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북한과 통일을 위해 첫번째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한반도에 연결을 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20xx년 드디어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최초의 철도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개통식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를 하였다.
민주당 의원, 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진보당 의원들까지 모두 모여 웃으며 축하를 하기 위해 모였다
하지만,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난 널 싸랑했다꼬오---
딸깍
"여보세요. 아..네 그렇군요 전해드리겠습니다"
"무슨일인가 총리? 급한일이라도?"
"아..각하 지금 개통되는 철도 말입니다. 중국이 지금 개통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왜 우리 일에 개입을 하는것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중국이 반대를 한다 그래도
개통을 하면 끝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아 각하, 하지만 지금 북한에서 맡은 북한쪽 철도의 노선이 어떻게 되있냐면
중국과 북한이 서로 계약한 그 광산 아시죠? 그 광산에 터널을 뚫어서 철도를 만들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중국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때 중국은 완전히 화가 나있었다.
'중국과 북한의 동맹은 이렇게 끝나는가?' 라는 류의 기사가 넘쳐났고
국민들은 서서히 반발하기 시작하였고, 한반도와 중국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럼 어쩌잔 말인지 모르겠네 중국님 중국님 뿌잉뿌잉 하면서
중국 비위 맞춰주면서 이 철도를 개통하지 못한다구요? 말도 안돼요!"
"하지만 각하, 지금 이상태로라면 갈등이 너무 대립되어 갑니다"
"그럼..어쩔 수 없겠소."
2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