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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준환] secondary planet 41 | 인스티즈

 

 

 

 

 

 

 

 

 

 

 

 

 

 

 

 

 

secondary planet

 

 

 

 

 

 

 

 

 

 

 

 

 

 

 

 

 

 

 

 

W. 글쓰는미대생

 

 

 

 

 

 

 

 

 

 

 

 

 

 

 

 

 

 

 

 

-뭐?

 

 

 

 

 

 

민호는 인상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장난은 내가 아니라 형이 치고 있다구요.

 

 

 

 

 

 

 

 

준회는 손에 사탕을 쥐고 대답했다.

 

 

 

민호는 대답대신 인상을 더 찌푸렸고 준회는 한동안 씩씩대다 눈가가 새빨개져 말했다.

 

 

 

 

 

 

 

 

 

-나 부추긴게 누군데요? 형이잖아.

 

 

 

 

 

 

 

준회를 말리려던 지원은 준회의 말에 준회의 팔을 붙잡은 제손을 내렸다.

 

 

민호 역시 아무말없이 준회를 쳐다보기만 했다.

 

 

 

 

 

 

 

 

 

 

-나보고 이거 쥐어주면서 잘해보라고 한게 형 아니였어요?

근데 왜 이제와서 나보고 그만두래?

 

 

 

 

 

 

 

 

 

준회는 제손에 들린 사탕을 민호에게 들이밀며 다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난 다 모르겠고 지금 진환이형 보러 갈꺼예요.

 

 

 

 

 

 

 

 

민호는 한숨을 쉬었고 눈가를 손등으로 벅벅 닦은 준회는 성큼성큼 걸어 현관을 열고 나갔다.

 

 

 

 

 

 

 

 

 

 

 

 

 

 

 

 

 

 

 

 

 

 

한빈과 함께 바위에 걸터 앉아 준회가 나타날 곳을 쳐다보던 진환은 고개를 돌려 한빈을 올려다보았다.

 

 

 

 

한빈은 왜그러냐며 턱짓하였고 진환은 뜸을 들이다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며 물었다.

 

 

 

 

 

 

 

 

 

-한빈이를 의심해서 하는 말은 아닌데,

그러니까, 준회 만나면 전처럼 화내려는 거 아니지?

 

 

 

 

 

 

 

 

 

진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진환을 쳐다보던 한빈은 피식 웃고는 진환의 머리를 쓰다듬으려 제손을 올렸다.

 

그러나 아차하고는 손을 내린 한빈은 옅게 웃음을 띄고는 말했다.

 

 

 

 

 

 

 

 

 

-그건, 내가 묻는 말에 준회가 어떻게 대답하냐에 달렸겠죠?

 

 

 

 

 

 

 

 

 

입을 삐죽인 진환은 다시 고개를 돌렸고 저멀리 빠르게 걸어오는 준회를 보고는 일어나 손을 흔들었다.

 

 

손을 흔드는 진환을 보고 마주보고 손을 흔들어 줄 법도 한 준회지만

 

무표정하게 진환의 앞까지 다다른 준회는 진환의 뒤에 서있는 한빈을 본채도 하지않고

 

진환을 와락 껴안았다.

 

 

 

 

 

영문을 모른 채 손을 흔들다 준회에게 안긴 진환은 그대로 멈춰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었고

 

한빈은 조용히 서서 그둘을 바라 볼 뿐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진환을 껴안고 있던 준회는 제 등을 톡톡 치는 진환의 손길에 제품에서 진환을 떼놓았다.

 

 

 

 

 

 

 

 

 

 

-준회 왜그래?

 

 

 

 

 

 

 

 

 

진환은 준회에게 물었고 진환의 뒤에 서있는 한빈을 발견한 준회는 한빈에게 시선이 멈췄다.

 

 

한빈은 준회를 보고 씩 웃고는 말했다.

 

 

 

 

 

 

 

 

 

-겁 먹지는 말아요. 이제 나도 어느정도 정리되서 여기까지 같이 온거니까.

 

 

 

 

 

 

 

 

 

준회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제 옆에 서있는 진환의 손을 깍지껴 잡았다.

 

 

 

조금 뜸을 들인 한빈이 입을 열었다.

 

 

 

 

 

 

 

 

 

-내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준회는 다시 고개를 작게 끄덕였고

 

순간 표정을 굳힌 한빈은 무표정하게 물었다.

 

 

 

 

 

 

 

 

 

 

-그쪽도 언젠간 여기서 떠나겠죠?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묻는 한빈에 초점을 잃고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던 준회는 제손을 잡고 저를 올려다보는 진환을 내려다보았고

 

다시 고개를 들어 한빈을 마주 본 준회는 대답했다.

 

 

 

 

 

 

 

 

 

 

 

-그렇죠.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푼 한빈은 다시 물었다.

 

 

 

 

 

 

 

 

 

-그게 곧인지, 먼 미랜지 알고 있죠?

 

 

 

 

 

 

 

 

 

준회는 대답하지않았고 한빈은 다시 물었다.

 

 

 

 

 

 

 

 

 

 

-진환이 형 두고 혼자 떠날껀지 대답 할 수 있죠?

 

 

 

 

 

 

 

 

 

 

한빈의 물음에 한빈을 함께 바라보던 진환은 고개를 돌려 준회를 올려다 보았고

 

그런 진환의 시선을 느낀 준회는 깍지 껴 맞 잡은 손을 더 쎄게 잡고는 말했다.

 

 

 

 

 

 

 

 

 

-나는 내 힘이 닿는 한 계속 진환이 형 손을 잡고 있을 꺼예요.

 

 

 

 

 

 

 

 

 

 

 

 

 

 

 

 

 

 

 

 

 

 

 

 

 

 

 

 

 

 

 

 

 

 

 

 

 

 

 

 

 

 

 

 

오늘은 새벽이 아닌 12시 전에 찾아왔어요!

제가 종강해서 집으로 내려왔거든요!

신이 나네요!

혹시 모릅니다! 제가 기분이 좋아져 1일 2글을 실천할지도...

날씨가 풀린다는 글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아직도 바람도 너무 차고 춥네요ㅠㅠ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추우면 안되는데...

다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항상 읽어주시고 피드백해주시는 모든 예쁜 독자님들 다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암호닉

♡ 제목 님 ♡

♡ 몽실 님 ♡

♡ 버터 님 ♡

♡ 햇님 ♡

♡ 깜뚱이 님 ♡

♡ 썸웨어 님 ♡

♡ 야마삐쪽 님 ♡

♡ 쁨민 님 ♡

♡ 콘이 님 ♡

♡ 초코버블티 님 ♡

♡ 뿌요 님 ♡

♡ 애잔보스 님 ♡

♡ 뿌요구르트 님 ♡

♡ 알콩달콩 님 ♡

♡ 탄산수 님 ♡

♡ 잔디 님 ♡

♡ 와플님 ♡

(혹시 빠트린분 있으면 꼭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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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뿌요구르트에요! 헐 내가 일등이다 아 신나ㅠㅠㅠㅠㅠㅠ1일 2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그러면 전 정말 신나할꺼에요 막 방방 뛰면서 신나해야지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종강이라니 부럽네요........전 이제 고삼이라 본격 고삼 돌입 방학인데......
9년 전
글쓰는미대생
뿌요구르트님 ♥ 일등 감사합니다! 1일 2글이라고 자신있게 말해놓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종강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아주!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씨뿌리기라도 당하면 다행인....ㅠ 본격 고삼 돌입! 일년만 꾹 참아요! 고삼시절도 다 끝나고나면 이랬지저랬지 하고 추억이니까요! 저는 요즘 학교에서 담요덮고 엎드려 자던 때가 그리워서ㅠㅠㅠㅠㅠ 힘냅시다! 화이팅! 항상 읽어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하는거아시죠? ♡ 곧바로 다음편 올리니까 보러오세요!
9년 전
독자2
세상에 알림뜨자마자 바로 왔네요ㅜ 으어, 준회 말 너무 예쁘게하는것같아요ㅜ 이와중에 김한빈 예리bb 1일2글 가능성도 있다니 기대되요ㅜ
9년 전
글쓰는미대생
가능성이 있다고 해 놓고 오지 않다니... 제가 죽일콘이예요...ㅠㅠㅠㅠㅠㅠ 꼭 1일 2글 실천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곧 완결이 다가올꺼 같지만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이렇게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다니시구요 사랑해용!♡ 곧바로 올라오는 다음편도 읽으러오세요!
9년 전
독자3
탄산수에요! 종강하셨다더니 집에가셨군요ㅎ 어머님이해주시는 따뜻한 집밥 먹을수있으시겠어용~ 외롭지도않고! ㅎ 그나저나 준회가 자꾸 민호랑 다투는거같아서 걱정이네요ㅠㅠㅠ좋게해결해야할텐데..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하구요 항상 애정합니다♡ 얼른 날씨가 풀렸으면좋겠는데..요새 길이 너무 미끄럽더라구요 길거리 다니실때 넘어지지않게 조심해서 다니세요~ 늘 응원합니다 :)
9년 전
글쓰는미대생
탄산수님 ♥ 종강해서 집에 안착했죠! 따뜻한 집밥을 아직 못먹어봤습니다ㅠㅠ 나돌아다니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곧 저를 쓸데없는 짐짝 취급하시겠죠 저희어머니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좋은피드백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읽어주시고 피드백도 빵빵하게! 사랑합니다 정말! 날씨가 많이 춥죠?ㅠㅠㅠ 탄산수님도 조심조심하시구요 감기걸리시지않게 따뜻하게 다니세요!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응원에 힘이 납니다! 사랑해용!♡ 다음편도 바로 읽으러 와주세용!
9년 전
독자4
깜뚱이에요!!!
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이러지마ㅠㅠㅠ 제발....ㅠㅠ 흐아....ㅠㅠ 이어지란 말이야 ㅠㅠ
집에가셨다니!!! 좋겠네요 ㅠㅠ 저는... 이제 슬슬 기숙사 생활을...ㅠㅠ

9년 전
글쓰는미대생
깜둥이님 ♥ 울지마세용! 집에 안착했습니다! 기숙사있는 학교에 입학하시나봐요?! 저완 다르게 공부를.. 잘.. 하시나봐요ㅠㅠㅠㅠ기숙사에서는 되게 빡세게 공부시키는 거 같던데ㅠㅠ 저는 아주 놀면서 고등학교시절을 보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숙사생활하면 친구들하고 추억 되게 많이 생기는 거 같더라구요 주위친구보니까! 항상 이렇게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합니다!♡ 곧 올라오는 글도 보러오세용!
9년 전
독자5
와플입니다 아.. 진환이 우리 토끼 ㅠㅠ 둘의 이야기를 말똥한 눈으로 기웃거리며 듣고 있겠죠 ㅠㅠ 아 준회는 떠나가면 속상 할 것 같아요ㅜㅜ
9년 전
글쓰는미대생
와플님 ♥ 똘망똘망하게ㅠㅠㅠ역시 요뎡님이죠?ㅠㅠㅠㅠㅠㅠ 준회가 떠나가면 속상해진 마음을 제가 풀어드릴게요..!(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되요! 감기도걸리시지마시구요!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 곧 올라오는 글도 보러오세요!
9년 전
독자6
저방금1편부터읽고왔어요ㅠㅠㅠㅠ이런글을이제야보다니ㅠㅠㅠ지나니랑주네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어요ㅠㅠㅠ내일은작가님다른글도볼거에요 작가님진짜금손이세요 신알신하고가요ㅠㅜ!!
9년 전
글쓰는미대생
어휴 정주행 감사합니다! 장편이라서 정주행도 쉽지 않으셨을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다른 글까지 봐주신다니 사랑합니다ㅠㅠㅠ 금손이라뇨... 이런 형편없는 필력에 금손이라니 황송해요! 신알신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는 글쓰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곧 다음편 올릴테니 보러오세요!
9년 전
독자7
잔디에요
헐 한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회마음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말이 점점 더 궁금해지면서 결말이 안오면 좋겠는..이런 딜레마네요 ㅠㅠ

9년 전
글쓰는미대생
잔디님 ♥ 주네의 마음을 보듬어주세요ㅠㅠㅠ 곧 완결이 나겠죠? 그때까지 함께해주세요! 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필요하지 않으셔도 억지로 드릴꺼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읽어주시고 댓글도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제가 많이 사랑해요!♡ 곧 다음편 올라오니 읽으러 오세요!
9년 전
독자8
주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환이랑 같이있어ㅠㅠㅠㅠ
9년 전
글쓰는미대생
주네를 붙잡을 노래!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감기조심하시구요 사랑해용!♡ 다음편도 곧바로 올라옵니다!
9년 전
독자9
알콩달콩이요!!ㅠㅠ박력터지는구주네..으어...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저런둘을떼놓을수가잇죠ㅠㅠ그건잇을수없는일이에야ㅠㅠ안돼ㅠㅠㅠ
9년 전
독자10
야마삐쪽 흐어아 한빈이도 얼마나 속상할까 ..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흐엉어엉 ㅜㅜㅜㅜㅜㅜ매일이 슬퍼 너네는ㅜㅜㅜㅜㅜ행벅해지라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그래 준회야 절대 진환이 손놓지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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