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정재현 스핀오프

부제 ; 철부지 공주와 소나무 선비

(작가의 말 = 필수)

-

“공주와 혼인할 남자를 찾고 있네.”

삼 개월 전, 경복궁에서 잠이 들었다 깨니 이곳의 공주가 되어 있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처음에는 다 상황극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물론 그 생각은 죄인들의 목을 치는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되면서 고스란히 접혔다.

그리고 삼 개월이 지났다. 공주와 혼인할 남자. 막 옛날 사극에서 보면 진짜 이상한 아저씨들한테 시집 보내던데. 혹여나 그럴까 두려웠다. 그래서 내가 먼저 찾아다녔다. 

내 신랑감.

어영이와 저자거리를 누비며 여러 음식들을 먹고 있을 때였다.

"죄송합니다. 괜찮습니까?"

삼 일간 저자거리를 다니며 내게 부딪힌 사람은 많았다. 근데, 이렇게 괜찮냐고 물어봐 준 사람은 처음이었다. 다들 "뭐야.""이걸로 새로 하나 사세요." 하며 돈을 주고 지나칠 뿐이었고 그걸 본 어영이가 한 소리 하려고 했지만  괜찮아. 원래 저런 사람인가 보지. 하며 내가 말렸다. 그리고 받은 돈마저 길에 버렸다.

근데 이 사람은 달랐다. 괜찮냐며 내게 물었고, 내 말이 끝나기 전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 사람이구나 싶었다.

"저랑 혼인해 주세요!!"

그래서 무턱대고 얘기했다. 뭔가 놓치면 안 될 것 같았다. 옆에서 어영이가 놀란 듯 입을 틀어막았고, 그 사내는 내게 웃으며 말했다.

"전 아직 낭자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낭자의 소중한 혼인을 그리 쉽게 제게 주지 마세요."

"공주 마마께 인사 올리옵니다."

그렇게 오늘이 왔다. 사실 좀 스토커 같을 지는 몰라도 매일 저자거리에 나가 그를 기다렸다. 다행히도 그는 정인이 없는 듯 보였다. 그래서, 하나뿐인 오라비인 국왕의 힘을 좀 빌려 그를 궐 안으로 오게 했다. 목적은 다름 아닌 공주와의 혼인식.

국왕과 함꼐 있는 날 보자 그는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내게 인사했다. 다시 보니까 또 존나게 잘 생겼다. 어떻게 생겼냐면 사람이 참 하얗다. 그냥 피부가 하얀 게 아니라 사람이 희다. 아직 궁에도 적응이 안 됐는데, 공주들은 남편 집에 가서 산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거라며 국왕이 내게 건넨 말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뇨, 나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하나뿐인 오라비 국왕은

"잘 살아보거라!"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안 맞는 것 같다. 3개월 전부터 

"우리 공주가 요즘 밥을 잘 먹는지 얼굴에 살이 오른 것 같구나! 허허."

하며 사람 속을 긁지 않나 

"공주가 시집을 가면 이 넓은 궁에 나 혼자 쓸쓸하게 어찌하겠나.."

등 말을 하며 사람을 약올린다. 여름 아침에는 내가 자던 방에 매미를 풀어놓는 등 저게 왕이야 초딩이야 싶을 정도로 거지같은 장난도 많이 친다. 그래, 차라리 여름 아침이면 매미를 풀어놓는 저 미친 인간이 있는 이 궁 보다야 저 사람 집이 나을 것 같았다. 

그렇게 오라비와 나, 그 사람과의 만남 후 식이 이틀 뒤로 잡혔다. 이곳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빨리빨리인지 난 아직 이 사람에 대해 이름밖에 아는 게 없는데. 심지어 그 이름도 국왕의 입에서 오르내리기에 안 이름이지 그에게 직접 물어본 적은 없었다. 그는 아무런 싫다는 표현 없이 나와의 혼인식을 거행했다.

*

혼인식을 마친 후 그래도 나와 그가 같은 집에 사는 '부부'기 된 것인데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 생각은 지금 머릿속에서 깨끗하게 지워졌다. 

"서방님!"

"네?"

그는 거의 책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고 그를 만나러 가는 건 나였다. 오늘도 저잣거리를 돌아 다니다 예쁜 꽃이 있기에 누가 채갈까 얼른 사 왔다.

"이게 뭠니까?"

"꽃이요!"

"이걸 왜…"

"선물입니다!"

첫 날부터 한 삼일 가량은 당황하는가 싶더니 그도 이젠 적응한 듯 몸종에게 꽃병에 물을 담아 가져오라 명한다.

"뭐 하고 계셨습니까?"

그가 읽고 쓰고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자 그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나열해 놓은 것이라 말했다. 글씨가 정갈하게 잘 써져 있기에, 하 또 내가 글씨 보여 줘야지 하고는 붓을 들고 물었다.

"써도 돼요?"

흔쾌히 그러라는 듯 손짓을 하는 그를 본 후 그의 이름을 쓰겠다며 부들부들거리며 한지에 먹물을 묻혔다. 근데, 내 생각보다

"…큽"

존나 어렵다. 밖에 있는 지렁이를 가져다 내 앞에 놓아도 이것보다는 자태가 고울 것 같았다. 현.을 쓰자마자 그는 고개를 돌리고 웃었고, 나는 그런 그를 흘겨보며 말했다.

"웃지 마세요."

"안 웃습니다."

웃음을 참는 그가 정색을 하려는 듯 보였지만 그게 안 되는 것 같았다. 아니 그렇게 망했나? 시무룩해 있던 것도 잠시였다. 

저녁이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기에 그는 내게 밥은 먹었냐 물었고, 사실 아까 군것질을 엄청 했지만 고개를 저었다.

*

"드시지요."

그가 숟가락을 쥐자, 나도 숟가락을 들었고 배가 더부룩한 덕에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자 그가 내게 물었다.

"몸이 어디 안 좋으십니까?"

"네? 아뇨…."

"그럼 밥이 입에 안 맞으십니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요 너무 많이 먹어서. 차마 이 말을 밖으로 꺼내지 못 했다. 그래서 그냥 고개를 저었고 몇 번 깨작거리다가 수저를 놓으니, 다시 한 번 나를 쳐다보고는 그도 함꼐 수저를 놓는다.

"더 안 드세요?"

"부인이 안 드시는데 제가 어찌 혼자 먹습니까."

"아…?드세요!"

"농입니다. 배 불러요. 괜찮습니다."

배려가 깊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나 혼자만 밥을 다 먹은 게 되면 나는 계속해서 그가 일어날 때까지 그가 밥 먹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데, 그는 그런 날 위해 수저를 놓은 것 같았다.

"들어가 보셔도 됩니다."

그의 말에 고개를 숙이고 방으로 들어왔고, 가만히 앉아 생각했다. 

이게 정말 무슨 감정일까. 자꾸만 그 앞에만 서면 부끄러워 지는 것이, 전부터 현주가 말해 왔던 '첫사랑'의 감정인 것 같았다. 만약 정말 그런 감정이라면

세상에, 어떡해.

너무 좋잖아.

*

"공주마마!"

그냥 가만히 방에 앉아 오늘은 뭘 할까 하며 있는 날 보던 어영이가 잠시 밖에 갔다 오더니 날 불렀다.

"응?"

"밖에서 탈춤놀이를 하나 봐요! 가실래요?"

어영이의 그 말에 신나 "응!"하고 대답했고, 그 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멈칫, 하고 멈췄다.

"공주마마 가신다고 하셨어요!"

설마 저 말은

"서방님이 가자고 하셨어…?!"

"네? 네!"

그 말을 들었을 때부터 였다.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부리나케 준비를 했다. 그런데,

"주상 전하 납시오~"

?

이게 뭐람. 준비 다 했는데 말도 없이 매미 사냥꾼 오라비가 왔다. 덕분에 예쁘게 차려입고 집에서 그를 맞이했다.

"어때, 공주랑은 잘 지내고 있나?"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존나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방에 그와 나란히 국왕을 보고 앉았다.  그래 하나뿐이 여동생이 걱정이 돼 이곳까지 당도했나 싶었지만 그는 또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우리 공주는 어째 점점 살이 쪄 간다. 이곳 밥이 맛있나?"

또. 또 지랄이다. 흑흑. 정말 이곳에 온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분명 내 친 오라비가 맞을 것이라 자부했다. 쒸익.

그러나, 그런 오라비의 질문이

"늘 어여쁘십니다."

처음으로 고마웠다.

*

"죄송해요.

오라비 때문에…"

세상에서 국왕을 이렇게도 하찮게 대하는 인간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국왕? 그러면 뭐하나, 친남매인데. 편해지는 게 당연한 거였다.

"지금 밖에서 불꽃놀이 할 것 같은데."

"……"

"가실래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서 웃음이 나오는 걸 자꾸만 참느라 힘들었다. 저잣거리에 나오니, 다행히도 아직 불꽃놀이가 시작되지 않은 듯 보였고, 사람들이 너도 나도 모여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터집니다!"

한 남성이 그렇게 소리를 쳤고 3초 후 형형 색색의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하늘이 해가 뜬 것처럼 밝았다.

"서방님."

"네?"

"묻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사실 아까 방에 들어갔을 때, 본 것이 하나 있다.

'정 재 현'  그건 누가 봐도 내 글씨였다. 내가 쓴 본인의 이름이 적힌 한지를 창문에 붙여놓은 것이었다. 그걸 보고 표정 관리를 못 할 뻔 했지만, 오라비의 질문 덕에 표정 관리를 잘 할 수 있었다.

"무엇입니까?"

"아까 방에 들어갔을 때, 창문을 보았습니다."

내 말이 끝나자 그는 "아…" 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자신의 창문에 붙어 있는 한지가 떠오른 듯 했다.

"그거 왜 붙여 놓으셨어요?"

"ㄱ…그거."

"네?"

"웃고 싶을 때 보려고 붙여놓은 겁니다."

귀가 빨개지져 고개를 숙이는 그를 보며 웃음을 참았다. 그리고, 큰 맘 먹고 농을 쳐 본다.

"웃고 싶으시면 저를 보세요!!"

"……"

하고 웃어보이자, 그는 조용하게 한 번 픽 웃고는 만다. 작게 "네." 할 뿐 아무 대답이 없기에 괜히 뻘쭘해 하늘에서 터져나오는 불꽃을 바라보았다.

"킁."

자꾸 콧물이 나올 것 같아서 한 번 킁. 했더니 나를 쳐다보기에, 손으로 애꿎은 눈만 비비니, 그가 내 손을 잡아 챈다.

"손이 차네요. 빨개요."

그의 손은 예상 외로 따뜻했다.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에 자꾸 열이 올라 그의 얼굴을 볼 수 없어 하늘만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으니, 그도 하늘을 본 채 계속 말을 이어 나간다.

"처음엔 다짜고짜 혼인을 하자고 하기에 뭐 하는 여인인가 당황스러웠고"

"……"

"전하의 부름으로 궐에 갔을 때 공주라는 자리에 계셔 또 한 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면, 그랬던 게 첫눈에 반한 건지. 고갤 돌려 그를 쳐다보니, 그는 여전히 하늘을 본 채 말한다.

"혼인을 했을 땐, 내가 정말 혼인을 한 건가 싶어 얼떨떨해 말을 잘 못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갤 돌려 나와 눈을 맞추며 말을 이어나간다.

"헌데 이제는"

"……"

하늘은 불꽃으로 물들어 밝았고

"누구보다 부인에게 궁금한 게 많습니다."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왔다.

"앞으로도 제 곁에, 그 자리에 늘 계셔주세요."

"……"

"제가 가겠습니다."

모든 게 완벽한 밤이었다.

! 작가의 말 !

ㅋㅋㅋㅋㅋ죄송해요 급하게 쓴 티가 나죠..? ㅠㅠㅠㅠ 사실 세 번이나 갈아 엎은 스핀오프 주제입니다 헝헝.. 좋아해 주신다면 당신은 1004

T^T 애몽 보내기 싫네요 헝헝. 그리고 사실 어떤 분께서 표절 관련해서 물어 보신 댓글을 봤는데 제가 그 때 답글을 못 달아드려서 다시 달려고 하니 지우신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 표절 아니고 제 홈입니다..!(부끄) 이런 거 말해도 되나 해서 인티 규칙도 다시 읽고 왔어요T^T! 오해 방지를 위한 차원으로 된다고 하신 댓글이 있어서 남깁니다!

곧 투표?같은거 올라 올 겁니다!  봐주세욧

후기는 일요일에 봬요!

♥ 늘 부족한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독자1]

선갯

[독자5]

ㅠㅠㅠㅠ역사 재현이느뉴스윗하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복쯍아보기입니다

[독자2]

선댓!!!

[독자15]

안녕하세요 니퍼님 저 자몽쥬스예영 저 1004엿나봐요..글 너무 좋은데요!!!><니퍼님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글써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재현이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글이기에 애정가는 작품이였어요 애몽은ㅎㅎㅎㅎ니퍼님이 이 글을 쓰시며 얼마나 힘드셨을까도 많이 생각해봤고 그 때마다 저희 독자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글 쓰셨을 모습에 감사하다는말로 밖에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워요??제가 좀 더 책을 많이 읽고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였다면 제가 애몽이라는 작품에 대해 느꼈던 제 감정들을 좀 더 풍성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ㅠㅜ너무나도 못난 독자지만 제 마음이 니퍼님이 계신곳까지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스핀오프가 나오고 있는걸 보니 이제 정말 애몽도 떠나보내줄 때가 된것같아요ㅠㅜ애몽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진짜로 애몽같았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달달한 꿈이였답니다 니퍼님 정말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항상 행복한 일들이 니퍼님을 비추길 기도할게요❤️

[독자3]

선댓

[독자20]

정재현 스윗함에 잠들었읍니다,,,,,,

[독자4]

ㅅㄷ

[독자7]

체르노잼입니다ㅜㅜ 자까님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가지마오ㅠㅠㅠ너무 아쉽단 말이에요 ㅠ

[비회원156.15]

허억헉재현.. 재현.. 다정해요 다정해 어떡해 허어흑허어흑 작가님 사랑합니다 요근래에 애몽을 정주행했는데 이처럼 완벽할 수가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독자8]

선댓

[독자10]

새현이에요!!! 부군 재현이와 공주 여주도 야전히 달달하네요ㅠㅜ 국왕 태일이 의외로 너무 찰떡인데요?ㅋㅋㅋㅋㅋㅋ 매미 사냥꾼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연휴 잘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독자9]

ㅠㅠㅠ. 스핀오프에서도 재현이는 늘 스윗하군녀ㅠㅠㅠㅠ 이러케 바껴도 애몽은 언제나 신선하구 재밌어요ㅠㅠ 여주는 왕이 되어도 발랄하니 귀엽네요ㅎㅎ 아 좋다ㅠㅠ 애몽 이제 정말 끝인건가요ㅠㅠ흑흑

[독자11]

헉 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쏘스윗재현... 스핀오프너무좋네요ㅠㅠ

[비회원189.171]

선셋입니다! 진짜 재현이 넘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읽는 내내 광대가 안내려와서ㅠㅠㅠㅠ 독서실에서 좋아서 소리지를 뻔 한거 있죠?ㅜㅜㅜㅜㅜㅠ 재현이 너무 다정해서 저 죽어요.. 애몽 재현이 성격이 정말 제 이상형이루 너무 행복하게 읽었어요❤❤❤ 재현이 글 일고 설레게 해주셔서 감삼다 작가님!♥♥♥♥ 아 그리고! 장난끼 많은 오빠 태일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ㅠ

[독자12]

으악 작가님 ㅠㅠㅠㅠ끝인건가요ㅠㅠㅠㅠ 애몽 보낼준비 아직 안됐는데ㅠㅠㅠㅠ마지막까지 애몽은 재밌고 설레네요....ㅠㅠ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그리고연휴 잘보내세요!! 그리고 작가님 제본 생각있으시면 꼭ㅠㅠㅠ 내주세요ㅠㅠ

[독자13]

잰잰입니다!! 어느위치에 있건 항상 스윗한 재현.....이대로 애몽 보낼수없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루매요ㅠㅠㅠ

[비회원47.254]

미니입니다!암호닉 확인 기간을 놓쳐 목록에는 없지만 그래도 댓글을 답니다 하하ㅠㅠ애몽 스핀오프는 밝아서 좋네요ㅠㅠ둘이 달콩달콩한 사랑하길

[독자14]

블라썸입니다ㅜㅜㅜㅜ 아 정재현 ㅠㅠㅠㅠ 진짜 언제나 따뜻한 사람같으니ㅠㅠㅜㅠㅜ 애몽 못보내ㅠㅠㅠ 못잃어ㅠㅠㅠㅠ엉ㅇ엉 ㅠㅠㅠㅠㅠ 제본 살 사람 나야나 나야나ㅠ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열심히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제본 기다릴게요..❤️ 이런 대작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ㅠㅠㅠㅠ

[비회원63.62]

오바오바 ㅠㅠㅠㅠㅠㅠㅠ 국왕 재현이나 선비재현이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스윗해서 죽어버릴거같아요 증말.... 스윗하면 할수록 재본이 더 탐나는... 하 병이여요,,,,,,, 애몽 보면 울고 애몽 보면 ㅜ제본같ㅌ도싶어지는 병,, 만인이 공감할거요ㅠㅠㅠㅜㅠㅠㅜ

[독자16]

세상에 쏘스윗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갓애몽...정말...아...자까님 최고에요 진짜 사랑합니다 따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

아ㅜㅠㅠㅜㅠㅠㅠㅜ 지금 진짜 보고 싶은데 못 봐요ㅜㅠㅜ 볼트 맴 아파하고 가요ㅜㅜ

[독자67]

으어ㅓ우ㅠㅜㅜ 작가니무ㅜㅜㅠㅠㅠㅠ 작가니무ㅜㅜㅠㅜ 작가니므ㅜㅜ 저 누구보다도 애몽을 사랑합니다.. 애몽 절대 못 잃어요... 애몽 사랑해요ㅜㅠㅜ 정재현은 더 사랑하고요ㅜㅠㅠ 아.. 작가니므ㅜㅜㅜ 말도 안 돼 왜 어째서 끝이죠? 왜 끝이라는 거예요... 아니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안 끝났따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이겠죠...? 와 작가님을 만난 건 아마 운명이었을거예요! 왜냐면 작가님이 좋으니까! 사랑하니까!!!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작가님을, 작가님의 글을 사랑한다고 자부합니다!! 하으우ㅜ우ㅠㅜ 못 잃어요... 저는 절대로... 사랑한단말이예요... 사랑합니다 진짜로 좋아합니다ㅜㅠㅠㅜ 사랑해요!!!

[독자18]

역시작가님!!!진짜 사랑합니당>< 정재현투표했었는데정재현글올라와서속으로앗싸하면서들어왔어욯ㅎ여주가공주고재현이장가오는거도너무잘어울려요정재현은뭐든..ㅎㅎ너무설레요 문태일돜ㅋㅋ진짜잘어울려요 이번글도수고많으셨어요연휴인데감사합니다!!다음글이있을지뭔지는모르지만항상응원하고기다릴게요

[독자19]

해찬음색실화니 입니댜! 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로 보고 싶었으나 재현이 스윗해서 그 생각도 잊혀지고.. 흑 감사해요 작까님

[독자21]

하...대박...홈도잇나요..?홈도알고십어요정말대단해요작가님...

[독자22]

슈비두바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재현이 너무 스윗한거 아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ㅇㅇ엉엉ㅇ 오늘도 잠 자긴 글렀어요ㅠㅠㅠㅠ심정이 킁쾅쿵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

[비회원16.146]

763입니다!
스핀오프에서도 재현이는 스윗하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 문태일도ㅋㅋㅋㅋ 진짜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언제나 좋아요ㅠㅠㅠㅠ 근데 이제 애몽 정말 끝인건가요ㅠㅠㅠㅠㅠ흑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작가님!ㅠㅠㅠㅠ 남은 추석 잘 보내세요♡

[독자23]

이 버전의 재현이도 너무 스윗하구ㅠㅜㅜㅜㅜㅜ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ㅠㅠㅠㅠ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니 채고 ㅠㅠㅠㅠㅠ

[독자27]

대박 ㅠ^ㅠ 애몽 이제 진짜 끝인가요 ㅠㅠ 작가님 그동안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 ? 재혀니 너무 스윗해버려서 저는 녹았읍니다 .. 애몽 짱 ! 주기적으로 정주행할래용 ㅠㅠ ?

[독자28]

작가님!!!!! 저 체리쉬입니다!!!ㅜㅜㅜㅜㅜ드디어 스핀오프 ㅜㅜㅜㅜ재현이라니요ㅜㅜㅜㅜㅜㅜ엉ㅇ엉 ㅜㅜㅜㅜㅜㅜㅜ재현이는 언제 어디서든 쏘 스윗한 남자....하물며 처음 보는 여자한테까지 스윗하다니.....너무....좋네여..../////// 게다가 매미사냥꾼 태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골려준다고 매미 잡으러 다닐 태일이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마지막까지 웃음과 설렘을 주시다니....너무 감사하구요 저도 애몽 떠나보내기 싫습니다ㅜㅜㅜㅜ평생 애몽 정주행 하면서 살게요ㅜㅜㅜ작가님도 잊지 않고 있다가 새글 뜨면 바로 달려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독자29]

더더더러브입니다! 정재현하면 역시 스윗남..❤ 너무 내용이랑 찰떡이에요 심장팝핀퐁펭퐁 합니다 희희
진짜 애몽 끝..끝나는 거 진짜..오바..오바에요ㅠㅠㅠㅠ
애몽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완결 끝나고 막 스핀오프랑 텍파나눔 얘기 나오고 하니까 완결 실감 나고 해서 너무 뭉클해요ㅜㅜㅜㅜ 진짜 애몽 제 마음 속의 1순위 아니 0순위로 박제 해놓겠습니다 니퍼님도 제 마음 속 0순위로 박제 탕탕! 진짜 애몽은 제 더더더더더러브이자 제 최애작이자 힐링작이자 인생작입니다 진짜ㅠㅠ 니퍼님 진짜 이거 고백 맞구여 진짜 진짜 사랑해요 엉엉ㅜㅜㅜ 필체며 분위기며 니퍼님이며 모든 게 다 제 취향이에요 진짜ㅠㅠ 진심 리얼 트루 정말 더더더더더더더더더러브합니다 사랑해요 좋은 밤 되세요ㅜㅜㅜㅜ❤❤❤❤

[비회원173.249]

육개장입니다!!!방금까지 독서실에 있다왔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면 넘나리 감사해여♡진짜 재현...쏘스윗ㅜㅜㅜㅜㅠ애몽에서도 스윗하더니..여주도 넘 당차서 귀여워요ㅠㅠㅠ담에는 휴기로 오신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애몽진짜 끝인거구나(흑흑)다음 작품도 오실진 모르겠지만ㅠㅠ 오신다면 매번 이렇게 와서 읽고 댓글도 남길게요ㅠㅠㅜ

[독자31]

흐억 몽실입니다ㅠㅡㅠ 작가님 ㅠㅠ 우선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 이렇게 관점(?)이 바뀐 스핀오프 글을 보게되니깐 더 더 애몽이끝이나는게 더 슬프네요ㅠㅠ 재현이는 언제나 다정하네요업 ㅠㅠㅠ

[독자32]

태요미입니다 역시 갓애몽...특유의 이 아련한 분위기 너무 너무 좋아요..♡ 재현이는 항상 스윗하고 그래서 정말 녹아버릴 것 같아요 으헝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당ㅜㅠㅜㅠ

[독자33]

바박수입니다 ? 완벽한 스핀오프예요ㅜㅜㅜㅜㅜㅠ재현이는 언제나 스윗하고 최고네요 심장아파요 ,,, 너무좋아요ㅜ애몽진짜ㅠㅠㅠㅠㅠ못보낼거같아요 작가님 항상말하지만 늘 감사합니당 ❤️❤️❤️❤️❤️❤️

[독자34]

계란찜입니당ㅇ!
와 생각지도 못했는데 공주여주랑.. 선비 재현이 완벽합니다..ㅠㅠㅠㅠ 아 중간에 매미사냥꾼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재현이의 부인소리에, 걱정해주는 모습에 제 심장이 다시 벌렁벌렁 했습니다요ㅠㅠ 공주 성격도 너무좋아요 ㅠㅜ 안 좋아할 수가 없을 듯..ㅎ.ㅎ

[독자35]

으허허허헉 애몽... 저도 정말 보내기 싫네요ㅠㅠㅠㅠ 아 제목부터가 아련아련한게 참 좋았는데 벌써 끝이네요.... 거의 끝자락에 와서야 함께 달리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ㅠㅠ 이번 스핀오프 너무 달달하네요.. 늘 예쁘다고 말해주는 재현이와 하나뿐인 여동상 걱정하는 태일이!ㅜㅜ 애몽 정말 그리울 거에요.... 그동안 열심히 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다음 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때는 처음부터 함께 달렸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독자36]

부족하다뇨 ㅠ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좋아요!!! 재현이는 진짜 너무 스윗해요... 저도 재현이 같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부럽네요~~~ 여주가 공주하면 되게 시끄럽고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댓 달아서 죄송해요 ㅠㅠㅠ 저는 애몽을 다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더 아쉬워요 ㅠㅠㅠㅠ 스핀오프... 진짜 끝날 때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편도 열심히 꼭꼭 챙겨 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37]

3405입니다!!!! 작가님 드디여 끝이군여ㅜㅜ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독자39]

와앙ㅠㅠㅠㅠㅠ태일이가 오빠인 거 진짜 너무 조아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미라도 좋으니 지짜 문태일 가튼 오빠 있음 좋겠어옄ㅋㅋㅋㅋㅋ글구 스핀오프에서도 세상핵스윗한 재현니,,, 역시나 넘 조쿠,, 저두 애몽 보내기 시른데ㅠㅠㅠㅠㅠㅠ엉엏ㅇ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 재현이와 함께하는 삶은 얼마나 짜릿할까요ㅠㅠㅠㅠ애몽에서도 스핀오프에서도 달달하니 정말 사랑받는기분이에요 국왕 그리고 선비 혹은 다른 캐릭터였더라도 재현이는 한결같이 존재해줄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맘같아서는 재현이를 번외로 계속만나고싶고 막 동혁이 번외도 민형이 번외도 계속계속 나왔으면 좋겠고 막막 애몽2도 있었으면좋겠고 너무 아쉬워서 작가님한테 땡강부리는것같아요ㅠㅠㅠㅠ마음을 달래기 위해 요번연휴에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항상 글 잘읽고가요 그리고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ㅎ

[비회원142.178]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으아아아아아아알ㅇㅜㅜㅜㅜㅜㅜ작가님 스핀오브 완전 체고자나여ㅕㅜㅜㅠㅠ재현이랑여주 너무 찰떡 흑흑 거기다가 태일이가 오빠라니 장난많은 국왕이라니...! 이거 완전 제 취향저격 아님니까 흑흑 진짜 최고입니다ㅜㅠㅜ

[비회원232.58]

안녕하세요! 맑으리입니다!
이런 세상에나 작가님 사극을 너무 잘쓰셔서 현대극도 너무 궁금해요 ...뜬금 없죠 그냥 보면서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세가지 마지막 회 글들은 다 현대로 넘어왔지만 처음부터 현대면 어떤 느낌일까 비지엠은 또 무슨 찰떡 같은걸 가지고 오실까항 ㅎ기분좋아짐...튼 저도 애몽을 너무 보내기가 싫어요.....헝 ㅠㅠㅠ 솔직히 애몽 시리즈 겁내 오래오래 써주샸으면 하지만 또 작가님 머릿속의 다른 스토리의 글 친구들이 궁금하긴 미련 아주 조오그 남기고 있습니당 ㅎ.. 오늘은 꿈에 재현이가 나왔으몀 해요 그럼 저도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항까봐요 받아 주겠죠? 제 꿈이니 그렇게 만들거에요 말리지마세요!!!! 파워당당입미다 그럼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하뚜~

[독자40]

뎅장찌개입니다!!! 여주! 여기서는 밝은 공주마마네요! 읽으니까 여주도 사랑스러워지는 거 있죸ㅋㅋㅋㅋㅋ 첨에 탤이 나와서 ??국왕? 아빠가 젊은가 했던 네...저는 바보..... 정말 현실 친남매에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이는 쌓여도 동생 놀리는게 덕질 다음으로 재밌습니다ㅎㅎ 방금 눈물 줄줄 하고 왔는데 이번 편은 달달하고 웃겨서 저는 안 그래도 많은 털이 또 나겠네요...이정도면 자연 친화적 인간인데... 재현이ㅣ 등장 부터 쏘 스윗하더니 양봉 사업을 벌려놨네요!!!! 사람이 이렇게 좋기만하면은!! 매우 좋죠!!!!! 아주 좋죠!!!!!!! 본편 읽으면서도 느꼈는데 사랑을 표현하는 묘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는 말 보다 더 전달이 잘 되면서 설레는 거 진짜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스핀 오프 써주셔서 국왕 재현이 말고도 또 보니까 정말 황송하옵니다 니퍼즈언하ㅠㅠㅠㅠㅠ 사극 버전으로 충성충성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니퍼님 최고!!!!!!입니다 근데 우리 있잖아요....진짜로 끝이에요......? 진짜로요....? 정말입니까...?(창문뜯기) 저는 아직...마음의 준비가....애몽 끝나면 지구 끝나는 거죠...? 실감 히나도 안 나는데...어쩌죠ㅠㅠㅠㅠㅠ 엉ㅇ...보내기 싫어요....어어어엉.....

[독자41]

뿌뿌입니다! 스핀오프도 원래 애몽이랑 똑같은 설정의 인물들이 나오는 건줄 알고 처음에는 멈칫! 했지만 읽다보니 태일이도 현실 친남매 같아서 너무너무 귀엽고 또 국왕이 아닌 스윗한 재현이도 너무 너무 설레요ㅠㅠ 이번편 재현이가 다해먹었어요ㅠㅜㅜㅠㅜㅜㅜㅡ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 흙흘ㅠㅜㅠ
작가님 이렇게 좋은 스핀오프까지 써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독자42]

813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 제가 애몽을 어케 보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정재현 진짜 완벽하네요 왕 역할만 잘 어울리는 게 아니엌ㅅ어요 뭔 역할이든 다정함 대폭팔....... 스핀오프가 이러케 설레두 되는건가요........ 저 애몽 끝나면 진짜 뭐 보구 살죠 아마 애몽 되새김질만 오조 오천억번 할 거 같아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비회원45.130]

요니입니다! 허루ㅜ작가니무ㅜ재현이스핀오프라니요ㅠㅠㅠ 진짜 너무 스윗보스잖아요ㅠ 어디서나 다정함이 넘치는재현이ㅠㅠ오늘도 덕분에 설렘사하고가여ㅜ (친오빸ㅋㅋ문태일이라닠ㅋㅋㅋ,,,현실남매,,ㅋㅋㅋㅋ넘나웃기자나오ㅜㅜ 이런,,애몽 못보내ㅜㅜ,,다정한재휸쓰못보내ㅜㅜ 몇달간함께한애몽인데ㅜㅅㅠ 작가님 스핀오프까지쓰신다구 수고했어요?? 사랑합니닷 (ﾉ∀`♥)

[독자43]

체리해찬
아 진짜 좋다...정재현 ㅠㅠㅠㅠ우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스윗한사람이 이 세상에 있을까요....? ㅠㅠㅠ

[독자44]

아 작가님ㅠㅠㅠㅜ흑 감사해요 어제 너무 피곤해서 엔나나도 못듣고 바로 잔다음에 오늘 늦게일어났는데 알람뜬거보자마자 엄청 놀랐어요 하 정말 정재현 너무 쏘스윗ㅠㅠㅠ애몽진짜 계속 쭉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못보내 흑흑ㅠㅠㅠㅠ

[독자45]

작가님 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몽때문에ㅠㅠㅠㅠㅠ항상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태까지ㅠㅜㅜ재밌느누ㅠㅠ애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ㅜㅠㅠ애몽은 제 인생 글잡으로 평생 남을거에요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46]

말끌리입니다 ! 스핀오프에서까지도 재현이는 다정하고 또 다정하네요 달달한 재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했어요 오늘도 너무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스핀오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독자47]

엥씨리인더하우스입니다
앗재현이가투표1위했나보네요
저왜 스핀오프올라온거 이제야봤죠ㅜㅜㅜㅜ알림온것도모르고ㅠㅠㅠㅠㅠ
일단보고올게요

[독자49]

작가님. 급하게쓴티도대체어디..?
전그냥읽으면서 너무좋았구요ㅋㅋㅋ 급하게쓰셨다는거 보고 놀랐어욬ㅋㅋㅋ스핀오프에서조차 재현이는 달달그자체네요
그러면 앞서 말하셨듯이 스핀오프는 재현이편으로 끝인거에요?역시나 이렇게
애몽끝나는게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1]

작가님! 스타캐스트 보다가 애몽재현이가 생각나서요ㅎㅎㅎㅎ

[독자48]

작가님ㅠㅠㅠㅠㅠ믿고봐요ㅠㅠㅠㅠ최고야짜릿해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애몽과 천년만년함께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재현 스윗해ㅠㅠㅠㅠ

[독자50]

봄봄입니다! 저는 작가님이 쓰신 글이라면,,, 뭐든지,,, 다 좋아요,,, 급하게 쓰신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걸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애몽 보내기 싫어요...ㅠㅠㅠㅠㅠ 애몽 읽으면서 너무 좋았어서 자꾸자꾸 글이 올라올때마다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ㅠㅜㅜ 원래 사극에 대한 관심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였는데 애몽 읽으면서 다른 사극 드라마도 찾아서 보고 하는 제 모습보면서 생각보다 깊게 애몽을 읽고 있었구나 느꼈답니다! 스핀오프 진짜로 좋아요 저는...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자52]

지까님 ㅠㅠㅠㅠㅠ 말린망고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즉을것 같아요 ㅠㅠㅠㅠ 역시 재현이는 스윗보이 ㅠㅠㅠㅠㅠ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ㅠㅠㅠ 이제 진짜 애몽이 끝났네요 ㅠㅠ 정말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항상 글쓰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애몽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요 ㅠ 사실 인스티즈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처음 읽은게 작가님 글이여서 더 잊을수 없어요 ㅠㅠㅠㅠ 진짜 항상 애정합니다 ❤️

[독자53]

재현이의 스윗함에 정신을 잃은 곰곰이에요....... 여주 너무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여주 다 받아주는 재현이 너무 스윗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만남 때 혼인하자는 여주에 대답하는 재현이 대사가 너무 다정해서 좋못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매미 국왕님 너무 뜬금없고 귀여워서 놀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핀오프까지 다정보스인 우리 재현이... 이제 스핀오프 하나 봤으니 19839편 남은 건가요???(작가님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진다) 진짜 애몽 못잃어.... 애몽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사랑해요..... 남은 연휴 꿀휴식 하세요....(하트)

[독자54]

현현입니당 아재현이너무스윗해여ㅠㅜㅜㅠ 여주가 공주로 조선시대에 왔어도 재밌었을거 가타용ㅋㅋㅋㅋㅋㅋㅋ 태일이를 애몽에서보니까 반갑네여 ㅎ저런성격ㅋㅋㅋㅋ너무태일그자체 이렇게 스핀오프까지 감사합니당????

[독자55]

작가님 ㅠㅠㅠ 망고망고입니다 와 진짜 스핀오프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스윗재현 이건 공식입니다 재현=스윗 ㅠㅠㅠㅠㅠㅠ

[비회원91.53]

감탄사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국왕 태일이도 찰떡이구 공주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ㅋㅋㅋ

[비회원49.157]

우주이니다ㅜㅜㅜㅠㅜ헝 스핀오프도 넘 좋아요ㅠㅠ 제 현생 넘나리 팍팍한데 이렇게 달달한 거 귀신같이 써주시고 제가 자까님 넘 사랑합니다❤

[독자56]

겨울바다 입니다 ㅠㅠ작가님 이제 정말 끝난건가요 ㅠ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독자57]

[미녕이]
태일이 너무 귀요밐ㅋㅋㅋㅋㅋㅋ
진짜 재현이는 언제봐도 스윗 달달 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아요 완전 찰떡 !!!!
이러니까 더욱더 애몽을 놓아주기가 어렵네요 .°(ಗдಗ。)°.
하지만 이제 놓아줄 때가 되었죠 ㅠㅠㅠㅠㅠ
진짜 나중에 또 다시 한번 보러올거에요 !!!!!!!

[독자58]

아 진짜 작가님 나 너무 ㅈ설ㄹ레서 둑을것 같아요 진짜 어떡하죠 ㅠㅠㅠㅠ너뉴 좋아요 ㅠㅠㅠㅠ말 예쁘게 하는 거 봐요 윤오 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사랑합키다

[독자59]

언희에요!
아 진짜 재현이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 진짜 누구보다 궁금한게 많다니 엉엉 ㅠㅠㅠ진짜 좋아하

[독자60]

녕부기예요 ㅠㅠㅠㅠ 이 버전 재현이도 너무 다정해요 ㅠㅠ 현실에는 이런 남자 왜... 없나요... 환상을 주실 거면 그런 남자도 같이 주셔야져 자꺼림...

[독자61]

1231입니다 !!!!! 이런 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 가지마 ㅠㅠ

[독자62]

열렬 입니다! 스핀오프라니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ㅣ제 진짜 애몽이 끝난 게 실감이 나고 막 그런데 제 마음은 아직 준비가 덜 끝났다고 조금만 더 붙잡고 있으라네요 (?) 장난이고 진짜... 이제 진짜 애들을 뷰애줘야 한다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 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구랑 이어지든 꿀케ㅁㅣ였어서 다 좋기도 했구요 ^////^ 진짜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추석때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용돈도 많이 받았을 뿐더러 잔소리는 하나도 듣지 않았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독자63]

하트입니다! 스핀오프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몽에선 재현이가 먼저 여주를 찾았는데 여주가 먼저 신랑감을!!! 넘나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 어떤 캐릭터든 설레는 재현이는ㅜㅜㅜㅠㅠ 어흑 예쁘고 넘 좋네요.. 애몽 어떻게 떠나보내요ㅠㅠㅠㅠㅠ

[독자64]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아 스윙사한다ㅠㅠㅠ

[독자65]

몽구에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독자66]

김곰이에요! 한참 현생에 치여 못들어오다가 보니 여러 글이 더 올라왔네요ㅠㅠㅠ 이제서야 보다니ㅠㅠ 애몽은 진짜 보내기 싫을정도로 애정이 가득한 글이었는데 너무 제 인생작이어서 그런지 참 아쉽고 서운할정도에요 이와중에 스핀오프까지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몰라요..ㅠㅠ 글 읽으니까 더 끝나지않았으면하네요..ㅎ..

[비회원123.211]

박쏠로입니다! 뒷글에 댓글먼저달고 이것도 댓글달러 총총 왓서용 ♡ ㅋㅋㅋㄲㅋ 스핀오프까지 아주 기가막히고 깔쌈하고 넘 제취향스러운 글 써주셔서 니퍼님 필력에 이마를 탁치고 가버립니다 ㅠㅠㅠㅠㅠㅜ 이제는 애몽을 더 볼수 없ㄴ다는 사실이 넘넘 슬프네요 ㅠ ㅅ ㅠ 울 재현이 넘 멋있는 캐릭으로 써주셔서 또한번 반하고 애몽덕분에 우래기들 더 사랑하게 되었쑴다 ㅠㅠㅜㅜ후ㅠㅠㅠ 작가님 평생행복하시고 애몽은 정말 갓작입니다 .. ☆

[독자68]

작가님 천회장님 입니다 ㅠㅠㅠㅠㅠ역시 정재현은 쏘스윗 달달이 최고로 잘 어울리는 남자 ... ㅠㅠㅠㅠㅠㅠ 애몽 가지마 ...요 ㅠㅠㅠㅠ 스핀오프까지 나오니깐 정말 보내는 느낌이네요 ..

[독자69]

진짜 울고 싶네요,,,정재현 진짜 너무너무 완벽해서 울것 같아요ㅠ

[독자70]

루미너스 입니다ㅠㅠㅠ재현아ㅠㅠㅠ아ㅠㅠㅠ재현아ㅠㅠㅠ왕재현이도 스윗하고 현대의 의사재현이도 세상 스윗하더니 선비재현이도 스윗함 가득가득하네요ㅠㅠㅠ진짜 스핀오브도 이렇게 달달하기 있나요ㅠㅠㅠㅠ아 정재현 못 보내ㅠㅠㅠ애몽 못 보내ㅠㅠㅠ니퍼님 못 보내요ㅠㅠㅠㅠ애몽 살앙해요❤️

[독자71]

수박쓰입니다 ㅠㅠㅠ 재현인 진짜 에브리데이 스윗덩어리네요 전 녹아서 죽을랍니다...

[독자72]

작가님 브금 알 수 있을까요...

[니퍼]

애몽 후기에 올렸습니다 1

[독자73]

흐어ㅓㅜㅜㅠㅜㅜㅠㅠㅜ 자까님.... 재현이 일케일케 막...ㅅ ㅓㄹ레게 해주시면.. 저 설레 죽습니다...... ㅇ-<-<... 흐흑 어떡해ㅜㅜㅠ 저도 애몽 못 보내요........ 흑 애몽을 어떻게 보내...!.!....!..!. ㅜㅜ ㄱ그치만.... 다른 작품으로 돌아와두실 거라고 믿어요....... ㅜ.ㅠ 흑 사랑합니다....... 언제나...... .....

[독자74]

아기곰젤리예요!!!ㅠㅠ 작가님 추석 연휴에 정주행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애몽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제가 이런 글을 읽게 될 줄이야ㅠㅠ 진짜 떠나보내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

[독자75]

늘최고에요ㅠ

[독자76]

오른입니다 와 애몽은 스핀오프도 대박이네요 진짜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ㅠ 사랑스럽고 귀엽고 여주 너무 좋아요 태일이 ㅋㅋㅋㅋㅋ 매미 얘기 너무 웃겨요 흔히 말하는 현실 남매같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재현이 넘 스윗 재현아 나도 니 이름 써 줄 수 있어 ㅠㅠ 터지는 불꽃을 보고 있는 여주랑 재현이를 생각하니 넘 달달하고 그 둘이 너무 예쁘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비회원17.53]

뀨재예요 급하게 쓴 티가 난다뇨 니퍼 님 전혀요 전혀 ㅠㅜㅜㅜㅜㅠㅠㅠㅠ 니퍼 님 글은 언제나 오예입니다 최고라구요 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오빠 태일이도 너무 귀엽고... 매미도 그렇고 태일이가 자꾸 여주를 놀리는게 현실남매 느낌이 살짝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재현이는 늘 스윗하네요... 스윗한 정재현 최고야... 니퍼 님도 최고야..

[독자77]

아 진짜 현실남매 같네욬ㅋㅋㅋㅋㅋㅋ 매밐ㅋㅋㅋㅋㅋㅋㅋ 재현 항상 쏘 스윗하네요ㅜ정말... 언제든지 웃겨줄게 사실 널 웃기기 위해 이 세상에 문방사우가 나오지 않았을까... (아님

[독자78]

틀입니다 이렇게 바뀌어도 넘 재밌네요 재현이는 여전히 스윗하고 깨알 태일이가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

[독자80]

복뜡아 완댜님 사라매요... 그리고 달태일 겨롱하자...?

[독자81]

진짜 정말 최곱니당 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2]

세상에 재현이 너무 스윗한거아닌기요 ㅠㅠㅠㅠ
애몽 을 읽으면서 항상 설레었던 것 같아요 ㅠㅠㅠ 작가님 애몽은 너무 완벽한 작품이에요 ㅠㅠㅠㅠ

[독자83]

재현....쏘스윗에 끝을...막 달려....저 이대로 자면 꿈에 재현이가 저렇게 말해줄까요???? 진짜 여기서 더 스윗할수 없어요ㅠㅠㅠㅠ

[비회원220.203]

정윤오... 사랑 안 할수가 없는 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4]

재현 너무 스윗해ㅠㅠㅠㅠㅠㅠ 잉 진짜 복숭아다ㅠㅠㅠㅠㅠㅠ이아앙ㅠㅠㅠㅠ❤️❤️

[독자85]

로라0227 입니당 글잡 읽으면서 애몽만큼 재밋는 작품은 처음입니다ㅠㅠ적절한 짤과 브금 탄탄한스토리로 업뎃될때마다 너무 기뻤어요ㅠㅠㅠ작가님 진짜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독자86]

역시 스윗재휸쓰...어디 안가네요ㅠㅠㅠㅠㅠㅠ쏘스윗♡

[독자87]

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 스핀오프까지 완벽합니다 ㅠㅠㅠ

[독자88]

으앙 정재현 진짜 쏘 스윗해 너무죠아

[독자89]

아악 울다가 너무 좋아서 광대는 막 올라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휸쓰,,,,,,,

[독자90]

인티가 아파서 사진 안 떠도 오빠가 태일이라고 느꼈는데 댓 보니 태일이 맞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현 여전히 너무나 따수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 ㅠㅠㅠㅠ

[독자91]

ㅠㅠㅠㅠ재휸쓰.. 제가 가겠습니다라니.... 와우... 심장.. 적가님 ㅠㅠㅠ 사랑해요

[독자92]

재현이는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정말 완전 짱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주접맨으로 만드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설레고 좋아요 사는 동안 진짜 완전 많이 버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