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맥심화이트골드 전체글ll조회 2346l 4





  구준회가 나가자 객실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고요함과 함께 불안감이 휘몰아쳤다. 애써 걱정되는 마음을 다잡으며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입안으로 중얼거렸다.


  불안한 손가락을 계속 꼼지락거리며 소파에 몸을 뉘는데, 딱딱한 물체가 허리쯤에 느껴졌다. 팔을 넣어 꺼내보니 검은 무전기였다. 배에 탄 이후로 주로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 왔기에, 무전기는 잠시 잊고 있었는데, 소파에 두었나 보았다.


  우리 멤버들은 개별 무전기를 하나씩 지니고 있었다. 8년 전, 나와 구준회, 김동혁이 15살, 한빈 오빠가 19살, 지원 오빠가 20살이었을 때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될 때 받았던 무전기였다. 15살 때 시작한 일은 ‘바벨탑의 설계자’로서의 정식 업무가 아니라, 인턴 격의 임무였다. 나이가 더 많은 다른 정보요원 옆에서 보조하는 일을 맡았다. 말이 좋아 보조였지, 딱히 하는 일은 없고 그냥 구경하며 작전 현장의 감을 익히는 정도였다. 그렇게 3년의 트레이닝이 끝난 후에야 ‘바벨탑의 설계자’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비로소 시작했다.


  무전기 처음 받았을 때는 신기하다며 장난도 자주 치곤 했는데. 코드넘버 0001, 초선의 환생. 내 코드넘버와 코드네임을 대며 지원 오빠를 호출하면, 재밌어? 이런 거 신기해하는 거 보면 그냥 아가인데, 벌써부터 작전에 투입되고, 오빠 마음 아프게. 숙소 도착했어? 왔으면 다트 한 판 하자. 지하로 내려와. 나긋한 목소리로 다트나 한 판 하자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라져. 클리어 앤 아웃.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무전 용어가 그때는 왜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지.



  나는 무전기에 호출 버튼을 만지작거렸다. 한 멤버당 한 채널. 채널을 조정하고, 호출 버튼을 누르면 선택된 채널로 호출이 갔다. 나는 괜히 채널을 0331에 맞추었다. 어차피 한빈 오빠가 지시를 내리고 있을 터라 호출을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에게 채널을 맞추어 두고 싶었다. 지금쯤 지정된 장소에 도착은 했으려나. 궁금한 마음이 차올랐지만,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순간, 무전기에 붉은빛이 들어왔다. 누군지, 무슨 일인지 당장 묻고 싶었지만 애써 호흡을 가다듬고 안테나를 더 길게 뽑았다. 손이 달달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코드넘버 1022, 바벨탑의 주인.



  한빈 오빠였다. 나는 숨을 삼켰다.



  -초선의 환생, 지금 당장 카지노로 내려가 미다스의 손에게 가라. 두 시간 후 데리러 가겠다.



  카지노로, 지원 오빠에게. 갑자기 그를 만나러 가라는 한빈 오빠의 말은 충분히 의문스러웠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뭐, 어쨌거나 이유를 모른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을 수는 없었다.



  “라져.”



  한 마디 뱉고 무전기를 내려놓았다. 아, 구준회가 방에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준회에게는 미안하지만 한빈 오빠의 명령은 거스를 수 없었다. 너도 알지, 미안하다, 다음에는 네 말 들을게, 나는 옷을 추스르고 일어났다.


  아무리 그래도 씻고는 나가야겠지, 생각하며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보았다. 아, 씨발.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불필요하게 선명했고, 선명한 만큼 추잡스러웠다. 귀찮다는 핑계로 아직도 갈아입지 않은 남색 원피스는 이미 다 구겨져 있었으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나는 한숨을 쉬었다. 일단 답 없는 내 모습에 해답부터 찾아야겠구나.


  지금 당장 내려가라는 것이 한빈 오빠의 지시였다. 나는 최대한 빠르게 준비를 끝마쳤다. 옷을 꺼낼 때 잠시 고민하기는 했지만. 굳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을 필요는 없었고, 그렇다고 카지노에 트레이닝복을 걸치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짧은 고민 끝에 심플한 검은 숏 드레스를 꺼내 들었다. 준비가 다 되자 서둘러 카지노로 향했다.




  카지노 특유의 분위기는 사람의 기분을 변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평소와 같았다면 쿵쿵거리는 비트에 들뜨겠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짜증이었다. 들어서자마자 핑거푸드를 권하는 웨이터들이 눈앞에서 알짱거렸고, 답답할 정도로 어두운 조명에 눈을 억지로 찡그렸다. 아니요, 필요 없어요, 길을 가로막는 그들을 계속 밀어내며 더 안쪽으로 들어섰다.


  오늘은 게임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하는 임무 중의 절반은 카지노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정도로, 카지노는 내가 가장 자주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였다. 타이타닉에 탑승하고 난 뒤, 카지노에 간 적은 많았지만, 게임을 한 적은 없었다. 돈을 처바른 타이타닉인 만큼, 엄청나게 공들인 카지노일 텐데, 한 번쯤은 게임을 해 줘야지.



  “A one pair. (에이 원 페어)”


  “Two pairs. (투 페어)”



  포커테이블에서는 게임이 한창이었다. 지원 오빠는 투 페어, 외치고는 웃으며 테이블의 칩을 끌어당겼다. 상대는 허망한 실소를 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원 오빠가 한쪽 입꼬리를 말아 올리며 웃었다. 그의 앞자리는 비어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앉았다.



  “Set the game. (게임 세팅하세요)”



  게임 세팅하세요, 명령조의 말투였다. 오빠는 오른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이런 장소가 아니면, 내가 김지원에게 명령할 기회가 또 어디 있을까. 한 마디 할듯한 기세에 살짝 쫄았지만, 너는 딜러고, 나는 손님이야, 당당하게 고개를 들었다.



  “I said, set the game, please. (게임 세팅 하라고요, 부탁해요)”



  패기 넘치게 외쳐놓고, 찌질한 please라니, 말을 하면서도 우스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최후의 방어책이었다. 눈을 감았다 딱, 뜨며 강하게 말하다가, 갑자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please, 라고 하자, 지원 오빠는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Okay, okay, relax, lady. One shot? (네, 네, 아가씨. 한 판?)”



  오빠는 여유롭게 카드를 섞으며 내 눈을 응시했다. 보지도 않고 잘도 섞네, 물 만난 고기마냥 김지원에게는 카지노가 무척이나 잘 어울렸다. 같이 포커 한 지도 꽤나 지났는데, 일 끝나고도 종종 해야겠다.



  “한 판만 하죠.”



  지원 오빠는 내 앞에 카드를 내려놓았다.



  “아, 이번에는, 속임수 없이, 깔끔하게.”



  나는 최대한 느긋한 미소를 띠고 덧붙였다. 허를 찌른 모양이었다. 지원 오빠는 허, 하고 기가 찬다는 듯 웃고 말했다.



  “제가 언제 속임수를 썼다고. 페어플레이는 당연한 건데.”


  “제대로 섞은 건 맞죠?”



  나는 내 앞에 놓인 세 장의 카드를 살짝 뒤집었다. 스페이드 3, 하트 2, 클로버 6. 씨벌, 좋은 게 하나도 없네. 포커페이스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다. 표정을 담담하게 굳힌 채, 제 카드를 뒤집어보는 지원 오빠를 응시했다. 그의 눈에서는 아무것도 읽어낼 수 없었다. 하긴, 읽어낼 수 있으면 독심술사지, 우리가 표정 관리하는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오픈.”



  우리는 카드를 한 장씩 뒤집었다. 나는 스페이드 3, 건너편에는 다이아몬드 8. 그는 카드를 하나씩 더 들이밀었다.


  판돈도 많이 걸지 않을, 별것도 아닌 게임 한 판에, 사람들은 삼삼오오 테이블 옆에 둘러앉아 나와 그의 게임만을 주시하고 있었다. 계약 같은 것이 걸린 게임도 아닌데, 사람들의 시선은 과도하게 많았다. 관심 어린 시선을 끝까지 받아내며 카드를 읽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두 번 더 카드를 뒤집었고, 마지막 오픈만이 남았다.


  무의미한 게임이긴 했지만, 나오는 패는 족족 심각했다. 이번 판은 그냥 하는 의미도 없는데, 버려야지. 썅. 칩도 얼마 없는데, 그냥 다 걸고 져야지. 역시 사람은 해탈하고 봐야 해, 마음이 얼마나 편해.



  “올인.”



  나는 가지고 있는 칩을 모두 내걸었다. 내가 가진 패는 2 원 페어였다. 당연히 질 것이 뻔했지만, 객기나 부려보자, 하는 마음이었다. 주위 구경꾼들의 눈이 커졌다. 미친, 시발, 놀라지 마요, 그냥 좆 같은 패 가지고 호기 부리는 거니까.


  내 앞에서, 아직 마지막 베팅을 하지 않은 지원 오빠를 응시했다. 이제 끝났어, 어차피. 나는 이미 올인을 질렀고, 얻을 것은 없었다. 아쉬울 것도 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여유롭게 쳐다보았다.



  “다이.”



  그는 다이, 외치고는 내 손목을 잡고 일어났다. 아, 잠깐만, 이건 또 뭔데. 오빠는 포커를 즐겨 했다. 내 패가 좋은 패는 결코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었다. 그런데, 뭐, 다이? 뭐야, 물을 새도 없이 나는 그의 손에 이끌려 카지노 안쪽을 향해 정신없이 발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카지노 안쪽의 룸으로 나를 끌고 들어왔다. 문이 쾅 닫혔고, 갑작스럽게 움직인 탓에 가빠진 호흡을 고르며 나는 그에게 소리쳤다.



  “아, 뭔데! 왜 갑자기 끌고 와요, 게임도 아직 안 끝났구먼. 다이는 왜 하는 건데? 나 완전히 진 판이라는 건 오빠도 알고 있었잖,”


  “아가.”



  내 말은 나를 꽉 끌어안으며 귀에 나직하게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에 가로막혀버렸다. 탄탄한 어깨가 내 볼에 와 닿았고, 나는 자연스레 팔을 올려 그의 등을 토닥였다.



  “또 왜요. 한빈 오빠가 와 보라고 했는데, 무슨 일 있어요?”


  “아이구, 예뻐라. 아가, 오빠 걱정해주는 거야? 무슨 일, 있지.”



  걱정이 엄습했다. 시발, 이런 곳에 와서도 일 걱정을 해야 한다니, 속이 탔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떨떠름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겠죠. 뭔데요?”


  그는 품에서 나를 떼어내고 뺨에 가볍게 입술을 맞췄다. 윽, 일부러 고개를 찡그리며 뺨을 닦는 시늉을 하자, 그는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일단 앉아, 그는 말했고, 나는 소파에 앉았다. 응, 그래서 무슨 일인데요, 말해봐요. 그는 수트 안주머니에서 금색 만년필을 꺼냈다.



  “뭔지 알아?”


  “음, 만년필?”



  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만년필이지. 손가락 사이에서 만년필이 빛을 반사하며 홰홰 돌았다. 넋을 놓고 금빛을 반사하는 만년필을 쳐다보는데, 그는 돌연 손가락을 딱 멈추었다. 뭐지, 고개를 갸웃하며 입을 열려는데, 그는 만년필의 몸체 한 부분을 가리켰다.



  “이거 보이지?”


  아주 옅게, 무엇인가가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었다. 나는 눈을 가늘게 떴다. 글자인지, 로고인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무늬였다.



  “수장의 만년필이야.”


  그 말인즉슨, AFT의 수장을 찾았으니, 나의 임무가 시작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머리를 한 대 쾅 맞은 것 같았다. 정신은 아릿했고, 띵해진 머리에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어제 자꾸 걸리는 사람이 있길래, 지갑을 훔쳤어.”


  “뭐?”



  아, 미친. 답이 없었다. 이제 내 임무가 시작될 차례인가, 고민해도 모자랄 판이었는데, 지원 오빠의 말에 온 정신이 달아났다. 수장의 지갑을 훔쳤다니. 지갑이 사라진 것을 수장이 눈치챘다면, 우리의 정체를 까발리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그놈도 정보요원 싹 깔아두었을 텐데, 무슨 간으로 그따위 짓을 했는지, 기가 찼다. 패기가 지나쳤다.



  “수장의 지갑을 훔쳤다고? 미친 거 아니야? 김지원, 그럼 우리 이제 다 걸리는 거잖아. 한빈 오빠한테는 말했어요? 응?”


  “쉿, 말했어. 별일 아니야. 만년필만 빼내고 나머지는 김동혁이 지문 없애서, 그대로 분실물 신고했으니 걱정 마. 어차피 그놈도 중요한 걸 지갑에 넣고 다닐 양반은 아니니까. 그래, 어쨌든, 지갑을 빼 왔는데, 별건 없더라고. 명함이랑 수표 몇 장, 만년필, 그게 다였어.”


  “명함은 위조 명함 아니에요? 수장인 건 어떻게 알았어요?”


  “김동혁이 캐낸 정보에 만년필에 관련된 것이 있었어.”



  그는 핸드폰을 꺼내 몇 번 화면을 터치하더니, 내게 화면을 보이게 핸드폰을 고쳐 쥐었다. 화면에는 만년필 사진이 찍혀 있었다.



  “사 년 전 사진이야. AFT의 테러 현장에 떨어져 있었던 만년필, CIA에서 입수한 고급 정보지.”


  CIA의 고급 정보를 김동혁은 빼낸 것이었다. 세계에 10명도 되지 않는다는 소문만 무성한 네메시스급 해커의 위력은 대단했다. 미국 중앙정보국의 자료를 빼내다니, 새삼 그 대단함에 소름이 끼쳤다.



  “똑같은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명함은 복사를 해 두었으니, 이제 수장에게 접근할 수 있어. 임무가 이제 반은 해결됐다, 얼른 끝내고 즐기자. 배를 침몰시킬 수는 없잖아.”



  지원 오빠는 한쪽 눈을 찡긋했다. 그의 말이 맞았다. 수장을 알게 된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었다. 일을 빨리 진행하지 않는다면 타이타닉이 언제 침몰할지 몰랐다. 배에 탄 지 단 사흘 만에 수장을 식별해낸 것이었다.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어가고 있었다. 수장의 계획이 적힌 문서를 빼내기만 하면, 이미 배의 메인 시스템에 접근한 김동혁이 배를 조작하여 침몰을 막을 것이었다. 수장의 계획이 적힌 문서를 빼내기만 하면.


  수장의 계획이 적힌 문서를 빼내기만 하면.


  작전명 타이타닉. 타이타닉의 침몰은 막아야만 하는 것이었다. ‘바벨탑의 설계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단체 작전에서의, 내 임무를 개시할 때였다.











암호닉

(계속 신청 받습니다, 가장 최근글에 신청해주세요. 신청했는데 안 올라가 있거니 잘못 올라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비회원 신청도 받아요)

바벨탑 / 신 / 주내 / 마그마 / 토마토 / 준회원 / 준회 / 카누 / 준회(오빠) / 뿌요를 개로피자 / 꾸주네 / 둡우 / 숨소리 / 쓴다 / 동그라미 / 구주네 / 87주내 / 메추리 / 극찬준회 / 아침 / 밀실의 저격수 / 환생 / 시작 / 쭈꿁히 푸 / 코튼캔디 / 랄랄리 / 코드넘버_1221 / 꾸꾸 / 위저드 / 됴아 / 뽀로로 / 이퓨 / 김냥 / 거난영 / 예이 / 엽떡 / 까까 / 정수정 /기맘빈 / 느낫해 / 말랑 / 호빗 / 스벤 / 찌푸 / 유메 / 티록신 / 반지 / 이부



더보기

안녕하세요! 맥심화이트골드예요


사실 더 빨리 올릴 수 있었는데

브금을 첨부했는데... 안 나와서.... 이번 화 브금 쩌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있어야 해서 다시 다운받고 글 다시 쓰고 온갖 난리 치다가 드디어 첨부 성공했습ㄴㄴㅣ다 헤헤


늦어서 죄송해요...

다음 화는 더 늦을 것 같아요... 시험 2주남음....

대신 시험 끝나면 최대한 자주 올게요 독자님들 사랑하는거 아시죠 뿅뿅 진심이예요 저 사랑한다는말 진심 아니면 안해요

사랑해요♡




참참 포커할때 다이는 베팅을 포기하고 게임을 그만둔다는 뜻이예요!

는 저도 쓰면서 처음 알았어요 호호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우와ㅜㅜㅜㅜㅜㅜ첫댓처음인...♥
8년 전
독자2
ㅠㅠㅜㅜㅜㅜㅠㅠㅠ항상잘읽구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ㅜㅜㅜ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첫댓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읽고계신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사랑해요 독자님ㅜㅜㅜ♥
8년 전
독자3
꾸주네
8년 전
독자4
헐작가님 ㅜㅜㅜㅜㅜㅜ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 이제 작전의시작이라니..다음편도기다릴게여 시험화이팅!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꾸주네님 안녕하세요! 여주가 드디어 정식으로 작전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시험 잘 보고 빠른 시일 안에 돌아올게요 ;)
8년 전
독자5
헐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저 꽃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신알신도 해가여ㅠㅠㅠ꿀잼ㅠㅠㅜㅜㅠ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당연히 되죠! 재밌어해주시고 신알신까지 해주시니 지이인챠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6
와 드디어 여주에게 임무가! 근데 좀 무겁네요.. 다른멤버들 활약을 보면 당연히 해야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어쩔 수 없는 숙명이랄까요..ㅜ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니다 다음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비회원205.18
랄랄리에요!! 드디어 여주가!!! 드디어!! 일을 하는 군요!!! 임무를 수행하러!!! 가장 험한 일을 하는 것 같은데ㅠㅠㅠ 준회도 여주도 일 자체에 회의감을 많이 가지는 것 같아서 둘이 임무수행하러 갈때면 괜히 제가 맴찢ㅠㅠㅠㅠ합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랄랄리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국가가 시키는 대로만 살아야 하니 많이 버겁겠죠ㅠㅠㅠ 지원이는 그나마 즐기는 것 같지만 여주와 준회 뿐만 아니라 한빈이 동혁이도 그럴거예요ㅠㅜ 오랜만에 와서 죄ㅣ송해요..(찌질) 다음엔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할게요 :)
8년 전
비회원41.177
반지에요! 이제 여주가 나가나보내요. 여주 및 그외 바벨탑의 설계자가 보여줄 활약을 기다해봅니당 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반지님 안녕하세요! 넵 이제 여주가 나솔 차례예요 드디어ㅋㅋㅋㅋㅋ 감사하긴요 부족한 글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S2
8년 전
독자7
헐 작가님ㅠㅠㅠ 드디어 여주의 임무가ㅠㅠㅠㅠ 근데 상당히 부담되겠네요ㅠㅠㅜㅠ 김지원때문에 심장 남아나질 않는 하루 감사합니다❤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에엨ㅋㅋㅋㅋㅋㅋ사실 연애물이나 달달한 그런건 저어어엉말 못 쓰는터라ㅜㅜㅜㅜ 빙의글인데도 달달하거나 설레지 못해서 항상 죄송해요..ㅜ 그런데 심장 남아나지 않으셨다니 호호 칭찬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8년 전
독자8
말랑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작가 님 ♡ 요즘 작가 님 안 오시나 하고 자주 인스티즈에 들어와서 알림 확인했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니 딱!! 드디어 여주가 나설 차례군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이나 할까 봐요...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말랑님 안녕하세요! 늦기나 하는 못난 작가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정주행..! 다시 읽으시면 처음 볼 때는 몰랐던 부분들을 캐치하실수 있을지도 몰라요 헤헿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플리즈ㅋㅋㅋㅋㅋ깨알같이 넣어봤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꿀떨어지는 지워닝 사실 설레는걸 심하게 못..써서...ㅎㅎ...걱정했는데 열심히 달달하도록 쓰고있답니다ㅜㅜㅜㅜ 저도 독자님이 재밌게 읽어주셔서 행복해요 ㅌㄷㅎㄴㄷ♥
8년 전
비회원59.87
거난영이에요ㅠㅜㅜㅜㅜ이번화도 너무 재밌네여ㅜㅜㅜㅜ♡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거난영님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
8년 전
독자10
아침에 보고 학교가느라 이제서야 댓을다는..ㅋㅋㅋㅋㅋㅋㅋ이제!!!드디어!!!여주가!!!어머어머....둑흔둑흔
8년 전
독자11
헐 주내에여 장난 아니네여.. 와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이번 편 대박이네요ㅕ..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2
87주내에요ㅜㅜㅜㅠㅠ 작가님 보고팠어요❤️ 기다린 만큼 알찬 내용에 수장의 정보를 빼왔다는 사실이 매우 기쁜 건 사실이네요! 여주가 이제부터 임무를 제대로 수행해야한다니, 여주의 활약이 기대 돼요. 두근두근! 그리구 간 크고 패기가 넘치는 지원이도 멋있다고 생각 했어요! 간 큰 지원이덕에 서서히 작전이 풀려 가고 있다는 생각이 돼요. 동혁이는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여주따라 저도 소름이 돋았어요. 이제 수장의 계획이 적힌 문서만 빼돌리면 되는데, 그걸 여주가 잘 할지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여주는 임무 잘 수행 할거니까요~ 아마도? ㅋㅋㅋㅋ 아무튼 여주 너무 부담감 갖지 않고 다치지도 말고 임무 수행 잘 하였음 좋겠네요. 작가님 오늘 글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8년 전
독자14
왜 이제 올라온 걸 확인했을까영ㅠㅠㅜㅜㅜㅜㅜ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56.2
코드넘버_1221
헿...작가님 오랜만이에요!제가 갑자기 비회원으로 왔죠?ㅎㅎㅎㅎ비회원이어서 신알신도 못받았지만 최대한 빨리 왔어여!!근데 뭐 탈퇴나 그런건 아니고 나결정을 샀는데...!작가님 글은 봐야겠다싶어서여...헿ㅎ글잡만 종종 들릴ㄹ려고요!!
그나저나 준회는 괜찮은거죠?!ㅠㅠㅠㅠㅠㅠ우리 준회 다쳤는데...흐아...한빈이랑 동혁이가 빨리 알아채고 잘 해결해주겠죠?ㅠㅠ그리고 지원이가 여주를 막 끌고 가는데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박력.....핳....막 상상이 되는거있죠ㅠㅠㅠ근데 벌써 수장을 찾았다니!혹시 이게 속임수나 ㄱ함정같은건 아니겠죠..?수장이 나타난게 뭔가 잘된 일인것 같으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일만 해야한다는 생각에 여주가 그냥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타이타닉의 침몰을 막기위해 그게 맞는 일이겠죠!오늘도 잘 봤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가면갈수록 너무 흥미진진해서 계속 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혹시 이거 완결나면 텍파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여...핳....너무 갖고싶은데ㅠㅠㅠㅠ만드실라면 작가님이 힘들겠죠...(시무룩)아 작가님 오늘 뮤비 촬영현장 나온거 봤어요?이제 진짜 우리애들이 데뷔를 하려나봐요ㅠㅠㅠㅠㅠ너무 행복하네요!작가님 시험 잘보고 시험 끝난후에 다시 만나요!!저도 작가님 사댱해여...❤️ㅎ

8년 전
독자15
유메에요!! 오늘아침에 신알신와서보려고했는데ㅠㅠㅠ 저도학생인지라 등교하고야자까지하고와서 이제봤어요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오늘 지원이왤캐설레요ㅠㅠㅠㅠ 다이...❤ 아그리고 준회도 나올줄알고기대했는데!!! 다음화에볼수있길.... 여주임무도궁금해요! 계속흥미진진해져가네요!! 아그리고 브금도 짱좋네요ㅠㅠㅠㅠ 잘어울려요♡ 마지막으로 작가님! 시험잘치시구오세요!!!♥ 저도공부도하고 타이타닉생각도하면서 기다리고있을께요! 화이팅♡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6
작까님 저 까까예요ㅜㅠ ㅠㅠ작가님..와 정말 작가님 사랑해요ㅠㅜㅠ 진짜 재밌어요 와!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진짜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지 ㅜㅜ 시험기간 2주남았다닝ㅠㅠㅠ 어쩔수없겠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잘기다릴게요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진짜 하나씩볼때마다 아껴서봄...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8
밀실의저격수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어요♥ 학교에서 새글업뎃쪽지보고 얼마나 기뻤는지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꾸르잼♡♡ 지원이가 오랜만에 나와서 제심장을 도키도키하게 만들었네용~ 아가 라는말이 어찌나 설레던지ㅠㅠ 아 그리고 여주가 드디어 첫 임무를 받았네요.. 완결은 싫지만 얼른 작전성공하고 다들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시험 잘보세요♥♥
8년 전
독자19
위저드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 지원이는 오랜만에 등장해서 또한번 저를 심쿵하게 만드는군뇨... 여주한테 임무 얘기 하는것도 좋아요ㅠㅠㅠㅠ 흐아아 여주는 이제 본격 임무 시작이네요! 도키도키합니다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20
숨소리...아 이제서야 읽네요...오래기다렸어요ㅠㅠㅠㅠ정말..보고싶었다구요...ㅠㅠㅠ드디어 여주 임무가 시작되는건가요...지원이는 너무 설레네요...하윽..내 심댱...뽀뽀..꺄륵..ㅠㅠㅠㅠㅠ정말 좋아요..하윽...제심장은 정말 작가님덕분에, 애들덕분에 계속 교체되고있습니다!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여ㅠㅠㅠ근데 시험잘치고오세여!ㅠㅠ
8년 전
독자21
극찬준회에요!!이제야쓰네요ㅠㅜㅜㅜ오늘편진짜대박이네요ㅜㅜㅜㅠ드디어수장을알아내다니!동혁이지원이한빈이준회여주모두다너무대단한것같아요ㅜㅜㅜㅠ빨리무사하게단체임무를끝냈으면좋겠네요!오늘도잘읽고갑니다!다음화도기대할게요!작가님늘화이팅♥
8년 전
독자22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 아 심장아 나대지 마 준회 보고 싶네요 헤헤 그나저나 저 그 룸으로 들어갈 때 이상한 상상 좀 했슴다… 죄송해요 타락해서
8년 전
독자23
와 진짜 대박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징짜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점점흥미진진래지고 재밌고ㅠㅠㅠㅜㅜ최고에여ㅜㅜㅜ
8년 전
독자25
ㅠㅠㅠ기맘빈입니다 시험 망하고 드디어 작가님 글 읽으러왔어요 ㅎㅎㅎㅎ헤헤 오늘 브금이랑 글이랑 케미 짱 ㅜㅜㅜㅜㅜ 긴장감을 한층 더 고조시켜주네요 두근두근,,,,! 그나저나 우리 지원이 오늘 왜이렇게 세쿠시한지ㅜ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ㅎㅡㅎ 역시 우리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다릴게요 !!
8년 전
독자26
우와진ㅁ짜 이렇게 흥미진진한 글은 난생 처음이에요ㅜㅜㅜㅜㅜㅜ 구성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다 너무 좋고 정말 작가님 짱짱!! 김지원 진짜 능글보스 사당행ㅜㅜㅜㅜㅜㅜ 우리준회는 괜챃은가요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
작가님 기다리고있어요ㅜㅠㅠㅠㅜㅜㅜㅠ 본격적으로 시작할땐대 끊겼엉 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8
헐ㅠㅠㅠㅠㅠ이제 시작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이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둑흔둑흔!!!
8년 전
독자29
세상에 벌써 이렇게 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눈 딱 감고....
8년 전
독자30
우와!!!!! 제가다 기뻐요 작가님ㅎㅎㅎㅎㅎㅎ여주랑지원이만 나오면 왜이렇게 귀엽죠 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
에후 조심해 아가ㅜㅠㅠㅠㅠ 위험하다 위험해 수장을 직접만나야되는 상ㅇ황이네
8년 전
독자32
엽떡이에요 허러허엏 4일만에 찾게될줄이야ㅠㅠㅠ 그냥 게임하는줄 알고 스르륵 읽어내려가다 멈칫했어요ㅠㅠㅠㅠ 벌써 여주 임무도 시작이고 지원이가 걱정하는것도 맴찢 역시 방탕해도 여주는 제외해야 지원이 답죠 엉어유ㅜㅠㅜ 울애들 다들 빨리 타이타닉 작전 해결하고 다들 순수하고 풋풋한 20대로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즐겁고 행복한 일만 ㅜㅜㅜㅜ 그래도 타이타닉 작전 스릴넘치게 해결하는 모습도...ㅎ 다들 역시 일할때 섹시하네요 저번화주네는 어떻게 됐으려나ㅠㅠㅠ 아프지 마라ㅜㅜㅜ 재밌게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3
드디어 본격적인 여주임무 시작인가 ㅜㅜㅜㅜㅜ 매번 기대하고 봅니당 ㅜㅜㅜ
8년 전
독자34
대박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진짜 짱이에여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안다쳤으면 좋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오오오 이번 편도 잘 보구 가요!!! 다치는 애들이 없으면 ㅠㅠㅠ
8년 전
독자37
[위스키] 신청해요! 이제 진짜 시작하네요. 바벨탑들의 멤버들의 실력이 점점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여주가 이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겠네요? 임무가 시작됐으니 자기 자신을 예쁘게 꾸미고 또 새로운 모습을 자기에게 맞추겠죠? 보면 볼수록 진환이가 궁금해져요. 진환이는 어떤 사람이길래 여전히 글에서의 본모습은 보이지 않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만큼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제 이미지 상의 진환이가 나와줄지 혹은 나오지 않을지. 궁금해요. 진짜. 이제 여주가 임무를 시작한다면 모든 멤버들도 똑같이 시작하겠죠? 그들만의 경계 태세를 더 강화하고 더 독하게 마음을 잡고 임무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죠. 어서 밤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밤이 찾아와 멤버들을 어둡게 가려줬으면 좋겠네요. :-)
8년 전
독자38
빨리타이타닉정리됐으면....ㅜㅜ수장누굴까
8년 전
독자39
아 완전 재밌어요ㅠ 이렇게 두근두근하고 흥미롭다닝ㅜ 작가님의필력과 퀄리티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유
8년 전
독자40
이제작전시작인건가요.....으 보는제가다떨리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41
으아 어떡해 심장이 떨려요...여주가 꼭 잘 해내야만할텐데ㅠㅠㅠㅠㅠ괜히 제가 다 맴찢...
8년 전
독자42
아 드디어 헐 아 제가 다 떨리고 그래요..제발 잘해라
8년 전
독자43
지오니 넘나셐시한것..지오니는 역시 약간 방탕하고 능글맞은역할이 짱인듯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05.01 21:30
      
      
      
      
아이콘 [IKON/준환] 만졌다고 닳는것도 아닌데 01 1 만져도됨 10.05 00:41
아이콘 [iKON] 본격 아이콘 홍일점 영업글 05131 닭이 먹고싶어.. 10.04 23:10
아이콘 [iKON/구준회] 어렸을 적 뚱보가 일진이 되어 나타났다.ssul 0321 동그랑땡 10.03 17:44
아이콘 [iKON] 본격 아이콘 홍일점 영업글 04.5121 닭이 먹고싶어.. 10.03 01:25
아이콘 [iKON] 본격 아이콘 홍일점 영업글 04112 닭이 먹고싶어.. 10.01 01:45
아이콘 [iKON/구준회] 어렸을 적 뚱보가 일진이 되어 나타났다.ssul 0223 동그랑땡 09.30 23:46
아이콘 [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1347 맥심화이트골.. 09.30 02:42
아이콘 [iKON/김한빈] 연애보다 일이 더 우선인 김한빈과 연애 하는 법 (부제: 어긋남 그리고 친구와 연..6 그림자밀크 09.30 00:30
아이콘 [iKON/김한빈] 연애보다 일이 더 우선인 김한빈과 연애 하는 법 (부제: 열애설 with 딴 여자..18 그림자밀크 09.29 18:15
아이콘 [TeamB/삐잉] Team B 전멤버 김삐잉 썰 ; 5512 김삐잉 09.29 01:52
아이콘 [iKON] 본격 아이콘 홍일점 영업글 03113 닭이 먹고싶어.. 09.29 01:20
아이콘 [ikon/구준회] <if only> 14 취향저격 上21 xxxDelight 09.29 01:05
아이콘 [iKON/구준회] 어렸을 적 뚱보가 일진이 되어 나타났다.ssul 0128 동그랑땡 09.27 18:30
아이콘 [iKON] 본격 아이콘 홍일점 영업글 02144 닭이 먹고싶어.. 09.27 00:12
아이콘 [IKON] 아이콘이 너의 아빠들인 썰 ep. 9 (부제 : 만우절 장난)12 꽃피고 봄이 오.. 09.26 22:56
아이콘 [IKON/김지원] 관계 0717 사그너 09.26 18:21
아이콘 [iKON/구준회] 어렸을 적 뚱보가 일진이 되어 나타났다.ssul19 동그랑땡 09.25 16:41
아이콘 [iKON] 본격 아이콘 홍일점 영업글143 닭이 먹고싶어.. 09.25 00:34
아이콘 [iKON/구준회] 저승사자님, 잘 부탁드립니다. 上3 하야 09.21 10:57
아이콘 [공지] 안녕하세요, 딜라잇입니다11 xxxDelight 09.14 21:55
아이콘 [iKON/구준회] 구준회 단편 썰풀이 015 갓젠 09.14 02:13
아이콘 [iKON] 어나니머스(Anonymous) 032 03311225 09.13 15:37
아이콘 [iKON/김한빈/김진환] 투명한 콜라와 검은 포카리스웨트 310 하야 09.13 03:06
아이콘 [iKON/송윤형] 해를 품은 달 上44 6233 09.13 00:25
아이콘 [IKON/송윤형] 첫사랑 썰 上 한빈아 09.08 01:06
아이콘 [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1256 맥심화이트골.. 09.07 01:34
아이콘 [iKON] 사춘주의 (4)39 6233 09.06 17:09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11:54 ~ 5/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