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인젠 컴터로쓴다
음 뭘말해줄까 아 우리가 친해진 썰을 풀어보도록함 ㅋ 별거없음ㅋ 아닌가 좀 별건가 ㅋ
같은과 같은 부(축구) ㅋㅋㅋ 근데 우리는 은근 서로그냥 지나치기만 하고 그냥 별다른거 없엇는데
대망의 그날 점심시간ㅋㅋㅋㅋ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한 4월달 ??5월달인가 아나모름
여튼 점심시간 a bcd 랑 이렇게 밥을 먹을라고 급식실 가는데 d 가 안내려오는거야 급식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그래가꼬 연락햇드만 못난이랑 같이 잇는데 같이가도 되냐대? 아당연 뭐 안될거없응께 빨리쳐내려오라고 배고파뒤지면 니가 날 묻어줄거냐고 기다리고잇는데
못난이랑
d 랑 같이 내려옴
눈이 마주침
um.....진짜잘생기긴햇네 머스마새끼가 시발 ㅋ ..
이생각하고 밥 떠다 먹고잇는데 ㄴ ㅐ옆에 못난이가 앉앗다. 근데 못난이가 나한테 핸폰번호를 물어봣다
진심 이말투로
ㅡㅡ야니번호좀도
아니봐바 독자들아 번호를 딸라면 좋게 이쁘게 귀엽게 난널사랑한다는듯이 따야되지않냐?
근데 저것봐 존나 이건 다이까자는거여 걍 시비거는거여 그래서나도
싫은데ㅡㅡ
이러고 밥먹고 축구좀뛰다가 교실로 올라왓다.
글고 저녁에 집가가꼬 인제 씻고 잠잘라한디 "까까오토크!" 이러는거
누구징누구징 하고봣는데
"비싼척하지마라 친구좀하자"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이 굉장히 많이 들ㅇ왓어
경뚜 흔녀 됴됴 현기증 누나 수염 커피 됴그르르 크레옹 1등급한우
ㅋㅋㅋㅋㅋㅋ 글잘못쓰는데 읽어주고잇어서 고마버
아 참고로 못난이 김혜성닮앗어 ....난....내가..말하기,..부끄러우니까.,..,,..나중ㅇ...말해..줄..,게...,.,..,,..,.,..,
김혜성처럼 귀엽고 이런이미지는 아니고 김혜성 닮앗는데 뭔가 더 어른스럽게 생긴?사납게? 아여튼 잘생김 ㅋㅋㅋ내남자여서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