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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소꿉친구톡! | 인스티즈



찮이와 밥이는 서로 엄청 어렸을 때부터와서

서로 야한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엄청친해

아마 스킨쉽은 기본이겠지

찮이가 밥이한테전화해서 자기 가슴사이즈가 커졌다며

축하해주러 오라고 막 해서 밥이가 간 상황

전화해서 가슴커졌다고 하는 그것부터..하면 될걸

(멤버 자유)

아 그리고 아까 했던 찮들은 익인 몇이라고 말해줘 이어줄게 ㅎㅎㅎㅎㅎㅎ

아고물톡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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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현/ (신난목소리로) 야 정대현 나 가슴사이즈 커졌다 빨리와봐,!
11년 전
문신짤
(소리내서 웃으면서) 뻥치시네- 니 가슴은 바다가 두갈래로 갈라지지않는이상은 커지지않아
11년 전
독자15
맞을래? 못믿겠으면 빨리와보라니까 진짜야 (짜증내며)
11년 전
문신짤
아- 알겠어 너 좀만 기다려
11년 전
독자39
타임워프!/(문열어주며) 어 벌써 왔냐?, 엄청빠르네-.
11년 전
문신짤
(손 꾸물거리고) 널 못믿겠어서 확인하려고
11년 전
독자53
아 그게아니라- 무튼 나 진짜 가슴커졌다니까? 감격스럽다 대박이야, (싱글벙글웃음)
11년 전
문신짤
(가슴 빤히보다가) 커진거 맞아?
11년 전
독자67
어! 커졌다니까- 만져볼래 ? 진짜 커졌어.! (뿌듯한표정으로)
11년 전
문신짤
(옷속으로 손넣어서 살짝 움켜쥐고) 어 진짜 안남네 이게 무슨일이야
11년 전
독자92
맞지맞지 커졌지? 진짜 기분좋다, 이제 확인됬지? 빨리 손빼-.!
11년 전
문신짤
(무시하고 후크 푸르고 옷올리면서) 와 진짜 커졌네 뽕인줄 알았는데
11년 전
독자112
얘가 진짜, 무슨 뽕이야 ! 내가 진짜커졌다고했잖아- ! (옷내리려고하면서)
11년 전
문신짤
(못내리게 꽉 잡으면서 브라 살짝 들어올리고) 와, 믿을수 없다
11년 전
독자138
(피식웃으며) 놀랍냐?, 아 이제 다 봤으니까 끝! (후크채우는)
11년 전
문신짤
(브라 올리면서) 아 왜끝! 나 오늘 자고갈거야
11년 전
독자161
자고가는건 상관없는데. 왜 자꾸 브라 올리냐고 이변태야, 확인됬잖아!
11년 전
문신짤
(ㅇㄷ 빨아들이다가 씨익 웃으면서) 나쁜맘이 자꾸 스멀스멀 커져
11년 전
독자183
(당황스러운표정으로) 야 그,그래도 그렇지 친구사이에..저리가- 늑대였네 정대현 (뒤로가며)
11년 전
문신짤
(찮이 손잡고 깍지끼면서) 이제 너랑 친구사이하지말고 연인사이할까봐
11년 전
독자209
뭐야…. 갑자기 나 좋아해?, 응? 그런거야-? (올라간옷 다시내리며)
11년 전
문신짤
...갑자기 아니거든, 눈치가 없네 이 아가씨가 (찮이 보다가) 친구사이 무너질까봐 말못했는데, 오늘은 못참겠다
11년 전
독자223
(살짝얼굴빨개진) 저기.. 뭐, 나도 너 좋아.. 아 쪽팔려. (고개돌리며)
11년 전
문신짤
(볼에 뽀뽀하고 옷속에 손넣어서 허리 쓰다듬고) ...해도 돼?
11년 전
독자245
..나 너 믿는다? 아- 못믿을것도없겠네 오랫동안봤는데, (어깨에얼굴묻으며)
11년 전
문신짤
(머리 쓰다듬으면서) 엄마아빠는?
11년 전
독자261
엄마 아빠 어디가셔서 며칠간 안들어오셔-. 그때동안 나 혼자있어야되..씨,
11년 전
문신짤
(바지 내려서 속옷위로 손문지르면서) ...그럼 그때동안 나랑같이있지 뭐
11년 전
독자283
으응, 흣. 그래도..되? 같이 있으면 나야 좋지, (신음참으면서)
11년 전
문신짤
대신 너의 허리는.. 장담 못하고(속옷내리고 혀로 ㅋㄹ 문지르면서)
11년 전
독자297
아흣-, 야 .. 거기 더러워. 흣. 하지마…. (밀어내다가 모르고 대현이거기 건들며)
11년 전
문신짤
(움찔하다가 못참겠는지 바지 벗고 입구맞추면서)..못풀어줘서 좀 아플텐데 좀만 참아
11년 전
독자319
(대현이 어깨 꽉 잡으며) 으,응- .. 그냥 빨리 넣,어….
11년 전
독자2
헿 안넝 쟈깅 / 영재 / (전화해서)헐 야야야 대박 나 어떻게해
11년 전
문신짤
안녕 자기얗ㅎㅎㅎㅎ/ 왜! 또 무슨 사고 쳤어
11년 전
독자20
사고아니거든!!흐헿헤 나 커졌어!!커졌다고!! ㅅ발 내꿈이 이루어졌어!!
11년 전
문신짤
헐 ㅅ발.. 주여.. 진짜? 뻥치지마
11년 전
독자38
뻥아니라고!! 가슴커졌다고!!진짜!!와...나 눈물나올라그런다..못믿겟으면 당장 우리집오라고!!
11년 전
문신짤
...아 알겠어 잠시만 한 5분기다려 금방 갈게
11년 전
독자55
(5분 후 문소리남)왔냐? 와..진짜 나 감격..완전 대박..이거봐!! 커졌지 커졌지!!
11년 전
문신짤
(빤히보다가) 옷을 그렇게 큰거입고있으면 어떻게 알아 벗어봐
11년 전
독자69
알게..어? 야 미쳤냐 옷을 외벗어!! 춥잖아!(옆에앉아서 줄자건네면서)니가 재보던가!
11년 전
문신짤
(줄자 펼치면서) 야 확실하게 알려면 브라를 벗어야지!
11년 전
독자93
어? 야 아무리그래도 속옷벗는건..아 몰라 알았어 기다려(속옷벗고 뒤돌아앉음)
11년 전
문신짤
(뒤에서 끌어안아서 무릎에 앉히면서) 야 뒷태가 여리여리 하시네요
11년 전
독자119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빨리 재기나하세요- 어때? 커졌지?응?커졌지?(사이즈 재고 속옷입으면서)
11년 전
문신짤
(가슴에 손올리고 쓰다듬으면서) 응, B80이네- 잘했다
11년 전
독자140
아 잘했으면 머리를 쓰다듬어야지 가슴은 왜 쓰다듬어... 내 가슴이 그렇게 좋냐?
11년 전
문신짤
(앙 깨물면서) 응 엄청좋다
11년 전
독자160
흣, 물긴 왜물어..나 거기 느끼니까 물진마라-
11년 전
문신짤
(브라 벗기고 ㅇㄷ 혀로 장난치면서) 여기도 느껴?
11년 전
독자182
흣,죽는다 진짜?하으..진짜 거긴 하지마 나죽어..
11년 전
문신짤
(빨아들이면서) 소리봐라 이뻐 죽어, 해도돼?
11년 전
독자206
야..그런건 원래..흣, 연인끼리 하는거거든 병ㅅ아?(머리 살짝 쥐어박으며)
11년 전
문신짤
(머리 매만지면서) 아 아파, 야 솔까 우리가 연인보다 더 진한사이아니야?
11년 전
독자228
그런가?..아 그래도 연인이랑은 다른 거거든 바보야?
11년 전
문신짤
그럼 연인 하면 돼는거지
11년 전
독자253
어? 너방금 나한테 고백하는거냐?무슨 고백이 이렇게 무드가 없어-
11년 전
문신짤
(고민하다가 찮이 손잡고 눈빤히보면서) ...나랑 사귈까?
11년 전
독자262
음..그러지뭐- 한 번 받아준다-푸흐흐-(입에 뽀뽀하면서)
11년 전
문신짤
(찮이 볼잡고 깊게 키스하고) 이제 하던거 마저해야지
11년 전
독자289
읍,.. 진도 너무 빠른데?(무릎으로 슬슬 자극하면서)
11년 전
문신짤
(허리 붙잡으면서) 하으, 괜찮아-
11년 전
독자298
(더 세게 자극하면서)응? 왜그래? (장난스레웃음)
11년 전
문신짤
(인상쓰고 찮이 바지속옷벗기면서) 오늘 장난끼가심하네
11년 전
독자320
제대로 장난한 번 쳐줘?(씨익 웃으며 손넣고 혼자 함)하읏,흐으..
11년 전
독자3
힘찬/..힘찬아!!!..헐..대박이야!!
11년 전
문신짤
헐 왜! 어디 화끈한 누나라도 지나갔어?
11년 전
독자27
아니 그것보다 더 대박이야!!! 진짜..나도 믿기지가 않은데 나 가슴 커졌어!!
11년 전
문신짤
꿈꾸세요? 이제 깨세요 누나
11년 전
독자40
꿈 아니거든!! 진짜..리얼.. 헐 나도 신기해..어떻게 이런일이!!..
11년 전
문신짤
하 야 내가 완전 정확하니까 내가 가서 확인할래
11년 전
독자58
그래,지금 우리집으로 와!!...아 근데 진짜 믿기지가 않아..너무 감격이야..
11년 전
문신짤
(웃다가 문 열고 들어오면서) 마침 너네집에 오려고 했는데 잘됐다 어딨냐- 야 반찮
11년 전
독자78
(방에서 나오면서)나 여깄어!! 야 진짜.. 대박..내 가슴이 커질 날이 올줄이야..
11년 전
문신짤
(입술에 뽀뽀하면서) 이건 선물 진짜 컸으면 더 찌인-하게 해줄게 진짜 큰거지?
11년 전
독자95
(웃으면서)응!!한번 만져봐, 진짜로 커졌어..!!
11년 전
문신짤
(가슴 만지작거리다가 움켜쥐고) 와, 너 뽕넣었지?
11년 전
독자115
아니거든, 뽕 안넣었어!! 그냥 진짜 내 가슴이야!!
11년 전
문신짤
(브라 후크푸르고) 직접 만져야겠어 브라위로 만지니까 믿음이안가
11년 전
독자156
그러든가- 진짜 뽕 안넣은 내 가슴이야!!
11년 전
문신짤
(노골적으로 가슴주무르면서) 진짜네, 믿을수 없어
11년 전
독자164
그치!!..나도 처음에 꿈인가 했다니까?..야, 근데 너무 주무르는거 아니야? 내 가슴이 찰흙도 아니고-
11년 전
문신짤
야 니가슴이 완전, 와 진짜 찰흙같아 완전 막,와 부드러워
11년 전
독자185
원래 여자 가슴은 그런거란다-(힘찬이 손 잡고 내리면서) 그만 좀 주물러..!
11년 전
문신짤
(혀로 핥으면서) 그럼 물고 빨지 뭐
11년 전
독자212
(힘찬이 머리 밑으로 누르고 한발짝 떨어지면서)니가 그럼 그렇지..하지마라고 해도 안할 놈이 아니지..김힘찬 변태-..!
11년 전
문신짤
(인상쓰고 뭔가생각난 표정으로) 아 맞다 내가 크면 찌인-하게 해준다고 했잫아
11년 전
독자233
(브라 후크 잠그면서)아까 뽀뽀면 됐지, 뭘 더 찐하게 하려고-
11년 전
문신짤
이렇게 진하게 할거야(얼굴잡고 입에 키스하고 혀넣어서 입천장 쓸으면서)
11년 전
독자250
흐..(놀라서 힘찬이 밀어내면서)..야, 간지러워..!! ㄱ,갑자기 입천장 쓸어내리는게 어딨냐?!..
11년 전
문신짤
야 나 아직 진하게의 ㅈ자도 못했어
11년 전
독자264
뭐..!! 뭘 더 하려고?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11년 전
문신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와, 이게 무슨 진한거야! 아직 어리구만?
11년 전
독자285
아니거든!!..어리긴 무슨.. 하면 되잖아! 해봐!해봐!
11년 전
문신짤
(옷 벗기고 속옷만 남긴채로 가슴 앙깨물고) 하지말래도 할거였어
11년 전
독자302
ㅇ,야..! 거긴 왜 깨물어.. 너 욕구 불만이냐? 이 누나가 여자 소개시켜줘..??
11년 전
문신짤
여자는 너도 있는데 왜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줘, 욕구는 너로 풀게
11년 전
독자327
(힘찬이 양 볼을 손으로 감싸고 쳐다보면서)으이구..넌 친구한테 욕구 풀고 싶냐?..만약에 내가 남친 생기면 어떡할껀데?
11년 전
독자4
대현/야 정대현아
11년 전
문신짤
(우물우물거리다가) 왜 전화했어
11년 전
독자13
나 찌찌 커졌다고! 근데 너 뭐먹냐
11년 전
문신짤
(기침하다가) 찌찌 커졌떠요? 뻥치시네 나 지금 밥먹는데
11년 전
독자24
야 나도 밥! 아 이게 아니고 와서 만져볼래? 아,아니
11년 전
문신짤
그래- 내가 곧갈게 잠시만 좀만 기다려 이거 마저먹고 갈게
11년 전
독자41
ㅇ,아니 야 말실수 만져보라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11년 전
문신짤
야 니가 뻥치는건지 어떻게 알아 확인할거야 잠시만 기다려
11년 전
독자59
집왔다치고!/(문열어주고 쇼파로 도망감) 그냥 눈으로 확인만해
11년 전
문신짤
(찮이 옆에 앉으면서) 야 눈으로 확인을 어떻게 하냐?
11년 전
독자75
(놀라서 눈 커지며) 그럼 진짜 만져보게?
11년 전
문신짤
(대수롭지 않은표정으로) 야 내가 니 가슴 한두번만져보냐?
11년 전
독자94
그건 맞는데.. 그래도 부끄부끄하잖아
11년 전
문신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하- 너가 언제부터 부끄부끄 했냐 부끄부끄해서 내 아들 만지고 그랬어요?
11년 전
독자117
에헤이- 아,알았어 어떻게 확인할껀데?
11년 전
문신짤
(당연하다는듯이) 만지고 주물주물 해봐야지
11년 전
독자142
하.. 만지든가.. (혼자 중얼대듯) 어우 변태시키
11년 전
문신짤
(뒤에서 끌어안고) 야 뭘그렇게 중얼거려
11년 전
독자166
(눈치만 보다가) ㄷ,들렸냐? (씩 웃으면서) 만져봐 커졌지? 그치?
11년 전
문신짤
(목에 뽀뽀하고 가슴만지면서) 어..음 커졌네
11년 전
독자184
(대현이 손 탁 치고) 야 그만만져 느낌 이상하단 말야..
11년 전
문신짤
(주무르다가 ㅇㄷ가지고 장난치면서) 느낌이 어떤데?
11년 전
독자208
흐.. (자기도 모르게 신음내고 급하게 입막고는) ..그만
11년 전
문신짤
(못들은척하고 더 야하게 만지면서) 뭐라고?
11년 전
독자227
하으,진짜,못됬다 (손 계속 쳐내면서) 그,그만
11년 전
문신짤
(한손으로 찮이 손 붙잡고) 진짜로 그만?
11년 전
독자246
(얼굴 발그레해져서 쳐다보며)아,아니.. 진짜..
11년 전
문신짤
(바지 내려서 속옷위로 손으로 문지르면서) 그럴꺼면서-
11년 전
독자266
ㅎ,흐..좋아.. (대현이 팔 붙잡고) 이래도 되? 하으..
11년 전
문신짤
...아빠랑 엄만 언제오셔? (속옷내리고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아.. 오늘 들어오시면 안돼는데
11년 전
독자284
오늘,읏,안오시는데.. (대현이 한손 꼭 잡고) 둘다,후으,야근..읏..
11년 전
문신짤
(손가락으로 피스톤질하면서) 다행이다- 으, 근데 어디지 찮이가 좋아할만한 곳이
11년 전
독자303
아- 미칠거같아,후,한두번 해본,읏,솜씨가 아냐,흐, (장난스레 웃으면서 대현이 옷벗김)
11년 전
문신짤
(찮이 보고 씨익 웃으면서) 맨날 너 해주려고 동영상 봐서 그래- 해본적은 없거든
11년 전
독자324
열심히 봤나보네,흐,콘돔,읏,은?
11년 전
독자5
용국/야 큰일났다!!! 완전 대박.. 흐허..
11년 전
문신짤
..헐 왜.. 뭔일인데
11년 전
독자36
아침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봤는데.. 커졌어!!
11년 전
문신짤
(정적흐르다가) ...B?
11년 전
독자44
응 B.. 아니 더 큰것같아!
11년 전
문신짤
B..80?
11년 전
독자56
정확한건 모르고.. 크긴 컸다니까?! 진짜 내가 지금 이게 꿈인지... 하 대박..
11년 전
문신짤
야 나 지금 갈게 기다려
11년 전
독자73
어어! 빨리 와라!
11년 전
문신짤
(문벌컥열고 들어오면서) 와, 야 밖에 짱춥다 나 물좀 줘 물먹고 검증을 합시다
11년 전
독자97
(물 가져다주면서) 검증은 무슨.. 근데 진짜 커졌다니까?!
11년 전
문신짤
(물마시고 물컵옆에 두면서) 검증을 해야 알지!
11년 전
독자116
(가슴 쳐다보다가) 흠.. 그냥 눈에도 보이지않아?
11년 전
문신짤
아니 별로.. 난 모르겠는데
11년 전
독자144
(손 잡고 가슴에 올리면서) 아니야 커졌어! 만져봐!
11년 전
문신짤
(움켜쥐면서) 올 이제 내손에 차네 진짜 커졌나봐
11년 전
독자170
아! (어깨 툭치면서) 이노므시키야 아프다니까?
11년 전
문신짤
...내가 안아프게 해줄까?
11년 전
독자207
니가 어떻게 안아프게 하냐 (머리 툭 치고) 에이 바보-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야 내가 안아프게 만들수있어 진짜로!
11년 전
독자226
진짜? 못 믿겠는데...
11년 전
문신짤
(옷올려서 배 핥아 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질걸
11년 전
독자248
흐.. (당황한 표정으로 어깨 밀면서) 야.. 잠깐 간지러워..!
11년 전
문신짤
(허리끌어안고 ㅇㄷ까지 핥아올리고) 안아프잖아 그러면 된거지뭐
11년 전
독자274
흐아.. 흣.. (눈 감고 느끼다가 입 손으로 막고 쳐다보면서) 자.. 잠깐..! 야 이건 아닌것 같은데...
11년 전
문신짤
(씨익웃고) 왜? 뭐가 아닌데 소리 내주면 안돼?
11년 전
독자286
(고개 저으면서) 싫어.. 여기까지만 하자 용국아..
11년 전
문신짤
(입술에 뽀뽀하고) ..미안해 너말 못들어줘서
11년 전
독자312
왜..! 이씨.. 나와! (용국이 품에서 나오려다가 실수로 무릎으로 중심부 건듬)
11년 전
문신짤
(입술깨물고) 일부로 그러는거야?
11년 전
독자329
응? 뭘 일부러 그래? (입술 만지작거리면서) 입술은 왜 깨무는데-
11년 전
독자7
힘찬 / ㅇ..야 김힘찬 !! 대박..
11년 전
문신짤
ㅇ..왜 뭔 사고쳤어
11년 전
독자16
사고안쳤거든 !! 아무튼 나 가슴커짐...대박대박
11년 전
문신짤
헐 니가? 가슴? 내가 아는 그가슴?
11년 전
독자43
그래 그 가슴 !! 사이즈 커짐..와지금눈물날라그런다
11년 전
문신짤
헐.. 잠시만 나 충격 야 나간다 내가 갈게
11년 전
독자57
집도착두둥 / (문열어주며) 빨리도왔네, 그렇게충격이었냐?
11년 전
문신짤
(숨 고르면서) 와, 엄청 충격이었다 (손잡고 소파에 앉히면서) 진짜 커진거맞아? 저번에 만졌을땐 별로던데
11년 전
독자76
(손잡아서 가슴에올리며) 그렇게의심되면 니가만져보던가 !! 진짜커졌다니까..?
11년 전
문신짤
(다른손으로 브라속으로 손넣어서 만지면서) 어 진짜 안남네 와, 너 뭐했냐?
11년 전
독자98
아으, 니손차가워...나 따로한거없는데..?
11년 전
문신짤
(주물주물하면서) 와 막 남자가 만져주기라도했냐? 그러면 가슴커진다매 아니지? 딸기우윤가?
11년 전
독자128
만져주긴무슨..내가슴만져본사람 너밖에없거든? 아, 니가만져줘서커졌나?
11년 전
문신짤
그런가? 앞으로 더만져주면 더 크나? 더 만져줄까?
11년 전
독자149
(속옷벗으며) 오오 더크고싶은데, 만져봐
11년 전
문신짤
(티셔츠 벗기고 찮이 소파에 눕히면서) 그러지 뭐- 너가 만지라고 했다?
11년 전
독자167
(당황하며) ㅇ..야그냥만지기만하라니까 왜눕히고난리야,
11년 전
문신짤
(입술 내밀면서) 입으로 만져주게
11년 전
독자187
(얼굴빨개져서는 힘찬이입막으며) 무슨소리야..! 빨리일어나 김힘찬,
11년 전
문신짤
(찮이 손바닥 핥으면서) 싫은데에
11년 전
독자211
(손떼며) 으으, 간지러워- 오늘따라왜이래, 혹시..섰냐?
11년 전
문신짤
(씨익 웃고) 그런거같아
11년 전
독자240
(힘찬이아래힐끔보고) 허...누나보고흥분했어요 힘찬이?
11년 전
문신짤
(울상짓고) 응, 지금 터질거같아요 누나 어떡해요?
11년 전
독자247
우리힘찬이남자네, 누나가만져줄까요?
11년 전
문신짤
(입술깨물고) 만져줄거에요? 그러면 고맙구요
11년 전
독자272
(후크풀고중심부쓰다듬으며) 친구보고흥분이나하고,변태네변태야-
11년 전
문신짤
난 너 친구라고 안생각한지 꽤 됐,윽 됐는데요-
11년 전
독자8
나아까 익인!! 독자16이다!!용국이ㅠㅠ///이어죠요///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뭐하는거긴-
11년 전
독자28
(버둥거리며 밀어낸다) 안비켜어? 무거워
11년 전
문신짤
(목에 입맞추고) 으응, 싫은데
11년 전
독자47
으흣, 간지럽다고- 왜이러실까
11년 전
문신짤
(목 핥아올리면서) 찮이 이뻐서
11년 전
독자64
(용국 목끌어당기며 입술 빨아당긴다) 끝! 오늘은 이게 땡
11년 전
문신짤
(볼핥고) 그런게 어딨어
11년 전
독자79
(움찔하며) 그럼뭐하자고(웃음)
11년 전
문신짤
(옷속에 손넣으면서) 너가 생각하는거 하자고
11년 전
독자99
으으-차가워,너 지금 나 가슴커졌다고 꼴리냐
11년 전
문신짤
(무릎으로 중심부 문질러주면서) 아니 작았어도 꼴렸는데
11년 전
독자120
으응(다리오므리며) 너 딴사람같.. 하으..아
11년 전
문신짤
(입술에 뽀뽀해주면서) 딴사람 할까봐
11년 전
독자143
딴사람 싫은데-(옷자락잡고 꼬물거린다)
11년 전
문신짤
(ㅇㄷ 깨물고 빨아들이면서) 어떻게하면 내가 딴사람아닌데?
11년 전
독자168
흐응 몰,라-(대답할정신없이 침대시트를 잡는다)
11년 전
문신짤
(찮이 바지내리고 속옷위로 손문지르면서) 젖었어 찮아
11년 전
독자193
흐읏,하아 니가..자꾸, 자극하니까-
11년 전
문신짤
(속옷속으로 손넣어서 ㅋㄹ자극하면서) 소리가 이쁘네, 오늘 아줌마 아저씨 오셔?
11년 전
독자213
아..-(소리참으려고 입술깨물며 고개만 도리도리한다)
11년 전
문신짤
(입술 쓰다듬고) 소리내는게 난 더 좋은데.. 오늘 아줌마 아저씨도 없는데 천천히 해도 되겠네
11년 전
독자230
흣- 장난치지말고 빨리해-힘들..어
11년 전
문신짤
(바지 벨트 푸르면서) 나도 급하니까, 그냥 할게 찮아 미안해
11년 전
독자251
거짓말-미안해하는척하긴 으
11년 전
문신짤
(귀 진득하게 핥으면서) 눈치는 참 빨라요 우리 찮이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고 인상쓰고) 아픈건 이해하는데.. 아윽 너무 조여
11년 전
독자269
흐응-사,살살..천천히 하읏
11년 전
문신짤
(허리짓 하면서 이리저리 찌르고) 어디에 있을,아 잠시만 나 잘려 허리힘좀 풀자 응?
11년 전
독자287
(조금씩 힘빼며) 흐읏 너도대체몇명이랑 해본거야
11년 전
문신짤
(찮이 느끼는곳 강하게 쳐올리면서) 응, 흐으, 너랑 , 하는 상,상만 했는데-
11년 전
독자308
(스팟에 허리 튕기며 용국어깨 꽉 쥔다)으응 -하,거,기. 흐읏
11년 전
문신짤
(집중적으로 스팟찌르면서) 흐읏, 좋아,윽, 좋아요?
11년 전
독자328
하앙,으응-좋,아요-(용국의 귓볼핥는다)
11년 전
독자10
동갑안뇽?♥/준홍/(전화해서 호들갑떨면서)야 대박 잔치하자 잔치 파티!!!!
11년 전
문신짤
어 오랜만이닿ㅎㅁㄴ아허/ 왜 뭔일인데! 야동구했어?
11년 전
독자22
야동보다 더 중요한거야!!!!!
11년 전
문신짤
헐 야동보다 더중요한게 어딨어!
11년 전
독자45
야 이건 초대박인거야 제대로 들어!
11년 전
문신짤
(쉼호흡하고) 이제 말해
11년 전
독자62
야 나 가슴사이즈 큼!!!! 완전 커짐!!!! 내가 A컵벗어났다고!!!
11년 전
문신짤
B? 너가 B라고? 잠시만 충격 이오빠가 지금 달려갈게
11년 전
독자77
야 파티할꺼니까 올때 과자 잔뜩사와라!!!
11년 전
문신짤
오키도키 (찮이네 집문열면서 과자 흔들고) 야 나 과자 사왔어 너 과자먹고싶어서 수쓴거면 죽어진짜
11년 전
독자100
(문열어주면서)이히히히히힣 과자먹고싶으면 다른수를쓰지 히히힣 진짜 컸다고 b라고!!!
11년 전
문신짤
(소파에 벌러덩 누우면서) 내위에 올라와봐
11년 전
독자118
(준홍이 배에 앉으면서)왜 갑자기 올라오래
11년 전
문신짤
(일어나서 앉아서 찮이 마주보고 양손으로 가슴만지면서) 오-, 오 진짜 내 손에 안차던게 거의 차네
11년 전
독자146
(웃으면서 뿌듯하게바라보며)아 완전좋아!
11년 전
문신짤
(옷속에 손넣고 후크 풀러서 만지면서) 와 말랑말랑해 너 가슴이 제일 말랑말랑한거같아
11년 전
독자176
(신음뱉고 당황해서 입막고)야....
11년 전
문신짤
(아무렇지 않은표정으로) 왜? 느껴?
11년 전
독자192
아...그게...손..
11년 전
문신짤
(손빼고 허리 받쳐주면서) 손으로 하지말까?
11년 전
독자224
(고개끄덕이면서)응
11년 전
문신짤
(씨익웃고 혀로 ㅇㄷ핥아 올리면서) 그럼 입으로 해줄게
11년 전
독자237
흐으....최주노옹...읏
11년 전
문신짤
(ㅇㄷ 살짝 깨물고) 응 왜불러어-
11년 전
독자252
하지마아....
11년 전
문신짤
(찮이 바지 내리면서) 진짜로 하지마아?
11년 전
독자267
(고개숙이고가로젓는다)
11년 전
문신짤
(밑으로 내려가서 찮이 속옷 내리고 혀로 ㅋ리 ㅇ무하면서) 좋아?
11년 전
독자296
흐으...더...러워...
11년 전
문신짤
(액 핥아 올리고 입떼고 손넣으면서) 괜찮아 뭐가 더러워-
11년 전
독자326
(얼굴가리고 입술깨물면서)흐으....더러운데...
11년 전
독자11
힘찬/야나축하해줘살쪘는데그살이다가슴으로감
11년 전
문신짤
(한숨쉬고) 착각이야
11년 전
독자31
지;랄;빵빵하다니까?와내가이런날이있구나운동한보람이있어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내가 가서 만졌는데 안커져있으면 어쩔거야
11년 전
독자46
어?안믿네진짜라니까?와서만져볼래진짜?
11년 전
문신짤
어? 진짜야? 기다려 나 간다
11년 전
독자61
그래빨리와라너보고흥분하지나마늑대같은놈아
11년 전
문신짤
너 보고 스기나할까.. 너랑놀땐 내가 고자일까 고민하는데, 아 거의다왔어 문열어
11년 전
독자80
(문열고)왔냐(일부러더꽉끼는옷입고있음)어때누나보니까좀흥분되냐
11년 전
문신짤
(비웃으면서) 야 그렇게 꽉끼는거 입는다고 내가 흥분되겠냐? 좀 큰걸로 갈아입어 그래야 편해
11년 전
독자101
야기다려(큰와이셔츠만입고나옴)우-어때,니꼬;츄에반응없냐
11년 전
문신짤
아니 지금 막 슬랑말랑 한다 (와이셔츠 단추만지작거리면서) 이제 확인을 해야지 그치?
11년 전
독자125
미;친;늑대같은넘왜이려(슬금슬금뒤로감)
11년 전
문신짤
야 아직 스지도 않았는데 이게 뭐야 (단추에 손뻣고 와이셔츠 단추푸르면서) 야 속옷 산거야?
11년 전
독자150
(당황하면서)어?어,사이즈가바꼈으니까..
11년 전
문신짤
(후크 푸르고 ㅇㄷ빤히보면서) 먹고싶게 생겼다- 야 이쁜거샀다
11년 전
독자169
아나는내순결을내남편한테주고싶다고...
11년 전
문신짤
내가 니 남편하면 순결 나주는거야?
11년 전
독자189
응?(눈도제대로못마주치고)그러던가...
11년 전
문신짤
(ㅇㄷ핥아 올리고 찮이 눈 보면서) 그럼 내가 너 남편할게, 아 너 순결가지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고 너 좋아서그런거니까...걱정은하지말고 (웃음)
11년 전
독자12
나 아까 하더 징언데 잠깐만 기다려 줄 수 있어?ㅠㅠㅠ
11년 전
문신짤
어 징어네 안녕ㅋㅋㅋㅋㅋㅋ응 당연하지!
11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들켰다ㅋㅋㅋ독자5였음!!/ (깔깔 웃으며) 니가 무슨 상남자?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야 내가 얼마나 상남잔데, 확인시켜줘야 알겠냐?
11년 전
독자81
확인? 뭘 어떻게?
11년 전
문신짤
(벽에 밀치면서 입 맞닿을거리까지가서 눈마주치고) 이렇게?
11년 전
독자103
(잠깐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다가 대현이 밀면서) 야 왜그래 재미없거든?
11년 전
문신짤
(손목잡고 무릎 찮이 다리사이에 넣으면서) 난 재밌는데
11년 전
독자122
얘가 왜이래, 우리가 아무리 가까워도 선은 지키자 정대현?
11년 전
문신짤
(귀 핥으면서) 너 볼대마다 선을 못지키겠어 어떡해
11년 전
독자152
(얼굴 옆으로 빼며) 야 나 아직 남자친구도 못사겨 봤는데 너랑 벌써 이러고 싶지 않거든?
11년 전
문신짤
내가 남자친구 해준다니까? (깊게 입맞추다가) 내가 뭐 어때서
11년 전
독자173
(대현이 빤히 바라보다가) 너 내가 좋은거야? 아님.....이런게 좋은거야? 나 솔직히 좀 헷갈려
11년 전
문신짤
(정색하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 당연히 너가 좋지, 내가 이런거하고싶어서 너랑 10년동안 친구했는지 아냐?
11년 전
독자190
(무표정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언제부터 였는데?
11년 전
문신짤
(고민하다가) 음 제작년? 그때쯤일걸 진짜야!
11년 전
독자243
그럼 너 아까 내가슴 만진것도 음흉하게 만진거네?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조금 그런것도 있고
11년 전
독자249
(대현이 살짝 툭치고) 몰라 진짜 응큼하게, 생각할 시간을 좀 줘
11년 전
문신짤
오빠 테크닉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수가 없을걸..
11년 전
독자268
난 니가 처음인데 넌 지금 나한테 고백하면서 딴여자랑 익힌 테크닉 말하는거야? 바보야
11년 전
문신짤
...음, 아니지 오빠가 ㄸ치던 실력을 생각해보니 뭔가 잘할거같아서 하하..
11년 전
독자288
그래 그럼 됐어 어쨌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십분만 줘
11년 전
문신짤
(재밌다는 듯 웃고) 십분이면 돼겠어?
11년 전
독자307
응 (대답하고 자기방에 가더니 십분후 다시 나와서) 나 생각 끝났어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결론은?
11년 전
독자329
말하기전에 묻고 싶은거 있어 내가 거절하면 넌 어떻게 할꺼야?
11년 전
독자14
익인3/ 아ㅆ, 속옷에 왜이렇게 집착해. (쭉 둘러보며)어떤게 남자가 그냥 보기만해도 흥분할것같은데-
11년 전
문신짤
(살짝 비치는 검정색 브라보여주면서) 이거! 이거 너 살도 하야니까 이쁠거같아
11년 전
독자35
이거? (인상찌푸리고 보다 고개절레절레 흔들며)모르겠다, 난. 그럼 이걸로 사줘.
11년 전
문신짤
(점원한테 계산하고 가져오면서) 헤- 내앞에서 입을거지?
11년 전
독자48
아니? 미래 남자친구한테만 보여줄건데? (장난스레웃음)
11년 전
문신짤
(어쩔수없다는 표정으로) 그럼 내가 니 남자친구할게
11년 전
독자63
꺼;져. 니가 남자친구는 무슨, 야, 그나저나 너 코피흘릴 준비나 해. 킥킥, 누나가 너오늘 못자게 해준다.
11년 전
문신짤
(어깨에 손두르고) 와 벌써 기대된다 하, 얼른가자 택시타고 갈래? 아 돈아까운가? 얼른가자
11년 전
독자83
타임워프! / (자켓벗으면서)힘찬아, 어떻게하지? 와대박, 미래를 위해 남자유혹하는 법을 알아놔야할텐데. 니가 좀 가르쳐줘봐.
11년 전
문신짤
야 날유혹하라고 내가 고자일지도 몰라, 미래의 남자는 내가 될테니
11년 전
독자102
어떻게 하지? (머리헝크러뜨리고)일단 기다려봐, 누나 속옷착용해보고 온다. 벌써 흥분하지말고
11년 전
문신짤
(소파에 앉아서 잔뜩기대한 표정으로) 얼른나와요 누나
11년 전
독자123
(속옷만 입고 나와서)어때? 죽이지? 난 이정도만 꼬리쳐도 남자들 다 껌뻑 죽겠네-
11년 전
문신짤
(헤벌레해서 웃다가 무릎 치면서) 여기에 앉아봐
11년 전
독자145
(무릎에 앉아서 힘찬얼굴 가까이하고 머리쓸어넘겨주면서)누나 죽이지
11년 전
문신짤
(입술 축이면서) 응, 흥분돼요 왠일이야
11년 전
독자171
(웃으면서 상체빼고) 가슴사이즈 검증 끝났으면 티비나 봐. 섰으면 혼자 처리하고
11년 전
문신짤
(입맛다시면서) 아, 혼자 처리하다니.. (끌어 당겨서 입술에 뽀뽀하고) 좀만기다려 나 소리크니까 귀막으려면 막고
11년 전
독자194
아 야!!! 진짜 하란다고 하냐!! (얼굴달아올라서)야, 너 집에가. 오늘 좀 많이 위험하다.
11년 전
문신짤
(찮이 얼굴 잡고 눈마주치면서) 가기싫은데...
11년 전
독자221
(시선피하고)그럼 뭐!! ㅇ,어쩔껀데!!! 조용히 티비나 봐
11년 전
문신짤
(입술 빨아들이면서) 어쩔거 같아 찮아?
11년 전
독자231
ㅎ,흐으.. 야, 느낌 이상하단말이야.. (신음소리에 놀래서 고개푹숙임)
11년 전
문신짤
(찮이 귀에 바람불어 넣으면서) 우리 찮이 목소리만큼 소리도 이뻐
11년 전
독자257
아흐, ㄱ...김힘찬 너진짜.. 흐.. 창피하단 말이야...
11년 전
문신짤
(바닥에 눕히고 무릎으로 중심 문지르면서) 안창피해 해도되요
11년 전
독자275
하으, 으응... 우리..이래도 돼..? 흐으.... (고개젖히고 입술꼭깨뭄)
11년 전
문신짤
(목덜미 핥아 올리면서) 엄마아빠만 안오시면, 괜찮아. 그리고 너도 괜찮아야 하고
11년 전
독자290
흐으.. (느낌에 떨면서) 엄마아빠, 둘다.. 흐., 야근.. 나는... 나도, 괜찮아.
11년 전
문신짤
(바지랑 속옷 한번에 내리고 손가락 깊이 넣으면서) 그러면, 다행이고 오빠가 후회안하게 해줄게
11년 전
독자310
읏, 아으, ㅇ,아파.. 나 처음이란 말, 후으, 이야.... (대현어깨꽉쥠)
11년 전
문신짤
(손가락으로 피스톤질하면서) 내꺼 들어가면 어떻게 참으려고 그래. 조금만 참아
11년 전
독자330
아흐, 너 처음 아니지.. 흣, 하으-
11년 전
독자17
영재/(대뜸 전화해서) 영재야!!! 기쁜 소식이야!!!
11년 전
문신짤
왜? 뭔데 안기쁜일이기만 해봐
11년 전
독자37
나 가슴 커졌어!!! 이건 진짜 혁명이야!!!!
11년 전
문신짤
....뭐야 거짓말치려고 전화했냐?
11년 전
독자49
진짜라니까!! 확인해봐!! 내가 갈까? 니가 올래?
11년 전
문신짤
내가 갈게 잠시만 줄자 챙겨갈게
11년 전
독자60
놀랄 준비도 하고와!! 나도 진짜 깜짝 놀랐어!!
11년 전
문신짤
(문 쾅쾅두드리면서) 야 문열어! 오빠왔다
11년 전
독자82
(문 열어주고 실실 웃으며) 줄자 챙겨왔어?
11년 전
문신짤
(줄자 보여주면서) 당빠, 얼른 벗어봐 아 잠시만 다벗어야 돼나? 아니면 브라만 벗으면 돼나?
11년 전
독자104
어, 글쎄.. (고민하며) 난 너한테 내 전부를 보여줄 생각은 없는데..
11년 전
문신짤
(가슴보다가) 어차피 흰티라 벗어도 보이고 안벗어도 보이니까 그냥 다 벗어 더 정확하게
11년 전
독자124
꼭 이럴때만 겁나 철저하다니까.. 기다려! 벗고 올게!! (방으로 들어감)
11년 전
문신짤
(핸드폰으로 가슴사이즈 재는법 검색하고있음)
11년 전
독자18
안녕_난정겨운
11년 전
문신짤
안녕ㅇㅎㅎ
11년 전
독자42
돌직구를 날리기위해서 왔어 [ 힘찬_야,미치겠다 야겁나,와 나가슴커졌어 ]
11년 전
문신짤
ㅋㅋㅋㅋㅋ돌직구쨔응..두렵다긔../(비웃으면서) 니가?
11년 전
독자51
두려워하지마요,살살던질게 // 야,내가인증해줄게 와서만져봐,진심자랐어,
11년 전
문신짤
ㅋㅋㅋㅋㅋㅋㅋ알겠엉ㅋㅋㅋ/(정적흐르다가) 아 알겠어 금방간다 준비하고있어
11년 전
독자70
뭔준비를하냐,(바닥에누워서) 그냥와서한번주물럭거리면끝나는걸
11년 전
문신짤
야 내가 한번으로 끝낼거같음? (대답 듣지도않고 전화끊고 문두드리면서) 야 확인하러 왔다
11년 전
독자84
(속옷차림으로 문열면서) 야, 발에모터달렸냐- 되게빠르네
11년 전
문신짤
(입벌리고 웃으면서) 와- 아주 대놓고 보라 이거냐, 나 말고 택배아저씨라도 왔으면 어쩌려고
11년 전
독자107
(옆에걸려있던셔츠걸치고) 이거입으면되지,뻥치지말라했으면서은근기대했나봐? 달려오고
11년 전
문신짤
(허리 끌어안으면서) 기대는 무슨, 구란가 아닌가 궁금해서 그렇지
11년 전
독자126
(손깍지껴서잡고가슴위에올려놓고) 누나이제곧C된다,기분이진짜좋아
11년 전
문신짤
와 C... 넌 마르고 작은게 어떻게 가슴만 크려고... (입술에 뽀뽀하고) 너무크것도 별로..
11년 전
독자151
사귀는사이아니지? // (손툭쳐내면서) 별로면떼라,어디소중한누나의몸을
11년 전
문신짤
ㅇ응ㅇ응ㅋㅋㅋㅋ하지만 음마음마하게될거야 핳 / 아 안별로야 역시 가슴은 커야 제맛이지
11년 전
독자188
(피식웃고입술꾹누르며) 제맛이뭐냐,저리떨어져 무거우니
11년 전
문신짤
(소파에 기대서 울상으로) ..야 진짜 미안한데 나 섰어 어떡해?
11년 전
독자197
(웃음터져서 숨넘어갈듯이웃다가) 야, 너진짜 조'루냐? 푸흐,가슴한번봤다고 서가지고 껄떡대는거좀봐,
11년 전
문신짤
(어이없는 표정으로) 야 지나가는 남자한테 물어봐라 가슴보고 안스는남자있나
11년 전
독자214
(큭큭거리며웃다가) 왜,누나가 야동에나오는 여자들처럼 가슴사이에끼고 해줄까
11년 전
문신짤
(고개 절레절레 젓고) 그건 답답해서 싫어 (혀내밀면서) 내가 하고싶어-
11년 전
독자229
(어리둥절하게쳐다보다가 혀끝살짝깨물고) 뭘하는데,
11년 전
문신짤
(옷올려서 진득하게 핥아올리면서) 이렇게 하고싶어
11년 전
독자254
으으,(몸작게떨다가)침봐- 개더'러워진짜
11년 전
문신짤
와 씨ㅂ 니 어떻게 그런말을 해- 오빠 서운해
11년 전
독자270
(위에속옷후크풀고앞섬에덮어주며) 욕했으니까,혼자이거가지고풀으세요
11년 전
문신짤
(절망스러운 표정으로) 어떻게 앞에서 이렇게 벗는데... 아, 말도안돼..
11년 전
독자301
(피식거리다가허벅지베고누워서) 빨리혼자풀어- 동생올시간다됬어
11년 전
문신짤
야, 동생한테 오늘하루만 친구네 집에서 자고오라그러면 안돼?
11년 전
독자315
그럴필요있냐,그냥내방에서몰래떡치면되지- (바지위로물고) 씻고왔냐?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그러다 들키면 어떡하려고, 으. 당연히 씻고왔지
11년 전
독자331
들키면당연히,니가나덮쳤다고뒤집어씌우면되고 (입으로바지버클풀어주고) 어이쿠,벌써발딱서서질질거리네
11년 전
문신짤
컷ㄷ트
11년 전
독자19
ㅠㅠㅠ
11년 전
문신짤
해!
11년 전
독자30
엏ㅎ고마워 /대현이!/ (방방뛰는목소리로)정-대-현! 너 지금 당장 우리집으로 튀어와
11년 전
문신짤
(하품하다가) 아 왜- 지금 이쁜누나 보고있었는데
11년 전
독자52
이쁜누나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한숨돌리고)야 와대박, 나 가슴커졌어.
11년 전
문신짤
(당황해서 기침하면서) 뻥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개그배우세요?
11년 전
독자65
내가 인증샷이라도 날려줄까? 진짜라고, 아 빨리 우리집와서 봐바!
11년 전
문신짤
(신발신는 소리나고) 야 잠시만 옆동이니까 금방갈게 쪼매만 기다려봐
11년 전
독자85
(대현이가 들어왔는데 나는 위에는 속옷만 입고 전신거울앞에서 요리조리 훑어보고있음)
11년 전
문신짤
(뒤에서 끌어안고) 그렇게 좋냐?
11년 전
독자105
벌써왔어? (대현목끌어안고)어, 나보고 이제 절벽이라고 놀리면 니꺼 없애버릴거야. 니가봐도 커졌지?
11년 전
문신짤
(후크 푸르면서) 야 나 고자돼면, 넌 어떡하려고 큰건 모르겠는데
11년 전
독자127
니가 고자된거랑 나랑 무슨상관이야. (대현손제지하면서)이거 순 변태네, 이건 왜풀어.
11년 전
문신짤
(찮이손 떼어내고 브라 벗기면서) 왜 상관이 없냐 내가 니 미래 남편이신데 ㅎㅎ핳ㅎ
11년 전
독자147
뒤진다, 내 남편감은 동원느님이지. (살짝 당황해서 인상찌푸리고)오늘따라 스킨쉽농도가 짙다? 꺼;져
11년 전
문신짤
(찮이 눈앞에서 야한표정짓고) 너가 너무 이뻐서 진해지는거같아
11년 전
독자174
(어색하게 웃으면서 뒷걸음질치고 침꿀꺽 삼킴) 뭐 잘못먹고왔어? ㅇ,어쨌든 커진거다! (급하게 위에 니트입으려고 함)
11년 전
문신짤
(니트 잡으면서) ..안입는게 더 이쁜데
11년 전
독자196
아 뭐! 너한테 이뻐보이려고 커진거 아니거든? (고개갸우뚱거리면서)근데 진짜 티안나? 가슴커진거.
11년 전
문신짤
(인상쓰고) 왜 꼭 나야돼?
11년 전
독자222
절벽인 것 보다는 볼륨감 있는게 낫지. (가슴내려다보면서)…아직 덜컸나?
11년 전
문신짤
아니 다컷으니까 이제 나한테 시집오면 돼
11년 전
독자236
장난도 꼭 정대현같이해요. 큰거 봤으면 이제 집에 가(단호하게) 나중에 속옷도 사야겠다, 꽉껴서 숨쉬기 불편해.
11년 전
문신짤
(속옷 푸르면서) 숨쉬기 불편하면 풀러야지, 나 집에 안갈건데 오늘은 자고갈려고
11년 전
독자258
아씨, 너지금 진짜 위험하거든? 너 사고칠것 같은 표정이야. (장난스레 발로 정강이 깔라고 했는데 안쪽허벅지를 발로 쓰다듬게 되버림)
11년 전
문신짤
(오해하고 인상쓰고 웃으면서) 우리 찮이,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데
11년 전
독자277
ㄱ,그런 거 아니거든?! 아진짜 오늘따라 왜이래.. (고개밑으로숙이다대현거보고)..야, 니꺼....
11년 전
문신짤
(흘끔 보다가 웃고) 너가 좀 섹시해야지-
11년 전
독자291
어떻게 해, 이거.. (대현올려다보며)ㅍ,풀어 줘야 돼...?
11년 전
문신짤
풀어줄수 있으면, 풀어주던지-
11년 전
독자311
(망설이다가 대현속옷에 손넣고 줬다폈다함. 인상찌푸리며)으으, 기분이 이상해.
11년 전
문신짤
(입술깨물고 고개들면서) 으흑, 아 잘하고 이,있어 흐
11년 전
독자333
(손 빠르게 움직이면서 대현표정에 괜스레 민망해져서) 이제 됐지? 빨리끝내, 좀.
11년 전
독자21

11년 전
문신짤
해도돼!
11년 전
독자25
댜룽댜룽/준홍이/(전화해서울먹거리며)준홍아..크흡 나있잖아..
11년 전
문신짤
(큰일난줄알고) 헐 왜, 왜그래
11년 전
독자34
나 가슴이커졌어 크흡.. 내손에다안잡힌다 흐엉
11년 전
문신짤
헐 너 손작아서 원래 안잡히는거 아니고?
11년 전
독자50
아니거든...! 진짜커졌다니까! 못믿으면와서보든가...! 속옷도다시살꺼야!
11년 전
문신짤
아.. 잠시만 너무 충격이다 내가 갈게 잠시만 아호 나 옷입고있으니까 문열어놔
11년 전
독자66
그게그렇게충격이야? 진짜완전커졌다고 대박대박 문열어놀테니까 와라
11년 전
문신짤
(찮이네 집 문열고) 야 나왔어 와, 얼른 확인하자 나 궁금해
11년 전
독자88
(가슴쭉내밀면서)봐봐봐라, 커졌지? 나이제 a컵아니다!
11년 전
문신짤
(가슴에 손올리면서) 뽕넣었지?
11년 전
독자106
이게 뽕넣은가슴이냐..! 아니거든! 만져보던가!
11년 전
문신짤
(주물 주물하면서) 와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커졌어?
11년 전
독자130
으아, 너무주물주물거린다.. 내가 우유를얼마나많이먹었는데..! 완전커졌지?
11년 전
문신짤
와 야 나 설거같아 너보고 설거같다고 느낀건 오랜만이다 야 (입술에 뽀뽀하고) 우리 한번 할까?
11년 전
독자148
야이갑자기뽀뽀하면어떡해! 뭘한판해! 가슴커진것만확인했음됬지 (가슴에있는준홍이손보면서)계속만질꺼야?
11년 전
문신짤
(씨익웃으면서) 응, 계속만질건데
11년 전
독자172
마음대로하시던가- 속옷위로만만져라안으로손넣지말고니손차가우니까
11년 전
문신짤
(찮이 목 잡고 손따듯하게 하면서) 그럼 이렇게하면 안으로 손넣어도 돼? 따듯하잖아
11년 전
독자195
(몸부르르떨면서)아차가..! 따뜻해지면야 상관은없는데
11년 전
문신짤
(입술에 뽀뽀하고) 그러면 얼른 따듯하게 해야겠다 그치?
11년 전
독자215
왜이렇게집착하실까 내가슴이그렇게좋냐 하긴좋을만도하지?이렇게큰데(방글방글웃으면서)지금입고있는속옷도 꽉껴 완전좋다
11년 전
문신짤
(속옷 후크 푸르고 손넣으면서) ..그럼 벗어야지
11년 전
독자239
으 아직도좀차가운데..너무조물락거리지는마느낌이상하잖아 으으
11년 전
문신짤
(뭔가 생각난듯이 찮이 옷 목까지 올리고 혀로 핥아올리면서) 이렇게 하니까 따듯하지?
11년 전
독자255
(놀라서밀어내고몸움츠리며)흐으, 야 핥기는왜핥아,...! 차가워침때문에..!!
11년 전
문신짤
(티셔츠 벗기면서) 그럼, 어쩔수 없다 참아야겠어..
11년 전
독자273
(멀뚱멀뚱히쳐다보며)옷은왜벗기냐 눈으로확인해야커진거확인돼?
11년 전
문신짤
아니, 이제 찮이가 여자인가를 확인하려고 (찮이 보고) 괜찮..겠어?
11년 전
독자293
그럼 내가남자냐? 뭘 어떻게확인할라고그래 니가하는건데뭐든안괜찮겠어?(웃음)
11년 전
문신짤
(찮이 소파에 눕히고 바지랑 속옷내리면서) 음 미안해 찮아
11년 전
독자309
(눈크게뜨고서준홍이밀쳐내며)..야!뭐해?! ㅇ,,왜옷을벗겨..!!
11년 전
문신짤
(무시하고 입에 깊게 키스함)
11년 전
독자332
(손으로어깨치면서)으븝, 야 뭐하냐고..!! 으,입술떼..!
11년 전
독자23
아고물톡햇는데 암호닉신청안햇나??//대현/대현아 일루와!!
11년 전
문신짤
해요용ㅇ
11년 전
문신짤
헐.. 미안해 지금봤어/(귀찮은 표정으로) 아 또 왜
11년 전
독자133
몸빙빙돌면서) 뭐가달라보이지않아??
11년 전
문신짤
...(전혀모르겠다는표정으로) ..? 뭐가?
11년 전
독자159
살짝충격먹엇지만 이내)나가슴커졋는데....ㅠㅠ티안나???ㅠㅠ
11년 전
문신짤
(이제야 알았다는듯이) 야 그걸 보기만해서 어떻게아냐? 만져봐야 아는거다
11년 전
독자181
그래?근데너나원래가슴사이즈모르는데 커진걸어떻게아는건데???
11년 전
문신짤
야 내가 너 가슴 한두번 만져보냐 손에 차느냐 않차느냐로 구분하는거지
11년 전
독자205
오오!!그렇지!얼른해봐!!!
11년 전
문신짤
(입술깨물고 손올려서 가슴만지고)..음 좀 큰거같긴 하다
11년 전
독자232
그래??(좋아서방방뜀)올ㅋ 오늘내가쏜다!!!
11년 전
문신짤
그러면 나한테 봉사나할까?
11년 전
독자276
봉사??너한테?뭘어떻게??
11년 전
문신짤
(손잡고 중심부에 대면서) 오빠 섰어요
11년 전
독자318
잠시머뭇하고)그롬오랜만에같이야동볼까??
11년 전
문신짤
...(피식 웃고) 있어?
11년 전
독자340
당연하지- ㅋㅋ
11년 전
독자26
안대ㅠㅠㅠ
11년 전
문신짤
해용
11년 전
독자29
ㅠㅠ끄앙...나왜신알신안오지ㅜㅠ
11년 전
문신짤
ㅠㅠㅠ해요!
11년 전
독자54
고마워요ㅜㅠ아침에봤는데되게재밌어보여서..암호닉할래요^^이걸로!/대현_야..대박사건..빨리 춤출준비해..
11년 전
문신짤
^^ 알겠어요 ㅎㅎㅎㅎㅎㅎ/ (게임소리나면서) 왜 뭔데 나 지금 바빠 빨리말해
11년 전
독자71
듣고 놀라지마..(쉼호흡하더니)나 가슴커졌어..브라가안맞아..!!!
11년 전
문신짤
? 야 브라 잘입어봐 ㅋ 억지부리는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87
아진짜 아니라니깐? 제일 바깥에해도 작아! 당장튀어와. 와서 기쁨의 눈물을 흘려.
11년 전
문신짤
(컴퓨터 끄고) 아 잠시만 오늘 너네집에서 자고간다 음 한 3분만 기다려
11년 전
독자110
(집도착해서 허리에손올리고 자랑하는)짠! 어때? 진짜 커졌지? (티셔츠뒤로당겨서 태가 보이게하는)
11년 전
문신짤
(티셔츠 올리면서) 와 속옷 하얗다 살도 하얘, 보기만해서는 큰거 모르겠다
11년 전
독자131
(티셔츠 잡아 내리면서)나 살하얀거 이제알았냐. 근데, 딱봐서는모르겠어? 티나는데..(가슴내려다보는)
11년 전
문신짤
(후크 푸르면서) 나는 잘모르겠다 만져봐야될거같아
11년 전
독자153
(고개를 끄덕이며)그래 만져봐. 진짜라니깐-(대현이손잡아서가슴에올리는)어때? 맞지?
11년 전
문신짤
(가슴 만지다가 ㅇㄷ 손가락으로 장난치면서) 응, 맞는거같네
11년 전
독자175
(대현이손밀쳐내며)뭐하는거야. 확인했으면됐어.(옷입으면서)자고간다고?
11년 전
문신짤
(입맛다시고) 응, 자고갈래
11년 전
독자198
그러던가- (쇼파에벌러덩누우며손짓하는)일루와. 무릎베개해죠
11년 전
문신짤
(머리 긁적이다가) ..지금 좀 위험한데
11년 전
독자216
뭐가아-아빨리이! 안해줄거야? 그럼나들어가서잔다?
11년 전
문신짤
(옆에 앉아서 무릎 치면서) 누워
11년 전
독자234
헷, 해줄거면서- (허벅지위에머리올리고눈감는)역시 정대현허벅지는베개로딱이야
11년 전
문신짤
(입술 꽉깨물고) 응, 근데 나 힘들..윽 어
11년 전
독자256
(눈을뜨고올려다보는)엉? 뭐가..무거워?
11년 전
문신짤
(눈 피하고) 아니 안무거운데 오빠 아들이 아프데
11년 전
독자278
어..? 뭔소리..(대현이아래를보고)..뭐냐이거..나때문이야?
11년 전
문신짤
(눈 피하면서) 아마도..?
11년 전
독자294
내가뭘했다고..설마..가슴본거땜에그래? (자지러지듯이웃으며)푸학! 정대현이나땜에..끅끅끅
11년 전
문신짤
(쪽팔린 표정짓고) 야 내가 보기만했냐? 만지기도 해서그렇지!
11년 전
독자313
좋다고 달려올땐언제고 큭큭! 아이고 배야.. 아 정대현진짜웃겨!!
11년 전
문신짤
(발끈하면서) 아오! 웃지마! 부끄럽게
11년 전
독자334
아유 배야..(대현이얼굴을가까이하며)나보니깐막하고싶어? 응? 아 진짜 왜이렇게웃기지 큭큭
11년 전
독자32
으걐 나 아침에 했었는데!!
11년 전
문신짤
해 이어서!
11년 전
독자68
독자 14야!!!!
으, 너 찌찌 꼬집어버릴거야, 그만해에-

11년 전
문신짤
(가슴 깨물면서) 난 깨물어버릴거야
11년 전
독자91
하으, 하지 말라니까 진짜... (얼굴 새빨개져서 힘빠진 팔로 대현이 어깨만 쥐고있음)
11년 전
문신짤
(후크 푸르면서 ㅇㄷ 깨물고) 우유나올거같아
11년 전
독자108
(온몸에 소름 돋아 크게 반응하면서) 으, 흐으.. 정...대현...
11년 전
문신짤
(핥으면서) 우리 찮이 느껴요?
11년 전
독자135
아으, 대현아 잠깐만... 흐, (목에 팔 감고 빤히 바라보다 아랫입술 살짝 빨고) ...오늘 엄마아빠 안들어오는데.
11년 전
문신짤
(찮이 입술 살짝 깨물었다 떼면서) 그럼 끝까지 가볼까?
11년 전
독자154
(픽 웃고)...친구사이에, 갈데까지 가자고?
11년 전
문신짤
...그건 그런가? 그럼 친구말고 남자친구하자
11년 전
독자177
남자친구? 십 몇년지기 불R 친구랑 하루아침에 쭙쭙대면서... (잠깐 생각하다가 쇄골에 뽀뽀하고) 그런것도 괜찮네?
11년 전
문신짤
(찮이 얼굴 붙잡고 눈마주치면서 입술에 뽀뽀하고) 사귀기 전에도 맨날 쭙쭙댔는데 뭐 어때
11년 전
독자200
(대현이 눈 바라보다가) ...쪽팔려.
11년 전
문신짤
(윗옷 벗겨주면서) 음, 안쪽팔려도 돼는데 어차피 다 보고지낸사인데 뭐 어떠냐?
11년 전
독자220
그래도... (대현이 셔츠 단추 풀면서) ...나 추워, 안아줘.
11년 전
문신짤
(꼬옥 안아주고 귀 핥으면서) 따듯해?
11년 전
독자235
(신음소리 내면서) 따뜻해...
11년 전
문신짤
(아래 속옷에 손넣다가 빼고 액핥으면서) 왜이렇게 많이 젖었어요
11년 전
독자306
쓰니야 미안해ㅠㅠ/으씨..그걸 왜 핥아-
11년 전
문신짤
(씨익웃고) 그냥- (바지 버클푸르고) 이제 들어간다?
11년 전
독자316
(어깨 꼭 쥐고) 나...처음인데,
11년 전
문신짤
(얼굴에 뽀뽀해주면서 깊게 넣고) 으, 첫경험이 하루아침에 남친된사람이네
11년 전
독자33
느엉
11년 전
문신짤
으엉 해요!
11년 전
독자74
아까아침에했었아요!
11년 전
문신짤
몇인지 말해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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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문신짤
(화장실에서 노골적으로 이상한소리들림) 읏, 윽
11년 전
독자113
(이상한걸 느끼고) 야, 야! 방용국 얼른나와! 뭐하는거야!
11년 전
문신짤
아니 아무것도 아닌데!
11년 전
독자157
뭐, 뭐했어? 무슨 이상한 소리 나던데?
11년 전
문신짤
(당황해서 바지 추스르고 작은목소리로) 아, 아직 안나왔는데. 아무것도 안했어
11년 전
독자178
(소파에 앉아서 자기 옆 툭툭 치며) 이리와 여기 앉아 방용국
11년 전
문신짤
(옆에 앉으면서) 아흐, 뭐할건데?
11년 전
독자199
(일부러 용국의 무릎을 베고 누움) 너 무릎은 항상편하더라-
11년 전
문신짤
(인상쓰고) 아, 야 나 지금 좀 위험해
11년 전
독자225
왜, 왜 그러는데- 어?
11년 전
문신짤
직접적으로 말해도돼? (고개숙여서 귀에 속삭임) 나 섰어
11년 전
독자238
음, 여기? (하면서 용구의 거기를 툭툭 건드림)
11년 전
문신짤
(인상쓰고) 응, 거기 흐읏 너가 불러서 놀라서 치다 말았잖아
11년 전
독자263
(놀리듯웃으며) 그럼 계속 참아-
11년 전
문신짤
(찮이 코앞까지 얼굴들이밀고) 그런게 어딨어..
11년 전
독자292
어딨긴 어딨어, 여깄지!
11년 전
문신짤
(벌떡 일어나면서) 아 진짜 짜증나
11년 전
독자314
야! 나 누워있는데 그렇게 일어나면 어떻게해!
11년 전
문신짤
아 몰라! 나 들켰으니까 소리낸다! (화장실들어감)
11년 전
독자335
(화장실로 따라가서 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고서) 야 방용국 나와 심심해
11년 전
독자86
아이고 내가 회사라니,,,회사라니
11년 전
문신짤
으아니... 일열심히해요 ㅠㅠㅠ
11년 전
독자121
웅 ㅎㅎ 나 아침에 회사라고 햇던 찮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문신짤
헐.. 언제 퇴근해요?
11년 전
독자134
일은 6시 반에 끝ㅌ나고 퇴근은 한 7시 정도 ?? ㅎㅎ
11년 전
문신짤
와.. 힘들겠다..
11년 전
독자155
익숙해져서 괜안음 ㅎㅎ 근데 진짜 톡 하고싶다 ㅠㅠㅠ
담에 꼭 해야지 ㅇㅇ
열심히해 ㅎㅎㅎ

11년 전
문신짤
응응 고마워요 ㅠㅠㅠ
11년 전
독자89
아침에햇엇어요!
11년 전
문신짤
몇인지 말해주세요!
11년 전
독자111
히히일호팬이지롱~가려진글자는아마 꺼져,저리가 일거예요ㅎㅎ
11년 전
문신짤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반가워용ㅇ/ (시무룩한표정으로) 야 그러면 내가 어떻게 아냐?
11년 전
독자141
(옷위로올렷다가내리며)봣지?됫지?이정도면무슨속옷인지도 기억나겟다,크크
11년 전
문신짤
(억지로 올리면서) 야 그냥 보여주면돼지 뭘-
11년 전
독자158
(내려다보며)커졋지? 흠, 이누나이제 놀리지마라 감상평한번들어보자-쮸쮸말해봐크크,
11년 전
문신짤
(진지한 표정으로) 누나 쮸쮸는.. 보기만해서 모를거같아요
11년 전
독자186
그럼어쩔건데,물고빨기라도할거야?(장난치듯이말함)
11년 전
문신짤
(고개 끄덕이고) 응, 물고 빨기라도 할래
11년 전
독자201
설마-(옷추스려입음)
11년 전
문신짤
(옷다시 벗기고 가슴 핥아올리면서) 설마가 사람잡는데
11년 전
독자271
(인상찡그리며)아흐,야..!(몸에소름돋음)
11년 전
문신짤
(팔 쓰다듬어주면서) 소름돋은거 봐, (바지속에 손넣어서 쓰다듬고) 좀만 참아요
11년 전
독자279
흐,너도급해보여..너 섰지,안봐도훤하다-(고개젖히며)
11년 전
문신짤
(목덜미 살짝 깨물고) 그래서 오빠가 참을수가 없어, 얼른얼른해야할거같아
11년 전
독자300
(찬이에게안기며)어떻게해야,얼른얼른하는건데..?응?(품파고들어서가슴팍에뺨비빔)
11년 전
문신짤
(속옷까지 벗기고) 너 풀어주지도 못하고 하는거..
11년 전
독자317
우리친군데,이래도되?(안긴채로색색거림)
11년 전
문신짤
(바지 벗고 뿌리까지 넣으면서) 친구, 하지말자 그럼.
11년 전
독자96
나 어제 아고물 톡 했었눈데 암호닉 신청해도 돼??
11년 전
문신짤
헐 암호닉 고마워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14
암호닉 학생증으로 신청이욤!!난 어제 독자4였엉...
11년 전
문신짤
으어! 그렇구나 오늘또하자 ㅎㅎ
11년 전
독자136
옹옹ㅋㅋ과외쌤한테 좀 빨리 마쳐달라고 해야짘ㅋㅋㅋ
11년 전
문신짤
우와 과외하는구나! 나는 하구언가는데! 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63
나는 학기중에는 야자가 11시에 마쳐서 학원은 못가...ㅠㅠㅠ어쩔수 없이 과외하는거야
11년 전
문신짤
헐.. 고등학생이야? 야자하는구나 ㅠㅠㅠ
11년 전
독자191
야자 싫어...오늘도 보충을 하고ㅠㅠㅠ아직도 집에 못도착했고...또르르...
11년 전
문신짤
헐...또르르... 힘내 ㅠㅠㅠ
11년 전
독자210
땡큐땡큐 쓰니도 힘내서 톡해!!관음하는데 겁나 설레놐ㅋㅋㅋㅋ
11년 전
문신짤
설레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뜬금없는데..하
11년 전
독자280
ㄴㄴ겁나 행복한 망상이얌....내 소꿉친구들은 날 동성으로 취급하지..
11년 전
문신짤
난..핳.. 남자가 없다
11년 전
독자299
난 여고라서 친했던 아이들과 멀어졌어..ㅠㅠㅠ나만 혼자 달랑 여고..나머지는 다 같은학교ㅠㅠ
11년 전
문신짤
ㅠㅠㅠㅠㅠㅠ힘내ㅠㅠㅠ 난 여중이야 b
11년 전
독자325
여중도 여고처럼 섹드립 장난없니??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문신짤
섹드립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섹드립 기본에 가슴큰애들 가슴만지고 논다.. 그리고 그 피해자가 나지 하...
11년 전
독자337
이열ㅋㅋㅋㅋ나는 만지는 쪽이라섴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9
독자 79요!! 이어주세요~
11년 전
문신짤
(옷 올리면서) 진짜 커진건가? 뽕넣어서그런가?
11년 전
독자137
뽕 안 넣었거든!!
11년 전
문신짤
(손올려서 만지면서) 갑자기 왜이렇게 커졌어
11년 전
독자162
열심히 윤동했지!! 나 좀 짱이지??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어, 너 짱이다
11년 전
독자179
내가 진짜 얼마나 운동 많이 했는데ㅠㅠㅠ
11년 전
문신짤
(머리쓰다듬고 살짝길게 입맞추고) 오빠가 뽀뽀해줄게 울지마라 ㅋㅋㅋ
11년 전
독자202
와 진짜... 더하면 더 커질라나??
11년 전
문신짤
(웃으면서) ..커지기야 하겠지
11년 전
독자217
그럼 운동 더 해야겠다!ㅋㅋㅋ
11년 전
문신짤
근데 더 직접적인 방법이있어!
11년 전
독자241
진짜?? 뭔데??
11년 전
문신짤
(손으로 주무르면서) 남자가 만져주면 가슴이큰다는소문이있잖아
11년 전
독자259
흐으... 그렇다고 갑자기 바로 주무르냐!
11년 전
문신짤
(혀내밀고 ㅇㄷ핥으면서) 뭐 어때요
11년 전
독자281
흐아...(밀어내며) 하지마~
11년 전
문신짤
(윗옷 벗기면서) 싫은데에- 어쩌나
11년 전
독자304
야!! 뭐하는 짓이야!!
11년 전
문신짤
(가슴 만지작거리면서) 찮이랑 노는짓?
11년 전
독자321
이게 무슨 흐으... 노는 거야!
11년 전
문신짤
다른 의미로 노는거지 뭐-
11년 전
독자338
이씨... 그런게 어딨어!!
11년 전
독자132
109여~ 이어주세여~
11년 전
문신짤
야 거짓말도 한두번이지 그런건 나한테 씨알도 안먹혀
11년 전
독자139
거짓말 아니거든!! 내기할래??
11년 전
문신짤
(가소로운 목소리로) 야 내가 너 가슴크면 뭐해줄까 뽀뽀 백번?
11년 전
독자165
그거 말고!! 5만원줰ㅋㅋㅋ 가슴 커졌으면ㅋㅋㅋ
11년 전
문신짤
...아 안갈래 잘자 찮아
11년 전
독자180
아 왜!!!
11년 전
문신짤
아 갑자기 보고싶지 않아졌어
11년 전
독자203
왜!! 돈내기 해서 그래??
11년 전
문신짤
응 나 돈 없어 내가 가진건 입술과 우리 아들뿐
11년 전
독자218
헐... 쨋든 와봐!!
11년 전
문신짤
(문똑똑두드리면서) 나 돈안줄거다!
11년 전
독자242
(문 열어주며) 그렇게 나한테 돈 주기 싫냐!
11년 전
문신짤
(입술 내밀면서) 내가 줄수있는건 입술과 아들밖에 없다니까
11년 전
독자260
그냥 들어오기나 하셔~
11년 전
문신짤
(시시하다는 듯이) 뭐야- 아무조건도 없어?
11년 전
독자282
무슨 조건을 바라는데??
11년 전
문신짤
(입술내밀고) 뽀뽀오
11년 전
독자305
가슴이 안커졌으면?? 아님 너가 집에 왔으니까??
11년 전
문신짤
가슴커졌으면 뽀뽀 백번할거고 집에왔으니까 뽀뽀해줘어
11년 전
독자322
알았으니까 빨리 들어오기나 하셔~
11년 전
문신짤
(소파에 벌러덩 눕고) 아 힘들어, 뛰어왔더니
11년 전
독자339
(옆에 앉아서) 뭐하러 뛰어 왔어??
11년 전
독자204
아까 아침에했는데 너무 늦은듯ㅠㅠ
11년 전
문신짤
하려면 해도되는데!
11년 전
독자219
와 헐스릉흔드 쓰니야! 나 익인1이였고 암호닉해도되여?/그러시던가요, 난 전화 좀 더해야되서 (뽀뽀해주고)이 누나생각하면서 작'작 좀 치세요 김힘찬씨
11년 전
문신짤
헐 당연하죠오오옹! / (웃으면서) 꼭 나혼자 쳐야돼요 누나? 전화 안하면 안돼?
11년 전
독자244
음..암호명은 그냥 필명인 집착톡쓰니로할께요!/(씩웃으면서)그럼 뭐 대ㄸ이라도 쳐주리? 이 누나가 지금 좀 바쁜데-
11년 전
문신짤
...잠시만여.. 집착톡..제가 아는..그 집착톡쓰니..아 아오ㅠㅠㅠㅠ감사해요 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엉엉ㅇ / 대ㄸ쳐주면 나야 황홀한데, 전화하느라 바쁜거면 너 죽어 (웃음)
11년 전
독자265
으잉?ㅠㅠㅠ왜그래요ㅠㅠㅠㅠ내가 더 사랑하지ㅠㅠㅠ/아 진짜 간만에 자랑질 좀 해보려고했더니, 친구란놈이 이렇게 안도와주네 (힘찬이쇼파에앉히고 무릎위에앉으면서)근데 좀 많이섰다? 내새끼 남자다됬네-
11년 전
문신짤
아 금손앞에서 똥손이ㅠㅠㅠㅠㅠ흡../(야릇한 표정짓고) 그럼 내가 여자였냐? 흐으 얼른 나 아플지경이야 지금
11년 전
독자295
헐? 누가금손이야 누가! 쓰니가 금손이지!내가 똥손ㅠㅠ/(옷위로 살살쓸면서)야 근데 너 오늘 자고갈꺼냐? 뭐 나야 상관없는데, 피끓는 니 아래는 고생좀 하겠네
11년 전
문신짤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말씀마셔요 엉엉ㅇㅇ/(눈꼭감고 입술깨물면서) 아읏, 너가 풀어주면 되지
11년 전
독자323
ㅠㅠㅠㅠ나 오늘 톡열껀데 나중에 하러올래요?☞☜/(옷속으로손넣어서 위아래로흔들면서)쯧쯧, 그럼 나보고 설때마다 이누나가 풀어줘야되냐 귀찮게?
11년 전
문신짤
헐 당연하죠ㅠㅠㅠㅠㅠ요즘 톡한개도 못해서 굉장히 예민해요!ㅋㅋㅋㅋㅋㅋㅋ/ 으읏, 그럼 뭐 떡이라,도 칠래?
11년 전
독자336
응응 그럼하러와요!/떡같은소리하고 앉아있네 (귀두끝문지르면서)어우, 야 근데 너는 줄어들생각은안하고 어떻게된게 계속커지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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