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소꿉친구톡 - 종료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독자1 준홍이/어느날 내가 갑자기 준홍이네 집으로 놀러감/(문 쾅쾅 두드림) 11년 전 찮찮찮 누구세요- (어기적어기적걸어가 문을열음) 11년 전 독자13 (웃으면서) 하이~ 뭐하고있었어? 11년 전 찮찮찮 (머리긁적이며) 뭐 그냥있었지... 왜왔어? 11년 전 독자19 심심해서 놀려고 왔지! (목 끌어안으며) 나 와서 좋지? 완전 좋지?! 11년 전 찮찮찮 (엉덩이토닥이며) 우쭈쭈 좋아요좋아요- 뭐하고놀건데? 11년 전 독자23 글쎄? (고민하다가) 영화라도 볼까? 11년 전 찮찮찮 그럴까? (찮이를 그대로 안아서 거실로감) 11년 전 독자30 무슨 영화볼까? 난 아무거나 다 좋은데! 11년 전 찮찮찮 (아무dvd나집어서 본다) 뭔지는모르겠는데 이거보자 재밌을지도몰라! 11년 전 독자35 (쇼파에 앉아서) 설마 공표영화같은건 아니겠지? 11년 전 찮찮찮 에이 아닐거야- (찮이어깨에 손을두르고보다가 수위높은장면이나온다) 11년 전 독자41 (말없이 보다가 준홍이 눈치보며) 이거 성인영화야? 11년 전 찮찮찮 (무덤덤하게보며) 그런가봐! 11년 전 독자48 (얼굴 점점 빨개지며) ㅈ..좀 그렇다.. 11년 전 찮찮찮 (찮이보며 실실웃으며) 부끄러워요? 응? 부끄러워요? 흐흐흐 11년 전 독자52 아,안부끄럽거든!!! (준홍이 퍽퍽 때리고) ㄴ..넌 아무렇지도 않아? 11년 전 찮찮찮 ★ 소꿉친구톡 종료★ 미안해요ㅠㅠ 급하게 나가야해서.. 조금있다가 또 톡할건데 그때 와줘요! 11년 전
	독자2 정쪼꼬!! 늦은밤에 내가 심심하고 혼자자기 싫어서 쪼꼬 집에 말도없이 찾아가서 쪼꼬 방문 쾅 열었는데 쪼꼬가 야덩보고있다가 놀래서 컴 끄는거부터 시작!!!! / (문 쾅 열고) 야-! 정대현 뭐하..!!! ...헐 11년 전 찮찮찮 (당황) ㅇ..야 야 아니야아니야 닌또왜왔는데..!!! 11년 전 독자16 (멍하게 서있다가 방문 쾅닫고 나와서) 그,, 그거나 좀 끄고 바지나 좀 올리지?!! 아 진짜 정대현! 11년 전 찮찮찮 헐..헐!!! (급하게 정리하고 나와서 문열고 고개를빼꼼내민다) 찮아- ㅁ..미안하다 그러게니는왜왔는데... (소심) 11년 전 독자21 (쪼꼬 머리 안아프게 꽁 쥐어박고) 으휴, 니도 남자냐? 놀러왔다 놀러, 혼자 자기싫어서 왔더니 좋은거보여준다 크크 11년 전 찮찮찮 (초롱초롱) 그러면 니 오늘 같이자러온거가? 어? 11년 전 독자33 재워주면 자고가지, 너네 부모님 계실까봐 걱정했는데 역시 안계시네, 그래서 혼자 ㅇ동이나 보고 있었어요? 크크 11년 전 찮찮찮 치... 낸보면안되나!!! (찮이팔짱끼고 쇼파로가서 앉는다) 뭐할까? 11년 전 찮찮찮 ※ 소꿉친구톡 종료 ※ 미안해요ㅠㅠ 나가야해서.. 좀이따 또 톡열거니까 와줘요! 11년 전
	독자3 대현(부모님끼리여행가셔서찮집에서하룻밤자기로함)/야대현아우리뭐하지? 11년 전 찮찮찮 (TV만 쳐다보면서) 그러게. 뭐하지. 닌뭐하고싶은데 11년 전 독자15 (손장난을치면서)걍 이렇게 있으면서 수다떠는게 좋달까..? 11년 전 찮찮찮 (볼꼬집으며) 으이구 수다쟁이 닌어떻게 말을그렇게해도 살이안빠지냐 11년 전 독자24 (가슴팍을내리치며)빠질살이 없으니까 안빠지지!!! 11년 전 찮찮찮 (툴툴) 빠질살이없기는... 많은데? 11년 전 독자32 (대현이의머리를헝클이며)새ㄲ야 이럴땐 모르는척좀 해주는거야!! 11년 전 찮찮찮 알았어요알았어요- 으이구 근데 넌 좀 빼야해 (배를쿡쿡찌르며) 11년 전 독자36 (대현이의배를조물딱거리면서)내살 너한테주면 얼마나좋을까.... 11년 전 찮찮찮 그러게... 우리찮이 돼지되면어쩌지? (걱정스러운표정으로바라본다) 11년 전 독자46 (대현이의볼을쓰다듬으며)그럴일 절대없으니까 걱정안해도 되거덩? 티비나 보셔 11년 전 찮찮찮 난 진짜로 걱정되거든? 한 한달쯤이면... 가능할것같은데... (찮이 무릎에 눕는다) 11년 전 독자53 (한대치려고손을올리지만끝내때리지못하고내린다)어휴 이걸진짜 어떤 기지배가 데려갈까 11년 전 찮찮찮 ☆ 소꿉친구톡 종료 ☆ 미안해요.. 나가야해서ㅠㅠ 좀이따 톡열거니까 다시와줘요! 11년 전 독자65 알겠어요!!! 재밋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열심히해(^▽^) 11년 전
	독자5 쓰니왔구나!!!!! 동생이 비켜줬군!!! 반가워힝힣...스킨쉽 진한 소꿉친구니..?/대현/같은반인데 책상에 엎드려있는 대현이 옆에 앉아 엎드려 대현이랑 눈 맞추고/현아~ 11년 전 찮찮찮 (고개를돌려 찮이를마주보며) 왜애- (입술 쭉내밀며) 11년 전 독자27 (입술 손가락으로 살짝 치곤 대현이 손 쪼물딱거리며) 뭐해, 내 심심하다. 11년 전 찮찮찮 내도- 뭐하고놀까 응? 응? (눈을 초롱초롱하게뜨며) 11년 전 독자31 (그런 눈 보고 푸스스 웃으면서 몸 일으켜 대현이 머리 꼭 껴안고) 뭐하고놀아야 재밌게 논다고 애들이 부러워할까- 11년 전 찮찮찮 (찮이 품에 깊숙히들어가서) 으음.... 우리 좀만이러고있자- 11년 전
	독자6 대현/찮이는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싸워서 헤어지고 술 잔뜩 취한채로 대현이 집으로 찾아간 상황/(문 발로차고) 야 11년 전 찮찮찮 하- 또 찮이겠네 (문열어주며) 니 또 술은왜먹었는데 11년 전 독자20 (신경질적으로 신발 벗으면서) 나 있잖아 이제 혼자다? 클럽도 맘대로 가도되고 남자도 마음대로 만나고 다녀도 돼 11년 전 찮찮찮 (넘어지려고하는 찮이를 안아올리며) 헤어졌나? 으이구 술 많이도먹었네 11년 전 독자38 (그대로 기대면서) 술 안마셨는데에- 11년 전 찮찮찮 (공주님안기하고 침대에 눕혀준다) 으유 좀자라- 시간많이됐다 11년 전 독자49 싫어 안잘래 헤어졌는데 이밤을 즐겨야지! 11년 전 찮찮찮 오오- 그래그래 오빠랑 불타는 밤을 보내자 크크 (찮이를 안고 거실로간다) 11년 전 독자54 (바둥바둥대다가 쇼파에 누움) 오빠는 무슨 근데 뭐하지? 11년 전 찮찮찮 이밤을 즐기겠다며- (능글맞게 다가서며) 11년 전 독자63 (고개 끄덕끄덕) 응,근데 즐길거리가 없네에.. 11년 전 찮찮찮 ＃ 소꿉친구톡 종료 ＃ 미안해요.. 좀이따 또 톡 열거니까 다시와줘요! 11년 전 독자68 넹넹 수고했어요~ 11년 전
	독자7 빵형/ 빵이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아직도 내가 자고 있는거 / (이불에 묻혀서 자고 있음) 11년 전 찮찮찮 (이불 살짝 들춰보며) 찮아- 찮아 일어나봐 11년 전 독자39 (뒤척이면서) 아... 조금만... 잔다고.. 11년 전 찮찮찮 (옆으로 가서 눕는다) 그럼 오빠랑같이자자- 11년 전 독자45 (껴안으면서) 그래 자자.. 아 편해- 11년 전 찮찮찮 흐흐- (찮이를 위에서아래로내려다보며) 이쁘네, 이뻐 11년 전 독자55 (살짝 눈 뜨고 손으로 눈 가려주면서) 이쁘긴.. 잠이나 자라고- 11년 전 찮찮찮 언제까지잘건데- 응? 오빠랑놀아야지 11년 전 독자59 나 다섯시에 잤어 (품에 파고들면서) 피곤해 빵.. 11년 전 찮찮찮 으이구 누가 그렇게 늦게자래? 응? (볼뽀뽀해주고는 같이 잔다) 11년 전 찮찮찮 ○ 소꿉친구톡 종료 ○ 미안해요ㅠㅠ 좀이따 다시열게요 꼭 와줘요! 11년 전 독자67 네네!! 수고했어요!! 11년 전
	독자8 렁 11년 전 독자11 나 안되는 거지?? ...... 11년 전 찮찮찮 되는거야! 11년 전 독자22 ㅎㅎㅎ다행이다/ 힘찬/힘찬이가 엄빠 어디 가셧다면서 심심하다고 자기집에 놀러 가자고 함/ 선톡좀 ㅠ 11년 전 찮찮찮 (전화) "찮아- 우리엄마아빠 친구집에놀러가셨어!! 우리집에놀러와 올꺼지우리여보? 알았어 끊어-" (할말만하고 끊는다) 11년 전 독자43 ( 엘티이 속도로 힘찬이 집에 도착 ) 힘찬아 나왓어 !! 문열어라 !! 11년 전 찮찮찮 (문 조금만열고 빼꼼 바라보며) 뽀뽀해주면 들어가게해주지- (입술 쭈욱 내민다) 11년 전 독자50 으이구,,, ( 살짝 해준다음 ) 나 추워 빨리 들어가게 해줘,, 11년 전 찮찮찮 이정도는약한데... 알았어 오늘은 추워서 봐준거다? (들어가게해준다) 11년 전 독자57 현관에서 신발 벗으면서 ) 칫 그냥 가려고 한거 뽀뽀 해준거거든? 11년 전 찮찮찮 (입을 쩝쩝거리며) 알았어요... 그대신 다음에는 찐-하게. 알았지? 응? 11년 전 독자60 알앗어, 알앗어 ( 힘찬이 볼 꼬집으며 ) 아구 귀여워 (웃음) 11년 전 찮찮찮 크크 내가 좀 귀엽기는하지! (찮이 졸졸따라다니며) 찮아, 찮아. 놀아줄꺼지? 응? 11년 전 독자64 당연하지 !! 머하고 놀까 ?? 11년 전 찮찮찮 ＊ 소꿉친구톡 종료 ＊ 미안해요 좀이따 다시올테니까 그때 와줘요! 11년 전 독자66 오킿ㅎㅎ 11년 전
	찮찮찮 끝 11년 전
	독자9 헐ㄹ 11년 전 찮찮찮 하세요!! 11년 전 독자17 쓰니 사랑해요 ㅠㅠS2/대현/대현이가 샤워하고있던상태였는데 내가 무작정집에놀러간거/ (문열고들어가며) 정대현, 어딨어! (소리지르며) 11년 전 찮찮찮 (몸이굳어서) 야!!!!!!!!!!!! 나 샤워하고있다!!!!!!! 헐나문안잠궜는데 헐헐 11년 전 독자26 빨리 하고 나와,! 확 들어가버리기전에- 11년 전 찮찮찮 (급하게 끝내고는 살금살금나온다) 찮아... 내 춥다 11년 전 독자34 추워,? 빨리 위에 티셔츠입어 바보야- 감기걸려 (엉덩이톡톡치며) 11년 전 찮찮찮 알았어알았어 (티셔츠가져와서 입는다) 왜왔어요우리찮이? 11년 전 독자40 너 보고싶어서왔지, 왜- 싫어? 그냥 집에갈까? (뒤돌아서 가는척하며) 11년 전 찮찮찮 (달려가서 안는다) 가지마가지마 오빠랑놀아야지 11년 전 독자44 (웃으며) 나 오늘 너네집에서 자고간다- 그래도 되지?, 11년 전 찮찮찮 응응!!! (안고 어기적어기적 쇼파로간다) 놀아줘, 찮아 11년 전 독자51 (머리쓰담쓰담하며) 어떻게 놀아줄까, 우리 대현이- 11년 전 찮찮찮 음.... (찮이를보며 입술을내민다) 11년 전 독자56 (볼에살짝뽀뽀) 됐지?, 나 되게 비싼 여자야- 11년 전 찮찮찮 (입술을 넣으며 실망스럽다는표정으로) 야... 너무하다 (찮이얼굴감싸고는 입에 쪽) 11년 전 독자58 이게..하여튼 정대현 밝히긴 엄청밝혀, 으이구- (볼꼬집으며) 11년 전 독자69 쓰니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2/ 11년 전
	독자10 헐 11년 전 찮찮찮 하세영 11년 전 독자18 고마워요! 내가 스킨쉽아무렇지도 않게하고 설레지도않으니깐 정대현이 작정하고 나 유혹하는거 // (문열어주고)닌 허구한날 우리집이제. 들어온나 춥다. 11년 전 찮찮찮 (쪼르르들어와서 안긴다) 찮아 니보고싶었다- 니는 내 안보고싶었나? 11년 전 독자28 맨날 보는게 니 얼굴인데 뭣하러 또 보고싶었겠노, 오늘은 빈손이가. 11년 전 찮찮찮 응. 뭐 사올까? 응? 응? (찮이손잡고 빙글빙글돈다) 11년 전 독자37 임마가 쳐돌았나, 어지럽게 와이라노. (대현소파에앉히고옆에앉아기대서)묵을거 우리집에 많다. 뭐들고올까, 11년 전 찮찮찮 포도주만빼고 아무거나!! 찮아 얼른들고온나 서방님배고프다 11년 전 독자42 서방님같은소리한다. 니랑 같이있으면 속터져가 못산다. 애한명키우는기분이네. (웃음) 11년 전 찮찮찮 (볼뿌우) 닌내가 애로보이나, 어? 남자로는안보이는기가? 11년 전 독자47 (볼쿡쿡찌르면서)니가 이카는데 아로보이지. 초코빵같다. 한입깨물어도 되나 킥킥 11년 전 찮찮찮 치.... (일어서서 찮이 얼굴잡고 내려다본다) 찮아- 오빠라고해봐 오빠 11년 전 독자61 오빠같은 소리하고있제, 딱 맞기전에 주디닫아라. 11년 전
	독자12 관음ㅠㅠ 11년 전 찮찮찮 해도돼! 11년 전 독자14 아냐아냐!힘들어ㅋㅋ열심히해♥ 11년 전 찮찮찮 고마워♥ 11년 전
	독자25 ㄴ 11년 전 독자29 ㅠㅠㅠ늦었구나.. 11년 전
	독자62 ㅠㅠㅠ하고싶드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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