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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4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04



By.아리아



 

 

 

 

 

 

 

살짝 젖혀진 커튼 사이로 스며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저를 안아왔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 팔목에 채워진 시계를 흘깃 보았다. 오전 6시 30분. 끊임없는 사건사고 덕에시끌벅적한 병원이 가장 조용한 시간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시간. 저도 모르게 자꾸만 흘러나오는 콧노래가 마치 새하얀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 한 기분을 안겨주었다.

 


입고 잠든 탓에 살짝 구겨진 가운을 정리하며 컴퓨터 앞으로 발걸음을 옮기다 제 시선을 빼앗은 건 반짝-거리는 휴대폰이었다.

 

 

 

 

 

 

 

 

 

 

 

 



NS 권순영 교수

[냉장고에 초밥 넣어놨습니다]
[다 먹으면 연락해요]

 

 

 

 

 

 

 




여기까진 좋았다.

 

 

 

 

 

 

 

 



[그리고 냉장고 청소 좀 하세요]
[남들이 보면 욕합니다]

 

 

 

 

 

 

 

 

 

 

 



아침부터 신경 박박 긁어 놓는 건 취미인건가 재능인건가. 묘하게 기분이 상하는 듯한 느낌에 냉장고는 열어보지도 않고 서론에서 머물고 있는 논문이나 건드려볼까 하는 마음에 컴퓨터 전원버튼을 꾹 누르곤 잠시 눈을 감았다.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4 | 인스티즈

'만나는 사람 있습니까.'

 

 

 


꿈인가. 꿈이겠지. 권교수가 그런걸 왜 궁금해하겠어.

생각하면 할수록 꿈이 아닌 것 같은 느낌에 열이 확 오르는 걸 느끼곤 컴퓨터 옆 거울을 흘깃 보자 토마토와 비교해도 비슷한 색을 띄고 있을 것 같은 제 얼굴이 보였다.

 

 

 

 

 

 

 

 

 

 

 

 

 

 

 

 

 



"미쳤지. 꿈일거야, 꿈.."

 

 

 

 

 

 

 

 

 

 

 



고개를 휘휘 저으며 부팅이 완료 된 컴퓨터를 그저 바라보다 이내 정신을 차리곤 논문 파일을 클릭했다.

이거라도 쓰다보면 잠깐은 덜 생각나겠지.






 

 

 

 

 

 

 

 

 

 

 

 

 

 

 

 

 

 

 

***

 

 

 

 

 

 

 

 

 

 

 

 

 

 




평소처럼 회진을 돌고, 예정 된 수술을 집도하고, 수술방에서 나오자마자 들이 닥치는 응급 환자들에 또 다시 수술실로 들어가고. 시간을 확인할 여유 조차 없이 숨가쁘게 달려왔다. 저녁 8시쯤 됐나, 그제야 찾아온 조금의 쉴 틈에 침대를 보자마자 몸을 던져 누워버렸다. 한참을 거들떠 보지도 않아 차가워진 휴대폰이 가운 주머니에서 저를 좀 봐달라며 웅웅 대 발신자가 누구인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수신 버튼을 눌러버렸다.


확인을 했어야 하는건데.

 

 

 

 

 

 

 

 

 

 

 

 

 

 



"소아과 김ㅇㅇ입니다."

"초밥 아직도 안 먹었나 봅니다."

"네?"

 

 

 

 

 

 

 

 

 

 

 

 

 


그제야 휴대폰을 귀에서 떼어 내 발신자를 확인했다.

NS 권순영 교수. 미친.

 

 

 

 

 

 

 

 

 

 

 

 

 


"상했을 것 같은데."

"..아, 냉장고에 넣어놔서 괜찮을텐데요."

"아, 그래요?"

"네."

"......"

"근데 왜 전화하셨어요?"

"아니, 그냥. 카톡도 무시하고 연락 없길래 해봤습니다."

"아.."

"저녁 아직이죠?"

"네."

"어차피 회의도 해야되니까 밥부터 먹고 하죠. 김교수 배고프면 집중 못 하는 것 같던데."

"허, 제가요?"

"네, 너가요."

 

 

 

 

 

 

 

 

 

 

 


너? 너가요?

 

 

 

 

 

 

 

 

 

 

 

 



"옷 갈아입고 1층으로 내려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전화는 끊긴 후였다. 네, 너가요라니. 뭔가 갑자기 확 가까워진 느낌에 그의 향수 냄새가 옅게 풍겨오는 듯 했다. 꺼진 액정에 얼굴을 비추어보자 여기저기 핏자국이 묻어있는 수술복부터 시작해 거칠다 못해 푸석푸석한 피부, 고등학생 때부터 쓰던 동그란 안경까지. 제 자신이 봐도 답을 찾을 수 없는 얼굴에 스프링 튀듯 침대에서 일어나 옷장 앞으로 향했다.

 

 

 

 

 

 

 

 

 

 

 



치마?
아니야. 이 시간에 무슨 치마야.

 

 

 


후드티?
너무 추리해 보일 것 같은데.

 

 

 

 

 

 

 


옷장을 아무리 뒤적거려 보아도 딱 삘이 꽂히는 옷이 없어 힘없이 닫으려는 순간 옷장 구석에 걸려있던 하얀 니트가 눈에 들어왔다.



 

 

 

 

 

 

 

 

 

 

 

 

 

 

 

 

 

 

 

 

 

 





하얀 니트, 남색 슬랙스. 얼굴엔 대충 뭐라도 찍어바르자 꽤 봐줄만 하다는 생각에 괜히 들뜬 기분이 저를 감싸왔다. 영혼과도 같았던 크룩스 대신 하얀 컨버스화를 신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1층을 향해 걸었다.

 

 

 

 



권교수 만나는데 뭐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진 잘 모르겠다. 내가 왜 이렇게 꾸미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깊게 파고들자 또 다시 지끈거려오는 머리에 고개를 내저으며 생각을 떨쳐내려했다.

 

 

 

 

 

 

 

 

 

 

 

 

 

 

 

 

 

 

 

 

 



"김교수님."

"..으어, 네."

"볼 때마다 이상한 짓 하고 있는 거 압니까."

 

 

 

 

 

 

 

 

 

 

 


웃음을 꾹 참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그에 곰곰이 회상을 해보니 뭐, 틀린 말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너무 정확한 그의 분석에 밀려오는 쪽팔림은 덤이었다.

 

 

 

 

 

 

 

 

 

 

 

 

 

 

 


"밥이나 먹으러 가시죠. 내일이 수술인데 회의 아직 덜 끝났잖아요."

"뭐 먹을지도 안 정해놓고 막 갑니까?"

 

 

 

 

 

 

 

 

 

 


뒤에서 들려오는 그의 듣기 좋은 목소리에 고개를 홱 돌려 바라보았다. 보았는데, 봤는데, 왜 권교수 옷차림이 익숙하지?

 

 

 

 

 

 

 

 

 

 

 

 

 


디자인은 살짝 다르지만 하얀 니트에 남색 슬랙스, 흰 컨버스화까지. 마치 연인인 듯 한 모양새를 비춰주는 그의 모습에 다시 앞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안 봐도 뻔하다. 귀, 볼, 얼굴 어느 곳 할거 없이 붉어져있을 제 모습이.

 

 

 

 


"말 안하면 그냥 제가 가고 싶은데 갑니다."



 

 

 

 

 

 

 

 

 

 

 

 

 

 

 


내 다리가 짧은건가, 권교수 다리가 긴 건가. 분명 제가 훨씬 앞에서 걷고있었는데 어느새 나란히 걷고 있었고 꽤 가까이 붙어있는지 자꾸만 닿아오는 손등에 온 몸에서 오른 열은 내려갈 줄 몰랐다.




 

 

 

 

 

 

 

 

 

 

 

 

 

 

 

 

***

 

 

 

 

 

 

 

 

 

 

 

 

 

 

 

 



"안 먹습니까."

"아, 먹어야죠."
"잘 먹겠습니다-"


 

 

 

 

 

 


소아과에서 어린 아이들을 상대하다보니 생긴 말버릇을 시작으로 하루종일 아무 것도 먹지 못해 고플대로 고픈 배를 조금씩 채워갔다. 분명 내 앞의 음식들은 줄어가는데 흘깃 본 권교수 쪽의 음식은 처음 플레이팅 되어있던 모습 그대로였다.

 

 

 

 

 

 

 

 

 

 


"안 드세요?"

"먹고 있습니다."

"하나도 안 줄었는데요?"

 

 

 

 

 

 

 

 

 

 

 

 



아이들이 주사를 맞기 싫어하거나, 밥을 먹지 않을 때 보내던 의심의 눈초리가 그를 향했다. 그런 저를 한참을 바라보다 고개를 숙여 큭큭대며 웃는 그의 모습에 겨우 가라앉았던 두근대는 마음에 다시 한번 봄바람이 불어왔다.

 

 

 

 

 

 

 

 

 

 

 


"하나도 안 줄었어요?"

"네."

"그래서, 걱정됐어요?"

"네."
"네?"
"아니요! 제가 언제 걱정을 했다고!"

"그럼 뭡니까?"

"ㅇ, 음식 아까워서요."

 

 

 

 

 

 

 

 

 



누가봐도 믿지 않는 듯한 표정이었다. 또 말렸다 또.


 

 

 

 

 

 

 

 

 

 

 

 

 

 

 

 



"저 저녁 먹었습니다."

"그럼 여긴 왜 오셨어요?"

"김교수 밥 먹이려고요."
"다 먹었으면 일어나죠. 늦었는데."



 

 

 

 

 

 

 

 

 

 



지 할말만 하고 먼저 나가버리는 싸가지는 여전한데, 도대체 왜 자꾸 얼굴이 달아오르는건지 모르겠다. 짜증나게.



 

 

 

 

 

 

 

 

 

 

 

 

 

 

 




***



 

 

 

 

 

 

 

 

 

 

 

 


"이민수. 6세 남아. 마취 완료 되었습니다."
"수술 시작합니다."

 

 

 

 

 

 

 

 

 

 

 

 



수술대 위의 전등이 켜지고 수술실 안은 지시를 내리는 권교수와 내 목소리만이 오갔다. 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면 정적이 공기를 감싸안았고 수술실 위쪽에서 참관 중인 교수님들 또한 숨죽인 채 지켜보고 계셨다.

 

 

 

 

 

 

 

 

 

 

 

 



권교수의 차례가 끝나자 갑자기 밀려 들어온 부담감이 화근이었는지, 멀쩡한 혈관을 건드려 마치 불꽃처럼 튀어오르는 피에 수술실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어레스트를 외치는 마취과 선생님부터 시작해 삐-삐- 소리를 내는 심전도 기계까지 순식간에 응급 상황으로 변해버린 수술실은 내게 공포로 다가왔다.


 

 

 

 

 

 

 

 

 

 

 

 

 



그 순간, 눈을 맞추는 권교수에 그와 나를 제외한 모든 것이 멈춘 듯 그의 목소리만이 귓가에 맴돌았다.

 

 

 

 

 

 

 

 

 

 

 

 

 

 



"괜찮아요. 긴장 풀어. ㅇㅇ야."

 

 

 

 

 

 

 

 

 

 

 

 




마스크에 가려 입모양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위로 살짝 보이는 째진 눈은 분명 웃고 있었다. 이어 능숙하게 제 실수를 해결해 나가는 그의 모습에 결국 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반했구나. 저 싸가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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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연애라면서 왜 달달하냐구요? 원래 썸탈때가 제일 달달해요 여러분호호호홓 드디어 여주가 지 맘을 알아차렸네요. 바보 ㅇㅅㅇ 오늘은 설레는 장면이 1도 없고, 권교수 시점도 없다지만 우리에겐 큰 수확이 있어요. 여주가 지 맘을 알았거든요!!!!수녕이는 진작에 알았고!!!!그리고 여러분 요즘 제 취미가 뭔 줄 아세요? 독방에 신경외과 쳐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글 추천있으면 혼자 실실 웃는답니당꺄아 사랑해요♥ 굿밤!!!!!암호닉은 정리되는 대로 공지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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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
7년 전
독자6
신알신 울리자 마자 들어왔어요❤️❤️❤️ 오늘 넘나 달달하고 좋네요 껄껄. 항상 댓달았었는데 오늘에야 암호닉 신청을... [겸사겸사] 이걸르 부탁드려욤ㅎㅅㅎ 권교수가 실수에도 화내지 않고 저렇게 다정히 말해준다면ㅠㅠㅠㅠㅠ 언제나 환영이예요ㅠㅠㅠㅠ 수녕아 날가져ㅜㅜㅜㅜㅜ❤️❤️❤️❤️
7년 전
아리아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주셔서 진짜 뭐라고 말씀드려야될지ㅠㅠㅜㅠ너무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
2등순두부
7년 전
독자10
으아구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밤에 올리시면 제가 절을 해야할지ㅠㅠㅠ너무달달해서 녹아버릴것가타여우ㅜㅜㅜ 아진짜배경음악도 너무달달해서 권교수님 오늘 역대금으로 좋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계속이렇게만해주세욯ㅎㅎㅎㅎ 재밌게 잘읽었어요!!
7년 전
아리아
쓰다가 외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오늘 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갈아엎을까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ㅜㅠ이렇게 긴 댓글 남겨주시면 진짜 사랑해요.. ♥♥ 어느 방향으로 절하면 되죠?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9
[팡이] 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오늘도순영이한테한번설레구갑니다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리자마자바로달려온보람이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오구오구 우리독자님 짜란다짜란다짜란다 댓글 진짜 고마워용♥
7년 전
아리아
어휴 오타 천국이네요 껄껄 수정하러 갑니다...★
7년 전
독자4
일공공사 / 작가님 새벽에 이리 달달하면 너무 사랑합니다 증말...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권순영 마지막까지 저리 멋지면 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아리아
끄아아아어ㆍ이엉 갈아엎을까 했는데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부끄) 댓글 너무 고마워요 진짜♥♥
7년 전
독자5
헉 0526 선대시묘
7년 전
독자12
설레는 부분이 1도 없다뇨... 설레 죽겠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최고예ㅣ요 진짜..... 작가님ㅠㅠㅜㅠ 권순영 진짜 싸가지인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멋지면 저 어찌합ㄴ까ㅠㅜ
7년 전
아리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부족한 글인데ㅠㅠㅠㅠㅡ이렇게 좋아해주시면 또 제가 절을 하러 가야겠어요..어디사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7
우어ㅜ어ㅓㅜ어ㅓ유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울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귀여워ㅋㅋㅋㅋ
7년 전
독자8
크으으으 사스가 권수녕 넘나리 멋진거 아닙니까 본문 정리후에 자려고 누우니 작가님 알람 떠서 와봤는데 진짜 좋은생이였던거같아요.. 네 너가요라뇨 진짜 아파트 다 뿌셔ㅠㅠㅠ
7년 전
아리아
아파트 말고 저희 학교 좀 부셔주세요.... ᄀᄏᄏᄏᄏᄏᄏ많이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1
그래서 저런의사는 어딜가야 있다구요?? 저도 저런 달달한 남자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없어요\(^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여주가 지 맘을 알았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까님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헿? 제가 귀엽다니....독자님이 더 귀여워요 끙끙
7년 전
독자14
소다톡 / 하 자까님....사ㅏㅇ해요....자까님....?내가이시간까지안잔이유는 신경외과보려고 앚잤나봐...어엉튜유엉츄츄ㅠㅠㅜㅜ퓨ㅠㅠㅠㅠㅠㅠ짜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 왜 불러욬ㅋㅋㅋㅋ얼른 자야죠!!!♥♥
7년 전
독자15
저 과제때매 지쳐있었는데ㅠㅠㅠㅠ이런 선물이..ㅠㅠㅠㅠ엉엉ㅠㅠㅠ진짜 작가님 너무 완벽해요ㅠㅠㅠ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요새 일교차 크니깐 옷 잘 챙겨입고 감기조심해요!

7년 전
독자16
[지니 ] 로 암호닉 신청하구가께요 자까님 ㅠㅠ
면접준비때무네 못잤는데..사실 학교에서 많이 자서 그런거지맍ㅠㅠㅠ 권교수님 발린ㅂ디ㅏ..저도 교수님 옆에서 일하고싶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
기복입니다!!
내일 수행평가 있는데 안자고 있던 저 자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렇게 툴툴대면서 챙겨줄 거 다 챙겨주는 남자한테 누가 안반하겠습니까,,, 배틀연애지만 달달해서 더 설레죽을 거 같고요ㅠㅠㅠ 둘다 맘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달아서 저 죽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좋은 작품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8
17뿡뿡이예여..반했구나여주야ㅠㅠㅠㅠㅠㅠ나라도반한다진짜...권교수진짜 너무멋있구..스윗하구..대설렘 ㅠㅠ 의학ㅇ로맨스죽여줍니다레알 ㅠㅠㅠ둘이 싸우지말구 언넝행쇼해 권교수여주한테마음없는거며뉴나한테혼나ㅠㅠ 둘이행쇼해라 ♡어늘도글감사햐요 ♡♡
7년 전
독자19
자까님ㅠㅠㅠㅠ아ㅠㅠㅠㅠ잠못잘거같아요ㅠㅠㅠ너무설레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아 왜이래진짜ㅠㅠㅠㅠㅜㅜ벌써부터 이러면안되죠ㅠㅠㅠㅜ사귀면얼마나ㅈ달달하려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
7년 전
독자21
와!!!! 드디어 여주가 자기 마음을 알았군요!!! 이제 막 둘이 막 연애두 하겠군요!!!!!!와!!!!
7년 전
독자22
꾸엥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보는 신경외과라니 하루를 너무 좋게 시작했네요ㅠㅠㅠ퓨ㅠㅠㅠ 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23
아아ㅜㅜㅜㅜ 작가님 저 찜빵맘두임이다ㅠㅠㅠㅠ 아침부터 왜 저에게 이런 설렘을 주시나요,,(?) 너모너모 설레고 너모너모 좋아요ㅠㅠㅠㅠㅠ 얼른 사귀었으면,,❤️
7년 전
독자24
우가우가
7년 전
독자25
와 우리 여주 드디어...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권순영 진짜 대설렘이네여... 네 너가요 이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오늘 아침부터 넘 기분이 좋아져써요
7년 전
독자26
독짜입니다 설레는 장면이 없다구요?권교수가 등장하는 장면은 다 설레는데요ㅠㅠㅠㅠㅠㅠ실수해서 화 낼줄 알았는데 다정다정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신아입니다ㅠ♡ㅠ 여주가 드디어 자기 마음을 알았네요...! 뭔가 멀쩡한 혈관 건드려서 수술실에 아수라장이 된 건 부끄럽지만..... 권교수님은 오늘도 설레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8
11023이에요!! 여주가 자기 마음 안게. 가장 중요한 거죠 뭐!!!! 그리고 설레는 장면 왜 없어요... 있는데!!! 저기 저 저녁 먹었는데 먹으러 가자는 거랑 괜찮다고 해주는 거 너무 설레버렸다고요.......♥잘 읽고 가요ㅎㅎㅎ
7년 전
독자29
0303이에요!!! 오늘도 설레는 장면 충분히 많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긴장 풀라고 말하면서 웃는데 저 설레 주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드디어 자기 마음을 알아차렸다니!!! 흐ㅡ루우유우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완전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0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미자에요ㅠㅠㅠㅠㅠㅠ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순영이로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순영이는 왜 이렇게 설레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넴 최고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미니 : 아니 아침부터 이렇게 설레도 되는거예요? 일어나자말자 내심장이 없어진거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32
뿌쮸뿌쮸입니다! 뿌에엥에우ㅠㅠㅠㅠㅠㅠ 순영이ㅠㅠㅠ 멋있어ㅠㅠㅠㅠㅠ 세상 달달해 넘나리 윗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너가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4
순지에용!!!!순영ㅇ아ㅜㅜ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이렇게라도 대리 설렘을 느낄수 있게 해줘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끄아아앙... 아침부터 설레고 난리잖아요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7년 전
독자36
마지막 와..와대박이다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긴장 풀으라니요 멋진 사람...이번 편 넘 설레는거 아니에요????작가님 짱
7년 전
독자37
헐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반했아반했다고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8
와ㅠㅠㅠㅠㅠㅠㅠ수뇽ㅜㅠㅠㅠㅠ 아침부터 진ㅋ자 설레게하네ㅠㅠㅜ
저런 의산쌤은 어디가야 볼수있나요

7년 전
독자39
우왕!!!!!드디어 둘이 썸을 타고 여주는 자기 마음 알아채고!!!까♡♡♡연애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아 그리고 [순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독자40
권수녕입니다!!! 배틀연애 너무 달달한거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ㅋ 권순영교수님...... 완전 설레욯ㅎㅎㅎㅎ 새벽에 신알신울렸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이제야 글을읽다니ㅠ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글써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41
눠예쁘다에요! ㅠㅠㅠㅠ 여주가 자기 맘을 알아차리다니... 이런 기쁜일이!!! 이제 막막 연애 시작하것네유 허허허 잘사귀렴ㅠㅠㅜㅠㅠ 늘 응우ㅜㄴ한다ㅠㅠㅠㅠ❤❤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당 ㅎ히히❤❤❤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예요! 아침부터 역대급 설렘이네요♥
7년 전
독자42
이제 여주가 순영이 좋아하는거 인정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아~!~!~!~~! 근데 ㅡ기 밥 먹었는데 밥먹이려고 데리고 나오는건 또 아니 아... 진짜...8ㅁ8...ㅜ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ㅠㅠㅠㅠㅠ설ㄹ레요ㅠㅠㅠㅠㅠㅠ(심장마비) 근데 여주 실수하니꺼 괜찮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아주그냥.. 설렘의 대면사... 이제 권교수=설렘잉거로.. 합시다...ㅎㅅㅎ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3
퍼플 좋겠다........ 좋아도 해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 뷰럽다...
7년 전
독자44
수녕이가 저리 관심을 표하는데 안떨릴 사람이 있을까여ㅠㅠㅠㅠㅠ 반존대라니ㅠㅠㅠㅠㅠㅠ 옷도 우연이지만 같은거 입고 서로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이에요ㅠㅠ 수녕.....멋있어♥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24.139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자까님!!!!!!!!!! 자까님 제사랑드세여!!!!!!!!!!!! 나를위한결정사서 지금 인티 로그인도 막혔는데 신경외과소아과보려고 맨날 글잡 들어오쟈나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공부해야되는데 권수녕땜에 못하겠자나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권순영의 두가지모습이 너무좋아여ㅠㅠㅜㅜㅠㅜㅜㅜㅜ 까다로운데다정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엉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엉어어어어어엉ㅇ어ㅓㅇ우!!!!!!!!! 진짜 한참 앓다갑니다.. 뻥안치고 가슴부여잡고봤어여 너무좋자나연...
7년 전
독자45
암호닉 [김간] 신청합니다~ 이 글 뜨면 맨날 달려올거니까 불러주세요 김간!!!!!!!!!!하고ㅋㅋㅋㅋㅋ 독방에서 글잡 추천하면 댓글에다가 무지막지 외치는데 저 사탕하나 더 주시나요?(기대)
7년 전
독자46
4급합격소취 에요! 작가님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얼렁얼렁사겨라ㅜㅜㅠㅠㅠㅠ 씨익웃는것도너무좋규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ㅈㅁ입니다
네 너가요 하는데 저도너무설레요ㅠㅠㅠ으아진짜 엉 반말이라니 아 진짜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48
아악 이제 사귀는 일만 남은건가요 ㅠㅠ.... 수녕 밥 챙겨주는거 왤케 설레요 ㅠㅠ 진짜 짱 아 맞다 암호닉 아직 안 된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까 [0808]로 다시 신청할게욧!><
7년 전
독자49
꼬꼬순영입니다! 아 권교수ㅠㅠㅠㅜ수녕아ㅠㅜㅠㅠㅜ진짜 세상 설레네요ㅠㅜㅠㅡ반할 수 밖에 없겠어 증마류ㅠㅠㅠ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47.135
[호잉시]
배틀연애맞나요..?
배틀썸같은대 !! ㅋㅋㅋㅋ
넘나 설레는것 ! ! 텍파꼭만들어주세요 !! 주륵)입틀막)

7년 전
아리아
아직 연애 안해요!!! 이제 썸 좀 타야죠!!!!!
7년 전
독자50
급식체/ 헐 권교수랑 옷 똑같이 입었네여!
수술하는데 같이 엉엉 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킨]으로 암호닉 신청할깨요ㅠㅠㅠㅠㅠ 순영이 츤츤거려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게 진짜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뭐져ㅠㅠㅠㅠ 긴장풀어ㅠㅠㅠㅠㅠㅠㅠ 나 죽어요ㅠㅠㅠㅠ 다음 편 기다릴께요ㅠㅠㅠ 사랑해여❤
7년 전
독자52
스틴입니다. 드디어 깨달았구나!!!! 이제 사귀기만 하면 되..
7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너무 달달하자나요ㅠㅠㅠㅠㅠㅠ 녹을것만같습니다ㅠㅠㅠㅠ 마지막에 괜찮아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반했잖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54
자까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7년 전
비회원109.242
호시몹시섹시입니당 ㅎ 글 잘봤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정말..사랑이죠 ㅋㅋ♥♥

7년 전
비회원224.153
아ㅠㅠㅠㅠㅠㅠ저 0112예요ㅠㅠㅠ작가니무ㅠㅠㅠㅠㅠ오늘이 제일 발럇어요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진짜 죽어버릴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빨리 연애하는 모습 보고시퍼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그냥 밥먹었는데도 같이먹어준게 설렘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암호닉 [큐울]로 신청할게요! 아 병원물 넘나 좋은 것 ㅜㅜㅜㅜㅜ 병원에 가면 저런 교수님 계신가여 아 진짜 설레서 죽을것만 같슴다... 이런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 ㅜㅜ 나 자신 반성해라...
7년 전
독자57
쏘요
제 이름이 이렇게 설레는 이름일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초록입니다 ㅠㅠㅠㅠ 아 오늘 수녕이는 또 설레게 합니다,,, 배틀연애든 무ㅜ든 수녕과 함께라면 다 좋습니다 이제 둘 다 자기 마음 알았으니 둘이 짝짝쿵~~~❤
7년 전
독자59
인절미입니다!!! 아 마지막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진짜 너무해ㅠㅠㅠㅠ흑흐그ㅡㅠㅠㅠ
7년 전
독자60
어ㅓ허어ㅓ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귀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악.......... 교수님.................... 진짜루......... 절가져................... 도오ㅏ주세여....... 여기....... 어레스트어레스트.................. 숨이..... 안..... 쉬어....... 져요........... 저진짜...... 소아고ㅏ....... 각........... 으악................... 사랑합니다......... 진짜로요......
7년 전
독자62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요즘 이거 제 최애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권순영 정말 제 스타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아,,, 저 환장합니다 와 너가요 그래요 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어요 죽습니다ㅠㅠㅠㅠㅠ독방에 추천 일부는 접니다ㅠㅠㅠㅠㅠ어엉유유유ㅠㅠ넘나 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아드디어ㅠㅠ여주가 알아챘구나!!ㅠㅠ이제 순영이의설레는 일만 남은건가요 ㅎㅎ 재밌게 잘 보고ㅠ갑니단!!
7년 전
독자65
세ㅔ상네.... 대미친... 순영아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 괜찮아ㅠㅠㅠㅠㅠㅠ 내가 아프더러도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십니까..?
7년 전
아리아
넹!!
7년 전
독자66
요리아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77.63
이틀째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자기 마음을 알았네요ㅠㅠㅠㅠㅠ감격스러운 순간ㅇ입니다ㅠㅜㅠㅠ 배틀전 이런 달달한거 너ㅓ무 좋아요 썸 더 타주세요...

7년 전
비회원117.165
듑이에요!!!! 아 미치겠다... 너무 설레 ㅡㅜㅜㅜ 성 뺀 이름을 말해주다니! 문과인데 의사가 되고싶어지는 느낌이에여 ㅡㅜㅠ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순영아ㅠㅠㅠㅜㅠ 너무 설레요ㅜㅠㅠ
7년 전
독자68
잘봤습니다~ 너무설레고좋네요! 얼룬 둘이 잘됐으면조켔어용 순영이 ㅠㅠㅠ설레여 다음편도 기대할께요작가님
7년 전
독자69
작가님ㅜㅜㅜㅜ 순영이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ㅜㅜㅜ 드디어 둘다 자기 마음을 알아차린건가ㅜㅜ 다음화 너무 기다려 지네요❤
암호닉 [쑤뇽]으로 신청할 수 있을까요ㅎㅎ

7년 전
독자70
[망고맘]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진짜 너무설레요......
7년 전
비회원244.106
........뭐죠......권순영 왤케 이쁜짓해요...........심장에 무리가.....킂.....
아 제가 암호닉 신청했는지 잘 모르겠어서 [비회원]으로 신청할게요! 혹시 있다면 그건 네 접니다....☆

7년 전
독자72
민세입니다!! 와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다니ㅠㅠㅠㅠ 기분이 좋습니당ㅎㅎㅎㅎ 순영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툴툴되면서 설레게하는데...와.....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헉헉 썸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얼마만에 느끼는 감정인가..ㅠㅠㅠㅠ권순영 말투부터 살짝 웃는거까지 너무 설레요 너무 설렙니다 야호!!!!!!!!!!!!권순영 만세!!!!!
7년 전
독자74
암호닉 [심쿵]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권순영진짜 이 글 매일 읽을정도로 설레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헐오늘설레는부분이없다니다설레는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수녕이마음도알고싶어요!
7년 전
독자76
눈꽃빙수 :D 오 세상에..... 제 심장ㅇ남아있긴한걸까요? 여주가 순영이때문에 입을 옷도 고민하는게 간질간질했는데 마지막에서 터졌어요 여주가 인정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순영이의 마음도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7
꿘쑤녕입니다ㅠㅠㅠ 엉어유ㅜㅜㅠ 재믹서어여
7년 전
독자78
오시리입니다아-ㅎㅎㅎㅎ
아ㅠㅠㅠ 구ㅝㄴ순영ㅠㅠㅠㅠㅠ멋있엉ㅠㅠㅠ
엉엉엉ㅠㅠㅠㅠㅠ매번 설레게 해줘서 감사해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61.14
[@#계란말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아 완전 진짜 장난 없네요ㅜㅜ 너무 잘 읽고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80
요2예요!!와우.......엄청엄청 신경 많이 써주니까 기분 좋다ㅠㅠㅠㅠㅠ사소한 것까지 챙겨주고 배려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할 수 밖에 없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마릴린 입니다! 작가님...진짜 제 맘을 너무 때리시네요 직업이 최승철이신가요..? 흙...저녁먹었대..! 엄마 순영이가 저녁먹었데요!!!!!!!!크흙....(설렘사)
7년 전
아리아
직업이 최승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어서 배아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마릴린님 댓글 두개 달렸어요..!!!
7년 전
독자83
헣..너무 좋아서 댓글을 신나게 눌러버렸네요 ㅎㅎ 작가님은 최승철이 분명합니다!!!
7년 전
독자84
아 진짜 설래요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간질간질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5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요즘 이글 올라오기를 매일 기다려용!!!!
7년 전
독자86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 반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봄이예요! 와 제가 다 설레서 얼굴이 빨개질것같아요 엉엉 권교수님 이러기 있습니까ㅠㅠ 역시 썸탈때는 세상이 다 분홍이죠 밥 먹어놓고 밥먹인다고 데려오고 평소 뭣같은 성격으로 봐선 화냈을것 같은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주고 내가 정말 권교수님 때문에 선덕선덕헤서 못살겠네요
7년 전
독자88
[하람] 암호닉 신청합니다! 순영이가 오히려 더 다정했다면 여주가 안반했을수도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츤데레에 반한 것 같기도>_<
7년 전
비회원93.37
빙구밍구에용!!허엉ㅇ ㅜㅜㅜㅜ드디어 순영이 좋아하는 걸 깨달았군여ㅠㅠㅠ순영이 오늘도 넘나 설레구요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별로썸타지도않았는데달달해요ㅠㅠㅜㅜ다음편도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89
암호닉 [순별]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을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90
페브리즈입니다! 와 오늘 달달의 끝을 달리네요ㅜㅜㅠㅠㅠ 마지막말 공감입니다 원래 썸이 제일 설레고 막 그래여.. 막상 연애하면 이제 본격적인 배틀연애의 시작이겠됴 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91
네 너가요라니ㅠㅠㅠㅠㅠㅜㅜㅜ허ㅠ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반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52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안신청했나봐요 제 댓글이 안보이네요ㅠㅠ 하 저 진짜 1화부터 꼬박꼬박 챵겨봤어요ㅠㅍ퓨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댓글도 달았어유ㅠㅜㅠㅜㅜㅡㅜ [061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여주랑 순영이사이가 핑크빛으로 물들것같은 느낌적느낌이...! 흐흥 순영이가 은근슬쩍 여주 많이 챙기는것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92
지하에요 아 너무 달달헤요ㅠㅠㅠㅠ실수해서 화낼 줄 알았는데 웃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숭]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기 있어요?ㅠㅠㅠㅠ 여주이제 홀딱 반했네..♡ 말투...와우
7년 전
독자94
작가님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말미잘]로 신청할게요 ㅠㅠ 그리고 안설레다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ㅎ ㅏ 낚시했짜나 에요 진짜 너무설레요너무 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 무슨 초밥넣어놓는것도설렐까요 감사해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권순영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멋잇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ㅠㅠ 작ㄱ가님 ㅠㅠㅠㅠㅠ 권순영 스윗가이 ... 하 ... 저런 말들은 어디서 배워오는거죠 ...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 하 이런 몽글몽글한 분위기 또 제 취향저격입니다 8ㅅ8 와 근데 진짜 저 수술실의 권교수님 ..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권교수라니 .. 대박적 ㅠ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자기 마음을 인정했네요 ㅠㅠ 인제 행쇼할 일만 남은건가요 크크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8ㅁ8 최고최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98
와 설레는데 뭔가 아이가 걱정되네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아리아
괜찮아요 우리순영이 하버드출신이잖아요 호호호홓
7년 전
독자99
신알신신청했어요ㅠㅠ암호닉 신청돼면 [낙지17인분]으로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01
작가님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대박이네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아오ㅠㅠㅠㅠ넘나좋아ㅠㅠㅠㅠㅠㅠ사귀는건좀미루ㅏ주세야ㅠㅜㅜㅜㅜ진짜썸탈때가더재밌는것같아요
7년 전
독자103
으어어엉ㅠ 작가님ㅠㅠ 너무 좋아요ㅠ 둨흔둨흔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04
누리달열닷새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설레고 너무좋아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저 독방에 신경외과 추천하고 다닙니다ㅠㅠㅠㅠㅠ좋은건 공유하는거니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어제 새벽에 정주행하고 왔는데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 [오정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6.18
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여주가 드디어 알아차렸네요 너무 달달해서 정신 못 차리는 ㅠㅠㅠㅠ 아 [살구]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181.236
암호닉 신청했던 바람에날려입니다!!설레는 장면이 없다뇨ㅠㅠ다 설레여ㅠ먼저 카톡해주는 것도 좋고 전화해서 밥먹었는지 물어보고 의도치 않은 커플룩도 좋구 배려해주는것도 좋고 이름불러주는 것도 좋고ㅠ키야ㅠ다좋고 설렙니다ㅠ
7년 전
독자106
으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 저런연애도좋은것같아요오옹 ㅠㅠㅠㅠ 여주방에 들어왔는데없어서 전화하고 ㅠㅠㅠㅠㅠ권순영뭔데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소규리 / 작가님 이렇게 글로 설레게 하시기 있습니까 ㅠㅠ,, 정말 감동이예요 이 글은 그냥 the love.. ❤️ 저에게 가득한 설렘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정말 .. 사랑해여 그냥 작가님 내꼬하자
7년 전
독자108
암호닉 [0615]로 신청해도 될까요?? 며칠전에 처음 이 글을 봤는데 너무 좋아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09
호시시해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알아차렸네요 ㅇ0ㅇ !!!!! 둘이 빨리 이어졌음 좋겠어요 ㅠㅠㅠㅠ 빨리 티격태격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05.48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10
작가님 설레서 죽을거가타여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둘이 빨리 사귀게 해주세요ㅠ ㅜㅜ 암호닉 [선진]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111
헤헤 그래서 둘이 언제 사귄답니까ㅎㅅㅎ~~~~~~~?
7년 전
독자112
우아으아ㅡ앙으ㅏ으으아으아아으아으ㅏㅏ우아아으ㅡ앙으너무 설레자나나ㅏㅡ아아아아
7년 전
독자113
소녀 에요!!! 아아 오늘도 권순영은 내 맘을 때립니다♡
7년 전
독자114
와 방금 정주행 ㄱ끝냈는데 너무... 아... 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암호닉 [유뿌] 신청합니다!!!!!!! ♥
7년 전
독자115
권순영이에요!!! 요즘 수시쓴다고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ㅜㅜㅠㅠ 순영이가 갑자기 너무 달달해져서 진짜 좋아요!!!! 여주가 계속 주끄러워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ㅅ합니다♡
7년 전
비회원84.91
세상에 오랜만에 글잡들어왔는데 뭐 이런 설레는 글이 다있죠? 암호닉 [흥냐리옹]신청가능한가여?ㅜㅠㅜㅠㅠ 너무 설레여ㅕㅕ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긴장풀어 여주야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왜이렇게 설레는행동만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암호닉으로 [대학가야지]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엉어유ㅠ심장전문의좀 불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기심에 오늘 한번 봤는데, 당장 입시원서써야하는데 과를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피도 못보면서 의대가 가고싶다고 ㅠㅠㅠ 물론 성적이 안되지만.. 하 너무 설레네요. 심장 계속 부여잡으면서 정주행했습니다. 읽다가 심쿵장면일때마다 가슴치면서 봤네요. 심장아 나대지말아줘.. 현실이 아니야 이건.. 이러면서 주문외듯 ...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암호닉 [둥이]로 신청할게요!
순영이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같아요ㅠㅠㅠㅠ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이제 얼른 여주랑 행쇼 할 일만 남은건가요~?

7년 전
독자119
다라미에요ㅠㅠ 드디어 알아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이제 둘이 꽁냥거리는 배틀연애만 남은건가여? 순영이 진짜 좋은 사람이잖아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ㅣ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설레요..충분히...많이ㅠㅠㅠㅠㅠ흐어너무바쁘실것같은데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잠은 다 잔것 같네요...ㅎㅎㅎ앞으로 이제 ㅎㅎㅎㅎㅎㄹㅎ궁금하다앗!!!!!!!!너무 금소뉴ㅜㅜㅜㅜㅜ다음글 기다리거 있을게요!!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와 대박이에요 ㅜㅜ ㅠㅠ ㅜ 신경외과 순영이ㅣ넘 발리구여 ,,,,
[잼처럼발리는권수장]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22
와 진짜 순영이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여주 걱정되서 밥도 먹으러가고ㅠㅠㅠㅠ마지막 수술도ㅠㅠㅠㅠ아진짜 권교수님ㅠㅠㅠㅠㅠ최고인거같애요
7년 전
독자123
어머 반할만 하네요ㅜㅜㅜ
너무 설레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신알신 누르고 가용

7년 전
독자124
순영이 정말 체고야.... 순영 ... 촤고존엄보스,,^^ 진짜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ㅏ다정하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끄야ㅑ아ㅏ아어ㅓ앙앙 ㅡㅜㅠㅠㅠㅠ괜찮아요ㅠㅠㅠㅠ긴장풀어요ㅠㅠㅠㅠㅠㅠ9ㅅ9
7년 전
독자126
으악달다구리ㅠㅠㅠㅠ분위기진짜대박이에용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아니 뭐가 설레는게 없다는거예요 너무 설레는데 이건 달달하다 못해 내 심장이......(말잇못) 아 오늘에서야 시작했지만 이제 다음화만 보면 전 작가님 다음 글에 1등으로 댓 달 수 있겠죠ㅎㅎ 얼른 다음화 보러 갑니다
7년 전
독자128
늘부 아아 ㅇ 아아아아악 아악 아 아아아어아ㅓ아아ㅏ 아 설레서 죽어버릴 것 같아요 진짜 저거 작업거는건가 권순영 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 말투 왜 저렇게 달달하죠 진짜 아 죽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플룩인 것도 설레고 아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 먹이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까지 써가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ㅏ아아아악 진짜 오징어가 돼버릴 것 같아요 넘 좋아서 쭈글쭈글해질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제 인생에서 젤 잘한 일은 아리아님 신알신을 한 거예요... 두 번째는 암호닉을 신청한 거,,
7년 전
독자130
아이구 여주실수해써ㅠㅠㅠ맴찢
7년 전
독자131
서영
혈관.. 민수야 혈관 괜찮니..... 모지리 여주때문에 내가 더 미안해....

7년 전
독자132
치피스
ㅠㅠㅠㅠㅠㅠㅠ아 권교수님 말하는게 정말... 스윗해!!!!! 세상에서 제일 멋져!!!!! ㅠㅠㅠ 여주 실수했어ㅠㅠ 순영이가 뭐라할 줄 알았는데ㅠㅠㅠ 순영쓰 넘나 스윗...!

7년 전
독자133
엌....... 진짜....심장...... 반말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아..이름 불리는 게 설레는 일이나는 걸 여기서 배웁니다 8ㅅ8 수너아ㅜㅜㅜㅠ
7년 전
독자135
헗허허허헣!!!!! 네 너가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00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헐 아 마지막에 미쳤다 저 죽어요 여기서 엉엉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아 진짜 제심장 자꾸 들었다 놨다 엉엉 잘보고갈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헿헤 정주행 달리고 올께여!
7년 전
독자137
헉 어떡해 너무 설레잖아요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긴장한 여주 긴장 풀어 주는 것도 넘 설레잖아요 아 순영아 교수님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 살려 주세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옴마야ㅜㅠㅡㅠㅡㅜㅜㅜㅜㅜ넘 달달구리ㅜㅠㅡㅠㅡㅜㅜㅜ1화때 시비걸고 틈만 나면 싸우던 둘어디갔나요ㅠㅜㅠㅜㅡㅜ반존대도 사랑스럽습니ㅣ다ㅠㅡㅠㅡ
7년 전
독자13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병원에 저런 교수 있으면 당장 달려갑니다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40
저 글잡 원래 잘안보는데... 새벽이라 한번볼까 하길 잘했지만 왜 이제서야 봤는지 의문이에요ㅠㅜㅜ 정말 녀ㅜㅜㅡㅐㅠㅠㅠㅠㅠ 잠오는데 달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142
와ㅠ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요ㅠ
7년 전
독자143
ㅜㅜㅜㅜ수습해주는 순영아ㅜㅜㅜ넘넘 좋자나...오늘도 순영이는 설레네요 승행설이을 순행설 만들어야할듯...
7년 전
독자144
오늘 설레는 장면이 왜옶어요 ㅠㅠㅠㅠㅠ누가없데요 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하ㅠㅠㅠ세상에 순영아ㅠㅠㅠㅠ아니 진짜ㅜㅜㅜㅜ 설레서 자야할시간인데 못자고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짜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저런의사면 안반하는게 더 이상한것같앙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아 배경음악부터 너무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사랑합니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세상에 일 잘하는 남자는 진짜... 진짜 어후 ㅜ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요 미쳐ㅕ악
7년 전
독자149
으어 이제 행쇼하는일만 남았나여!!!
7년 전
독자150
이런 배틀연애 정말 환영입니다... 순영이힌테 발려버렸어요ㅠㅠㅠㅠ 배경음악과 함께 글 분위기도 너무 설렘설렘하니 잘 맞아서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51
오늘도 이케 설레고......자까님...사랑햐요.......
7년 전
독자152
엉엉 현생에 치여서 이제 보고 있는데 내 현생 따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이런 명작을! 이제야 보고 있는지 정말 후회되네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이만 다음편 보러!♡
7년 전
독자153
순영이 넘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와 대박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긴장 풀러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6
어머 이제남은건 고백뿐?ㅎ
7년 전
독자157
허류ㅠ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어진짜행동자체가설레오ㅠㅜㅜ
7년 전
독자159
긴장풀어 땡땡아 라니.... 하... 순영아......
7년 전
독자160
으아아아ㅏㅜㅜㅜ진짜 설레ㅠㅠㅠ순영아ㅠㅠ
7년 전
독자161
와씨.. 마지막 진짜 대받이다 와.. 진빠 미친거다 저거 진빠 므ㅓㅂ니까ㅠㅠㅠ 완전 설랬어ㅠㅜㅜ
7년 전
독자162
설레는 장면이 없다니요......... 모든 장면이 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외과 짱..
7년 전
독자163
우로로예요!!! 드디어 여주가 자기 마음을 알아차린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츤츤거리는 거 너무 설레서 녹아버릴 것 같잖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으앙 달달해여......ㅜㅜ
7년 전
독자165
숨이.. 안 쉬어져요...
7년 전
독자166
여주는 권교수에게 말리고 저는 이글에 발렸네요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68
와ㅜ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진짜ㅠㅠㅠㅠ 권순영 넘설레는거 아니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이제 이어질 날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7년 전
독자170
작가님 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 다시봐도 재밌어요 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171
설레는 장면이 없다고 하셨는데 글 읽는 내내 설렘 가득이었는걸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바보여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하 진짜 정말 요그슨 대작!!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렌다 권순영 사앙해
7년 전
독자174
으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냥아ㅠㅠㅠㅠㅠㅠㅠㅠ커플티 언급되지ㅠㅠㅠㅠㅠㅠㅠ그냥 사귀는게 답이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커플룩이란뇨...이건 운명이 확실합니다!!!!!!!!!!작가님 순영이 저 주세요!!!!!!!!!!순영이가 이름불러줄때마다 숨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이름 이렇게 계속 불러주면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ㅏ...........작가님 너무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77
워후~~~ 너무 좋잖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연애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ㅎ
7년 전
독자178
설레는 게 없었다뇨ㅠㅜㅠㅠㅠㅠ처음부터 끝까지 설렜는 걸요...
7년 전
독자179
설레는 장면이 없다니ㅠㅜㅠㅜㅜㅜㅜㅠㅜ커플티에 여주한테 츤츤거리는거 하며ㅜㅠㅠㅠ호ㅓ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ㅎ... 의대를 다시 준비해야하는건지... 신경외과에 권순영같은 의사 있읍니까....? 77ㅑ 넘 설레여 ㅠ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83
끼야ㅠㅠㅠㅠ 여주가 인정했어요 여러분! 반했다는걸 인정했다구요!!!
7년 전
독자185
으아아아 달달하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상황묘사가정말짱인거같아여 엄청바쁘거시끄러운와중에 순영이목소리만들리고 웃는얼굴만보이는 그게 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권순영이 ㅇㅇ아 하는데 와 대환장하겟어여ㅜ
7년 전
독자188
설레는 부분이 없다뇨 ㅠㅠㅜㅜㅜㅜ 그냥 이름만 불러도 끝장인데 밥도 먹으러 가고 발전했네 ㅠ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89
설레는 부분이 없다뇨ㅠㅠ걍 권순영 존재 자체가 설렙니다ㅠㅠㅠㅠ4화도 클리어 했고 5화보러 가야징 꺄
7년 전
독자190
순영이 여주 잘 때는 몰라 막 챙겨주면서 톡으로는 괜히 틱틱대는거 넘나 현실 짝사랑하는 평범한 남자같아여ㅋㅋㅋ
둘이 지금 사귀는 것도 아니고 썸타는 중인데 이정도인데 나중에 둘이 사귀면 얼마나 달달 할까여 기대되네여!!

7년 전
독자191
역시썸일때가 더 설레는법이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2
와 권순영 진짜 완전 섹시하네요 휴ㅠㅠ
7년 전
독자193
캬ㅠㅠㅠㅠ인정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194
와... 이번편도 체고에여 진짜ㅠ ㅠㅠㅠㅠ 수녕이 시점이없어도 이렇게 달달하다뇨...♡
7년 전
독자195
미쳐버렷,,,,ㅇ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존대(?)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196
둘이 빨리 사궈ㅏ라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97
이번화도 재미있게 일겅ㅆ습니다!! 다음화도 바로 보러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8
실수 했는데도 너무 다정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좋아용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새우주 입니다 ㅠㅠ
어디부터 밀렸는지 몰라 다시 보고 있었는데 권교수님한테 또 발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의 마음 응원랍니더 ㅠㅠ

7년 전
독자200
저 상황 상상하면서 보고 있었더니 응급 상황일 때 진짜 심장 떨렸어요... 권순영 이 멋있는 남자!!! 여주 밥도 먹이고...
7년 전
독자201
후아ㅏㅏ하ㅜ우ㅜㅜ순영아 ㅡㅜㅜㅜㅜㅜㅜㅜ심장아파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2
ㅠㅜㅠ아 진짜 수녕씨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3
으아~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204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긴장풀라는데 어떻게 풀죠ㅠㅠㅠㅠㅠㅠ너무 긴장되게 하는 남자ㅜㅜㅜ
7년 전
독자205
진짜짱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6
와 .....와 진짜 권순영 혹시 이름이 권직진남아닌가요 ...와 ...와진짜대박 ....와 ...... 이건반칙이에요 ㅠㅠㅠ너무섹시하잖아요 ㅠㅠㅠㅠ ㅠ네 너가요 하는것도요 ㅠㅠㅠㅠ 또 긴장풀라고 말해주는것ㄱ까지 모두다 ㅠㅠㅠ
7년 전
독자207
으ㅠㅠㅠㅠㅠㅠ정말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08
그래서 둘이 언제 사귄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겼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9
저 몰랐는데 광대가 너무 아프더라구여ㅠㅜ 너무 웃고 있었너ㅓ어 사랑스럽다ㅠ
7년 전
독자210
ㅅㅣㄹ수하고 화낼줄알았는데 저렇게 다정하게 말하다니요....ㅜㅜ우ㅜㅝㅓㅓ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1
워 반말에 말렸어요ㅠㅠㅠㅠ 권순영 이 섹시한 남자 같으니라고ㅠㅠㅠ 순영이 시점도 간간이 보고싶네요! 18화 까지 정주행 할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나요! 작가님 애정합니다♡
7년 전
독자212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권교수니뮤ㅠㅠㅠ
7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이런 썸이면 오래오래해도 됩니다.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14
괜찮을 수가 없지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그래도ㅠㅠㅠㅠ 얼마나 떨릴까ㅠㅠㅠ작은 실수 하나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ㅠㅠㅠㅠㅡ
7년 전
독자215
언제 사귈까요 둘이...♡♡♡
7년 전
독자216
인정한....캬...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으어ㅠㅜㅠㅜㅜㅜ너무 설레여ㅠㅜㅠㅜㅠㅠㅜㅡ바로 결혼 갑시다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218
악 역시 일하는 남자가 멋릿는 남자죠
7년 전
독자219
권교수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미안해요 실수해서ㅠㅠ
7년 전
독자220
너무섹시해요ㅜㅠㅠㅜㅜㅠ 심쿵사....
7년 전
독자221
설레는 장면이 1도 없었냐뇨 엄청 설렜구만 ㅠㅠㅠㅠㅠ 이제 드디어 여주도 마음을 알았으니 순영이랑 빨리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반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ㄴㅓ가요할때 진짜 죽었었습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223
크...ㅠㅠㅠㅠㅜㅜㅜㅜㅜ이글 볼때마다 의대가고 싶어지다가 성적표 보고 숙연...
7년 전
독자224
금손....
7년 전
독자225
설레는 부분이 없다뇨...완전 설레는데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6
아오 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권순여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자구 설레게 ㅏ할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7
크윽ㅠㅠㅠ 인정했어요ㅠㅠㅠ 여주가 인정을ㅠㅠㅠ 이제 순영이만..!!
7년 전
비회원107.16
반존대는 사람을 미치게 함니다. 건강에 해로워요. 또 이름 불러주ㅜㅆ아요. >>>>>>심쿵사<<<<<<
7년 전
독자228
작까님.. 제심장 책임져주실래요.. 아진짜ㅠㅠ 실수에 심쿵 그걸 또 처리하는 순영이에게 또 심쿵.. 말에 심쿵.. 외모에심쿵.. 웃음의심쿵.. 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허ㅠㅠㅠㅠㅠㅠㅠㅠ제 심장 고장 내버린 작가님 책임 지세요 ㅇ엉엉...너무 멋있고 섹시하고...여주와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엉엉
7년 전
독자230
앞으로는 더 달달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벌써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231
ㅜㅜㅜ대ㅣ박이애오ㅜㅜ
7년 전
독자232
하ㅠㅜㅠㅜㅠㅜㅠㅜ어떻게 이렇게 설레는 글을 쓰실 수가 있죵?!?!ㅠㅠㅠ
7년 전
독자233
크 ㅠㅠ인정했네요 드디어ㅜㅜㅜ 아 순영이가 이름불러주는거 진짜왤케설레죠 거기다가 반존대라니요....너가요....ㅠㅠㅠ밥맥이랴고 데려왔다니 ㅠㅠ
7년 전
독자234
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엣날에 반했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엄청 혼날줄 알았는데 새삼... 너무 다정보스인것... 헤헤...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ㅎㅎ반디 작가님...작가니.ㅁ....이런 글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상 최고... 기분 안 좋았던게 싹 날아갑니다 읽으며ㅑㄴ 기분이 너무 좋아요 :3
7년 전
독자236
아 세상ㅠㅠㅠㅠㅠㅠㅠ 권스위 진짜ㅠㅠㅠㅠ 대발림 입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이게 안설레는 거면 다음에는 어떻게 저를 죽이실려고 정말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설레줘요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37
유혈ㄹ사태라니ㅣ ,,, 아무리 그래더 그간ㄴ 안돼ㅐ!!!!!!! ㅜㅜㅜㅜㅠㅠㅠ아ㅠㅠㅠㅠ뭊근ㄴ 밥만 먹냐 너넨ㄴ ㅜㅠㅠㅠㅠㅠㅠ배곺 죽겠네
7년 전
독자238
이제야 깨닫다니ㅠㅠㅠㅠㅠ그럼 이제부터 달달 시작인가요?ㅠㅠㅠ 제발 그럈으며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와...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설레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설렘이 가득한뎅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설레는 부분이 없는데도 이렇게 설레면 ㅠㅠ 있을때는 얼마나 더 설레진다는 거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후하후하ㅜㅜㅜㅜㅜㅜㅜㅜ알았구나 드디어★ 권교수님 너무 달달하시구여ㅠ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하구여ㅠㅜㅜ
7년 전
독자244
프로페셔널 권교수 진짜 미친것..... ㅠㅠㅠㅠㅠㅠㅠ 아 저도 반했어요...지짜 미쳤따 미쳐떠
7년 전
독자245
와 드디어 이제 사귈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246
와 진짜ㅠㅜㅠㅠㅠ 드디어 인정하네요ㅠㅠㅠㅜㅠㅜㅠㅠㅠ 설렘포인트가 넘쳐나는 글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247
쑤뇨의 성격에 발려버린다... 작가님 항상 말하지만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48
역시 쏘스윗 권교수...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술때 다정한 모습에 발려버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설레는 장면이 1도 있었습니다 괜찮다니...! 정말 권순영,,,,사람 설레게 하는 데 뭐 있네요 실제로 병원에서 저러지는 않겠지만,,그래도 이렇게 오늘도 망상에 빠져봅니다^^...
7년 전
독자250
수녕이ㅠ이름불러주는거 너무 설레는듯ㅠㅜㅜㅜㅜ저래도 됩니까?ㅠㅠ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1
여주가 인정을 해버렸네요ㅠㅜㅜ 순영이 웃는거 실화입니꽈?? 이번화도 요..
6년 전
독자252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했구나ㅠㅠㅠㅠㅠㅠㅜㅡㅠㅜ쩔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53
와... 긴장풀어요 ㅇㅇ아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쏘스륏
6년 전
독자254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드디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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