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엑소 온앤오프 성찬
아임빵 전체글ll조회 687l 9

 

 

 

 

 

안녕 나는 빵이야

 


너넨 말랑이한테 관심이 참 많구나. 그래서 경고하는데 건들지 마라 내 소유다 (((((((((말랑이)))))))))))))

너네가 말랑이 이야기를 원하는데 그걸 듣고싶으면 일단 내 이야기를 다 들어야함 아니 읽어야함 읽기 싫어도 읽는게 좋을걸ㅋ?

 

내가 어디까지 얘기했지? 찬이랑 부원이랑 싸운거까지지? 여긴 별로 흥미는 없으니까 간결하게 적을게

아무튼 그 이야기 있고 나서 찬이랑 별걱정 다한다고 말하다가 부원 그새끼를 만남. 존나 뜬금없게 매점에서 초코우유랑 바나나우유랑 뭐먹을지 골라달라고 지랄떨다가 만난거임

그새끼는 우릴 보며 비웃었고 찬이는 시비를 걸었고 둘은 싸울뻔함ㅇㅇ 내가 말렸지만ㅋㅋ

 

근데 존나 병신같은게 둘이 빵 취향이 똑같다고 갑자기 동질감이 느껴진다면서 친하게 지내자는거임ㅡㅡ 미친놈들을 봤나

왜 하필이면 빵 취향인지 모르겠다 둘다 단팥빵 좋아하는데 그게ㅐ 존나 안팔린다면서 둘이 사재기하고 옴... 그리고 나도 같이먹음 난 초코빵 먹을라고 했는데 개새끼가

그래서 둘이 친해지고 난 강제로 부원네 반에 방문하게 됨.

 

그리고 그곳엔 ☆나★의☆뮤★즈☆ 말랑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그때 당시엔 별 생각 없었음 왜냐하면 애가 말이 없고 나랑 눈 마주치면 피하고 그랬거든...

부원한테 물어보니까 내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데 그리고 생긴게... 시발 부원 개새끼 존나 찬이랑 닮아가는중이야

말랑이는 부원이랑 짝이었고 난 찬이한테 끌려가서 그 반에 간거라 사실 안 외운 공식이나 떠올리기 바빴음; 사실 아직도 못외웠다 샹

 

첫만남은 여기까지 하고... 그 뒤부터 내가 말랑이한테 빠지기까지는 사실 다 똑같음 게다가 1주도 안됨 사실; 이야기 시작함

 

내가 이래봬도 전교권인데다가 학급회장인건 말했지만 유니세프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건 모를거임ㅇㅇ

세계에 있는 아이들을 돕는다는 사실은 정말로 가치있는 일이면서 그 아이들을 돕는다는 사실에 너희들도 가담하면 좋겠고...뭐 이얘기가 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당시에 이벤트를 하나 발견함. 모자 떠서 아프리카로 보내기

난 손재주가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찬이 불러서 모자 뜨기를 시작함. 온갖 욕을 다 들어가면서도 존나게 떴고 난 한 50%정도 떴을때부터 요령이 생기기 시작함

3월 15일까지 보내면 되거든 그래서 난 겨울부터 떠서 이미 다 떴었음

여튼 내가 또 찬이 따라서 부원네 반에 갔는데 말랑이 자리를 우연히 배회하게 됨

 

그러다가 말랑이 서랍을 무심코 봤는데! 털실이랑 덜 뜬 모자가 있는거임!!!!

뭐지?! 근데 그 타이밍에 말랑이가 들어와서 자기 자리에 앉는거

게다가 시계 보니까 교실 가서 제 자리에 안 앉아있으면 쳐맞을 시간이었으므로 찬이를 끌고 교실로 감

이거 말했나? 나 이새끼랑 짝임...ㅋ....

 

나는 또 별생각없이 찬이한테 "야 모자뜨기 말랑이도 하는거같더라" 라고 말했고

이게 화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문제구나 시발

찬이는 존나 놀라더니 "걔가!?!!" 하고 소리지르고 담임한테 걸려서 맞음....호구새끼...

그얘기는 하굣길에서 계속되었고 그새끼가 나보고 말랑이한테 물어볼까, 하고 말함

그딴걸 왜 묻냐니까 난 더이상 니새끼를 돕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함ㅇㅇ 그래 나 뜨개질 존나 못한다 됐냐

난 흘러가듯 "그러던가" 라고 말했고 이 병신은 진짜로 말함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때처럼 부원네 반에 또 갔다 시발 질려

근데 그때 말랑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 말을 걸어주셨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형도 모자뜨기 해요?"

 

ㅋ?시발? 나는 그 질문에 2초정도 정지했다가 고개를 끄덕임... 찬이가 그때 나 보고 웃음 개새끼야 웃음이 나오냐

 

근데 말랑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하는데, 같이 하실래요?"

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당시에는 망설임 내가 왜 망설였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결론적으로는 승낙을 했지만 많이 혼란스러웠음... 말도 이제 처음 섞은놈하고 둘이서 뜨개질을 한다니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말랑이가 나 부름. 자기 집으로.. 말랑이 방은 깔끔하더라 내 방은 개판인데

그리고 침대 위에 올려져있던 털실을 내려놓는데 얜 회색이더라 난 정열의 빨간색이지!!!!하면서 빨간 털실 장바구니에 넣었었는데....

 

말랑이가 뜨개질을 시작함 난 근데 다 했잖음ㅋ? 말랑이가 나보고 안하시냐고 묻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다 떴다고 하니까 진짜요? 하고 묻는데 시발 그때 존나 귀여웠음..지금에ㅐ서야 깨닫는다 존나 귀여웠는데 시발.....

내가 그래서 "내가 좀 도와줄까?" 했는데 얘가 처음엔 튕기더니 한 네번정도 물으니까 조금만 도와달라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받아들었는데....어...?

 

말랑이는 실수를 했음. 이게 자세하게 설명하면 나도 어려우니까 간단하게 말할게. 겁나 간단하게

둘째 단에서 실수를 했는데 이게 이미 80퍼센트정도 완료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실수인지는 말하기가 힘듦 코를 잘못 끼웠다고 말하면 쉽니?

 

내가 아무튼 그걸 말해주니까 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상실한 표정을 짓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안쓰럽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무 말도 없더니 모자를 다 풀기 시작해...막....찬이는 실수한거 고치던데 말랑이는 고치는 방법을 모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물론 나도 몰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다 풀어갈때까지 정적이어서 내가 먼저 말을 검

 

"..말랑아."

 

말랑이가 고개를 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여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말랑이가 한 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저 이거 뜨는데 한달 걸렸는데 푸는건 왜 10분도 안걸려요...?"

 

라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존나 웃프다는게 이런뜻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웃어야함 울어야함? 내가 어깨를 두드려줬는데 고개를 숙여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위로 해줘야 하는거 맞는데...내가 뭐라 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말랑이가 이어하는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허허..."

 

말은 개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시에는 그냥 존나 당황탔지 아니 열일곱 먹은애가 우럭? 왜우럭?

 

나중에 알게된건데 얘가 막내고 아무튼 여리고...게다가 실패의 여파가 크다나 뭐라나 운 이유가 있음

난 근데 병신같이 달래주기는 커녕 그녕 벙쪄있고 말랑이는 자기 알아서 눈물 닦고 처음부터 다시 뜨기 시작함

인연의 시작은 여기부터임 이땐 그냥 총체적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때 이상하다고 말하는게 아니였지 병신....

 

아무튼 그랬음 난 저녁먹으러 간다ㅂㅂㅂ 암호닉 정상적인것좀 할수없냐 근데?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안농? 헠헠이야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원이랑 찬이는 참 단순하구나...나돈뎈ㅋㅋㅋ히히히힣히힣힣ㅎ히힣힣 너는 참 개념이 가득찬 학생이고 허허허허 아 말랑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 불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는데 10분도 안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엉
11년 전
독자2
이 바버야 달래줬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아임빵
야 니가 그입장 돼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래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당황스럽다니까?
11년 전
독자7
하...증말...말랑이 어쩜좋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쨩해불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달래줄 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아임빵
ㄴㄴㄴㄴㄴ내가거절ㄴㄴㄴㄴㄴㄴㄴㄴ
11년 전
독자8
흥이다
11년 전
독자3
게이야 어제 새벽 독자1이다 말랑이 귀엽네 말랑이 번호좀
11년 전
아임빵
거절한다 사실 나도 아직 모름...
11년 전
독자6
뭐냐 실망이다 너게이;;; 왜모르냐 번호도 모르면서 네 소유는 무슨;
11년 전
아임빵
그러니까 고민이지....ㅋ....
11년 전
독자9
너게이 되게 집착할 것 같은데 열심히 말랑이 네껄로 만들어라 ((말랑이))
11년 전
아임빵
ㅇㅋ 잘 알았음
11년 전
독자4
난정상적인해결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말랑이갖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제대로안할거면나한테넘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아임빵
근데 니 상태는 정상이 아닌듯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말랑이 내꺼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1년 전
독자10
너제대로안하면 내가가서말랑이루팡해올꺼야..^^^^^^^ 말랭이 내가탐내고있다
11년 전
아임빵
웃기지마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11년 전
독자11
말랭이한테잘해그니까..^^ 내가 망태기들고가서 흐흐하하
11년 전
아임빵
놉이다
11년 전
독자12
아말랭이 되게 아가뱃살잇고 노래 간드러지게 잘할거같애 나중에 어찌어찌 행쇼되면 노래방한번갓다와라!
11년 전
아임빵
올ㅋ 알았음
11년 전
독자5
말랑잌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닼ㅋㅋㅋㄲㄱ내꺼같이생겼을듯?^^
11년 전
아임빵
무슨소리야; 귀여운건 맞지만 니꺼같진 않음
11년 전
독자13
말랑이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귀여웤ㅋㅋㄲ빵안녕?나도기부하는데ㅎ
11년 전
아임빵
오 너도 기부하는구나! 기부 열심히 해!
11년 전
독자18
^~^암호닉을 신청하겠어!!!!개념원리!!!!
11년 전
아임빵
알았어 기억해놈!
11년 전
독자14
안녕 찌찌어택이야!!! 너왜 안달래줬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생각해보니깐 나랑너랑 같은듯.. 나도 누가울면 못달래줘..
11년 전
아임빵
그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 내심정을 이해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
그거알지ㅠㅠㅠㅠ 갑자기울면 얼마나 당황스러워.. 아무것도못해ㅠㅠㅠ 근데 말랑이우는거보고싶다 핡..
11년 전
아임빵
직접 보면 진짜로 서러워보여...슬퍼...흡...
11년 전
독자16
그래도 이쁘지않아? 울어도이쁘게울거같다 말랑이는
11년 전
아임빵
ㅇ...ㅇㅇㅇ....이쁨...ㅇㅇㅇㅇㅇ
11년 전
독자17
변태구나 빵..? 역시뭔가 찌찌어택 잘할거같더라니.... 아니라고부정하지마 언제부턴가 하고있을거니깐
11년 전
아임빵
날 그렇게 보지마.....변태 아니라거....
11년 전
독자19
부정하지마.. 이해해 너도 남자니깐 ///아고 부끄러
11년 전
독자20
말랑이 멘탈 유리멘탈ㅋㅋㅋㅋㅋㅋㅋ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아임빵
그칰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여워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말랑이 움?ㅠㅠㅠㅠㅠㅠ내가 가서 달래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내가ㅠㅠㅠㅠㅠㅠㅠ빵아ㅠㅠ말랑이 울면 나한테 먼저 연락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나 암호닉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말랑워더 내 암호닉이야 기억해^0^
11년 전
아임빵
마 말랑워더?기억은 해둔다 그리고 말랑이 앞으로 울일없을거임 ㅇㅇㅇㅇㅇ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B.A.P [B.A.P/대총] 오빠가 대문에서 키스하고 있어요;;;;;28 정씨여자 03.01 02:34
B.A.P [B.A.P/국력] 나 친구 좋아하는데 걔 남자야 0332 잉여인간 02.28 21:59
B.A.P [B.A.P/국대] 부산에서 전학 온 애 좀 이상함;;350 순달 02.28 20:34
B.A.P [B.A.P/빵영] 안녕 나는 빵이야 339 아임빵 02.28 18:37
B.A.P [B.A.P/빵젤] Holy Terror 0013 02.28 12:04
B.A.P [B.A.P/빵영] 안녕 나는 빵이야 248 아임빵 02.28 03:20
B.A.P [B.A.P/빵영] 안녕 나는 빵이야 119 아임빵 02.27 23:44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 끙_끙 02.27 22:48
B.A.P [B.A.P] 내 친구들이 다 게이야 13 02.27 22:35
B.A.P [B.A.P/빵젤] 나 이상한 아저씨한테 사기당함ㅠㅠㅠㅠ25 02.27 20:20
B.A.P [B.A.P/국력] 나 친구 좋아하는데 걔 남자야 0222 잉여인간 02.27 20:18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02.27 20:09
B.A.P [B.A.P/국대] 부산에서 전학 온 애 좀 이상함;;227 순달 02.27 19:40
B.A.P [B.A.P/국대] 부산에서 전학 온 애 좀 이상함;;110 02.27 17:56
B.A.P [B.A.P/빵젤] 나 이상한 아저씨한테 사기당함ㅠㅠㅠㅠ7 주농이 02.27 17:38
B.A.P [B.A.P/국력] 나 친구 좋아하는데 걔 남자야 0128 잉여인간 02.27 04:23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순달 02.26 22:21
B.A.P [B.A.P/젤현] 정대현관찰일기34 관찰일기 02.25 19:51
B.A.P [젤업/젤로종업] 치토스, 치토스가 답일꺼야4 치토오오스 02.25 18:19
B.A.P [B.A.P/국력/빵젤] One chance -341 끙_끙 02.25 02:39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0 종이배 02.24 21:03
B.A.P [B.A.P/국력] 그리워8 순달 02.24 02:47
B.A.P [BlockB.A.P/피오젤로] 아저씨, 덤비세요 037 zz0 02.21 02:16
B.A.P [BlockB.A.P/피오젤로] 아저씨, 덤비세요 024 zz0 02.18 22:59
B.A.P [BlockB.A.P/피오젤로] 아저씨, 덤비세요 0120 zz0 02.18 19:17
B.A.P [BlockB.A.P/피오젤로] 아저씨, 덤비세요 0010 zz0 02.18 04:08
B.A.P [B.A.P/국력/빵젤] One chance -229 끙_끙 02.17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