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얼굴 볼 면목이 없네여 빕씨분들절 매우 쳐도 좋아여..죄송함다ㅠㅠㅠㅠㅠ일단 연재텀 공지부터 내릴게요원래같음 하루에 한썰 늦어도 이틀에 한썰은 꼭 내는데 요새 제 몸이 제 몸 같지가 않아서 자꾸 느려지네요ㅠㅠ사실 오늘도 조퇴하고 쭉 누워있다가 잠들기전에 딱 생각나서 공지라도 내려야겠다 싶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끄적여라도 보네요ㅠㅠ물논 우리 독자분들이 원하시는 떢!!!!은 다 쓰긴 썼어요ㅇㅇ 다만 컴까지 기어가고 켜서 임시저장글 불러올 수 있는 힘이 없을 뿐..ㅁ7ㅁ8더군다나 거실에 엄마가 눈에 불을 켜시고 계셔섴ㅋㅋㅋㅋㅋ넹..그래여..ㅎ....쨌든 결론은 느ㅈ어도 담주 수욜까진 썰들 들고갑ㄴ다그때봐요ㅠㅠ뭐 물론 그 썰들이 다 떡썰일수도 있고!전 걍 함정을 투척한거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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