귀병 환자, 신경외과 내에선 완치가 힘들 것 같다고 협진 들어가자는데 맡아주실 선생 있나?"

 

 

 

 

 


저들끼리 똘똘 뭉쳐 잘 놀기로 유명한 신경외과와 누가 협진을 하고 싶어 할까. 혹여나 젊다는 이유 만으로 제 이름이 호명 될까 살짝 염려스러운 마음에 회의 안건이 적혀진 종이를 뒤적거렸다.

 

 

 

 

 

 

 

 

 

 

 

 

 

 


"권순영 교수 담당환자던데 이왕이면 비슷한 연배가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김교수 생각은 어떤가?"


"ㄴ,네? 저요?"

 

 

 

 

 

 

 

 

 

 


어디선가 불린 제 이름에 다급히 고개를 들자 하나같이 인자한 미소를 띄우시며 무언의 압박을 주고 계신 교수님들의 얼굴이 보였다. 당황해 어버버 거리고 있자 뭐라 거절할 틈도 없이 협진은 내 몫으로 고스란히 들어와버렸고 정신을 차리니 제 휴대폰엔 11자리의 숫자가 적혀있었다.

 

 

 

 

 

 

 

 

 

 

 

 

 

 

***

 

 

 

 

 

 

 

 

 

 

 

 

 

 

 

 

 

 


교수실로 돌아와 한숨을 내쉬며 저장 버튼을 누르니 이름을 쓰라는 안내창이 떠 또 한번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평소엔 고민없이 이름 세 글자를 써내려간 저인데 권교수의 번호 앞엔 그 세 글자를 쓰기가 왜 그렇게 힘든 것인지.

고민고민하다 결국 저장한 건 다른 교수님들과 다름 없는 'NS 권순영 교수' 였다.

누가봐도 사무적인 이름을 멍하니 바라보다 갑자기 울리는 카톡 소리에 놀라 팝업창을 확인했다.

 

 

 

 

 

 

 

 

 

 

 

 

 

 



CS 최승철

'[세븐나이츠]
40레벨 초월-'

 

 

 

 

 

 

 

 

 

 

 



"이 새끼는 나이가 몇인데 폰게임이나 하고 자빠ㅈ-."



 

 

 

 

 

 

 

 

 

 

 


뜬금없은 게임 초대에 맥이 풀린 제 말을 막은 건 다름아닌 권교수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었다. 번호를 저장하니 자동으로 업로드 되어 친구목록에 생긴 1이라는 숫자가 거슬려 누른게 화근이었다.

저만 보면 뭐 씹은 표정을 하고 지나가는 권교수가 아닌 친구들과 예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자연스레 떠오르는 제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잠들었던 권교수의 모습이 겹쳐보여 괜시리 홀드버튼을 신경질적으로 누르며 침대 위로 던져버렸다.


 

 

 

 

 

 

 

 

 

 

 

 

 

 

 

 

 

 

 



회진도 돌고, 차트 정리도 하고, 이제야 본론 단계로 들어간 논문도 두드려보고 수간호사 선생님께 뭐가 그렇게 바쁘시냐며 천천히 하시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자꾸만 머릿 속을 둥둥 떠다니는 싸가지 제로 권교수의 낯짝에 결국 키보드 위로 머리를 박아버렸다.

아려오는 통증도 신경 쓰지 않은 채 계속해서 머리를 쿵쿵 박던 내 행동은 제 이마를 감싸오는 큰 손에 의해 멈추어버렸다.

 

 

 

 

 

 

 

 

 

 

 

 

 


"뭐합니까."


"..저 지금 권교수 상대할 힘 없으니까 좀 가주세요."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하루종일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 짠 하고 나타났는데 어느 여자가 안 놀라겠는가.

 

 

 

 

 

 

 

 

 

 

 


"아, 그럼 상의도 없이 바로 수술 들어갈까요?"


"무슨 수술이ㅇ, 아-"
"연락이라도 하고 오시지 무턱대고 여자 방에 쳐 들어오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나름 당황한 걸 티내지 않으려 고개도 빳빳이 들고 얘기했건만 권교수의 입술이 한쪽만 올라가 저를 비웃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어 뾰로통한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고만 있었다.

 

 

 

 

 

 

 

"연락 계속 했는데 안 받은 건 김교수고"
"이게 여자 방이라고 할 순 있습니까?"

 

 

 

 

 

 

 

 

 


직설적인 그의 말에 급히 고개를 돌려 제 교수실을 한 번 둘러보니 도저히 반박할 수 없었다.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펴져있는 이불과 전공책들, 책상 위엔 논문을 고치고 또 고치느라 구겨지고 찢어지고 볼펜으로 찍찍 그은 더러운 종이들이 한가득.

 이건 돼지우리에 가깝지 도저히 사람 방, 그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여자 혼자 지내는 곳이라곤 볼 수 없었다. 팔짱을 낀 채 기세등등한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보는 그 낯짝을 마주하자 잠시나마 그에게 설렜던 마음은 저 구석으로 박혀 들어갔다.

내가 미쳤지. 저런 싸가지한테 설레긴 무슨.

 

 

 

 

 

 

 

 

 

 

 

 


"원래 여자 방 대부분 이런데 여자 못 만나 보신거 티 그만 내시죠."

 

 

 

 

 

 

 

 

 

 

 

 

 


또 나왔다. 저 똥 씹은 표정. 왠지 모를 통쾌함에 부시시해진 머리를 대충 정리하며 테이블로 가 앉으려는 순간 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느낌에 온몸이 경직되어버렸다. 분명 여기엔 나, 권교수 둘 뿐인데 귀신이 아니라면 이 손길은 권교수란 뜻이란 말이다.

갑작스런 다정함에 굳어있자 마저 쓰다듬곤 앞질러 가 자리에 앉아버리는 권교수였다.

 

 

 

 

 

 

 


"머리 엉켰길래."


"......"


"뭘 봅니까. 안 앉아요?"


"..아, 네. 앉아야죠."


 

 

 

 

 

 

 

 

 

 

 


혼이 나간 듯 자리에 풀석 앉았다. 또 말렸다 또.



 

 

 

 

 

 

 

 

 

 

 

 






***


 

 

 

 

 

 

 

 

 

 

 

 





테이블 위론 정말 공적인 이야기만 오갔다. 뭐가 부족하다느니, 뭐 때문에 안된다느니 워낙 희귀병을 지닌 환자인 탓에 각자의 소견을 모아봐도 도저히 풀리지 않는 실타래에 머리는 더욱 복잡해져갔다. 한 5시간 쯤 지났나 어느새 창 밖은 어둠이 서려져있었고 병원의 불도 하나 둘 씩 소등되어갔다.

 

 

 


"김교수님, 제 말 듣고 계십니까."


"네네. 듣고 계십니다."


"내가 방금 무슨 말 했는데요."


"아, 그 제가 말한 수술방법은 출혈이 클 것으로 예상 돼 불가능하다고. 아니에요?"

 

 

 

 

 

 



그의 말투를 흉내내며 말하자 그의 입꼬리가 살짝 씰룩였다. 이어 뾰루퉁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자 피식 웃으며 제 말투를 따라하는 그였다.

 

 

 

 

 

 

 

 

 

 

 


"네, 아닌데요."
"배 안 고프냐고 물어봤습니다."


"안 고픈데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배 쪽에서 울리는 꼬르륵 소리가 오늘따라 참 원망스러웠다.

 

 

 

 

 

 

 

 

 

 

 

 

 


"김교수는 배가 안 고파도 그런 소리가 나나봅니다. 신기하네."


"아, 고파요. 고프다고요!"

 

 

 

 

 

 

 

 

 


거센 파도처럼 확 밀려오는 쪽팔림에 고개를 끄덕이며 짜증을 내자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는, 저게 비웃음인지 그냥 진짜 웃음인지 추리를 하게 만들곤 자리에서 일어나 '초밥 괜찮죠?'하며 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아싸, 초밥. 내사랑.

 

 

 

 

 

 

 

 

 

 

 

 

 

 



그가 없는 틈을 타 어지러진 교수실을 치우기 시작했다.

석민이나 지훈이 치우라고 치우라고 노래를 할 땐 먼지 하나 건들지 않던 방인데 왜 그의 비웃음 하나 때문에 이 지랄을 하고 있는건진 저도 잘 모르겠다. 나 왜 이러지.



대충 치우고 보니 나름 깨끗해진 교수실에 마무리로 손을 탁탁 털며 컴퓨터 앞 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권교수 오기 전까지 대충 논문의 틀은 잡아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슬슬 밀려오는 잠을 애써 떨쳐내곤 써내려갔다.

 

 

 

 

 

 

 

 

 

 

 

 

 

 

 

 

 

 

 

 

 

 

 

 

 

 

 




권교수 시점


작은 손으로 에이포용지를 꽉 채워가며 진지한 모습으로 일을 하는 김교수의 색다른 모습에 흥미롭기도 잠시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도 배가 고프지 않다며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다 결국 인정하는 그녀의 모습이 밉지 않았다.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탓에 고개를 내저으며 겨우 생각을 떨쳐내곤 초밥집으로 향했다.

초밥 하니 일전에 식당에서 동료들과 초밥초밥-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베시시 웃던 김교수의 모습이 또 다시 떠올라 결국 내 양쪽 입꼬리는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떨쳐내면 뭐하겠나. 금방 머릿속을 헤집어 놓아버리는데.




"초밥 12피스 두 박스 포장이요."


"네."

 

 

 

 

 

 

 

 

 

 

 

 

 




마감 시간이라 이리저리 바쁜 탓에 꽤 오래 걸린 시간에 시계를 보며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혹여나 기다릴까 싶어 빠른 걸음으로 걷다 결국 뛰기 시작해 예상보다 빨리 교수실 앞까지 도착했고 숨을 대충 고르곤 문을 열었다.

 

 

 

 

 

 

 

 

 

 

 

 



"김교수님."


 

 

 

 

 



분명 불은 다 켜져있는데 벌레 지나가는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아 의아한 느낌에 조심히 안쪽으로 들어갔다.

 

 

 

 

 

 



"자요?"


"......"

 

 

 

 

 

 

 

 

 

 

 

 



컴퓨터 앞에서 책상에 볼을 대곤 잠들어있는 김교수가 있었다. 대답 대신 들려오는 일정한 숨소리와 더불어 볼이 눌려 붕어처럼 돼버린 입술은 나를 웃게 만들기 충분했다. 잠이 많은건가, 아니면 진짜 잠을 못 자서 피곤한건가.

차가운 책상에 엎드려 자니 불편한지 자꾸만 뒤척이는 그녀가 신경쓰인다는 걸 핑계삼아 안아들어 푹신한 침대 위로 옮겼다. 잠자리를 옮겨도 잠깐 잠투정을 부리다 다시 새근새근 잠들어버리는 그녀에게서 낯선 향이 풍겨왔다.


옅지만 분명 남자 향수 냄새였고 출처를 알 수 없는 그 향에 내 미간엔 자동적으로 주름이 생겨버렸다.

 

 

 

 

 

 

 

 

 

 

 

 

 


"김교수님."


"......"


"김ㅇㅇ"
"ㅇㅇ야"


"..으응."

 

 

 

 

 

 

 

 

 

 

 

 


처음 불러보는 그녀의 이름이었다.

 아직까진 교수라는 호칭이 어색한지 이름을 부르자 실눈을 뜨며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그녀에 이상한 용기가 샘솟았다.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3 | 인스티즈

"나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됩니까."




"..네에-"


"만나는 사람, 있어요?"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내 입꼬리는 주체를 하지 못한 채 위로 향했다. 옅은 미소를 지은 채 고개를 내젓곤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쓰는 그녀 덕에.

 

 

 

 

 

 

 

 

 

 

 

 

 

 

 



포장해온 초밥 위에 일어나면 먹으라는 포스트잇을 붙여놓곤 잠에서 깰까 조심히 문을 닿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벼웠다. 그녀에게서 맡은 향수 냄새가 제 것이라는 확신과 실실 새어 나오는 바보같은 웃음도 봄바람처럼 기분 좋게 퍼져갔다.

 

 

 

 

 

 

 

 

 

 

 

 

 

-----------------------------------------------------------------------------

 

Oh 역대급 망글 Oh 역시 전 똥손이였어요...제가 무슨 글을 싸지른건지 하하하핳 제 손을 탓하세요...진짜 이런 글도 항상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로ㅠㅠㅠ

그리고 저는 그냥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 실제 병원에서 쓰는 단어나 그런 걸 잘 알지 못해요!!의학 부분에서 허접한 면이 보이신다면 그냥 애교로 봐주시고 넘어가주세요:) 저도 최대한 노력중이니까요!!!암호닉은 정리중이긴 한데 넘나 많은 것....정리 끝나는대로 공지로 올리겠습니당 암호닉 신청은 항상 가장 최신화에서 받고 있어요!!

그럼 굿밤!! 가기전에 댓글 하나씩 달아주고 가시면 제가 글 쓸 때 정말 큰 힘을 얻어용!!!! 사랑합니당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순지출첵!
7년 전
독자21
망작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이글로 힐링하고가요ㅠㅠㅠㅠ작가님 넘나 사랑해요ㅜㅜㅠ
7년 전
독자2
소다톡선댓
7년 전
독자11
아니 세상에 작가님 오늘도 제 우심방 615번지를 뒤집어놓으셨습니다....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요즘 신경외과보는 맛에 삽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ㅇㅇ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어!!나랑만나!!나랑!!!!
7년 전
독자3
요2예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남자 완전 매력있어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좋은 듯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아 세상에 늘부입니다 아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막 핑크핑크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드디어 제가 원하던 그림을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름 부르는 거 너무 설레잖아요 맨날 사무적으로 교수 교수 하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25
기복입니다! 알림 뜨자마자 헐레벌떡 왔는데도 5등이네요,, 권순영 자꾸 툴툴대면서 잘해주는데 진짜 죽습니다,,,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저렇게 해주는데 어느 여자가 안설레겠어요ㅠㅠㅠ 이름 함부로 부르는거아니에요 심장 멎어요 진짜,,, 오늘도 좋은 작품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해ㅠㅠㅠㅠㅠ꿈에 나올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 그렇게 진도를 빨리 빼면 어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흐헝0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똥손이라뇨ㅠㅠㅠ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작가님 알람뜨자마자 헐헐헐헐헐헐헐이러면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맞다 [호시탐탐탐]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7년 전
아리아
헤이엑 줄 간격 왜 저 모양... 다음 화부턴 보시기 편하게 연구할게요ㅠㅠㅠㅠ갑자기 왜 저렇게 된거지ㅠㅠㅠ
7년 전
독자8
석쿠입니당!!
7년 전
독자23
자기전에 독방 순회 한번 돌고 잘까... 했는데 작가님 글이 뙇!!! 글을 읽고 나선 설레서 잠이 안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범죄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폭행범ㅠㅠ얼마전까진 학도병 석민이 때문에 정신을 못차렸는데 이젠 권교수님이..... (심쿵) 자기전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꾸엥입니당 옭 브금이랑 똑같이 글 읽기가 끝났어요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슨영센세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ㅜ설레요ㅠㅠㅠㅠ퓨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
헐 대박 설레요ㅠㅠㅠ 남자 없어요ㅠㅠ 만나는 사람도 없어요ㅠㅠㅠㅠ 날 가져여ㅠㅠㅠ
7년 전
독자12
헐ㅠㅠㅠ넘 좋은것...ㅠㅠㅠ 츤데레 정석인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
허ㅓㄹ작가님 너무 설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권수녕 날죽여라여주도 귀엽고 츤데레 순영이도 귀엽고ㅜㅜㅜㅜㅜ [초록책상]암호닉 신청이요!!!!기대할께요 다음 글도ㅜㅜ
7년 전
독자14
연모지수
7년 전
독자19
끄아ㅏㅏㅏㅏ작가님 너무 설레요...세상에...아...너무 설레...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
방금까지 보고있었는데 새 글 올라와서 놀랐어요ㅋㅋㅋㅋ 이번화도 설레고 난립니다... 저번화에 신청했는데 이번이 최신화니까 암호닉 [하늘연달]로 다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찜빵맘두입니다ㅜㅠㅠㅠㅠ 글 읽는데 어찌나 설레던지....순영이랑 결혼하고 싶었어요^ㅁ^(?) 으앙 진짜 너모 재밌고 넘 설레고ㅠㅠㅠㅠ 여주도 짱짱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8
퍼플 아 대바 ㄱ자각니 뭫9ㅐ요 빨리 다음화 안쓰고!?!!! 빨리 다음화 안 내놓고1?!!?빨리1!! 어서!!!!!!!!!!!!!!!!!!!!!!!!!!!!!!!!!!!!!!!!!!!
7년 전
독자20
권수녕입니다!!!!❤️❤️ 와 작가님 인기 완전 많아여....슈퍼스타작가님(?)!!!! 뭐 슈스작?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권순영이 또한번 저의 심장을 뒤흔들어놨어요!!!!!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향수냄새.....으오오어어아넌어어어어어어어ㅓㅓ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 봐유❤️❤️
7년 전
독자22
0362입니다!! 시험기간이어서 공부를 하는데 울리는 알림이 방해가 됐기는커녕 잠깐 저에게 쉬는 시간 종소리 같아서 평소보다 더 기분 좋게 글을 읽었네요! 여주와 순영이처럼 멋진 의사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돌아가야겠어요ㅠㅠ 항상 설레는 글 써주시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
7년 전
비회원26.222
와 진ㅏ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아..아.. 마음이 불타 재가되어 날라갈 거 같아여... 아....ㅏ..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 [뿌염]으로 신창해도 될까요.. 순영이랑 여주랑 의사교수직인 것도 발리는 데 서로 저런 감정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발려 죽어버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
뿌라보에요!! 하..진짜...너무 설레네여..진짜 제 심장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8
으헝헝 봄입니다ㅠㅠ 권교수님 이러는거 반칙 아닙니까ㅠㅠㅠㅠ 원서 접수한다고 여주랑 똑같은 상태로 있다가 끝내고 오자마자 알림이 뜨다니요ㅠㅠ 엉엉 완전 설레고 하루 스트레스 다 풀리는 기분이예요ㅠㅠ 권교수님 진짜ㅠ 앞으로도 계속 그래주세요 그래서 자까님 방향이 어디예요 이런 권교수님도 만나게 해주시고 절을 좀 해야겠습니다 /또 암호닉을 잘못썼었네요..하... 부끄럽다... 앞으론 절대 헷갈리지 않게 노력할게요...
7년 전
독자29
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전 왜 이글을 이제야 접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이 최신화니 여기다 암호닉 신청하구가도 되나여ㅠㅠㅠ된다면 [뿌뿌]로 신청하고 정주행 하러 떠납니당♡
7년 전
독자30
으헝세상ㅇ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교수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잖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웅으허ㅓㅓ엏ㅇ 심장 간질거려요 짐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피자입니다. 자기 전에 이렇게 제 심장 폭행하셔도 되나요. 분량도 설레고 글 속 순영이도 설레네요ㅎㅎ 앞으로도 직진하는 권교수 많이 많이 그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2
와...진짜 크..와.... .반말이라뇨ㅠㅠㅠ진짜 심장 튀어나오는줄..작가님 짱....진짜 짱...진 ㅏ 너무 설레고..와..저 장며ᆞ 몇번을 계속 보는중이에요..와 ..
7년 전
독자3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끄어ㅠㅠ 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알콩달콩인가요?ㅠㅠ
7년 전
독자34
맙소사 이게 망글이라니.... 아 진짜 완전 미쳤다 권순영 너 뭐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 아 징짜 너무 좋아ㅠㅠㅠㅠ 아 진짜... 나 왜 아 권순영 너 이자식 어 울거야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35
뿌쮸뿌쮸입니다.
어머 세상에.!!! 어머!!!! 세상에!!!!!!! 순영이 같은 남자친구 어디서 구해요+?!?!?!?!?? 저 의대 다시 시험보면 되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순영지원입니다 오노 작가님 .. 권순영 .. 정말 스윗가이아닌가요 .. 제 마음이 녹아내려요 ㅋㅋㅋㅋㅋ ㅠㅠ 하 달달해 작가님 최고 제 심장 저격수 힝 저 잠 못 자게 하실려구 .. 엉엉 권교수님 넘나 설레요 ㅠㅅㅠ 마지막에 이름부르는거 끝장났어요 아주그냥 .. 꺄 8ㅅ8
7년 전
독자37
오드리에 입니다!!
아진짜 이거 명작이에요ㅜㅜㅜㅜㅜ순영이가 너무좋아요..
이름부르는거 아ㅜㅜㅜㅜㅜㅜ진짜 좋아여..

7년 전
독자38
지하에요 어ㅠㅠㅠㅠㅠ순영이같은 남자 어디서 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 꿈은 오늘부터 의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눈누난나입니다ㅠㅜㅜㅜㅜㅠㅠ 아 설레서 미치겠어요ㅜㅜㅠㅠㅠㅠㅠㅜㅠ 사랑해요 권순영ㅠㅠ 작가님 어디 사세요? 그 쪽을 향해 절이라도 해야지 안되겠네요... 아 제 심장 어떡해요ㅠㅠ
7년 전
독자40
[스카이] 작가님 제 최애글이 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잔항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악도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둘이 빨리 사귀자 !!!!!!
7년 전
독자41
하...진짜 너무 설레서 심장 터질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푸욜] 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2
17뿡뿡인데여...뭐지이우주최강핵설렘은......어니수녕아...그렇게설레는행동하면 여주가 죽어....보는나도죽겠는데 ㅠㅠㅠ우리여주진짜설레지.....이제둘이빨리행셔하면되.....분명둘이맘있다.빨리연애해라...쾅쾅 ㅠㅠ 자까님오늘도글넘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3
헐 작가님 대박이네요 아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월요일이라서 기분 꿀꿀했는데 이 글 보고 그런 마음 싹 다 사라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어흑.... 암호닉 [급식체] 신청하고 갑미다 ㅠㅠㅠㅠㅠ 순영이 ㅠㅠㅠㅠ 룰루 하면서 나갔을법한 모습이 상상이 되네여 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
7년 전
독자45
와.......오바야.....흡....가슴설레여....ㅡ그그그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오마이갓 ㅠㅠㅠ 작가님 ㅠㅠ 잠든 사람한ㅌ 작업이라뇨ㅠㅠㅠㅠ 순이 녹아여(흐물흐물)
7년 전
독자47
설설설이에요 아니 진짜 권순영 교수님 너무 설레요 내가 병원 실려가게 생겼네 병원 가면 권교수님 볼 수 있나요...ㅠ 아니 그냥 감덩스러워서 눈물이 다나네...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48
아 권교수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미쳐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독짜입니다 오늘 편 진짜 대박적ㅠㅠㅠㅠ이제 진짜 달달스멜이 느껴지네여ㅠㅠㅠㅠ둘이 싸우는거 보고 과연 완결까지 행쇼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ㅠㅠㅠㅠ감격ㅠㅠㅠ
7년 전
독자50
붐바스틱이에요!! 와....이름부르는거보고 저도 모르게 캡쳐를...... 네! 이제! 연애! 시작! 하시죠!! 훠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1
헐ㄹ러럴...어떡해.... 너무 설레자냐..... 암호닉[봄봄] 으로 신청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2
아 권수녕 진짜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 아파서 어떡해요..? ( 입틀막 ) 잘 보고갈께요 엉엉
7년 전
비회원43.20
홍당무에여 아리아님싸라해여!!!!!!!!!!!!!!!!!!!!!!!!!
7년 전
독자53
우양이에요 와 순영이 여주 기다릴까봐 빨리가는거랑 남자 향수냄새나니까 물어보는거 웰케 귀여워요ㅠㅠㅠㅠㅠ저둘 빨리 사겨라 짝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으아ㅜㅜㅜㅡ너무달달해요ㅜㅜㅜㅜㅜ가슴이몽글몽글해졌어요♡♡♡♡♡
7년 전
독자55
냐냐 순영아 설레자나 초밥사주는 너는 더럽♡♡이제 고백만 남았어 순영아 화이팅!!
7년 전
독자56
헐헐럴 저 저번화에 수장으로 신청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 넘 윽 설레구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달달해서 벌레꼬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처으메야에요ㅠㅠㅠㅠ권교수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시험이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이걸보고 있지만 그럴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권교수님과 여주 사이에 뭔가가 피어오르는 건가요?!?!?!오늘도 잘보고가여 작가님!!!
7년 전
독자59
페브리즈입니다! 망글이라뇨.. 전 설레서 주글빤했는걸요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아 그니까 저라고 해야겠네요.. 제 몸에서 남자향수냄새난다고 미간찌푸릴때 전 그냥 잼처람 발려버렸습니다... 권순영 체고시다...
7년 전
독자60
권교수님...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초록입니다,,, 전혀 망글 아니고요,,, 저 설레서 짐 못 자요 ㅠㅠ(잘잠 이름 부른 것도 넘 설레고 그냥 여러모로 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ㅜㅠ 얼른 둘이 붙어먹어 줘라,,,,,,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입니다 오늘 순영이 진짜 설레네요♥ 앞으로 쭉쭉 설레겠죠????
7년 전
독자62
와 진짜 미쳤다 딘짜 와 작가님 금손 와 진짜 설렘폭발알림 울렸을때 얼마나 떨렸는지 아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똥손이라뇨ㅠㅠㅠㅠ너무 설레고 좋은데ㅜㅜㅜ
7년 전
독자64
맘ㅈ베입니당 노래 러브레인? 맞져ㅠㅠㅡ노래도 너무 설레고 서로 사소한거에 신경쓰면서 마음변해가는게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오늘도 간질거리며 갑니당...
7년 전
독자65
와 벌써 달달함이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6
암호닉 인청 할게요!! [1221] 입니다! 응갸가거ㆍ걍 권교수님 진짜 으갸걍 넘설레요.....
7년 전
독자67
아 세상 둘이 썸 그만타고 연애해(짝)연애해(짝) 권교수님 이러지 마세요 저 설레서 쥬거버릴지도 모르니까ㅠㅠㅠㅠㅠㅠ자 얼른 둘 중에 아무나 빨리 고백해버려...!!!!
7년 전
독자68
[쀼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어떡해...순영이가 반말을...심장이 튀어나올거같야여!!!!!!! 설레서 잠들수가 없네요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글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9
[그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순영ㅇ이..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까와이예요 아 작가님 진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설레잨ㅎ아요... 이건 반칙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쑤뇨... ㅠㅠㅠㅠㅠㅠㅠ 꿈에 순영이가 의사 가운 입고 등장해줬으면 조겠네요 으앙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1
잘읽고갑니다~티격태격하는데도 벌써설레요 ㅠㅠ권교수님 너무스윗.. 다음편도 기대할께요작가님~
7년 전
독자72
ㅎㅓ억진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자꾸이런식으로글써주시면정말감사합니대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보기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리 본격적ㄱ으로 썸타는 사이가 되ㅛ으며뉴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74
프리지아입니다! 으아아,,작가님 이게 어딜봐서 망글이에요 진짜 역대급설레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이런 필력이? 저 지금 자소서 쓰고 있는데 현타 오네요 하,,작가님 응원해요! 다음글 기대할께요
><

7년 전
비회원93.37
빙구밍구에요! 망작이라뇨ㅠㅜㅜ진짜 제 인생글이 될것 같은 느낌인데요ㅠㅜㅜ헝헝 벌써 막 설레고 난리ㅜㅜㅜㅜㅜ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비회원31.222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워~~후~~ 서로에게 감정이 싹트는 군요...! 둘다 넘 귀여워요ㅠㅠ 제가 또 초밥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ㅎㅎ 곧 월요일(..ㅠ) 인데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신청했겠죠...? 내 기억아... 제발....) 드디어 ns 권교수님 러브모드 발동인가요.. 으아아 마지막에 자기 향수냄새라고 확신짓는거 왜이렇게 귀엽죠..♡ 이제 우리 소아과 여주 교수님도 러브모드 발동하면... 크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5
작가님 여기다 암호닉 신청하면 되는건가여??! [꽁]으로 신청할께요!! 하 진짜 권수녕 진짜 사람 자는데 정말 귀여운짓ㅍ하네여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신청이 되있을지 모르겠지만 연블리입니다!!!오늘권수녕 생선뼈바르듯이 저를 발라주었슴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짱♡
7년 전
독자77
얏호입니다
그 냄새 니냄새잖아!!! 크흐 마지막에 순영이시점 왜이렇게설레져ㅠㅠ장난아니예여정말ㅜㅜ짱짱

7년 전
독자78
[비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 대체 안어울리는게 뭡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미니예요! 그래 순영아 없어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0
[곰지]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
7년 전
독자81
뿌잇뿌잇츄 출첵이요ㅠㅠㅠㅠㅠㅜㅠ 넘나 달달한데 재밌어요ㅠㅠㅠ 아 설렙니다
7년 전
독자82
암호닉신청하구가여...![제주뿌야]입니다!
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네여ㅠㅠㅠㅠ쑤녕이 사랑스러워여ㅠㅠㅠ다음화보고싶어요빨리ㅠㅠㅜㅜㅜ싸랑해여작가님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83
작가니무ㅠㅠ 똥손같은소리하지마세요!!! 너무 잘쓰세요ㅠㅠㅠ 완전설레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호지에요ㅜㅜㅜㅜㅜ이번글도 여전히 설레고 간질간질 두근두근ㅠㅠㅠ 똥손이라니요ㅜㅜㅜ 절대 아니에요.....작가님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85
헐 질투.....겁나좋아ㅠㅠㅠㅠㅠㅠ바람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 곧찾아온다ㅠㅠ
7년 전
독자86
[순멍]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세상에 작가님 수녕이 넘나링 귀여워버리는것ㅠㅠㅠㅠ 겨론하자 권순영!! 워후!!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7
0303이에요ㅠㅠㅠㅠㅠㅠ 흐어엉ㅇㅇ유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얼른 사귀었으면 좋겠는 맘......! 글이랑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까님두 굿밤 ♡
7년 전
독자8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오미자에요ㅠㅠㅠㅠㅠㅠ이름을 부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이름을 불러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망작이요~~~?자까님 오늘도 사랑합니다ㅠㅠㅜ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도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4.54
암호닉을신청했는지 안했늣지 기억이 안나네여 그러니한번더...[thㅜ녕이]로신청합니다! 글 항상 재밌게읽고있어요!!짱짱입니다♥♥
7년 전
독자90
하 순영아.....! 내가 널 가져도 될까 넘 설레 ㅜㅜㅜㅜㅜㅜㅠ 나도 초밥.... ㅜㅜㅠㅜ
7년 전
독자91
오시리이비나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수영!!!!!!!!!!!싸라해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더 싸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135
[호잉시]으허ㅓㅎ휴ㅠㅠㅠㅠㅠㅠ진짜 넘나 설레는것..❤️이러면 제가 심쿵하 하자나용..
7년 전
독자92
인절미 입니다! 오늘 진짜 설렘폭팔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러기 있습니까 작가님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만나는 남자 당연히 없죠ㅜㅜㅜㅜㅜ 너무 설레네요 흑흑
7년 전
독자94
너무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39
하금
헐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설래네요 ㅜㅜㅜ 또 보러 가야겠어요 엉엉

7년 전
비회원174.101
세상에나
[섭진이시네]로암호닉이요
저는 또다시 순영이에게 빠집니다 새로운입덕의기운이..

7년 전
독자95
꼬꼬순영입니다! 세상에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터져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쑤녕아!!너밖에 없다!!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너무 설레요 아 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끄응 ㅠㅠㅠㅠㅠㅠㅠ순영으 ㅜㅠㅠㅠㅠ너무 설레 ㅠㅠ
7년 전
비회원70.181
흐어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왜 이런 대작을 지금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유자차]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97
그므시라꼬입니다! 왕.....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채꾸/ 아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잖아요...
제가 나중에 근무할병원은 권순영같은 의사가있는걸로해요....(큰 망상)
ㅠㅠㅜㅜㅜㅜㅠㅠㅠ매일매일와주세요!!!
너무조화여ㅠㅜㅜ

7년 전
독자99
권순영입니당!!!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 보는 내내 심장이 두콩세콩 하네요ㅠㅠㅠㅠㅠ 빨리 순영이랑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썸도 타고...ㅎ
7년 전
독자100
똥손이라뇨 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렌다 ㅠㅠㅠㅠㅠㅠ 저 ㅠㅠㅠ 작거님이 너무좋습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망작이라녀ㅠㅠㅜㅜ권교수님 너믄 설렙니다ㅠㅠㅜㅠ흐유ㅠㅜㅠㅠ저병원 데체 어딘가여 당장 입원합니다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02
정주행끝! 너무 좋아요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요즘 제삶의낙이에요.. 많이많이써주데여.. 잘읽고갑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103
으윽... 또어택을 당해버렸어요... ❤️
7년 전
독자104
이거는 절대 망글일 수 가 없어요 작가님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5
와 권순영 진짜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진짜 넘 기대되고.... 작가님 최고되십니다 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글 너무 설레고 ㅠㅠㅠ 망글이라뇨 ㅠㅠㅠㅠ 아 [0808]로 암호닉 신청하구 가요....! 사랑해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50.83
세상에나 마상에나 자기전에 이것만 보고 자자하고 봤는데 잠을 못자버리게되었군요^9^......책임지세요 작가님!!!!!!!!!!!!!잘보고가요하뚜하뚜❤
7년 전
비회원44.64
[랑랑]으로 신청해요! 잘 읽고갑니당 ㅎㅎ
7년 전
비회원 댓글
아ㅠㅠㅠㅠ[꿀쟁이]로 신청할게요ㅠㅠㅠ순영이 존댓말ㅠㅠ 너무 설레요. 초밥 고르는것 까지
7년 전
독자107
작가님 잘 읽었어요 ! 암호닉을 이제서야 신청하는 저를 때려주시옵서서 .... [이마]로 암호닉 신청이요 ㅎㅅㅎ !
7년 전
독자108
[벼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권교수 진짜 아닌 척 하면서 다 챙겨주고 너무 설레네요ㅠㅠ 특히나 이름 불러줄 때 얼마나 설렜는지 간질간질 거리네요!! 절대 망글 아니구요 정말 최곱니다❤️ 이 글을 오늘 처음 본 제가 정말 한심해 보이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설레고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09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ㅜㅜㅜ저심장이터질것같아요ㅜㅜㅜ이렇기글을잘쓰시면서똥손이라고하시면안돼요ㅜㅜㅜㅜ진짜너무재밌어요ㅜㅜ
7년 전
독자110
아ㅠㅠ수녕아ㅠㅠㅠ너무설레자나ㅠㅠㅠㅠ아진짜 행동하나하나가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 너무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1
이게 왜 망작이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데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순영이가 사람을 관으로 들어가게 하네요ㅎㅎ..
7년 전
독자112
순영이 시크한척 하면서 속마음은 넘나 귀요운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작가님 넘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쑨쑨 이예요!! 으아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세상에ㅠㅠㅠㅠㅠ 이름부르는게 설렐일인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 설레쥬금ㅜㅜ 오늘도 잘 읽구 가용❤️
7년 전
비회원205.133
순영이는 점점 귀여워지고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은 오늘도 제 심장 뒤집어 놓으셔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끝이안보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96.28
[0609]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권쑤뇨,,, 날 가져요 어어어어어어ㅓ엉어어어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권교수님 만세 작가님 만세!!!!!!제 맘을 이렇게 흔들어놓다니요ㅠㅠㅠㅠㅠ세번 꼼꼼히 정독했어요 ㅋㅋㅋ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 아,,,순영.......좋은 순영........사랑........순영.........♥
7년 전
독자115
와ㅠㅠㅠㅠㅠㅠ아주 설렘 폭탄이네요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마그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권교수님은 우리 어머니 사위 할 생각 없으세요? 엉엉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뽀로로] 분명히 신청한 것 같긴한데 왜 프롤로그부터 지금화까지 페이지 내 검색해도 제가 안뜰까요ㅜㅜㅜ 다시 신청합니당 엉엉;ㅅ; 권교수니뮤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이렇개 다시 만날일이 생기네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치웠는데 수녕이는 깨끗한고 보다 여주가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7년 전
독자119
(깨꼬닥) 저 죽어요...수녕...다정해서 죽어여...[헕]으로 암호닉 신청이욥!
7년 전
독자120
작가님............저는오늘도이곳에다 자리를깝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21
붕어빵이에요!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2
권순영...너무설레..지구뿌셔......
7년 전
독자123
으아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너무설레는것ㅠㅠㅠㅠㅠ. ㅠㅠ
7년 전
독자124
없어요!!!!!!!!!!!!없엉!!!!!!!!!!!!
7년 전
독자125
와진짜 설래서 잠못잘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6
[seoh]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너무재밌게보고있어요ㅠㅠ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7
헐 드디어!!! 드디어 조금씩 맘을 여네요❤️❤️❤️ 하아아아아❤️
7년 전
독자128
권교수시점만보면제심장이넘간지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권교수님너무설레요ㅜㅜㅜ 이름불러주눈거랑 머리쓰다듬는거 미쳨ㅅ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9
자까님 모닝쿨이에오!!! 오늘도 설레는 마음에 스크롤을 내리며 읽는데 딱 나타난 권교수 시점!!! 그때부터였을까요 이미 제가 제가 아닌게 되어버린 것이... 이미 좋아서 녹을대로 녹아버렸어요 후엥8ㅅ8 안되겠어요 저 연애 맛보기.다시 보러가야겠스빈다ㅜㅜㅜㅜㅜ 자까님 좋은 꿈 꾸시고 계시죠? 아직 해 뜰려면 남았는데 끝까지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 꾸시고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랄게요❤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 권순영 교수님이 내 심장을 뒤집어 놓으셨다......으라ㅓ아러ㅏㅇ이제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는 건가요ㅜㅠㅜㅠㅜㅠㅜ아이고 행벅해라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0
쏘요
아 망작은 무슨 엄청 좋아하ㅡㄴㄴ 글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외과 소아과 신알신 울리길 맨날 기ㅏㄷ리면서 살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아 진짜 자다가 잠시 깨서 화당실도 갈겸해서 일어나서 봤더니..크으.. 권순영 넘나리 스윗가이 아닙니까 아침부터 권순영이 심장을 마구때리는 기분이에요ㅠㅠㅠ어딜가면 저런 교수분들을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암호닉 뿌야로 신청하구가여..아 나 잠만 신청했니..(아침이라 정신이 오락ㅏ락함)
7년 전
독자132
[심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 말투는 딱딱한데 발리자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모라고 입니다! 순영아ㅠㅠㅜㅠㅜㅜㅜㅠㅠ고백해ㅠㅜㅜㅜㅜ작가님 항상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4
꺄ㅏㅑㅑㅑㅑ작까님 ㅇ아 진짜 미친거같아요... 너므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하 진짜 진로가 바뀔것같아욬ㅋㅋㅋㅋㅋ 진짜 권순영 핵 발립니당....... 혹시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다면 [눠예쁘다]로 신청ㅇ이욜~❤ 작가님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5
소녀에여ㅜㅜ신알신이 일을 안해여ㅜㅜㅡ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ㅜㅜ 월요병 이걸로 힐링하고 가요♡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47.176
[람팜팜팜] 신청할게요 망글이라뇨.. 넘 재밌어요ㅜㅜ 빨리 잘됐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넘 좋네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97.58
이틀째 입니다!!!자기 향수냄새맡고 질투하는 순영 넘우 귀여운거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ㅇ이가 점점 마음ㅇㅕ는거같아서 좋습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136
11023이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아 순영이 진짜ㅜㅠㅜㅜㅠㅜㅜㅜ향수 냄새 나는거 때뭉에 물어보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잘 읽고있어요ㅠㅜㅜㅜㅜ망글이라니ㅜㅠㅜㅜㅜ전혀 아니에요!!! 완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7
[순뿌]로 암호낙 신청 하겠슺니다!! 작가님 잘 보구 가용♡♡
7년 전
독자138
슈크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막 자습시간인데 너무 좋아서 보고 있는 거 아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니 진짜 너무 좋잖아요......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 분량은 또 진짜 엄청 짱짱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뭐 하나하나가 다 설레고 그러냐.......ㅡ자까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39
유쟌이에요ㅠㅠㅜㅠㅜ윽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넘나심쿵인것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40
[0917]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는 글을 이제서야 발견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77ㅑ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세상 권순영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끙끙) 설렘 터지는 글 감사드려요 [서쿠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43
마릴린 입니다! 신알신 이미 눌렀구요 작가님 사랑하구요 진짜 심장 터질뻔했구요...(감격) 이제 소아과 신경과 기다릴랍니더..
7년 전
독자144
[더쿠] 로 암호닉 신청이요! 수녕이 막 챙겨주는거 넘넘 조쿠요..... 권교수님,, 흑흐ㅡㄱ....심장 치료는 안하ㅏ세요..?
7년 전
독자145
쑤녕둥둥입니당~ 아 순영이가 갑자기ㅣ 설레졌어요ㅜ우ㅠㅠ유ㅠㅜ 귀여운것..ㅎㅎㅎ ♥
7년 전
독자146
스틴입니다. 진짜 권교수님 뭐가 이렇게 설렙니까ㅠㅜㅠㅠㅠㅠ 권교수님 아버지도 어머님께 이랬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설레요..
7년 전
독자147
연이
아니 알람 왜 열일 안하나여!!!!!!!!! ㅠㅠㅠ하 설레...ㅠㅠㅠㅠㅠㅠㅠ쑤녕아...

7년 전
비회원109.242
[호시몹시섹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인티에서 본 글중에 제일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글 떠있는거 보고 너무 설렜는데 ㅎㅎ 잘보고 갑니당 ㅎㅎ
7년 전
독자148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대박이거진짜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완전섨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요여!!!!!!!!
7년 전
비회원167.173
와 진짜 이번편 지렸다 아 이름부르는거에서 갔어요 아 진짜 아 아 어 아 너무설ㄹ에 아 내심장진짜 이 아 아내심장 아 어떻햐 내심장 진짜 아 너무발린다 아 짜증나 왜이렇게 멋있고아 우ㅠㅠㅠㅠ유나ㅜ너무설레진짜로어떻햐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4급합격소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이뻐요ㅜㅜㅠㅠㅠㅠㅠ순영이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젛아하면저아한다고왜말을못하뉘ㅜㅠㅠㅠㅠㅠㅠ 사겨라(짝)사겨라(짝)

7년 전
독자150
망작아니에요ㅠㅠ 완전 재밌어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51
대박.... 대박...... 대박......... 대박......... 사랑해요...... 아...... 권교수님....... 제가.... 열심히해서....... 꼭...... 의예과...... 소아과..... 전문의...... 되도록............ 권교수님...... 제가...... 초밥..... 못먹는데........ 제일좋아할것같아요......... 권교수님..... 절책임져주세요......... 제발.......
7년 전
독자152
끄어어아아아앙ㅜㅜㅠㅠ 작가님ㅠㅠ 이번 글도 넘나 대박이네요ㅠㅠ 정말정말 좋습니당!!❤ 글구 똥손이라뇨!!망작이라뇨!!! 금손에 대성공작이에요ㅠㅠ 작가님 화이팅하시구 애정합니당!!❤
7년 전
독자153
[왕건]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아 정말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쩜 제가 발리는 요소만 이렇게 딱 쓰시는지 ㅜㅜㅜㅜ 다음화기다리겠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54
똥손이라뇨 무슨 그런 말씀을!!! 엄청난 금손이셔여ㅠㅠㅠㅠㅠㅠ 재밌게 봤습니당 신알신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55
아우 ㅁ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누리달열닷새] 암호닉신청하고갑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죽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
몽마르뜨
오어어ㅠㅠㅠㅠㅠ 가운에서 내남자향기나는 막 그런얘기...완전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영우]로 암호닉 신청해요!! 흐으으앙ㄱ 설레요!! 금손입니다!! 똥손이라녀~~~ㅎㅎ다음화 기대하면서 신알신 눌러놓고 감미당 ㅎㅎ
7년 전
독자158
으ㅓㅓㅜㅜㅜㅜㅜ 설레 죽습니다ㅜㅜㅜ
(보리)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7년 전
독자159
호시시해입니다 너무 설레서 주글꺼 가타요 끙끙 빨리 사겨라 ㅠㅠ
7년 전
비회원181.236
암호닉 신청했던 바람에날려에욥!!꾸앙ㅠㅠ남자향수 냄새 난다고 질투하는거 귀욥ㅠ근데 자기꺼 인거 알고 웃는거 설렘ㅠ교수라 안하고 이름부르는거에서 심장 터질뻔ㅠㅠ
7년 전
비회원93.90
[몽글몽글] 신청할게요 윽 작가님은 모르실 거예요 이 심장이 몽실몽실한 감정을 ㅠㅠ 으악 마음이 도키도키 하네요 오키도키 네....
7년 전
독자160
흫 흐흐흐ㅡㅎ 보는계속 엄마미소랄까...ㅎ...순영이....정말로....많이.....설레요 ㅎㅎ....♥ 둘이 얼른친해져!(짝) 둘이 얼른친해져!(짝)
7년 전
독자161
세상에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명작을 써주시다니 다음편 너무 기대된당
7년 전
독자162
호시몹시섹시에요!! 또 보러 왔습니당..♥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진짜....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163
[웬디] 신청할게요
아 우리 권교수님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ㅠㅠ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너무 설레요,,,

7년 전
비회원147.177
이 작품을 왜 이제ㅠㅠㅠㅠㅠ 암호닉 [혜담]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64
헐........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주행한 독자입니다ㅠㅠㅠㅠ 이렇게 설렐 수 있나요ㅠㅠㅠㅠ 바로 신알신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작이라뇨ㅠㅠㅠㅠ전혀 1도 아닌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 설레요 설레설레ㅠㅠㅠㅠㅠㅠ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ㅜㅠㅠㅠㅠㅠ된다면 ㅇ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0526]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65
꺄아앙아 초밥이 우연히 취향저격이다 했더니 순영이가 이미 알고 있었네요ㅠㅠㅠ 순영이 생각하는 여주 모습도 너무 귀엽고 서로 말투 따라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 순영이가 여주 이름 부를 때 심쿵했어요... 그리고 향수로 이렇게 두근거릴 줄이야
7년 전
독자166
우ㅑㅠㅠㅠㅠ 순영이 진짜 너무 설레는데여.. 이제.잘되고 둘이서 꽁냥되는 일만 남은건가여!
7년 전
독자168
[니뿡깝민]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아진짜 이런성격 너무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9.209
ㅠㅠㅠ작가님 똥글이라녀ㅠㅠㅠㅠㅠ너무좋ㅇ아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암호닉 [지명훤] 신청합니다 ! 사랑해요 작가님 뿅뿅 ❤️
7년 전
독자169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초밥먹자니까 아싸 초밥 내사랑이라니ㅠㅜㅠㅠㅠㅠ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ㅜㅠㅠㅠㅠㅠ 게다가 책상에서 자고 있으니까 옮겨주는 권교수도 설레구.. 자기 향수냄새에 질투하는 권겨수도 ㄱ엽구... 권교수님 다 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해도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 잘 보고 가요 진짜ㅠㅠㅠㅠㅠ8ㅁ8♡♡♡♡
7년 전
독자170
[순영이네]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 순영아 이름부를때 설레자나ㅠㅠ 신알신하고갖니당❤
7년 전
독자171
헐 이름 불러줄 때 심장이 쿵쿵ㅠㅠㅠㅠㅠㅠ설렙니다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은 사랑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일공공사 ^ 작가님 권 교수 너무 스윗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라는 사람이 저렇게달달해도 되는 부분입니까? 진짜 초밥을 사는 게 저리 멋져도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3
[ㅇㄱ] 암호닉 신청해요!!!!! 권교수님ㅜㅜㅜㅜ저랑결혼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죠 보는내내 심장 튀어나올뻔했어요
7년 전
독자174
초바뷰ㅠㅠㅠ나도같이먹고싶다 쑤넝ㅏ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아....설레ㅠㅠㅠㅠ내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찬아찬거먹지마에요 ㅜㅜㅜㅜㅜㅜ 아 순영이 자기가 대신 수습해주는거 너무 설레구요.. 여주 다독이는것도 머시쏘요... 역시 울옵하.....
7년 전
독자177
오늘도 심쿵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ㅜㅜㅜㅜㅠ9
7년 전
독자178
순영이가 은근히 여주를 챙기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보기좋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순영이 설렘 ㅣㅠㅠ
7년 전
독자180
소규리 / 작가님 ,,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 이 기회에 꿈을 의사로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 정말 심장폭격 당하고 갑니당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순영이 여주 싫어하는 것 같지 않은데 말을 밉게하고 아주 초딩남자애가 따로없어 근데 왜이렇게 귀엽고... 막 다정하고 저러는고야...
7년 전
독자182
오ㅓㅠㅠㅠㅠㅠㅠ저는 수녕이 시점이.왜이렇게.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모르는사이에 수녕이가 이렇게 여주를 생각한다는걸 알았으면 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아ㅠㅠㅠ진짜 권교수님ㅠㅠ 이렇게 사람 설레게하기 있습니까ㅠㅠㅠ 조만간 심쿵사하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아 진짜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ㅠ여주 챙겨주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서로에게 호감이 생겼으니까ㅠㅠㅠㅠ얼른 행쇼하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85
둘이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용
다음화도 읽으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186
허어어ㅓㅓㅓ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내심장어쩔거야ㅠㅠㅠㅠ지짜분위기대박설레요ㅜㅜ
7년 전
독자187
셀렌다ㅠㅜ!!!
7년 전
독자188
아..... 저 진짜 이렇게 설레는 글 오랜만에 읽어보네요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안 그런척 하면서 다 챙겨주고ㅜㅜㅜㅜㅜ 자기 향수라고 좋아하는 것 봐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갑니당.....총총
7년 전
독자189
그향수냄새 나도맡고싶다!!
7년 전
독자190
서영입니다 힘든 하루 힐링하고 갑니다 엉렁
7년 전
독자191
치피스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보고 싶었는데 회사 일이 바빠서 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엉엉ㅠㅠㅠ 오늘 밀린 거 다 볼려면 심장 붙ㄷ들고 봐야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92
이제 없는 거 알았으니까 사귀면 되게따!!!!ㅎㅅㅎ 행쇼해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허헣허허허ㅜㅜㅠㅜㅜㅜㅠ어흑 넘 설레요ㅜㅜㅜㅜㅜ누ㅜㅜㅜㅡ권순여으누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4
흐라라하ㅏ휴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세상에 인간적으로 권교수님 너무 세상 설레는 것 아닐까요 와중에 여주 넘 귀여워서 죽을 것 같은 기분... 교수님 얼른 연애해 주세요 만나는 사람은 없지만 만날 사람은 있어요 그건 바로 권교수님,,,!
7년 전
독자196
하....... 보다가 설레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땜에 설레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97
헐 망작이라니.... 역대급으로 설레는데요..ㅠㅠ 작가님 진심으로 글쓰는데 소질 있으신것같아요 뭔가 부담없이 잘읽혀지면서 몰입이 잘된다고해야하나ㅜㅜㅜ 진짜 정주행중인데 설레서 심장이아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와 ㅠㅠㅠㅠ세젤설 제일 설레요 와ㅠㅠㅠ❤️❤️
7년 전
독자199
헐 권교수ㅜㅜㅜㅜ마지막 완전설레네요 자기 향수인걸 눈치채다니ㅜㅜㅜ눈치못챌줄알았는데..빨리다음화...보러가여겠어요..시급햐요
7년 전
독자20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진쩌 좋아요 ㅜㅜㅜㅜㅠ넘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순영이가 여주를 싫어하는게 아닌데 왜 보면서 틱틱거리곻ㅎㅎㅎㅎ흫ㅎ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틱틱거리는것같아욬ㅋㅋㅋ
7년 전
독자202
할...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이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저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저저저저 권순영 루팡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세상에
7년 전
독자206
권순영ㅠㅠ설레는거 혼자 다해ㅠㅠ
7년 전
독자207
나도 초밥좋아하는데 권교수님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윽ㅠㅜㅜㅜㅜ 제ㅜ심장ㅠㅠㅠㅠ부셔ㅅ져버렸슴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ㅜㅜ순영아 너무 설레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209
아 너무 설레서 쥬거버릴것같아요
7년 전
독자210
헝ㅠㅠㅜㅠㅜㅜㅡㅜ 순영이의 아무렇지않게 가끔나오는 저 손길이ㅠㅠ 너무좋ㅇᆞ요
7년 전
독자211
순영이 시점에서 보니까 더 발리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2
왜 어째서 망글이라 하시는거죠 이렇게나 잘 쓰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금손 오브 금손님이십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최고로 설렙니다 .....
7년 전
독자21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ㅜ너무설레ㅜㅠㅠㅠㅠㅠㅠ와중에 초밥맛있겠다....오늘 점심 초밥각
7년 전
독자215
이름 불러주는거 짱이에요❤❤❤❤❤❤❤❤❤
7년 전
독자216
아순영이진짜설레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7
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글을 이렇게나 설레게 써주시다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ㅡ어ㅜㅜㅠㅠㅠㅠ작가니 ㅜㅜㅜㅜㅜㅜㅜ순녀이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9
아진짜ㅠㅠ너무 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
7년 전
독자220
헐헝..ㅠㅠ 순영아ㅜㅜ 진짜 미쳤다ㅜㅜㅜ 뭐냐 이 떨림은ㅠㅠ 내가 다 떨리잖아요ㅠㅠ옴마야ㅠㅠㅜ 그엏게 섹시하게 보지말란말이어ㅠㅠ
7년 전
독자221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우로로예요!!! 시험이 이번주에 끝나서 이제서야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외과 순영이 너무 매력 넘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부터 정주행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223
하...이름을 성때고 불러주다니ㅜㅜㅜㅜ진짜 작가님 손 금손 아니십니까?@?@?! 사랑해요ㅜㅠㅜㅜ♡
7년 전
독자224
으어ㆍ아아아이사소한거하나하나 기억해주는거 최고죠
7년 전
독자225
하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죽어요 저ㅜㅜ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226
향수!!!!!! 이번편의 일등공신은 향수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228
와 어떡해어떡해ㅠㅠㅠㅠㅠㅠ 보는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순영아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귀여워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230
아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이름불러주는것도 초밥사오는데 기다릴까봐 뛰어가는것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2
자야되는데 설렘 폭격 당한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 사라매!♥
7년 전
독자233
분위기봐ㅜㅜㅜ
7년 전
독자234
망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뜁니다 뛰고있어요....하....
7년 전
독자235
제심장은 여기까지안가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뚜루뚜루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이름부를때 진짜 심쿵해버렸다ㅏ... 작가님 감사합니다ㅜ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37
ㅠㅜㅜㅜㅜㅜ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
7년 전
독자238
작가님 너무 좋아서 학교에서 읽다가 소리 지를 뻔 했어요......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
7년 전
독자239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심쿵 폭격...
7년 전
독자241
아 진짜 넘 설레서 저 방금 죽었다가 다시 깼어요 너무 좋다 지타 수녕아......... 내 현생에 나타나줘..
7년 전
독자243
와.. 진짜 설레네요 순영이 저 사진이 진짜 뭔가 인자?(ㅋㅋㅋ) 하면서 설레고 나른해보이고 그러네요..ㅎ
7년 전
독자245
아 설렙니다....
7년 전
독자246
으ㅠㅜㅠㅜㅜㅜ순영이너무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그향수는니향수야ㅜㅠㅠㅠ니향수냄새라고ㅠㅠㅠㅠㅠㅠㅜㅜ 둘이협진하는게이랗게좋을둘이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권순영 사람 설레게하는데 선수네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8
순영이가 계속 챙겨주니까 진짜 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49
아 진짜 권순영 왜저렇게 설레는 짓만 함??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저런 의사 대체 어딨습니까 진짜 다리 부러뜨리고 가고 싶다..

7년 전
독자250
어...여주 너무 귀여워여ㅠㅠㅠ비멍사몽이라 순영이가 무슨 질문 하는지더 잘 멋알아듣고 대답하거 순영이는 또 너무 설ㄹ고ㅜㅜㅜㅜ미쳤습니더ㅜㅜㅜ
7년 전
독자251
여주에 대한 순영이의 감정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순영이가 여주 몰래몰래 하는 행동들이 점점 더 나를 설레게 만드는것 같아여!! 정주행을 몇번째 하고 있는 거지만 언제 봐도 넘나 설레는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52
와..순영이 츤데레의정석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3
권순영 다정킹이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4
꾸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아아ㅜ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가슴이 아파요.. 달달해서 터져버릴거같아요ㅏ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6
ㅎ응아안겅거ㅏ가각ㄱㄱㄱㄱ 설레쥬금.....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7
수녕ㅇ이ㅠ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와오.. 세상에ㅠㅠㅠㅠ 오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이번화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
다음화도 바로 읽으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59
오 마 이 갓!!!!!!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용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떨렌다
7년 전
독자261
넘 설레요.서로에게 호감이 있는데 빨리 잘됐음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62
이건 그냥 빼박 좋아하는 거네요. 권순영도 마음이 있었어! 근데 진짜 여주 너무 귀여워요... 나랑 몸 바꿀래...?
7년 전
독자263
저죽어요ㅠ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너무멋있엉ㅜㅜㅜㅜ여주는 귀엽고ㅜㅜㅜ
7년 전
독자264
으앙ㅠㅠㅠㅠㅠㅠ 아너무 설레잖아여ㅠ
7년 전
독자265
순영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ㅠㅠ
7년 전
독자266
증말증말 설레네여,,,ㅎㅎ
7년 전
독자267
순영이 설레임을 주고 떠났네여ㅜㅜㅜㅜㅜㅜ아ㅜ넘나 설레이는것이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하 ....제심장 에러났어여 권교수님.고쳐주세여 진짜 ...하 .....ㅕ여주도너무귀엽고 권교수님 시점진짜 꿀떨어지네요 귀엽다고 막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제가 아주 미칠것같잖아요 ㅠㅠ 또 누가 그렇게 막 안아들어서 막 !!! 침대까지 놓아주시면 오 ...감사합니다 ...제모든걸 바칠께요 for 권교수 ..
7년 전
독자269
진짜 세상에 이렇게 설레면 어떡해요
7년 전
독자270
진짜 세상에 이렇게 설레면 어떡해요ㅠㅠㅠㅠ권교수니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1
와.....순영이 시점....너무 설렙니다.......진짜.....둘이 빨리 사겼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순영이가 챙겨주는 거 너무 사랑스럽고 애기 자기 감정 모르는 것도 너무 사랑스업다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아.....헉.....징짜 대설렘...... 쑤녕 .....너무 귀여웡....
7년 전
독자274
꺄아아아아앙아아 이번 화 너무 좋은 거 아님니까ㅠㅠㅠㅠ 읽다가 심장 부여잡았어요! 18화까지 정주행 하겠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75
아 순영이 인간적으로 너무 설레는 거 아니에요? 존댓말 쓰다가 이름 부르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어요...
7년 전
독자276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7
아ㅠㅠㅠㅜ진짜 초밥도 내 사랑 순영이도 내 사랑ㅠㅠㅠㅠㅠㅠ 그냥 봐도 마음있는게 티가나~~
7년 전
독자278
뭐야ㅠ좋아하네 빨리사뎌ㅠㅠㅠ
7년 전
독자279
사겨라 얼른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0
헐 어떡해 저 설레 죽어요ㅠㅠㅠㅠ 잉
7년 전
독자281
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 ㅠㅠㅠ막 뭐가 꿈틀꿈틀거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아ㅜㅠㅠㅠㅠㅜ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ㅜㅜ심장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3
악ㅠㅠㅠㅠㅠㅠ빨리 사겨ㅠㅠㅠㅠ달햇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4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다가 심장 두근거려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는겁니까 사랑스럽게....ㅠㅠㅠ
7년 전
독자285
설레서 사망
7년 전
독자286
저죽어요ㅜㅜㅜㅠㅜㅠㅠㅜ엉엉어우ㅜㅜㅠㅡ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7
작가님 저 설레서 죽어요ㅠㅠㅠㅠ 아 진짜 빨리 사겼으면 하는 바램 ㅠㅠㅠ
7년 전
독자288
ㅠㅜㅠㅠㅠㅠ설레죽어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설레서 전 녀기서 죽어버릴것 같읍니다....윽...
7년 전
독자291
꿀재애애애앰!!!!!!!
7년 전
독자292
너무 재밌어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93
아...하.........권순영 여자 잘 다루네.....흐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7년 전
독자294
권수녀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16
사실 연애 맛보기에서 여주가 오빠라고 부르는 장면에서 제가 심쿵당해서(? 저 취향이 이상한건지 진지하게 의문이 들었지만 그 뒤에 자기야도 그렇고 이름만 불렀는데 자지러지는 저를 보니 정상이군뇨. 연이라니.... 연아라고 했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ㅠㄹ에에ㅣㅜㅜㅠㅠㅠㅠㅠ (이름 도치에 설레는 새럼) 이름 불러줫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그럼 빨리 다음화로,,,, 총총,,,
7년 전
독자295
아..잠시만.. 심장이너무아파요ㅠㅠ 너무설레요ㅠㅠ 어찌제이흠을 저렇게 설레게부르죠ㅠㅠㅠㅠ 너무 이쁜순영이ㅠㅠㅠㅠ막 음성지원되요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6
설레서 죽을 거 가타.....정말이지 작가님..너무 감사합니닿ㅎㅎㅎㅠㅠㅠㅠㅠㅠ헤헿
7년 전
독자297
아ㅠㅠㅠㅠ이거 이렇게 설레도 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ㅜㅜ셀ㅇ레여ㅜ
7년 전
독자299
와 진짜 재밌는데 무슨 말이에요 자까님!!!!!!!!!
7년 전
독자302
아 ㅠㅜㅜㅜㅜ 너무 좋아용 여주랑 순영이 너무 좋다 ㅠㅠㅜㅜ 사겨랏
7년 전
독자303
아아아세승에ㅠㅠㅠㅠ이번편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 사실지금세벽이라 너무배고파서 초밥생각이 너무나는데 순영이가 안아서 침대로 데려간거 너무설레영 ㅠㅠㅠㅠ 만나는사람있냐고 물어보다니ㅜㅜㅜ 엉엉
7년 전
독자304
아진짜넘좋아오.....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5
웋ㅎ응ㅎㅎ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마 받치고ㅠㅠㅠ머리쓰다듬구ㅠㅠㅠㅠㅠㅠㅠ안아들어서옮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설렘파티ㅠㅠㅠㅠ진짜심장이멎을것같아요 책상쾅쾅부셔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나는 사람 평생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6
아진짜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설레죽어요 제가ㅠㅠㅠㅠ와 진짜 이마 받혀주고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밥 좋아하는거 듣고 초밥사주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이런 스윗한남자 어딨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7
아ㅏㅏㅏ아ㅏ아ㅏㅏㅏ 초밥 나도 초밥ㅂ 먹고싶다 처밥ㅂ!!!! ㅜㅜㅠㅠㅠㅠㅠㅠ나더 초빕ㅂ사다줘라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급 달달해지다니ㅣ
7년 전
독자308
아니 작가님 고등학생이라녀 .... 필력이 정말 엄청나심ㄷ미더 저도 고등학교 과정 다 거친걸로 안다만 ? ㅠㅠㅠㅠ 진짜 짱이에요
7년 전
독자309
ㅠㅠㅠㅠㅠ진로를 정한 것 같습니다ㅠㅠ ㅠㅠ의사해야겠다ㅜㅠㅠㅠ 다음생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0
와 진짜 설레주겠네요ㅠㅠㅠㅠㅠ너뮤 상상이 잘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1
후하후하 사귀세요 얼른.. 제발..
7년 전
독자313
얼렁 사귀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쑤녕 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4
ㅠㅠㅠ이게 왜 망작이에요ㅠㅠㅠ 완전설레ㅠㅠㅠ
7년 전
독자315
아 이건 권순영 시점이 진짜 쩌는거같슴미다... 둘다 서로 으ㅣ식하는거 넘나릐 좋은것..
7년 전
독자316
아 설레ㅠㅠㅠ 이렇게 자기전 새벽내도록 생긴 설레는 글은 사랑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17
와 설레요ㅠㅠㅠㅠㅠ 조심스럽게 묻는거 진짜 너무 좋아욯ㅎㅎ 야밤에 초밥이 먹고싶어지네요.. ㅎ 둘다 자존심 센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
7년 전
독자318
이름불러줄때 진짜 심쿵 했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9
향수냄새맡고 찡그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0
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가 안아서들어올려주고 이름까지 불러주다니...설렘 폭탄이에여...진짜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1
아 정주행중인데 자까님 이새벽에 너무 설레잖아여!!!!!
7년 전
독자322
아니 똥손이라니요? 금손도 모자라 다이아 손 아닙니까? 와 진짜 너무 잘쓰세요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라고 갑니다,,,완전....대박이군요......
7년 전
독자323
권수녕ㅜㅜㅜㅜㅜ실제론ㅇ공부잘하고 잘생기고 머 걍 완벽한 이런남자 없겠죠?ㅜ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324
정주행을 ㄹ오늘 다 끝내야할것같아요...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ㅜ순영이 넘누 설레요ㅜㅜ
6년 전
독자325
와 초밥 맛있겠다 열두피스밖에 안 먹는다니...
6년 전
독자326
ㅠㅠㅠㅠㅠㅠㅠㅠ핵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
6년 전
독자327
설레죽습ㄴ다...ㅠㅠㅠ
6년 전
독자328
아설래ㅠㅠㅠㅠ아ㅠ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17:40 ~ 5/2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