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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전체글ll조회 1212l 16

[탑뇽] 낙화유수 落化濡水 | 인스티즈

 

 

"승현아 너도 따라오거라."


멈칫-


음? 방금 지용이가 뭐라고..


"지..지용아? 지금 날 부른게냐?"

 

"아니요~ 전하 사실은 오늘 이아이를 보았는데 글쎄 이름이 승현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그아이가 승현인게 뭐가 그리 신기하더냐. 뭐가  좋길래 얼굴에 가득 웃음을 띄우고있는거야.

 

"....."

 

"신기하지 않으십니까?"

 

"..."

 

"전하?"

 

"대성아, 저 승현이란 아이를 데리고 너도 여기 있거라."

 

지용이 내가 아닌 다른 승현 을 부르면서 웃는것이 맘에 들지 안았다.
내이름을 그리 불러달라고 하여도 부르지 안았으면서,

심통이난 마음에 대성이와 그아이도 둔체로 지용을 끌고 경회루 뒷마당으로 향했다

 

[탑뇽] 낙화유수 落化濡水 | 인스티즈

 

만개한 벚꽃을 보자마자 안그래도 크기만한 지용의 눈이 조금더 커져 넋을 놓고 보더니만

꽃잎이 비쳐럼내리는 마당의 한가운데로 발걸음을 한다.

꽃잎이 흩날리는 마당가운데에 서서 밝게 웃으며 난 안중에도 없이

날아다니는 꽃잎을 잡고 꽃가지를 꺾어 머리에 꽂는다.

나를 보지않는게 조금은 서운할 만도 한데 지용이 저리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쯤은 무시할 수 있더이다.

분홍빛의 꽃비와 그안의 지용은 정말 천인(天人)의 모습과도 같아 그모습을 담아놓을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담아내어 아무도 보여주지않고 나혼자서 평생 두고두고 볼터인데.

그럴수 없는 아쉬움에 내 마음에,눈에라도 담아두고싶어 쉬지않고 지용의 모습을 쫓는다.

아까일로 조금은 쓴소리를 하려고 했것만, 어찌너는 그리 아름다운것이냐.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나를 돌아보는 지용을 보고 발을떼어 그에게 다가갔다.

왠지 조금은 멍한 너를 끌어 내품에 가두고.

 

"그리 좋으냐."

 

"....예? 아 예. 전하 너무 좋습니다."

 

하곤 베시시 웃는 니뺨에 입을한번 맞추고

 

"그래, 니가 그리 좋아하니 내가 더신이 나는구나."

 

"........"

 

볼이 조금 상기되어 나를 쳐다보는 니 눈에도 한번 입을 맞추고

 

"아까 그아이는 어디서 보았느냐?"

 

"아! 그아이 말이십니까? 사실은 아침에...."

 

아까 그아이의 이름이 나오자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치고 말을 잇는 지용의 모습에 또 질투가 샘솟아 말을하고있는 지용의 입에 다시 입을 맞췄다.

 

"....말하고있는데 그러시면 어찌하십니까..."

 

"지용아"

 

"왜요"

 

조금은 토라진 니모습이 보여도,

 

"너에게 승현은 말이다."

 

이말은 해야겠다.

 

"...."

 

"나하나로 충분하다."

 

[탑뇽] 낙화유수 落化濡水 | 인스티즈

 

"너에게 승현은 말이다."

 

"...."

 

"나하나로 충분하다."

 

.......그럼지금까지 기분이 안좋으셨던이유가..

 

픕-

 

"....?"

 

"전하, 아니 서방님"

 

"왜 그러느냐?"

 

"아까 그아이에게 샘이나신 겁니까?"

 

"......."

 

승현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사람이다. 남자같고 듬직하다가도 이럴땐 아직 어린아이 같기만하니..

 

"서방님 제가 왜 그아이를 제 종으로 두고, 이곳에 대려왔는지 아십니까?"

 

"내가 그걸 어찌알겠느냐."

 

자신의 물음에 대답하지않고 다른얘기를 하려드는 줄 알았는지 또 금새 아랫입술이 삐쭉삐쭉 나오려든다.

 

"그아이 이름을 물어보니 승현이랍니다. 이승현."

 

"아까 말하지안았느냐."

 

"그이야기를 듣자마자 서방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서방님께 말씀드리면 뭐라고하실까...하고"

 

"........."

 

"전 그아이를 보고 서방님생각을 한것이지 그아이가 좋거나 다른생각을 한것이아니어요."

 

아직도 조금 나와있는 승현의 아랫입술을 엄지로 살짝 쓸고는 말을 이엇다.

 

"서방님이 저번에 그러셨지요.

서방님 맘엔 저밖에 없다고."

 

"......."

 

"제맘에도 서방님 뿐이 살고있지 않으니 염려치 마세요."

 

 

 

 

 

 

 

 

 

 

 

 

 

 

 

 

으아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또 성토리를 못꺼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엉어어엉어어어어엉 화난다ㅠㅠㅠㅠ

진도가 안나가ㅠㅠㅠㅠ

그리고 자꾸 내가 싫어하는 수 여체화 시키는 느낌도 들고ㅠㅠㅠㅠ

이러다가 지용이의 개김도 사라지고 고분고분해지는거아니야?ㅠㅠㅠ

난 조련지용이 좋은데ㅠㅠㅠ 어때보여요?

진짜 점점 여체화+순종 지용이 되가고있어요?

그럼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오늘도 끝이네요ㅠㅠㅠㅠ 다음엔 성토리가 나올꺼고

몇편뒤부턴 조금 반전이...호호호호호호

아, 그리고 이번편 다음부터는 회원전용으로 돌릴생각입니다.

계속 말씀드렸기에 이유는 붙이지 않을께요.

물론 눈팅중에 회원분들이 계시겠지만 지금으로썬 최선의 방법인듯하네요.

오늘따라 말이 길어지네요 그럼 모두 굳밤 호호호


너무너무 애정하는 암호닉 분들.

맥심 박카스 찡찡이 비타민 사랑 뱅뱅 수저 쿵니 탑 외수 홍해 집착쓰니(이것도 암호닉..일까)

 

우와 이리보니 많으시네....하트하트 애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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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어찌 매일 쓰고나면 맘에 들지 않는게야!!!!!!!!!!!!!!!!!!!!!!!!!!!!!!!!!!!!!!!!!!!!!!!!!!!!!!!!!쁘아!!!!!!!!!!!!!!!!!!!!!!!!!!!!!!
11년 전
독자1
언니 나 맥심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좀 울고 시작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이 캐달달은 무엇이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체화는 어쩔수없는거 같애. 지용이가 여장을 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엉엉 언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깜둥이
여체화 심해?ㅠㅠㅠ아..안대는데ㅠㅠㅠㅠㅠㅠㅠ나그거싫은데ㅠㅠㅠㅠㅠ끄어어어엉
아근데 내가 올린글 첨부터 쭉 보면...왜 다 똑같아 보이지..나만그런가...ㅎ....다 똑같아보여.,

11년 전
독자5
아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음 적당함ㅠㅠㅠㅠㅠㅠ좋다 기다린 보람 쯘다
11년 전
깜둥이
다행이다 쁘쁘쁘쁘ㅃ 쮸쮸쮸쮸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심아. 내가 보기엔 내글이 다 똑같아.
어쩌지?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거 같아......흐뷰..

11년 전
독자19
....맥심아...나야...ㄴㅏ 방금 ㅈㅈ....먹었어...ㅎ.......어쩌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
헐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
언니좀살려줘..끄앙 진짜 사극못쓰게생김..Hㅏ...방법이..없겟지?ㅠㅠㅠ
11년 전
독자23
타롯돌려 타롯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ㄷㄷ...큰일낫당...어떡하지........?
미치겟음....,ㅎㅎ.....맥심아 이멜좀 알려줄 수잇닝....

11년 전
독자2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1년 전
독자24
1년ㅈ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 이메일확인좀해줘!
11년 전
독자2
으앙 달달 ㅠㅠ 벚꽃나무아래서 멜로찍으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용이가 여장을하고있는 설정이라서 여체화가되는건 어쩔수없다고생각해요 ㅠㅠ
전 뭐 어떤탑뇽이든 좋으니가 상관없어요! ㅋㅋ

11년 전
깜둥이
음...그렇겠죠?ㅠㅠ역시 어쩔 수 없는건가..여체화 심한가요?ㅠㅠㅠㅠ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11년 전
독자3
으항ㅏ하하ㅏㅜ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좋다아아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으엉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
11년 전
깜둥이
으엉 ㅠㅠㅠ왜우러여 울지마세요ㅠㅠㅠ
11년 전
독자4
헐님그르지마여나같은비회원을어찌하라고 회원일때그뭐시다냐씨유알바 그거도 신알신하고 열심히봤던 지금은비회원이지만 근데그르는게어딨너... 그르즈므으....
11년 전
깜둥이
저도 안그래보려고했는데ㅠㅠㅠㅠㅠㅠ 진짜 조회수랑 댓글이랑 엄청차이나니까 계속 신경쓰이고 쿠크깨지고 그래서요ㅠㅠㅠㅠㅠ
누누히 글에 써놓았는데..변동이 없어서ㅠㅠㅠㅠ으헝허엏어허엏ㅇ
헐 근데 씨유 보신거면..완전 골수..ㄷㄷ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깜둥이
느어어어어어 다행이다ㅠㅠㅠㅠㅠ 나 여체화를 심히 싫어해서...ㄷㄷ..ㅎㅎ..그럼 신경않쓰고 글 써야지 ㅎㅎㅎ
달달하다니까 좋은데...ㅎㅎ 금손은 아니라서 뜨끔뜨끔한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깜둥이
고딧말하지마랏!!!! ㅠㅠㅠㅠ암튼 고마워 뿌잉 너님 사랑함 ㅎㅎㅎㅎㅎ 밀린 망상 끄적대러 갈테야...ㅎㅎ 다음에 보자 언능 너도 글올려줘 쮸쮸
11년 전
독자9
뱅뱅이뮤ㅠㅠㅠㅠㅠㅠㅠ항상새벽에이런글올려줘서느므감사함니당....딱새벽에알맞는글이에요ㅠㅠㅠㅠ난이런지용도괜찮은디ㅎㅎㅎ유혹지용도살짝기대해봄니당ㅎㅎ
11년 전
깜둥이
그건.....좀 기다리시면 나올것 ...같죠?호호호호
11년 전
독자10
찡찡이얌! 아쓰니야......사랑해....낙화유수는레전드야정말......와진짜어쩌지.....너무좋다...빈말아니라진심쓰니망상글중에 낙화유
수가짱인듯....아어쩌지....대박이야!짱이라고!!!금손보존잘해!!!ㅋㅋㅋㅋㅋㅋ^♥^아니그냥모든탑뇽픽중에제일짱인듯.....사랑햄!!!!♥♥

11년 전
깜둥이
ㅠㅠ넌항상 칭찬을 아끼지안는구나ㅠㅠㅠㅠ탑뇽픽중짱이라니 영광스럽다ㅠㅠ
11년 전
깜둥이
ㅠㅠ넌항상 칭찬을 아끼지안는구나ㅠㅠㅠㅠ탑뇽픽중짱이라니 영광스럽다ㅠㅠ
11년 전
독자16
이픽은레젼드야ㅜㅠㅠㅠㅠㅠ완전좋다ㅜㅜ
11년 전
독자11
ㅋㅋㅋㅋ아 와전 귀여워요ㅋㅋㅋㅋ 질투하는 탑이 탑이~~~ 어쩌면 좋으냐 너를ㅋㅋㅋㅋㅋ 아 나도 암호닉 신청 해도 되죠? 댓을 계속 달았는데 암호닉을 신청 안했더라고요ㅋㅋ 나무로 할 께요!
11년 전
깜둥이
네ㅎㅎ암호닉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2
쿵니잊니다!!!!악당달해요질투하다니꺋
11년 전
깜둥이
질투많은임금님~
11년 전
독자12
여체화는 어쩔수없는 듯하지만 그래도 지금딱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성토리나오길ㄷ기대할게잏ㅎㅎㅎㅎ박카스
11년 전
깜둥이
기..기대하면안대는데ㅠㅠㅡ엉엉자신음슴
11년 전
독자13
수저야!! 최승혀뉴ㅠㅠㅠㅠ질투ㅠㅠㅠ조으다ㅠㅠ
11년 전
깜둥이
질투많은 임금님 깔깔깔♥
11년 전
독자14
홍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너무 달달하네요 여체화는 그리 심하지 않아요!! 이 밤에 보니까 더 됴으다....♡ 회원전용이라니 또르르....전 그럼 다다음주에 정주행 하러 와야겠어요 그때까지 절 기다려주시길 T.T 제 소설도 그 때 쯤 올라올거에요....뎨동.....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달달하고 예쁜 분위기는 그대로네요 너무 좋아요 저 만개하는 벚꽃좀 보게나!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 제가 새로고침해서 조회수 하나가 더 올라갔겠네요 죄송해요... 애교로 봐주세요♡
11년 전
깜둥이
안녕하세요ㅎㅎㅎ어머 정주행...ㅎ..글내용이다똑같은걸느끼실지도....홍해님글 기다리고잇어요ㅎㅎㅎ기대할게요ㅎㅎ
11년 전
독자15
탑이에요 좋다좋다 폭풍연재 아진짜 좋아 지용이 좋다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비타미니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느므좋다 컴퓨터를 요즘못해서,,,,,,,,,,,,,,ㄸㄹㄹ
11년 전
독자18
우와.... 잘그리셨다
11년 전
독자25
와...짱이다ㅜㅜㅜ완전잘읽고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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