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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이] 길 물어본 이상형 여고생이랑 사귀는 썰 (부제 : 이상형) | 인스티즈











* BGM은 꼭 틀어주세요!!!


* 길 찾아준 천사 아저씨랑 사귀는 썰 (부제 : 순진한 아저씨) 를 읽고 오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이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8년 전에 왔습니다.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저는 8살 차이를 극복하고 연예중입니다.

제 애인은 엄청 예쁘고 엄청 귀여워요. 처음보자마자 첫눈에 반하는게 이런느낌이구나 느꼈죠. 글쓸 땐 애기라고 부를께요.

가끔 애기라고 부르는데 제 애인은 싫다고 몸서리 치더라고요, 오글거린다.

제가 그 애기를 처음 본건 2년전 여름이였는데 평소처럼 일을 하는데 요즘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거기다 점심시간 한시간 뒤라 정말 너무 피곤해서 종대랑 나와서 커피 한잔을 하고 있었죠.

아, 종대는 제일 친한 직장 후배에요.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이제 올라가려고 했는데 종대가 자기는 조금 더 쉬어야 겠다면서 먼저 올라가라는거에요.

그래서 미련없이 버리고 로비로 나왔는데 로비 가운데에 어떤 여자가 모자를 꾹 눌러쓰고 두리번 대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모자 때문에 앞이 잘 안보이는지 모자를 살짝 올려쓰곤 당황한 눈으로 두리번 거리는데

눈도 동글, 코도 동글 진짜 동글동글 하게 귀엽게 생긴거에요.

손엔 서류하날 꼭 쥐고선 길 잃은 어린애처럼 불안해하면서 눈만 굴리는데 엄청 귀여운거에요.

처음 봤지만 이게 첫눈에 반한거구나 느꼈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처음 보는 사람을 잡고 고백할순 없는거잖아요.








부서로 돌아가려고 애기쪽으로 가는데 당황한 표정, 어쩔줄 모르는 표정,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 아주 잠깐 사이에도

엄청 여러가지 표정을 짓는걸 보면서 옆을 지나가는 순간 애기가 제옷을 꼭 잡더라고요?

그리곤 저기요!! 하고 날 올려다보는데 아차 싶은 표정으로 아.. 하고 쳐다보는거에요.

물론 아시아 쪽이라 그렇게 외국인처럼 생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한국인이 아니라는건 보였을꺼에요.

그래서 그런지 어쩌지.. 이런 표정으로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물어봤죠.














" 누구 찾아왔어요? "

" 네..? 아, 혹시 여기 영업 1팀이 어딘지 아세요..? "














누구 찾아왔어요? 이렇게 물어보니깐 엄청 놀란 표정으로 몇초 쳐다보다 대답하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놀랐나봐요ㅋㅋㅋ

근데 영업 1팀을 찾는다는데 영업팀이 엄청 회사 안쪽에 있어서 알려줘도 찾기 힘들어서 어쩔까 생각하다 말했죠.






















" 아~ 영업 1팀이요? 데려다 드릴까요? "

" 네??? 아.. 그렇게 까지 않하셔도 되는데 그냥 알려주시면.. "

" 영업 1팀이 좀 숨어있어서 데려다 드릴께요~ 따라오세요. "









숨어 있다고 말하니깐 응?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고요. 근데 너무 귀여워서 그냥 웃곤 영업 1팀을 찾아가는데

가는 도중마다 와.. 넓다 막 이러는데 엄청 귀여워서 표정 관리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렇게 영업 1팀 앞에 도착했는데 과연 나가는 길은 알까 싶어서 물어봤죠.













" 여기에요! 영업 1팀 ㅎㅎㅎ "

" 아.. 감사합니다!! "

" 근데 나갈때 길 찾을 수 있겠어요?? "

" 아... "










물어보니깐 아니나 달라, 고민하더라고요. 

잠깐 고민하더니 서류를 팔락이면서 말하는거에요.













" 이거 부탁한 사람한테 데려다 달라고 하면 되요! "

" 아.. 여기지금.. "










영업 1팀 지금 대형프로젝트 맡아서 엄청 바쁠텐데? 하고 말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문을 열더라고요.

그리고 문안은 역시나 전쟁터죠, 프로젝트가 내일 모레라서 한참 바쁜데.

애기가 멍하니 서있는데 영업 1팀에서 김준면 대리가 뛰어나오더라구요?







" ㅇㅇㅇ!! "

" 어.. 오빠.. "

" 고맙다!! 근데 지금 오빠가 정신이 없어서 그러는데, 나중에 얘기하자? 이거 고마워 잘가. "







서류를 받아들고 애기 머리를 쓰다듬곤 다시 뛰어들어가더라고요, 처음엔 뭐지? 싶었죠.

애인인가? 애인이라고 하긴 애기가 너무 어려보였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이라고 하긴 너무 친해보였으니깐

근데 애기가 닫힌 문을 멍하니 보고 있길래 말 걸었죠.











" 지금 영업 1팀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완전 정신없을꺼에요.. "

" 네..? "

" .. 나가는길 모르죠..? "

" ....ㅎㅎㅎㅎ... "

" 데려다 줄께요ㅋㅋㅋ "

" .. 감사합니다.. "











나란히 걸어 내려가는데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죠.













" 근데 누구에요?? "

" 네?? 뭐가요? "

" 그 서류 주인이요. "

" 아~ 앞집 오빠에요! "

" 아~ 그렇구나~ 전 남자친군줄 알았죠. "

" 네?? 저.. 고등학생인데요..ㅎㅎㅎㅎ "

" 네에??? "










아니.. 사실 학생으로는 안봤어서, 학생이란 말을 듣고 당황했죠.

아.. 내가 학생을..

아무리 이상형이라고 미성년자는 너무 쫌 그렇잖아요.

그래서 좀 심하게 놀랐더니 기분나쁜 표정을 하면서 그럼 그쪽은 몇살인데요? 하고 물어보는데 

아.. 저는 26살인데요? 하고 대답하니깐 갑자기 멍해 하면서 쳐다보는데 막 신기하다는 듯이 계속 쳐다보는데

이상형이 그렇게 귀엽게 올려다보는데 어떤 남자가 아무렇지 않겠어요.

빨개진게 나도 느껴질정도로 귀가 엄청 뜨겁더라고요. 민망해서 헛기침을 하는데 갑자기










" 어디아파요?? 얼굴 빨개 졌는데.. "

" 아.. 그게 아니라 "

" 괜찮으세요?? "

" 어어..!! 가까이 오지마세요!! "









아프냐면서 가까이 다가오는데, 너무 부끄러운거에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선, 무슨 10대 소녀도 아니고 쳐다보는 것만으로 빨개지고.

그래서 가까이 오지말라고 살짝 밀어냈는데 완전 상처받은 얼굴을 하곤 밀어낼것까진 없잖아요.. 하는데

해명이 필요해... 일부로 그런거 아닌데..

근데 부끄러워서 그랬다고 말하기엔 너무 부끄럽잖아요.

그래도 해명은 해야 될 것같고, 내가 싫어서 밀어낸거라고 생각하면 어떡해요.

그래서 눈 안마주치려고 한손으로 얼굴 가리고











" 부끄러워서요.. 너무 가까이 오지마세요.. "









말했더니 네...? 하고 완전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내가 지금 무슨 소린 한건가 무슨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그 상황이 너무 민망해서빨리 가요!! 하고 먼저 앞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엄청 크게 웃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웃지마요!! 하니깐 소리를 꾹꾹 참아가면서 큭큭 대는데 

내 인생중에 제일 창피한 날이였던거 같아요. 

엄청 빠른 걸음으로 회사에 앞에 도착했는데 나를 올려다 보더니 감사합니다! 나중에 뵈면 답례로 커피라도 사드릴께요! 이러는데

그냥 뒤 돌아서 가는 거에요.

이렇게 핑계거리도 생겼는데 라는 생각에 애기가 학생이라는 것도 까먹고 그냥 몸이 먼저 나간거 같아요.












" 저기!! "

" 네? "

" 아.. 음... 그게... "

" 왜요?? "

" 번호 좀.. 아니!! 커피.. 사주신다고.. "

" 네..? "

" 아.. 답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붙잡긴 했는데 나도 반사적으로 나간거라 안절부절하다 결국 핸드폰 내밀면서 번호달라고 말했는데 막 웃는거에요.

근데 엄청 개구지게 웃다가 번호 저장해서 핸드폰 돌려주는데 그 웃음에 홀린 기분?

흔히 드라마에서만 보던 주변은 다 뿌옇게 되고 우리 둘만 있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더라고요.

그렇게 애기는 돌아가고 정신 나간사람처럼 핸드폰을 품에 껴안고 부서로 돌아가서 문자를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보내야 될지 고민을 했죠. 

이름만 찍어보낼까.. 아니면 잘들어 갔냐고 보낼까, 이름만 보내면 너무 성의 없는거 같고 잘들어갔냐고 묻는건 너무 사생활인데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꺼 같고 해서 그냥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장이씽에요! 저장해주세요! '









저렇게 보냈는데 5분이 지나도 답장이 안오길래 한손엔 핸드폰을 꼭 쥐고 업무를 보는데 10정도 지나니깐 답장이 오더라고




' 아, 지금 집에 왔어요! 오늘 감사했어요! '




저렇게 답장이 오더라고요. 그게 우리 첫 문자였고 그 뒤에 얼마 안있어 사귀게 됬죠.

그리고 저문자는 아직 제 핸드폰에 보관되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저 문자는 못지우겠더라고요. 처음 한 문자니깐.




















안녕하세요! 천사렝입니다 ㅠㅠㅠ 진짜 저 오랜만에 왔져?? ㅠㅠㅠ

절죽이세요 ㅠㅠㅠㅠㅠ 제가 요새 한참 필을 타서 시나리오를 쓰느라.. 너무 바쁘고

그래서 ㅠㅠㅠㅠ 시나리오가 이제 거의다 완성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턴 자주 올수있을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요새 정말 너무 정신이 없어서 답글도 못달아 드리곤했는데

이제 열심히 달아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 어제였죠, 수호아버님.. 네, 그건 확실한 입장이 나올때까지는 뭐라 못하겠지만

이일 만큼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확실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팬의 입장이 아니고 한 국민으로써 이건 그냥 넘어갈수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하지만 저는 글 연중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ㅠㅠㅠㅠ 그리고 빨리 올꼐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ㅠㅠㅠㅠ










[ 내 사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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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아아ㅏㅏ
9년 전
독자3
ㅜㅜㅜ쓰니ㅜㅜㅜ장이씽짱이에요!! 인티하고있는데 쪽지와서 뭐지? 뭐지? 했는데 세상에ㅜㅜㅜㅜ신알신이라니ㅜㅜㅜㅜ와 레이시점 짱좋아여...진짜....아....너무좋다.....하.........사랑해여.....♥
9년 전
천사렝
아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좋았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 남자시점은 처음써봐서 완전 손떨면서 썼습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
작가님 그전글은 왜삭제하신거였어요??? 볼려고했는데ㅠㅠㅠ
9년 전
천사렝
같은 글인데 ㅠㅠ 비지엠을 깜빡하고 안 넣어서 독자분들 읽기전에 삭제하려고 했는데.. 읽고 계셨군요!! 이런 빠른사람!!
9년 전
독자4
크핳 그랬군요ㅠㅠ당황했어어용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작가님!!얼렁 와주셔서 감사해용~~
9년 전
천사렝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정동이에요!!!!!! 이씽이 ㅠㅠㅠㅠㅠ 전 징어와의 달다구리한 연애썰 일줄.... 그래도 이씽의 이야기라니 ㅠㅠㅠ 좋앙 ㅠㅠㅠㅠㅠ
9년 전
천사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달달한 연애로 오겠습니다!!!
9년 전
독자6
낄낄이에요!!!ㅠㅠㅠㅠㅠ씽이가 학생인것같아서 망설이다니ㅠㅠㅠㅠㅠㅠ끄윽 기요워 ㅠ 설레내요ㅠㅠㅠ
9년 전
천사렝
진짜 레이 뀌요미인듯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루루 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씽잌ㅋ큐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오셔요!
9년 전
천사렝
빨리오겠습니다!!!
9년 전
비회원178.98
선블이에요!
9년 전
비회원178.9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기다린만큼 썰은 달달해서 하... 좋네요 (흐뭇)
9년 전
천사렝
정말 레이는...(눈물을 훔친다) 너무 귀여운듯해여
9년 전
독자8
1호팬이에요...작가님 계셨군요ㅠ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ㅜㅜ정말 보고싶었어요~♥♥♥ 그러고보니 제가 이씽이와의 첫만남을 잊고있었는데 오늘 글 읽으면서 다시 생각났네요!ㅎㅅㅎ 작가님 항상 화이또~~~
9년 전
천사렝
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디스녀에여 ㅎㅎㅎㅎㅎㅇ첫만남레이버전ㅎㅎㅇ좋아여ㅎㅎㅇㅎ왜달달할까여ㅎㅎㅇ ㅠㅜㅜㅜㅜㅠ얼는 데이트썰 보고달달기분느끼고싶어영~
9년 전
천사렝
빨리 데이트썰 가져올꼐여!!!
9년 전
독자10
오랜만이시져...암호닉을신청했는지도 기억이안나서 메일링글에 신청하고온 바보 라임이에요...
죄송합니다ㅠㅠㅠ 레이아저씨는 제가생각한거보다 몇배는 더 텐덕터지는군요...아...사랑해요. ..이씽아저씨ㅠㅠ

9년 전
천사렝
아니에요 ㅠㅠㅠㅠㅠ레이는 원래 사랑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 왜이렇게 귀여울까여 ㅠㅠㅠ
9년 전
독자17
그러게여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0.34
까망입니다 헐헐헐 완전 오랜만이에요 이렇개 오신것도 좋은데 레이시점이라니ㅠㅠㅠㅜㅜㅠ 행복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천사렝
조금더 달달한 연애로 돌아오겠습니다!!!
9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이씽머싯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천사렝
레이는 원래 사랑이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손가락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잌케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천사렝
진짜 오랜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꺄....넘넘넘넘 좋아요....이씽이ㅠㅠㅠㅠ진짜 이씽이 환청들리곸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천사렝
이씽이의 음성지원이 들리는건 왜일까여..(주륵)
9년 전
비회원165.210
ㅠㅠㅠㅠㅠ밥풀이예여ㅠㅠㅠ 씽이 시점이라니ㅠㅠㅠㅠ 대놓고 심장폭행당한기분...ㅎ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천사렝
진짜 심장을...(윽) 후..이씽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안녕 작가님 반존대의 매력이에요ㅠㅠㅠㅠ짝까니뮤 너무 오랜만이에요 연중인것인가 걱정을 하였사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레이 너무 귀여워 레이 소하쇄ㅠㅜㅜㅜㅜㅜ아오ㅠㅠ내남자<ㅈㅅ... 이씽이 부인은 참 좋겠아여 여주 진짜 부럽네여 첫눈에 반하는 사랑 저도 있었으면 좋겠아요ㅠㅠㅠㅠ저 수시 합격했어요 작가님 예체능이라 ㅎㅎ...작가님도 내년에 수능 보시지 않을까여? 늘 컨디션 잘 유지하시고 좋은 글 써주세요!!!ㅎ
9년 전
천사렝
저는 연중따위하지 않는다죠!!우와!!! 수시합격이라니 ㅠㅠ 저는 전문계라서 취업을하기에 수능을 보지않는다죠!! 그래서 열심히 글연재할 예정입니다!!
9년 전
독자15
시우슈) 으아앙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씽아ㅠㅠㅠㅠㅠㅠㅠ ㅅ...심장이....아..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선덕거리게....흑흐긓그흑
9년 전
천사렝
우리씽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회마다 사람들을 울리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b아몬드d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
9년 전
천사렝
전독자님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우왕 이씽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년감성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귀엽다요:)

9년 전
독자19
비빔입니다!!! 첫눈에 반한 이씽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
힐링입니다!
이상황에 이씽은 이런 마음이였네요!! 역시 씽이는 귀여워요♥

9년 전
독자21
코나에요! 이씽이 너무 귀엽당ㄹ ㅁㅇ나ㅣ러민앛키ㅏ턺ㅇㄴㄹ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와아아ㅏㅏㅏㅏㅏㅜㅠㅜㅜㅜ이ㅛㅣ유ㅠㅜㅜㅜㅜ먼데귀여유ㅓ뮤ㅠㅠㅠㅠㅜㅜㅜㅜㅜ카와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3
헐 ㅠㅠㅠㅠㅠㅠ레이시점 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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