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저왔어요,아 그리고 우리 용구기형이좋아하는 만두도ㅅ..."
'짝'
달팽이관이 찢어질듯한 소리,그소리로 인해 준홍은 어안이 벙벙하다.
"혀...형?왜 그래요...?"
"하...씨발...다른놈들만나니까좋든?"
용국이 모든걸 버린듯한 목소리로 준홍을 보며 말한다.
"에?그게 뭔소리..."
'짝'
한번더 용국의 큰손이 준홍의 뺨에 날아온다.
"형,갑자기왜그래요...?"
"정대현,만나니까 어 나보다 잘해주고 자상하니까 좋냐?"
"....어떻게알았어요?"
"후 씨발 말할것도없다.일단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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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ㅇ헐알허아홀ㅇ
오그맅오그리
하앍여러분
처음으로글써봅니다...
똥손을원망핫;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