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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천만번째 남자

 

 

 

[수열] 천만번째 남자 034 | 인스티즈

 

 

 

 

 

 

 

 

 


[수열] 천만번째 남자

 

 

 

 

 

 

 

 

034.

 

 

 

 

 

 

 

 

 

"자 다시 촬영시작할게요"

 

 

 

 

 

 

 


감독의 큰 소리에 명수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내려놓고 성열은 명수와 눈을 다시 마주보았다. 명수는 성열의 어깨를 양손으로 꼭 부여잡고 살며시 웃어주었다.

 

 

 

 

 

 

 

 

 

"잘하고와, 화이팅 이성열"

 

 

 

 

"...너두 힘든데 가, 녹화하고 와서 힘들었을거아니야"

 

 

 

 

"하긴..나도 연습있다, 다하고 전화해 알았지?"

 

 

 


"가서 푹쉬어"

 

 

 

 

 

 

 

 

 


빨리오라는 매니저의 말에 성열은 다급하게 명수에게 얘기하고 등을 먼저 돌렸다. 명수는 머리를 툭툭 털고 주머니에 손을 꽂은채 세트장을 나왔다. 나오자마자 마주친건 밖에서 손을 오들오들 떨며 호호 불고있는 성종이였다.

 

 

 

 

 

 

 

 

"너 왜안들어오고 이러고 있었어"

 

 

 


"그냥..자꾸 이상한애 들어오듯 쳐다보는거같아서 나왔어"

 

 

 


"나 너희집좀 잠깐만 빌리자"

 

 

 


"우리집..?"

 

 

 

"성열이 진짜 힘든데 맛있는것좀 해주게, 니가 좀 도와줘..내가 음식으론 뛰어난 손이 아니거든"

 

 

 


"...진짜 너네 콩깍지들이..참..대신 나도 하나만 뭐좀 알려줘"

 

 

 


"뭐"

 

 

 


"국자 안줬어"

 

 

 


"누가"

 

 

 


"남우현,"

 

 

 


"그래서?"

 

 

 

 

"번호좀알려줘, 난 절대 다른뜻이 있는게아니고..국자받으러.."

 

 

 


"국자 그거 그냥 버려 새거사줄게"

 

 

 


"안되..!!!...할인마트에서 그거 단종상품 두개있는거 딱 골라온건데!!!..안판단 말이야..그리고 그때 성열이 구해줄려고..김성현ㄷ..헙.."

 

 

 

 

"뭐?"

 

 

 

 

 

 

 

 

 

 


성종은 순간 입을 틀어막은채 눈을 땡그랗게 떴다. '김성현'이라는 이름이 나오자마자 엘의 얼굴이 확 구겨졌다. 그 모습을 보고 속으론 생각했다. '죽었다 진짜..'

 

 

 

 

 

 

 

 


"아니!!...그냥 남우현 번호알려주면.."

 

 

 


"그뒤에..성열이를 구해줄려고?"

 

 

 


"...어..?...어어...아니야 아무것도!! 집 빌려줄게!! 우리 얼른 마트.."

 

 

 


"말하라고 뭐야"

 

 

 

 

 

 

 

 

 

성종이 명수의 팔을 끌고 가려하자 명수는 딱 멈춰선채 성종의 팔을 뿌리치고 굳어진 표정으로 물었다. 성종은 이 추운겨울날에 식은땀이 뻘뻘 흘를 지경이었다. 어쩌지..어떻게하지..왜 하필 그 순간에 김성현 돌대가리 이야기가 나올려 해서..하...미치겠네...

 

 

 

 

 

 

 


"이성열하고 김성현 둘이 또 뭔데..얘기하라고"

 

 

 


"엘아..그냥 모르는척 해주면안되?"

 

 

 


"이성열하고 김성현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고, 김성현이 이성열한테 왜 또 왔는데"

 

 

 


"..하..."

 

 

 


"말해"

 

 

 

 

"..."

 

 

 

 

"얼른 말안해!!!?"

 

 

 

 

 

 

 

 

 

자꾸만 뜸들이는 성종이 답답할 따름이였다. 김성현 이성열. 둘을 생각하면 김성현을 당장이라도 가서 죽여패고 싶은 맘이 절로 들었다.

 

 

 

 

 

 

 

 


"김성현이..집앞에 또온 모양이야.."

 

 

 

 

"...개가..왜"

 

 

 

 

"너도 알겠지만..성열이가 김성현 얘기만 꺼내면..완전 죽는거 알지..성열이한테 티는안냈지만"

 

 

 


"..."

 

 

 


"녀석은 늘 내앞에선 웃었지만 방에 들어가자마자 울었어..어느날은 엄청 다쳐서 온거야"

 

 

 

 

"..."

 

 

 


"내가 아직도 그 생각하면 분하고 눈물이나는게.."

 

 

 


"..."

 

 

 

 

"이시기쯤이였지..김성현이 성열이를 지 멋대로 탐하기시작한건..마구잡이로 정신놓을때까지 때리다가..그래.."

 

 

 


"..."

 

 

 


"말그대로 그새낀 가진게 많잖아. 성열이는 당장이라도 노래가 급한애였고, 성열이는 그 팀안에서 나가는걸 제일 두려워했으니까"

 

 

 

 

"..."

 

 

 


"자기 엄마를 위해선 지 몸따위 버려도 상관없다는 그런말을 나한테 한번은 했지.."

 

 

 

 

 

 

 

 

 

 

 

성종은 명수와 함께 차에올라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미 성종의 눈가는 촉촉해져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명수역시 입술을 꾹 물고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성열이는 김성현 장난감이였지..근데 이제 좀 풀리나 싶더니..비슷한 이 시기에 또 나타나서"

 

 

 

 

"..."

 

 

 


"성열이를 또 어떻게 팼는지 모르겠는데 애가 넋을 놨더라고..애 뒷목을 힘줘서 잡고 끌고가더라고.."

 

 

 

 

"..씨발.."

 

 

 

 

"내가..그쪽에 있어서 다행이지..그래서 국자로 때린거야, 머리통을..성열이 데리고가고.."

 

 

 

 

"..."

 

 

 


"성열이는 그날 국자가 웃기다며 웃었지만 몸은 엄청 떨고 있었어..지난번 기억이 다시 떠오르니까.."

 

 

 

 

"..."

 

 

 


"엘아..이건 성열이가 너가 몰랐으면 좋겠다고 절대 말하지말랬어..그냥 알고만있어..그날 아무일도 없었고,"

 

 

 

 

"..."

 

 

 


"여기서 니가 성열이한테 뭐라하고 따지면..성열이 가슴 후벼파는거야, 비밀로 지켜줘.."

 

 

 

 

"그래.."

 

 

 


"..."

 

 

 


"내가 이렇게 분해봤자..당장은 그새끼한테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

 

 

 


"열심히 김성현 밟겠다고 지금 이악물고 올라서는 이성열.."

 

 

 


"..."

 

 

 


"우리 성열이..밥이나 얼른 먹여서 힘내라고 말이라도 해줘야지..그래..알았어"

 

 

 

 

 

 

 

 

 

 

명수의 머리가 멍해졌다. 그날 연말무대가 조금이라도 일찍 끝났다면..집이라도 데려다주는건데..그딴새끼랑 엿같은 기억 안떠오르게 옆에서 있어주는건데..이미 후회해봤자 늦어버렸지만 왜 갑자기 아까 힘들어하던 녀석의 모습이 생각나는걸까..당장이라도 얼굴이 왜이렇게 보고싶은건지..모든 마음을 꾹 눌렀다.

 

 

 

 

 

 

 


"여튼 나 말해줬으니까 남우현 번호 알려줘..그 국자 나한텐 소중한거야"

 

 

 


"넌 진짜 국자에 참 진지하다..여기, 받아적어"

 

 

 

 

 

 

 

 


명수가 우현의 번호를 핸드폰으로 보여주며 성종에게 건넸고, 성종은 보는 즉시 받아적어 옮겼다.

 

 

 

 

 

.
.
.

 

 

 

 

 

 

 

"성열이 곧 오겠다, 문자왔네"

 

 

 


"갠 나보다 너래냐?"

 

 

 


"내가 먼저 보냈으니까 왔겠지, 질투할걸 해라"

 

 

 


"질투 아니거든?"

 

 

 


"집으로 오라했으니까 둘이 잘지내쇼, 난 남우현 만나러가야지 국자받으러"

 

 

 


"참.."

 

 

 


"갔다올게,"

 

 

 


"고마워"

 

 

 


"이정도 가지고 뭘, 헤브 어 굿타임"

 

 

 

 

 

 

 

 


성종이 핸드폰을 든 손으로 흔들며 집을 나갔고, 성종과 함께 한 요리를 하나하나 올려놓으며 혹시나 맛이 짠가 싱거운가 간을 여러번 보았다. 혼자 남아있는 이 시점에서 왜이렇게 두근대고 손에서 땀이 나는지 명수는 손땀을 옷깃에 몇번이고 문질문질하며 닦아냈다. 그것도 잠시,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다. 정말로 피곤에 쩔어보이는 녀석의 얼굴이 가장먼저 비춰졌다. 그 모습을 보며 명수는 한발한발 다가갔다.

 

 

 

 

 

 

 


"성종...어..엘아..?"

 

 

 

 

 


피곤한 목소리로 성종이를 부르던 성열이 바로앞에 있는 명수의 얼굴을 보고 깜짝놀랜듯 눈이 동그래졌다. 명수는 머리를 긁적이며 입을 열었다.

 

 

 

 

 

 


"엘아..너 연습있다며, 왜 여기있어"

 

 

 


"다 뻥이지..연습은 진짜 있는데 조금있다가 있어"

 

 

 

"..."

 

 

 


"많이 힘들었지?"

 

 

 

 

 

 

 

 


명수가 손으로 성열을 끌어와 어깨동무를 하며 볼을 다른 손으로 만져주었다. 성열은 명수를 보며 끄덕 거렸고 명수는 그냥 샐쭉 웃을뿐이였다.

 

 

 

 

 

 


"내가 밥해놨어, 밥먹자, 하루종일 야채만 먹었다며"

 

 

 


"..밥?.."

 

 

 

"내 예쁜이 먹여야지 맛있는거..너 채소만 먹는거 내가 못봐,"

 

 

 

"이걸 너가 다 차린거야?"

 

 

 

"그럼..!..."

 

 

 

 

 

 

 

 

조금찔리지만..의미있는 거짓말은 필요한 법이니까..명수는 찡긋하며 의자를 꺼내어 성열을 먼저 앉혔다. 성열도 이런 음식이 먹고싶었던 모양인지 자기도 모르게 꿀꺽 하는 제스쳐를 보였다.

 

 

 

 

 

 


"먹어,"

 

 

 


"너두 먹어"

 

 

 


"너 먼저 먹는거보고.."

 

 

 

 

 

 

 


성열이 먼저 숟가락을 들으며 먹자 명수는 자동으로 엄마미소를 뿌듯하게 지었다. 녀석은 정말 너무나도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렇게 맛있냐?"

 

 

 

"진짜 맛있다..야채랑은 차원이 다르다..근데..이거 사장님한테 걸리면.."

 

 

 


"엘이 무작위로 먹였다고해, 어쩔거야 토해내라고 할거야? 뭐 어쩔거야"

 

 

 


"엘아"

 

 

 

"왜"

 

 

 


"너무 감동이다..맛있어, 나 너 요 몇일동안 되게 보고싶었는데.."

 

 

 


"..요 몇일?"

 

 

 

 

 

 

 


순간 명수의 표정이 굳어졌다가 다시 펴졌다. 성열은 밥을 떠먹으며 국까지 들이킨후에 고개를 끄덕였다.

 

 

 

 

 

 

 

"응..되게 많이..맨날 보던 얼굴 그날 하루못보니까..얼마나 보고싶던지.."

 

 

 

"새해 첫날에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아니..아니야, 지금 같이 있어주니까 상관없어"

 

 

 

 

 

 

 


밥을 맛있게 떠먹는 녀석을 보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쓰린지 차라리 이성종 말을 듣지말걸 그랬나, 괜시리 후회 되었다.

 

 

 

 

 

 

 


"좀있다가 연습실 간다고했지?"

 

 

 

"응."

 

 

 

"나도 원래 바로 나오랬는데..힘들어보인다고 사장님이 조금있다가 나오래"

 

 

 

"잘됐다 같이 나가면 되겠네"

 

 

 

 

 

 

 

 


밥을 싹비우고 베시시 웃어보이는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릇을 함께 치웠다. 설거지를 하려고 손을 걷어붙이는 명수의 모습을 보고 성열도 옆에서 옷을 걷어붙였다.

 

 

 

 

 

 

 

 

"내가 할게"

 

 

 

"됐어, 가서 쉬세요"

 

 

 

"아이 내가 할게!"

 

 

 

"그럼 같이해, 그릇씻어주면 올려놓기만해"

 

 


"응.."

 

 

 

 

 

 

 

 


옆에서 물을 틀고 설거지를 쓱쓱 하는 명수의 옆모습을 보았다. 왜이렇게 멋있어보이는지 성열은 순간 또 두근두근 대는 심장탓에 가슴을 부여잡았다. 옆모습을 계속 보는데 미소만 번져 흘렀다. 성열은 베시시 웃으며 명수의 허리를 감싸 백허그를 했다. 명수의 등에서 베시시 웃는 소리를 내며 더 허리를 꽉 안는 성열의 모습에 명수는 못말린다는 듯이 고개를 저으며 웃었다.

 

 

 

 

 

 

 


"도와준다더니 뭐야 이성열"

 

 

 

"그냥 너무 멋있어서, 그냥 안고싶어서 헤.."

 

 

 

"참..못말려 여튼"

 

 

 

 

 

 

 

 


명수도 기분이 좋아졌다. 제 등에 얼굴을 묻고 큭큭 웃는 소리만 들렸을뿐인데도, 지금 녀석이 무슨 표정으로 웃고있는지 눈에 다 보였다. 어느덧 설거지를 다 끝내고 명수는 뒤를 돌아 성열을 꽉 안았다. 이제야 안심이 되었다. 여전히 내 품안에 있구나..내가 널 지키고 있구나,

 

 

 

 

 

 

 

 

"이제 한숨자자, 너 피곤하잖아..나도 좀 피곤하고"

 

 

 

"응"

 

 

 

 

 

 

 

 

 


성열은 명수의 손을 꼭 잡고 제 방으로 끌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성열은 침대에 몸을 뉘였고, 명수역시 성열의 옆에 누워 성열과 마주보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오늘 수고했어.."

 

 

 


"맛있었어, 완전...나이제 또 연습 열심히 할거같아"

 

 

 


"성열아 이리와"

 

 

 

 

 

 

 

 


명수가 팔베게를 하며 툭툭 옆을 쳤고, 살짝 떨어져있던 성열은 금세 명수의 팔베게에 머리맡을 기대 가슴팍을 끌어안았다. 명수는 성열의 뒷통수를 어루만지며 속으로 미안한 마음을 감추었고, 성열은 그저 베시시 웃으며 냄새가 좋다고 더 끌어안았다. 요즘따라 스킨십을 더 강하게 해오는 성열탓에 명수는 가끔씩 어떻게 해야될지 어리둥절할 따름이였다.

 

 

 

 

 

 

 


"아까 너가 나랑 평생살자고 그런거 내가 생각해봤는데"

 

 

 

"응."

 

 

 

"살자 같이, 그대신 조금만 더 있다가. 나 연애금지 풀리면"

 

 

 


"연애금지?"

 

 

 


"사장님이 그랬어..분명히 이걸보면 따라붙는 여자애들이있을거라고, 여튼..몇년은 연애금지래.."

 

 

 

"너 근데 지금도 그거 어기고 있잖아"

 

 

 


"그렇긴한데.."

 

 

 

 

"넌 진짜 지금 컨셉이면 여자애들 몇 붙을거같아 보이는거 눈에 보이는데, 바보같이 또 받아주면 너 진짜 국자로 얻어맞는다"

 

 

 


"너가 성종이냐? 풉.."

 

 

 

"그 국자 진짜 맞으면 아픈거알지 너도?, 알겠어?"

 

 

 


"알았어, 헤"

 

 

 

 

 

 

 

 

성열은 말이 끝나자마자 눈이 무겁게 감겨 잠이 들어버렸다. 명수는 그런 성열의 머리를 몇번이고 넘겨주며 쓰다듬다가 눈코입에 한번씩 뽀뽀를 해주며 같이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

 

 

 

 


.
.
.

 

 

 

 

 

 

 


"국자줘요"

 

 

 


"아 이거? 받고싶어?"

 

 

 

 

 

 

 


국자를 살랑살랑 흔들며 약올리는 우현에 성종은 적잖게 열받고 있었다. 국자를 뺏으려할때마다 우현은 더 높이 국자를 올리며 성종을 약올리며 웃었다. 성종은 잠시후 또 무언갈 뒤적이더니 똑같은 국자를 꺼내어 우현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우현은 주저앉으며 국자를 내려놓은채 머리를 문질문질 거렸다.

 

 

 

 

 

 

"그러니까 주라고 할때 주지..내가 니 이럴거알고 하나 더 챙겨왔다 새끼야"

 

 

 

 

 


"진짜..아..진짜 아파"

 

 

 

"뛰는 놈위에 나는놈있다고 넌 나한테 안돼 알았어?"

 

 

 

 

 

 

성종은 국자 두개를 봉지에 넣으며 우현을 보며 썩소를 지었고, 우현은 머리를 문질문질 거리다가 일어서서 성종의 옆을 휙 지나쳐 걸어갔다. 성종은 점점 멀어지는 우현의 등을 보며 웃겨서 인지 웃을 뿐이였다.

 

 

 

 

 

"삐지긴..남자애가"

 

 

 

 

 

 

 

 

 

 

 

 

 


 

 

 

[수열] 천만번째 남자 034 | 인스티즈

 

 

아힣 그대들 제가 왔어요..제가 이걸 문의좀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왜 댓글이 안ㅁ거는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고싶어서 단만큼..도와주질 않네요 이시킹..이젠 쪽지함도 말썽ㄱ이궁..

그래서 지금 맨날 글들은ㄷ ㅏ 눈팅으로 한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의해보께여

두편이나 답 못해드린거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어젠 에이치가 컴백한 날이죠....ㅜㅜ.....쇼케는 저 떠러져서 집에서 놀았습죠..헿..ㅎㅎㅎ......

오늘 에이치 노래들어보니 아쥬아쥬 조아요^9^ 헿 롱런!!!!!!!!!!!!!!!!!!!!!...그대들 댓글은 지쨔 미안해요ㅠㅠ

늘 써주기 버릇하다가 안써져서 키보드 떄릴뻔했어요...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차저차 오늘도 수열행쇼!!!그대들도 행쇼!!!!!!!S2S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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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ㄱ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완전달달해요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아이런거 죠으다ㅋㅋㅋㅋㅋㅋㅋㅅ..설마 우현이랑 성종이랑 뭔가..일어날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국자진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읽고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
ㅁㄹ
11년 전
독자5
세시간째 스밍하는 무럭자라입니다! 스밍하고서 들어왔는데 똭! 올라온지 6분..허겁지겁눌렀지만 2등 ㅋ뭐..다음에☞☜ 명수가드디어성열이에게일어난 일도알게되었고 둘이스킨십도 더늘었고 행복한거같아서 엄청뿌듯합니다!!! 우현이랑성종이를 미워했던맘도 휘리릭날아가버리고 ! 둘이 국자가지고 행쇼.성종이가 넌나한테안된다말하는거보니 딥디에서 우현이가성종이보고 성종아 넌나한테안돼내공을좀더쌓고와 이말했던거 기억나네요ㅋㅋㅋ번호도 알았겠다 이제 둘이잘됐으면좋겠어요ㅋㅋ
11년 전
독자3
달달해서 진짜 좋다 ㅎㅎㅎㅎㅎ 결국 둘다 연습은 안간건가요 ㅋㅋㅋㅋㅋㅋ호신용으로 국자 하나 들고다니면 좋을꺼 같네요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
나무에요ㅠㅠ! 어우융유 신알신오자마자 들어와서 대기탔는데 언니랑얘기하느라 4등했네요 하하하하ㅠㅠ오늘 에이취 음원이떠서 지금 서양수박에서 열심히 스밍돌리는중이에요ㅋㅋㅋ엣취엣취 노래가 하나하나 다 좋네요ㅠㅠㅠ앨범도 사고 와아아 그대 글까지 올라와서 더 좋아요ㅠㅠㅠ 답글안다셔도 그대가보고있으니 괜찮아요!핳 ㅠㅠㅠ성열이가 촬영으로 매우매우힘들어보여요ㅠㅠ그리고 그...아오..그일때문에 상처받은것도 불쌍ㅠㅠㅠㅠ그래도 명수가 있어서 조금이나마는 행복해보이네요 헣헣ㅠㅠㅠ이제는 행복한일만생겼으면 좋겠네여ㅠ_ㅠ 언제나 나오는 저 국자ㅋㅋㅋㅋㅋ성종이의 필수템을 놓칠수없죠! 우현이번호도알고 얘기도 하고..했으니까 둘이 잘됐으면...////ㅋㅋㅋㅋㅋ행쇼ㅋㅋ겨울방학도 일주일정도가지났어요...숙제도 해야되는데..귀찮아서 집에서만 뒹굴뒹굴하다보니까 바깥공기도 마시고싶지만!..집이더 편하네요ㅋㅋㅋ심심한데 그대글올라와서 덕후는 헤헤헤헤헿ㅎ좋습니다 ㅇ<-< 글 항상 올려줘서 감사해요!ㅠㅠㅋㅋ그댄 마이 스페셜~스페셜~스페셜~스페셜 스페셜걸~헼ㅋㅋㅋ 에이치노래 계속들어도 안질리고 좋네요ㅠㅠㅠ이번 편도 잘읽었어요!!♥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6
장자녀에요 명수가 이제 열이 잘 지켜주겠죠? 진짜 행복한일만 남은것같아서 보기 좋네요ㅎㅎㅎㅎㅎㅎ 저 작가님 글 보고 국자들고다녀도 되겠단 생각했는데 진짜 들고다녀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요기나게 쓰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가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7
암술이예요!!완전달달달달초달달!!!장하다우리열이!!!ㅋㅋㅋ이제 열이 데뷔하고나면 둘이 행쇼할일만 남았네욯ㅎㅎ!!글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8
그대!!!두루마리예요!!!!제가어제?오늘?뭐라해야되짘ㅋㅋㅋㅋㅋ어제밤을꼴딱세고 오늘아침에자섴ㅋㅋㄱㅋㅋㅋㅋㅋ늦게서야그대글을보게됬네요ㅠㅠㅠㅠㅠㅈ..저능 까먹억ᆞ꾸 아직노래도못들었네용ㅠㅠㅠㅠㅠ일어나서 그대글바로 보러들어왔어요!!저잘했죠!!!ㅋㅋㅋㅋㅋㅋ노래도들어봐야되구 씼어야되구 학원도가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할일이매우많네요!!!쇼케는...당첨이되지못했어요...엉엉엉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바랬는데...멜론은제가 가기위해어떤노력을했는지알면 꼭보내줘야되요....그래도 공방을뛸려고!!!오늘부터뛸려고했는데!!!앨범을엄마이름으로사서...다음주부터!!뛸거예요!!!그리고그대!!!저 ㅇㅇ에섴ㅋㅋㅋㅋㅋㅋㅋ그대글을정주행한분봐섴ㅋㅋㅋㅋ그분이랑 po그대찬양wer 했어욬ㅋㅋㅋㅋㅋ그대글짱좋다고 막 몰입도짱이라고!!! 히히 그대를좋아하는분이 많아질수록 저는좋습니다♥♥ 오늘도역시그대글은 달달하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그래요!맞아요! 요새 성열이가 쪼끔 스킨십이는거같아요!!!어구우리이쁜성열이잘한다♥♥♥♥♥♥ㅇ..연애금지지만 몰래몰래 계~속 요렇게 이쁜 연애해줬으면좋겠네요♥ 성열이컨셉...다음번에는 다른컨셉으로 가도좋을듯해요! 이번에 여자들 무지하게 달라붙을거같은데...명수야 열이 똑디 챙겨라... 여자랑붙어먹는꼴은나도못봐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ㅡ으흐흐흐 쫑이랑우현이도 뭔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친해진거같아좋네요!!!!성현? 걔는 진짜 ㅏ오 열이 데뷔하면ㅈ너는 아웃오브안중이다ㄱ니닌ㄱ듼 절로 썩사라져버려!!!!!!!!!!진짜진짜 오늘도 그대글 잘봤어요!!!!!!!앞으로도 모두 행쇼하기!!!!그대랑나도행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다음편을 기다리겠사옵니다*'-'*♥
11년 전
독자9
도토리에요! 저도 쇼케 당첨 안되서 집에서 ㅋㅋㅋ... 오늘은 참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 친구가 문화상품권 후불로 받을테니까 팔아서 에이치 앨범을 시켰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유에스비도 바꿨고 ㅋㅋㅋㅋ 그대 글도 올라왔자나여!!! 아잌, 오늘도 참 달달하네요 ㅋㅋㅋㅋㅋ 아 어떡해옄ㅋㅋㅋㅋㅋ 달달해죽을거 같아여... 성종이가 그 국자로 성현이 많이 때려주...라고 하면 화내실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주면 좋겠어요!!!! 오늘 브금! 이거 좋네여 ㅋ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가사를 잘 들어서 검색해보고 뜨면 받아서 들어야겠어요! 아잌아잌, 답글 안달려도 이렇게 한편씩 올라오면 기분이 왜 이렇게 좋은지옄ㅋㅋㅋㅋㅋ 정말, 아, 말이 순서가 자꾸 엉키는데, 아 브금 결혼해줘, 이러는데 아잌, 아아아아ㅏㅏ아ㅏ 명수가 성열이한테 하는 말 같아서 기분 좋아요!! 그럼 흐흐, 저는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뿅!
11년 전
독자10
으헤엫ㅇ헹ㅎㅇ 천남이다!!!!!! ㅠ.ㅜ 아 진짜 항상 보면볼수록 달달함이 어우!!!!!장난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웋ㅎㅎ김명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다 안만들었을튼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 지친표정이 여기까지보이네요ㅜㅜㅠㅜㅜㅠㅠㅜ 나까지 지치는 기분이들어ㅠㅜㅠㅜㅠㅜㅠㅓㅇㅎㅇ헝헝 으헝 둘이 설거지...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ㅜ아우 백허그라니 백허그라니백허그배규ㅠㅠㅠㅠㅜ백허그ㅠㅜㅠㅜ...쥬금...성열이가 이제 뭔가 표현을 하는것 같아요 으흥ㅎㅎ헤헤헤헿ㅎㅎ 어 막 요즘 어 막 성열이 너 이성열너 대담하게 막 행동하구있어 막 대담하게 어 막 백허그에 막 더 껴안고 아유 내새끼!!!!많이컸다!!!!!!아유 잘했어요ㅠㅠㅜㅠㅜㅠㅜㅠ그래 그렇게하는거야!!!어 막 더 대담하게 어 막 어 막 뽀뽀도하고!!ㅇ흥ㅎ엫엫ㅎㅎㅎㅎㅎ아유 말만해도 행복해서 웃음이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지금부터 그렇게 같이 살아1!!!11 성둉이랑 다같이사는 하우스 에ㅔ헤헿헿ㅎㅎ 아낰ㅋㅋㅋㅋ성종이.. 정말 국자만 받을려고 우현이 번호를 가져간건가욯ㅎ?>ㅎ헿헿ㅎㅎㅎㅎ또 슬슬 망상이..ㅁ7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둘이행쇼!!!!!!!!!예!!!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 깝죽거릴때부터알아봤닼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이 맞을짓해놓고선ㅋㅋㅋㅋ삐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가 달래주나여!!!!!!!!!!행...show...나빼고 다 행쇼 하하하하하ㅏ하하하 얼른 성열이 잘되서 성현이 아 오 ㅇ진짜 어우 이름만들어도화나는..흡 성현이 저!!!1자!!1식!!!!!을 확마ㅜㅜ진짜 어우!!!!1 세상에 비밀은없다고!!!11진실은 밝혀집니다ㅜㅜㅜㅜㅜ 커밍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어제!!!는!!!1에이치쇼케....ㅜㅜㅜㅜㅜ와 엠카무대가있었죠!!!! 엠카무대는 다 챙겨봤지만...쇼..케...ㅜㅜㅜㅜㅜ사실 저는 지방이라.. 처음부터 응모도안했어요 아히하하하하핳ㅎ 그냥 후기보고 .. 눈물이 주르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음원ㅠㅠㅠㅠㅠ진짜 학교에서 듣고 쥬글뻔..으헝ㅎ엏ㅇㅠㅜㅜ...말이필요없는 정말 고퀄..하 진짜 매번 하는 앨범예약이지만.. 이번엔 좀 빨리해서 뭔가 뿌듯하네요 으힝ㅎㅎㅎㅎ믿고듣는 울림!!! 답글이안달려도 !!!혼자서도 잘해요 열심히 댓글쓸수있어요!!!!!어 음 여차저차!!!!!!!!!!!!!정말 수열이들 행쇼 S2 ♡ ♥ 작가님도 저랑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요1?!?!?!싫으면 인피니트워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음 지금쯤이면 제 암호닉을 말해야되겠죠 ~.~!!!!!1 저는 리니입니다 에헤힣ㅎㅎㅎㅎㅎ오늘은 독자10으로 나타났어요 뿅뿅!!!! 다음편은 이제 열이 데뷔무대를 볼수있는건가요!?!?!?! ㅜㅜㅜ..섹시컨셉이라니 으허ㅓㅠㅠㅠ쥬금..ㅜㅜㅜㅜ.. 항상 잘보고있어요!!!! 내맘알죠!?!?!?헿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께요!!1 얼릉와야해요 ^~^!
11년 전
독자11
나ㅏㅏ...암호닉신청했었나요?백성규 했던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아옼ㅋㅋ이거보고 저녁에 울었던거 같은데 암호닉했을꺼라 믿고써요 ㅠㅠㅠㅠ저번회에안써서 멘붕;;원래 암호니ㄱ신청하면 다쓰는데 아이거 신청한거 같은데 왜안썼지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겁나 달달돋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오늘우리야동이들 앨버뮤ㅠㅠㅠㅠㅠㅠ노래개조휴ㅠㅠㅠㅠ전 앨범 예약구매 했thㅓ요 ㅋㅋㅋㅋㅋㅋ엉엉ㅇㅇ..ㅠㅠㅠㅠㅠ노래겁낰ㅋㅋㅋㅋ 벱솔겁나 잘부름뮤ㅠㅠㅠㅠ자이언티???ㅠㅠㅠㅠ지온티??도겁나잘뷰류ㅠㅠㅠㅠ대박...자까도대박 ㅠㅠㅠㅠ진짜 요새 늦게읽지만 다읽고있어요 ㅠㅠㅠ아오 휴덕해야할상황이라 ㅠㅠㅠ아빠랑 싸워갓고 ㅠㅠㅠㅠㅠㅠㅠ항상잘읽고있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2
비트뀨) 안녕하세요? 아마 댓글은 처음일듯... 늦게 알게 되서 첨부터 정주행 다시하고 작가님 앞선 작품들도 모두 섭렵했다지요? 새롭게 팬됐어요^^ 앞으로도 달달달 스윗스토리 ( 물론 중간에 시련은 필요허지만 ㅜㅜ) 기대할께요~~~~ 혹 지금이라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비트뀨 기억해주셔요
11년 전
독자13
겁낭이에요!!!!!!!! 그대 ㅋㅋㅋㅋ역시 성종이랑우현이뭔가 있네용ㄱ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국작ㄱㄱㅋㄱ
ㅋㅋㄱ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피니트 에이치 홧팅!!! 비록저는 타팬이지만 핫...... 그대는알고있었죠??

11년 전
독자14
닭발이에요! 전편은보기만하고댓글은못달았었나,, ㅠㅠ요즘정신없이하루가 지나가니까 다 까먹고 그러네요흡.. 으어어에이취노래가나왔는데듣지도못하고있네요ㅠ^ㅠ 내일다운받고들어야겠어요..
수열들은여전히달달하네오♥ 부럽고참좋네요., 쏠로들맘을더허전히,,핳 성쫑이 저 국자 저도탐나요ㅋㅋㅋㅋ 왜이리귀여운지 우현이랑 쫑이 인연이 과연 여기서 끝일까요? 앞날을또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15
테디여요!!!.........어머달달달달달하네요...모두모두.....해피해피!!!!!!!.......그나저나...성종이국자주면안될까요우현이머리도때리고엘머리도때리고...어머저거가지면세상을다가질거같아요.....이번편도잘읽고갑니다
11년 전
독자16
미친정주행 ) 성종이랑 우현이도 이제 잘 되는거에요 ? ㅋㅋㅋㅋ 귀엽다... 여튼 오늘 올라와서 너무너무 기뻐요 ㅠㅠ 진짜 매일매일 보고싶은 마음만... 흙.. 그나저나 오늘 너무 달달해요 왜.. 나 지금 완전 부러워 미칠것같아요.. 흑.. 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11년 전
독자17
우왓입니다! 어엉 드디어 다시 로긴됐어요ㅠㅠㅠㅠ 첫 글의 기쁨을 천남과 함께ㅎㅎㅎ 어휴 수열이들 오늘 달달터지네요...명수가 성열이 요리도 해주고 기특해요ㅠㅠ...아 그런데 새삼스레 옆구리가 시리네요ㅎㅎㅎㅎ 성종이랑 우현이도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구요... 어휴 좋다 좋아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18
암호닉은 없지만... 정주행하고온 독자입니다!!ㅎㅎ ㅠㅠ추천받아서 읽었는데 어쩌다보니 한숨에 다읽었다죠..ㅋㅋㅋ아ㅠ.ㅠ진짜너무달달해서 읽을때마다 설렙니다♥♥ 성열이랑 명수가 꽁냥대는거 너무 이뻐요ㅎㅎ제가더설레는...헿 그나저나 성종이랑 우현이도 왠지 국자로 이어질(?) 거같은느낌이..ㅋㅋㅋ ㅠㅠ천남재밌게잘보구있습니다! 작가님 다음 화도 기다리고잇을게요 ㅎㅎ!!
11년 전
독자19
감성 이에요 ㅋㅋㅋㅋ 아 진심 왤케 귀여워 애들 ㅋㅋㅋㅋ 역시 성종이의 국자파워는 후덜덜하구만!!!!ㅋㅋㅋㅋㅋ 하 수열이들행쇼
11년 전
독자20
여성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하핰 다음편에서 만나요!!!
11년 전
독자21
집착이에요!우리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다른댓글등다긴디저만비루하네요ㅠㅠㅠ역시우리작가님bb
수열이들한테설탕을몇개먹였길래이렇게달달합니까네?항상수열이들에게대리만족이네요ㅜㅠㅠㅠ달달하고조아여ㅠ작가님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 진짜스릉흔드ㅠ우리작가님최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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