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성찬 엑소
최주농 전체글ll조회 1003l 19

일단 새해복많이받고!

으으피곤하다 아저씨랑 2012년마지막날도 같이보내고 2013년 첫날돜ㅋ같이보냇네

마지막날 가까워오는데 갑자기 여자얘기 나와서 식겁햇지?

난 더 식겁햇얻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여자는 익인들이 댓글로 뭐 누나,가족 이런 얘기 제일 많이 나왓는데

다 틀림^^^^^^^^^^^^^^^^666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저씨네 회사 알지? 거기 아저씨가 일하는 팀실 신입사원이랫음...

들어온지 육개월인가? 됏다던데

아저씨가 집에와서 나랑 얘기하면서 다 말해줫어

여자가 누구고 왜 왓고 그랫는지를!

내가 들엇으니 익인들한테도 말해줘야겟지?

얘기 해줄게!

 

 

 

저번에 집에 모르는 여자가 왓다 갓다고 햇엇지?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그날이 내 방학식이엿어

방학식이니까 일찍 끝날거아냐 그래서 나는 업이랑 쪼끔 놀고 아저씨네 들어와잇엇지...

평소랑 똑같이 아저씨 기다리고 잇는데 문밖에서 소리가 막 나는거야

문고리 잡고 일부러 열려는 철컥철컥 소리?

그러더니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막 들리더라?

와; 여기서 소름;

솔직히 맨 처음에는 아저씨인가 싶엇는데 뭐라고 해야되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촉?

그런게 딱 온거야 이건 아저씨가 아니라는게

그래서 찬아저씨인가 싶엇는데 찬아저씨는 집에 오시기 전에 꼭 연락하고 오시거든

아저씨랑 둘이 같이 들어오는 날엔 따로 연락안하고

아저씨 없을때? 자기 혼자 오실때는 항상 연락을 하고 오셔

그래서 찬아저씨도 아님..

그리고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만약에 아저씨 가족분이면 나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이 집에 잇는거 나는 누군데 이집에 잇는거라고 얘길 해야되나

이런게 미친듯이 고민되고 그래가지고 떨리는거야 막;

입 바짝바짝 마르고...나TV보고 잇엇는데 쇼파에 앉아잇다가 벌떡 일어나서 문만 쳐다봣어

근데 비번을 한 세번인가? 틀렷음;

도어락이 다섯번 틀리면 경고음? 같은거 울리잖아

별의 별 생각 다드는데 네번째 비번 틀리는 소리가 낫어

난 아저씨한테 전화를 해서 알려야겟다는 생각에 핸드폰 찾아서 전화걸려고 화면 딱 켯는데

 

삐비빅~

하면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림..

나 그대로 굳어가지고 계속 문만 봣지..

어라? 왠 여자가 고개 빼꼼 들이미는거얔ㅋ;

음...머리 좀 길고 웨이브 들어갓고..머리가 염색한것처럼 엄청 새카맷어

살짝 예쁘장하게 생기긴햇는데 성격이 좀 안좋아보엿어;

할튼 그 여자가 고개를 빼꼼 집안으로 들이밀더니 나를 확 ㅊㅕ다보는거야

엄청 무서웟으뮤ㅠㅠ..

여자가 나 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말걸더라고

 

"누구세요?"

"....네?"

"동생?"

"..........네?"

 

처음에 누구세요? 이렇게 묻는데 심장이 덜컹햇음; 나 진짜 누구라고 대답해야되?????????/ 식은땀나고;

근데 갑자기 동생? 이러고 물으니까 질문이 이상한거야

누구세요 까지는 가족같아보엿는데 동생? 이러니까 가족은 아닌거같더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비밀번호도 계속 틀렷으니 확실히 가족은 아니엿어

내가 벙쪄서 그냥 쳐다만 보니까 집안으로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흠...이러면서 집안 막 구경하듯이 둘러보고 나한테 또 말을 걸엇어

 

"동생잇다는 소리는 못들엇는데...동생 맞아?"

 

그것도 반말로..ㅋ

아무리 내가 학생이라지만 처음보는 사이에 반말로 찍 물어서 그래서 성격 이상해보인다는거엿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와중에 동생이 맞다/아니다 대답도 못하고 서잇기만 하던 나^^^^^

난 용기를 내서 내가 되물엇어 당신은 누구시냐고

 

"그러는 그쪽은 누구신데요?"
"뭐?"

 

뭐?하는 표정 진짜 무서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똥씹은 표정^^; 지릴뻔ㅋ

하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구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안하는거야 나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위아래로 훑더라; 기분 진짜 나빴음

나도 기분이 나쁘니까 내가 키가 좀 크..거든..☞☜

그걸로 밀고 나가게 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성큼성큼 현관문잇는대로 가서 그 여자 앞에 딱 서고 다시물엇어

 

"누구시냐구요. 누구신데 이시간에 찾아오셧는데요?"

"......아 진짜 "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패기 쩔엇던듯..

아저씨랑 잘 아는 사람이면 어쩌려곸ㅋㅋㅋㅋ저랫을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분도 나빳고 누구냐고 되물으니까 오히려 대답을 못하길랰ㅋ용기를 계속 얻엇지

그리고 나는 내가 아저씨 라고 말하면 안될거같아서 일부러 ㅎ..ㅕ..혀..ㅇ...형...이라고 햇음ㅋ..;

 

"용국이 형 아는 사람 이에요?"
"진짜 동생이야?"

"형 아는 사람이냐고 먼저 물었잖아요"

"아까 나도 너보고 동생이냐고 먼저 물은거같은데?"

"그래서요?"

"뭐?"

"지금 중요한건 제가 동생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쪽이 형 아는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같은데요"

"아나 이씨...아는 사람이거든?"

"형이랑 아시는 분이 비빌번호 계속 틀리시고 그러세요?"

"야 남의 집 비번을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틀리지!!!"

"뭐 이렇게 당당하세요; 비밀번호 모르시면 와서 누르시면 안되죠; 그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 여자가 지가 말해놓고 당황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렇게 말하니까 씩씩대더니 지 핸드폰으로 시간 확인하고 나갓어 말도없잌ㅋ

그 여자가 나가니까 순간 나도 맥이 탁 풀려서 바닥에 털썩 주저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엄청 벌렁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진정시키려고 집안 청소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다듬엇찌만 헛수고....ㅁ7ㅁ8

여자가 등장햇다는거에 놀라서 나는 그때 글쓴거곸ㅋ

평소보다 쬐에끔 늦게 아저씨가 들어왓당^.^

내가 아저씨 퇴근하기 전에 카톡햇엇거든

아저씨 이상한 사람이 집에 들럿다갓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아저씨가 그게 뭔소리냐며 얼른 집에 갈테니까 몸 조심하고잇으라곸ㅋ

여하튼 그렇게 아저씨가 집에 왓어

역시 아저씨가 도어락 비번 누르는게 느낌부터가 다르더라

아저씨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보고 괜찮냐고 카톡 그거 뭔 소리냐고 그러데?

그래서 아저씨 일단 씻고 밥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햇지

아저씨 씻는동안 난 저녁 밥 차리고...

아저씨 어지간히 궁금햇는지 엄청 빨리 씻고나오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머리 물기 왠만하면 욕실에서 다 털고 나오시거든

물기 안떨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

막 엄청 급하게 머리에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데 수건으로 대충 감싸면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이거왜케웃기짘ㅋㅋㅋ아직도 웃김

 

"머맄ㅋ머리 대충 말리고 나오셔야죸ㅋㅋㅋ"

"아니..난 궁금해서...헣.."

 

민망한지 웃으시더라ㅋㅋㅋㅋㅋ

아저씨랑 같이 밥먹으면서 내가 얘기햇어

아저씨 오기전에 어떤 여자가 왓는데 블라블ㄹ ㅏ쏼라쏼라

물논 내가 형형 거렷다는 소리는 뺏음........쑥시려우니까ㅋ...

아저씨는 내 얘기 듣더니 갑자기 아 진짜 미치겠네 이러면서 인상 팍 쓰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혹시 정말 아저씨랑 아는 사이고 그러면 나 실수한거 아니냐고 그럼 어떻게 하냐고

뒤늦게 아저씨한테 실토..^^;

근데 아저씨가 나보고 너 실수한거 아니고 이제 확실히해야되는 일이 생겻다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셧어

아 이날 아저씨가 바로 얘긴 안해줫어!

다음날에 아저씨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그 여자 누군지 얘기해주신거야

 

난 방학햇으니까 늦게까지 퍼질ㄹ ㅓ자야지 햇다가

그래도 아저씨 아침은 챙겨줘야 될거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챙겨주고 그대로 딥슬립..ㅋ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됫는데 아저씨가 퇴근하셧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대화한것만 써줄게! 그게 제일 중요하니깤ㅋ

 

"주농아"

"네?"

"어제 온 그 여자 잇지?"

"아..네"

"걔 우리 회사 직원이야"

"헐..?"

"아휴...내가 진짜 걔 때문에...아오"

 

편의상 그 여자 사람을..음...지금 내 앞에 양초 잇으니까 양초라고 해야짘ㅋ

 

"김양초라고 우리 회사 신입사원인데 내 팀실 팀원이거든. 들어온지 한 반년됏을거야 아마

걔가 좀 귀찮게 굴고 회사에서도 소문 별로 안좋아

남자 사원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던 애거든

너도 얼굴 봣으니까 알지? 걔가 못생긴건 아닌데

그 얼굴을 하고 남자 사원들을 아주 다 꼬시려고 드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기 안좋다는 사람잇고 좋다는 사람이고....하여튼 그런앤데

걔가 우스갯소리로 나한테 우리집에 가고싶다고 데리고 가면 안되냐고 막 그랫엇거든 예전부터."

".......왜그러시는걸까요?"

"몰라 나도; 입사하고 나서 한달 후부터? 행실 그렇게 하고 다녀서 내 팀실 직원들 내가 챙겨야지 안그러면 윗사람만 욕먹거든

나도 사람인데 욕먹고 싶겟어? 김양초 걔보고 사회 생활 똑바로 하라그랫더니

얘가 진짜 이상한게 그날 이후로 나만 쫓아다니는거야;"

"아저씨를 쫓아다닌다구요?"

"어;나 무서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너네 ...아...어..음..... "

"괜찮아요. 우리 엄마요?"

"으응...핳; 주농인 역시 마음이 넓네..헣헣ㅎ 아 아니 아니지 이게 아니라 어 여하튼 그거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 잇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햇지

자꾸 이 이상 나한테 들이대면 어쩔 수 없이 직위가지고 치사하게 굴수밖에 없다고.

근데 안먹혓엏"

"안먹혓어요? 더 쫓아다녓나 그럼?"

"어 집요햇어 진짜. 내가 걔 보기 싫어서 칼퇴근 엄청햇다 눈치봐가면서.

하여튼 그랫는데 어제 걔가 업무 시간에도 너무 심하게 행동해서 심부름을 보내버렷어 이 근처로"

" ...왜 하필 이 근처엿어요.."

" 핳...그러겧ㅎ엏헣ㅎ 미않ㅎㅎ진짜로 심부름을 시켜야하니까 여기 근처에 볼일잇어서 보낸거엿거든

근처에 회사에서 나오는 샘플을 만들어주는 데가 잇어서 거기서 샘플 좀 가지고 오라고 보낸거엿는데

우리집을 알고잇엇나봐. 그래서 들어온거고"

" 그여자가 여기가 집이라는걸 어떻게 알앗을까요?"

"그야 나도 잘 모르지. 회사에 내 집 아는 사람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니까...그런 사람들 찔러서 알아냇나 싶기도하고"

"비밀번호도 막 틀리다가 끝판에 맞추던데"
"아 비밀번호. 바꿔야지. 내 생일로 그냥 찍어서 맞춘거라던데?"

".............헐?"

"내가 김양초 붙잡고 얘기햇어. 들은게 잇으니까 실토하라고.

그랫더니 다 얘기하더라고. 비밀번호에 대한것도 그렇고 아, 나보고 동생 잇엇냐고 막 묻더라

그러고보니까 주농이 너 나한테 혛ㅎㅎㅎㅎ어흫ㅎㅎㅎ형이라곻ㅎㅎ햇닿몋ㅎㅎㅎㅎ하하학핳핳핳ㄱ헤하릏 "

 

아저씨가 갑자기 폭풍으로 웃엇음....^^

나진짜 창피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도못하고 같이 따라웃기만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하핳 어쨌뜬. 미안해 그런일 생기게 해서.

김양초 말로는 뭐 니가 엄청 싸가지 없게 톡톡 쏴붙엿다고 하는데 어디서 그런 구라, 어 아니 거짓말을 쳐 ㅡㅡ

설령 니가 싸가지 없게 햇다고 해도 가만히 잇는애가 그랫겟어?

당연히 먼저 시비 걸엇으니까 그랫겟지. 안그래?"

"그냥 전 기분이 좀 나빠서..."

"헤헿ㅎ힇하흫 그래도 주농이 니가 형형 거렷다니까 상상이 안간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그건 뭐 어쩔 수 없엇어요"

 

무튼 그렇게 해서 아저씨네 회사가 다른 지역에도 건물이 잇어가지고 그 김양초ㄱ라는 사람은

새해 바뀌고 나면 다른 회사로 옮겨질거랰ㅋㅋㅋㅋ아저씨가 팀장이라는 직위로 치사한짓 좀 햇다곸ㅋ

그 여자가 업무 처리할때도 대충하고 실수도 많이하고 이번에 신입사원인데 팀장한테 그렇게 행동한거 문제삼아가지고

그렇게 됏뎋ㅎㅎㅎ핳ㅎㅎ하핳항핳아학학학학 꼴좋다

 

해서 요로케 약간 싱거울정도로 여자 문제는 끗이낫엌ㅋㅋㅋ

기분도 조코 그러니까 오랜만에 암호닉 확인하자 익인들아!

 

영재 우동 새우튀김 보리차 와이셔츠 정대현 몽림 현숙 홀릭 스릉이 까꿍이 베레기

김힘찬 월요일 최고킬러 조회익인 와사비 립밤 행위예술가 교복 성준 빵젤 외쿡인 떡볶이 송지은 쪼꼬 류아

 

까지!

다들 잘 잇는거지?ㅠㅠ으으 보고싶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조회야! 나 조회 1일때 들어왔당 헿헿 그나저나 그 김양초라는 사람 별루다..다행이 멀리 가버렸다니 좋은 소식이군! 난 잘있어! 주농이도 잘있는것 같아 기분 좋넹 헿헿 2013년에도 좋은일만 있길 바라! 주농아 해피 뉴이얼ㅇㄹㄹㄹㄹ
11년 전
독자2
송지은이야 낄낄 우리 주농이 생각보다 말을 잘하는 구나...ㅋㅋㅋㅋ멋지다ㅋㅋㅋㅋ반하겠어..^-^☆세륜양초씨 사라져주세요 좀^^! 빵아저씨한테 뭐하는 짓이야 진짜ㅜㅜ우리 빵아저씨 건들지마ㅜㅜ그나저나 빵아저씨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웃는 거 뭔가 상상 간다 너도 웃는 게 상상이 가 뭐지...?
11년 전
독자3
아 맞다 주농이 해피뉴이어~새해 복 많이 받아!!
11년 전
독자4
몽림이야!! 어머, 김양초라는 사람 재섭써ㅌㅌ 그래도 딴데로 가서 다행이야^^! 근데 빵아저씨한테 형소리한번 해주면 좋아서 난리 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 주농아 새해복많이받으렴^.~
11년 전
독자5
이거는 오타!!
11년 전
독자6
월요일이야!!!가족도아닌것이감히...ㅋㅋㅋ잘햇어주농아 카리스마뽷!!!!ㅋㅋㅋ내가다속시원하넼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
행위예술가야 오 주농이 잘했다!!! 무서워라ㅠㅠ 양초라는사람뭐야..무서운여자다. 왜아저씨집에 들어올려고한거지.... 어쨌든 준홍이가있었으니까 다행이다ㅠㅠ 해피뉴이어~ 새해복많이받아ㅎㅎ 아저씨두
11년 전
독자8
Happy New Year!Jun-Hong!I'm Hyun Suk!I miss u 2 so much!!준홍 오랫만!ㅋㅋㅋㅋ현숙이야~김양초인가 김촛불인가 씨부랭이고 나부랭이고 신경쓰지마 저런 여자들 신경써봐짜 너가 더 골치 아프니까 잘해쪙ㅋ여튼 아저씨랑 둘이 새해 잘 맞이하고 화이팅 하셩ㅋㅋㅋㅋㅋ자주좀와 보고싶다ㅏㅏ
11년 전
최주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부랭이고나부랭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빵터져서나쥬금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
해피뉴이얼!ㅋㅋ까꿍이야ㅋㅋ김양초 그사람뭐닠ㅋㅋㅋㅋㅋㅋ앞으론 볼일없어서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새해복많이받아!!0!
11년 전
독자10
주농아 힘내ㅠㅠ 어휴;; 그 여자는 왜 그런대;;;
11년 전
독자11
립밤왔음!!!그여자뭐야어이ㅓ업ㅁ닼ㅋㅋㅋㅋㅋㅋㅋ난뭐숨겨둔여자친구?뭐그쯤되는줄알았는데답없는애였넼ㅋㅋㅋㅋ암튼모..새해복많이받고!!!빨리돌아와야대....!!!!ㅎㅎ
11년 전
독자12
나쪼꼬!!김양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설명 보기 전에 스토컨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형이라 했다니 귀욤터진닿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3
안녕 스릉이야 아 비회원 씁쓸하다...초대번호좀줄래?.....는무슨 어제 올라왔었네ㅠㅠㅠㅠㅠㅠ그것도 모르고 가요대전이나 보고앉아잇엇네ㅠㅠㅜㅜ암쏘리 맨ㅠㅠㅠㅠㅠ아무튼 너도 새해복많이받고!!!싸랑해♥♥♥♥♥(물론작가님☞☜)
11년 전
독자14
아 용국님 왤ㅋㅔ 귀여운거야?
11년 전
독자14
영재야!!오늘보니까떠있네하핳ㅎ아너넘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
나와이셔츠 ㅋㅋㄱㅋ 아이고 용국이아저씨 신난내 주눙이 니는 잘했다!!! 근데 엄마랑 아저씨는 우예된거야 ?? 궁금해서..그 니 친아빠는?
11년 전
독자16
나도 암호닉 할래!난 뿅뿅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용국이 아저씨 형 소리 되게 좋아한닿ㅎㅎㅎㅎ자주 그렇게 불러드려!
11년 전
독자17
ㅅ..살아있니....?
11년 전
독자18
왜 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 댓글
안오는거니....그런거니..........☆★
11년 전
독자19
언제와...
11년 전
독자20
안오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블랙홀 같은녀석....빨리와............................
11년 전
독자22
어디갔어...ㅠㅠ
11년 전
독자23
제발...와줘...부탁ㅇ...이야....
11년 전
독자24
너 왜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안오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어디갔어.. 제발와줭.......ㅠㅠㅠㅠㅠㅠ 주농아보고싶어...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B.A.P 젤로자유톡 글쓴이 01.19 18:09
B.A.P 젤로톡 글쓴이 01.19 17:01
B.A.P [BlockB.A.P/지코대현] 나름 로맨틱하게 上11 음란한반찮 01.19 09:36
B.A.P [B.A.P/국대] 아이야(I Yah)2 유학생 01.18 19:56
B.A.P B.A.P 소꿉친구톡(종료옹ㅇ)100 문신짤 01.17 19:42
B.A.P B.A.P톡 (자유 주제)89 귀차니즘 01.17 18:34
B.A.P b.a.p 소꿉친구톡!100 문신짤 01.17 17:07
B.A.P B.A.P톡 (주제 자유)92 귀차니즘 01.17 10:58
B.A.P b.a.p)소꿉친구 톡 (중단)100 문신짤 01.17 10:11
B.A.P 젤로자유톡 마감300 젤로 01.17 01:15
B.A.P B.A.P 판타지톡 ^ㅁ^100 ^ㅁ^ 01.16 18:17
B.A.P [B.A.P/블락비/지코대현] trick or treat 024 01.16 12:27
B.A.P [B.A.P/젤현] 빗소리10 음란한반찮 01.16 05:19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애플민트 01.15 11:57
B.A.P [B.A.P/블락비/지코대현] trick or treat 015 01.14 15:12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610 재아 01.13 18:30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마취제 01.12 18:33
B.A.P [B.A.P/젤로대현] Cliche, 진부한 혹은 식상한 표현18 음란한반찮 01.10 08:30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55 재아 01.08 22:36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4-28 재아 01.03 22:06
B.A.P [B.A.P/빵젤] 해피뉴이어ㄹ익인들그여자얘기해줄게빨리와!!!11129 최주농 01.01 18:48
B.A.P [B.A.P/빵젤] ㅎ..헐........익인..들.....아...나.....멘붕...14 최주농 12.29 19:09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48 재아 12.29 00:28
B.A.P [B.A.P/빵젤] 익인들 잘 있었어? 주농이 왔어~41 최주농 12.27 23:03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310 재아 12.25 02:03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28 재아 12.21 00:02
B.A.P [B.A.P/용국영재] INNOCENT 0115 재아 12.16 20:23
전체 인기글 l 안내
4/28 0:36 ~ 4/28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