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뜨'입니다. 팅커벨 메일링을 하러 왔습니다.
근데 사실 지금 번외를 프롤로그에서 조금 더 쓴 정도라서 다음 주 쯤에 갈 거에요.ㅠㅠ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여러가지 행사가 겹치는 덕분에 메일링이 좀 힘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번외는 사실... 본 편과 많이 다른 분위기이도 하고 그래서
암호닉을 신청해 주신 분들에게만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않계실 수도 있지만 만약에 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다음 작 완결까지 기다리시면 배포도 허용하고 기차를 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주년 조그마한 이벵 6월 9일 오후 6시 9분까지 암호닉 신청 해주시면 번외 보내드릴게요!)
나는 피터 팬 위에 머리 맞댄 현성 프롤로그 (W.오뜨) |
성규가 사라진 후 문득 아까 보았던 ‘그것’이 생각이나 다시 화장실 쪽으로 달려갔다. 반짝거리는 무언가를 집어보니 조그마한 녹음기였다. 거의 오백 원짜리 동전만 해서 발견하지 못할 뻔했다. 너무 작아서 버튼을 찾는 데도 한참이 걸렸다.
(중략)
머릿속으로 주먹을 불끈 쥐는 성규가 상상이 되었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려 버렸다.
- 그러니까 꼭 기억해! 내가 밤마다 찾아갈테니까 꼭 창가에서 기다려. 알았지?
그래. 알겠다고. 그 말만 세 번 째다 성규야.
. . .
자, 나머지는 텍파에서 확인 합시다.. 너무 짧아서 보여드릴게 없네요..ㅠㅠㅠㅠ |
메일링 신청 ex) 오뜨123@인스티즈 / 나도 오뜨 줘.
오뜨123 / 나도 달라니깐.
↑ 이런 식으로 메일만 들어가 있으면 됩니다! 암호닉이 있으신 분은
오뜨123, 안녕 오뜨에요. 좋아요 에요.
이르케 그냥 양식없이 암호닉과 메일만 있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