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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전체글ll조회 17839l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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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You Make My Life Colorful (도쿄출장 下)

 

 

 

사실 그날 밤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아주 잠시만 저를 안아달라던 과장님의 목소리와 표정이 계속 생각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기에 조금 혼란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엉겁결에 그의 품에 안겨버린 나도 내가 잘한 건지 못한 건지, 선뜻 답을 내리기가 어려웠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후에는 서로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예전과 똑같았다.

종종 그때의 그 목소리와 표정이 생각나긴 했지만 나에게 옹과장님의 본모습이란 밝고 젠틀한 것이었으니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과장님 또한 그 때 그 순간은 없었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주셨고.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출국하는 날이 오긴 오네요, 과장님."

"그러게요. 고생 많았어요, ○사원."

"아이, 고생은요. 과장님이 훨-씬 더하셨죠..."

 

 

 

첫날이 유독 길었던 거지, 다음 3일은 금방 흘러갔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일도 바빴고 일정도 빡빡했기 때문이다.

거래처와 지사 사람들을 만날 때는 한껏 긴장했다가, 또 호텔에 오면 훅 풀린 긴장에 노곤해져 푹 자고 나면 다시 아침이었다.

그렇게 사흘을 반복했더니 벌써 금요일,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고야 만 것이다.

 

 

 

"그래도 도쿄까지 왔는데. 너무 일만 하면 질려버릴까봐 오후 일정은 좀 빼놨어요."

"오- 역시 과장님! 최고최고!!"

 

 

 

속 시원히 다 말할 수 없는 상황과 일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그 부분은 둘만의 비밀로 남겨야 하는 게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장 기간 동안 과장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해진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었다.

좋으신 분이 맞았다. 최소한 본인의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임하시는 분이었고 그 만큼 프라이드도 높은 사람.

내가 충분히 본받고 배울 수 있을 만한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는 순간들이었다.

 

어쨌든 오후 일정은 없다고 해서 호텔 체크아웃을 먼저 한 다음, 짐을 차에 실었다.

못했던 도쿄 관광이나 조금 해볼까 싶어서 이리저리 과장님을 따라 좀 놀러다니기로 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사원이 하고 싶은 거 하나,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나씩 하는 거 어때요?"

"저는 좋습니다, 과장님!"

"그럼 ○사원은 뭐 하고 싶어요?"

"저는 쇼핑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해야 할 것 같아요.

도쿄까지 왔는데 선물 안 사가면 혼날 것 같아서.... 하하."

"오케이. 그러면 일단 쇼핑부터 하고.

나는... 오락실 가고 싶어요."

 

 

 

오.... 오락실이라니 제법 구미가 당기는 곳이었다. 그러고 보니 지나다닐 때 오락실이 참 많았는데 제대로 들어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왕년에 총게임으로 좀비 좀 잘 죽인다고 학과에서 유명했는데... 취준에 입사에 이것저것 치이다 보니 오락실의 '오'자도 꺼내지 못한 세월이 얼마인지.

원래 쇼핑을 길게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니 후다닥 살 것만 사가지고 오락실을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과장님을 향해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쇼핑의 이유는 하나였다. 출장 내내 신세를 많이 졌던 터라 옹과장님한테 뭐라도 하나 해드려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끼니는 매번 법인카드로 처리했기 때문에 따로 내가 사드리고 어쩌고 할 게 없었고,

그래서 선물을 사드리지 않고서야 내가 달리 옹과장님께 감사함을 표할 거리가 없었던 거다.

 

 

 

"한 시간 반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과장님."

"한 시간 반? 살 거 더 있는데 너무 서두르는 건 아니고요?"

"아, 아뇨아뇨. 저 쇼핑 길게 하는 걸 싫어해서..."

"흐음.. 알겠어요. 그러면 한 시간 반 뒤에 여기에서 봐요."

 

 

 

충분히 생각하고 고르려면 조금 떨어져서 있는 게 좋겠다고 나를 배려해주신 과장님 덕분에 더 쉽게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옹과장님의 선물은 대충 생각해 두었다. 어두운 색 와이셔츠.

왜 하필 어두운 색이냐면, 지난 번에 보니까 어두운 색 와이셔츠도 잘 어울리시던데 은근 밝은 색만 자주 입으시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기 때문이다.

밝은 색이 유하고 순해보이는 건 있지만서도... 어두운 색이 좀 더 프로페셔널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 고민한 결과였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으음....."

 

 

 

남색과 검은색 중에 고르다가, 왠지 검은색이 더 스타일리시하게 잘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즈도 눈대중으로 대강 확인해뒀으니 따로 거칠 것 없이 바로 계산대로 직행했다.

셔츠까지는 뿌듯한 마음으로 사들고 나왔는데, 계속 고민을 해도 영 답이 안 나오는 문제가 좀 있었다.

 

 

 

"아, 진짜.. 뭘 사줘야 해."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강과장 선물을 진짜 못고르겠는 게 문제였다.

넥타이나 넥타이 핀을 사주기에는 너무 아빠 생일선물 사는 것 같아가지고 좀 그렇고..

그렇다고 또 와이셔츠를 사기에는 옹과장과 같은 아이템을 고르는 건 더 아닌 것 같고...

뭔가 다른 거를 고르려고 해도 뭘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어려웠던 거다. 취향 같은 걸 딱히 아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강과장에 대해서 너무 몰랐나, 하면서 무심했던 나에 대해 반성을 해보긴 해봤지만 그렇다고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는 것도 아니라 머리가 아팠다.

 

 

 

그렇게 정처없이 걷다 보니 향수가 눈에 들어왔다.

향수... 향수? 괜찮을 것 같은데. 내가 맡았을 때 강과장이랑 잘 어울리는 거 사다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거다.

평소에는 살짝 섬유유연제 비슷한 향이 났던 것도 같은데. 맡아보고 괜찮은 향이 있으면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향수 코너를 좀 둘러봤다.

 

이런저런 향을 맡아보니 조금씩은 비슷한 것 같다고 느껴졌는데, 그중에 유독 좀 달큰하니 사람을 끌어당기는 향이 하나 있었다.

강과장과 찰떡까지는 아니더라도 강과장한테서 이 향이 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느낌.

너무 많은 고민을 하면 결국 못살 것 같아서 일단 사기로 마음먹고 계산을 마쳤더니 얼추 한 시간 반이 다 지나 있었다.

혹시라도 과장님이 기다리실까봐 걸음을 서둘러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향했다.

 

 

 

"뭐 좀 샀어요-?"

"네에, 과장님. 아, 백화점이 은근히 넓네요..."

 

 

 

운동부족이다. 이럴 때 티가 난다. 백화점이 좀 넓다 싶었더니 그것 좀 걸었다고 이렇게 헥헥대고...

이러니 등산할 때 그렇게 힘들었지. 헥헥거리는 나를 보며 과장님이 소리내어 웃었다.

그래... 웃길 만도... 이렇게 체력이 저질이어서야...

 

 

 

"○사원 오락실 다녀오면 뻗는 거 아니에요?"

"그럴 것 같아요, 과장님...

그래도 괜찮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자면 됩니다!"

 

 

 

쓸 데 없이 해맑은 내 대답에 시원하게 웃어 보인 과장님이 앞장을 섰다.

나는 과장님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갔고, 머잖아 오락실에 다다랐다.

 

 

 

-

 

 

 

"오오!!! 아뇨!!! 과장님, 왼쪽!! 왼쪽!!! 아!!!!"

 

 

 

늘 느끼는 거지만 오락실은 사람의 텐션을 아주 업시키는 재주가 있는 공간이다.

사무실에서는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 아마 이런 나의 모습은 처음이실 텐데...

놀라서 혀를 내두르면 어쩌나 생각하면서도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려웠다.

무엇보다 저 스크린 속의 좀비... 너무 그리웠고... 너무 보고 싶었고... 너무 쏘고 싶었고...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사원, 솔직히 말해요.

학교 다닐 때 오락실 엄청 다녔죠?"

 

 

 

의미심장하게 귓가에 속삭이는 과장님의 목소리에 흠칫 놀라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저는요, 과장님... 일주일에 다섯 번 오락실에 왔던 사람입니다...

차마 그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어 대충 웃음으로 무마하긴 했지만 부정할 마음은 없었다.

오락실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진짜 이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사원 다시 봤어요.

좀비 떨어져 나갈 때마다 얼마나 멋있던지. 나 반했잖아."

 

 

 

뿌듯한 마음에 입꼬리가 스리슬쩍 올라갔다.

인형뽑기나 뭐 다른 것도 있긴 했는데 역시 내 구미를 당기는 건 철권.

오락실에 와서 총으로 좀비 쏘기와 철권을 안 해주면 약간 치킨 닭다리를 덜 뜯은 느낌이라...

그런 느낌은 또 참을 수가 없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뜸 철권 기계 앞에 자리했다.

 

 

 

"과장님, 저 봐주지 마세요."

 

 

 

의미심장한 내 한 마디에 빵 터진 과장님이 배가 터져라 웃으셨다. 나는 진지했는데...

알겠어요, 알겠어요. 하시는데 영 봐주실 것 같은 목소리라 첫판부터 좀 세게 나갔다.

첫판부터 한 4연타를 맞으시더니 진짜 봐주면 안 될 것 같았는지 자세를 고쳐잡고 진지하게 임하시는 과장님.

 

 

 

"과장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봐주지 마시죠."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과장님.... K.O.

벙 찐 표정으로 과장님이 나를 바라보시고, 나는 승자의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와.... 하는 탄식이 귓가를 울리자 내 가슴 한 켠에서 뿌듯함이 몽글몽글 피어났다.

학과 남자사람 다 이기던 철권 실력이 어디 가지는 않은 모양이다. 아아, 뿌듯해.

 

 

 

한참을 그렇게 놀다 보니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손에 쥐고 차를 탔다.

쇼핑하랴, 오락실에 영혼을 바치랴, 나름 지치기도 하고 갈증도 났던 터라 말차 아이스크림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진짜 재밌었어요, 과장님.

한국 가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

"○사원의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진짜 대단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엄지를 내밀어 보이시는 과장님. 힘들고 피곤한 출장이긴 했지만 마무리가 좋으니 다 좋아보였다.

무엇보다 다행인 건 그래도 과장님과 어색한 사이로 출장이 끝나는 게 아니란 것이었다.

마지막 날 쇼핑과 오락실은 최고였어. 앞으로 몇 번의 출장을 와도 오늘은 꼭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았다.

 

그렇게 차는 우리를 공항에 내려주었고, 도쿄출장은 저물어가고 있었다.

 

 

 

-

 

 

 

비행기를 타고, 실컷 자다가 착륙해서 공항에 내리고.

입국수속 하고 짐 찾아서 옹과장님의 차를 가져오시는 것까지 기다리고 나니 정말이지 누우면 바로 잘 수 있을 만큼 피곤이 최대치를 찍었다.

출장을 자주 못다니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겨우겨우 잠을 참았다.

과장님도 열심히 피곤을 참아내면서 운전하는 중이실 텐데... 잠들면 너무 죄송하니까 말이다.

 

집에 도착하면 얼추 저녁 여덟시는 되겠구나 싶었다.

정말, 머리만 대면 12시간은 꼬박 잘 수 있을 것 같은 피곤함이었다, 이건.

 

 

 

"다왔다-"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과장님."

 

 

 

옹과장님 차의 트렁크에 실어둔 캐리어를 꺼냈다.

이제 정말, 진짜, 리얼로 출장이 끝난 거구나 싶어 좀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한 마음이 같이 들었다.

옹과장님 얼굴에는 피곤이 잔뜩 끼어 있었다. 아마 내 얼굴에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푹 쉬어요. 주말에 봅시다."

"네, 과장님. 과장님도 푹 쉬세요."

"......"

 

 

 

과장님이 입꼬리를 올려 웃으시며 손을 들어 내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주셨다.

따뜻한 손길에 곧바로 이어진 건 그의 품에 안겨서 맡던 도쿄의 선선한 밤공기.

 

이제 도쿄는 안녕이고 다시 서울(사실은 일산...)이구나 싶어 짧은 한숨을 폭 내쉬었다.

그때 있었던 일은 비밀로 묻어두자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고 있을 둘 만의 약속.

 

쓸쓸해 보이는 과장님을 향해 조금이나마 웃어 보였다. 과장님은 들어가 보겠다며 인사를 건네셨다.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는 옹과장님의 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제 정말 안녕이다. 나는 좀... 쉬어야겠어.

 

드륵, 드륵, 너무 피곤해서 힘이 죄다 빠진 손으로 캐리어를 끌어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캐리어를 잡은 내 손이 큼지막한 누군가의 손에 의해 잡혔다.

 

 

 

"......?"

 

 

 

놀란 것도 잠시,

이어지는 낯익은 목소리.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8 | 인스티즈

 

"보고싶었어."

 

 

 

강과장이었다.

 

 

 

 


더보기

ㅠㅠㅠㅠㅠ주말에 두 번 다 왔어요ㅠㅠㅠㅠ 칭찬해주세여ㅠㅠㅠㅠ엉엉

사실 오늘 글 쓰고 싶었는데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가지구 너무 피곤해서...

글 올릴 수 있을까 했지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그리고 오늘 안 올리면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눈물)

어쨌든 왔으니 글 재밌게 읽어주셨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

 

암호닉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이런저런 예쁜 질문해주신 분들께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꼭 답댓 꼬박 달아드릴게요!

관심 가져주시고 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제 글이 현생을 살아가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다음편에 암호닉 정리해서 가지고 올게요. 암호닉은 이제 한 번 받았으니 당분간 좀 쉴게요ㅎㅎ

 

얼마 안 남은 월요일, 강과장과 옹과장이 여러분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다음주에 야근을 덜하고 혹시라도 주중에 올 수 있을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면서!!

가보겠습니당... 헤헤 보고싶을 거예요 다들ㅠㅠ! 댓글은 맨날맨날 읽고 있으니 좋은 댓글 많이많이 써주시길 바랄게용>.<

 

사랑하는 독자님들... 굳밤...

 

+) 아 맞당 아주 중요한 걸 이야기한다는 게 깜빡했어요!

드디어 도쿄출장 에피소드가 끝나고 새로운 에피소드로 찾아뵙습니다!

보고싶은 에피소드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고요~

제가 생각해둔 게 있긴 한데 독자님들께서 좋은 소재를 주시면 그 소재도 흐름에 맞춰 꼭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진짜진짜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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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율예입니당 마지막에 녤이 딱 나타났을때 제 심장멈추는줄 알아써여ㅠㅜㅠ다음화 너무기다려지는거 아닌가요작가님ㅜ사랑해여
6년 전
독자2
선댓!!!
6년 전
독자14
흐아 작가님 ㅠㅜㅜㅜㅜ너무 좋아요..문득 다니엘은 무슨 향수 쓸까 궁금해지네용 ㅎㅎㅎㅎ늘 감사합니다 진짜 하루를 이렇게 힐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6년 전
독자3

6년 전
독자20
녜리로 암호닉 신청한 독자입니닷! 브금이랑 내용 분위기도 너무너무 잘어울리고ㅠㅠ 마지막에 녤이가 여주 마중나온것도 너무 댕댕이같고 좋네요ㅠㅠㅠ 대박 ㅠㅠㅠㅠ 얼른 선물전해주고 좋아하는 녤이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선댓!!
6년 전
독자16
아마수빈이에용!!!하 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5
작가님....최고... 저는 옹과장님도 좋고 강과장님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설레구요ㅠㅠㅠㅠ 작가님필력 최고구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방금 글에서 신청한 데헷입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선댓
6년 전
독자21
[졔졍]입니다
아 진짜 다녤...아!!!!!진짜 미칠것같아여ㅠㅠㅠㅠ자까님 쵝오

6년 전
독자44
갑자기 수정하셔서 놀랬어여ㅎㅎ에피소드는...음...그냥 작가님이 써주신다면 아무거나 잘읽겠습니다ㅎㅎ
6년 전
독자8
ㅇㅏㅜㅠㅠㅠㅠ 보고 싶었어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덕분에 한 번 더 다녤한테 치이는 것 같아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
여지예요! 녤아 나더 보고 시퍼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향수는 제가 조아하는 페라리 블랙같은... 네... ♡
6년 전
독자10
엉엉 감사합니다ㅠ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기다려서반가워서 댓글달아요ㅠㅜㅜ 신알신알람오자마자 왔어요 너무재밌어여
6년 전
독자12
헐 다니엘ㅜㅜㅜㅠㅡㅜㅠ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ㅠ하ㅜㅜㅜ낼와주세오ㅜㅠㅜㅜㅜ♡♡♡♡
6년 전
독자13
아까 글에서 신청하고 온 [자몽]입니다ㅠㅠㅠ 아아ㅠㅠㅠ 녤과장님... 잠깐 나왔는데 이렇게 임팩트 있기 있어요?ㅠㅠ 밤에 마중온 녤과장님이라니ㅠㅠㅠ 너무 조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알람뜬거 보고 신나서 소리질렀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제끝난걸 이리 거하게 축하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감사하고 강과장은 진짜 내꺼하고,,,,,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6년 전
독자1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다음화!!!!!
6년 전
독자18
오늘 밤 잠 다잤ㅇㅓ여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여ㅠㅠ
6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한 화 한 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23
[녤야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찰떡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알림이 와서 놀랬어요ㅜㅠㅠㅜㅠㅜ어제도보고 오늘도보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마지막에 심쿵ㅜㅜㅜㅜㅜㅜ아ㅜ얼른 다시 돌아오셔야해요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25
재뀨에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 빨리와주셔서감사해용ㅠㅠㅠㅠㅠㅠ아대밧쓰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마지막에손잡다니요어오오진짜설렘다폭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아 너무좋아요 ㅠㅠㅠㅠ 작가님 넘 글 잘쓰세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
아 녤아 어케 짤이랑 싱크 너무 잘맞아서 볼때마다 우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와마....이게 뭔일이에요 작가님 수고 진짜진짜 많으세요... 어떻게 피곤하실템데 글까지 이렇게 주시고ㅜㅜㅜ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힐링이 됩니다 즉가님♡
6년 전
독자30
신알신보고 바로 튀어왔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감사해용ㅜ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이랑 오락실 넘 재미있구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 다녤 뙇 설렘 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곤하실텐데 빠르게 글 들고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글 잙 읽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1
아까 암호닉 신청했던 인연입니다! 저 이 브금 진짜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ㅡㅠ 두 과장님들은 오늘도 역시나 설렘 가득이시고... 다정미 넘치는 모습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제 슬슬 짐 싸서 집에나 가야겠어요! 덕분에 조금은 슬프지만 또 반대로 조금은 기쁘게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6년 전
독자32
허얼 녤이 갑자기 나와서 놀라서 트름 했어요 와 저 0226이에요! 아니 녤이가 옹이 여주 머리 쓰다듬은거 봤으면 엄청 투하겟쬬? 질투하는거 쪼아요 하지만 싸우지는 말아요
6년 전
독자33
자까님 최고,,,자까님 짱,,자까님 사랑해오..,,, ㅜㅜㅜㅜㅜㅜ너무설레여 행복해서 죽어버림,,,
6년 전
독자34
[히릿] 입니다ㅠㅠㅜㅜㅠ 역시 작가님,,, 진짜 볼수록 너무 설레네여ㅠㅠㅠ 보고싶었어,, 저를 미치게 만드는군요ㅠㅠㅜㅠ 옹과장도 좋은데 강과장도 너무 좋은,,,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ㅠ 조금이라도 푹 쉬시고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욤!! 사랑함니당 ❤
6년 전
독자35
와 여기서 끊기다니ㅡㅜ눙우ㅜ우우우우우 안돼우ㅜ두우우ㅜㅇ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작가님..제가 수많은 글을 봤디만 이렇게 흥미진진킹재네럴갓글은 처음보내여...
6년 전
독자36
아...좋다..
6년 전
독자37
[#0613]
6년 전
독자66
이제야 집 들어와서 읽네요. BGM 틀기 전에 제목을 보고 틀었는데 로딩 되는 그 때 설마 샤이니 노래인가 했는데 맞았어요! 옹과장이랑 같이 오락실에서 놀 때 괜히 이 노래랑 딱 맞아서 웃으면서 본 거있죠! ㅋㅋㅋㅋ 그나저나 원래 여행이나 출장으로 타국에 갔다오면 항상 피곤한 법인데 저렇게 질질 캐리어를 끌고 집으로 들어갈 때쯤 저런 스윗가이 녤과장님이... 저라면 아마 좋아서 없던 힘도 생길 것 같아요. 5분 뒤면 월요일인데 우리 모두 힘내서 일주일도 달려보자구요 ㅠㅜㅠㅜㅠㅠ 작가님 주말동안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38
일오에요! 아 증말루 너무 좋앙 마지막에 나타나는거 으악 너무 좋잖아요 옹과장님도 너무 좋고 진짜로ㅠㅠ 제 심장 막 다 가져가세요 그냐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꺄ㅠㅠㅠㅠㅠ옹과장님도 뜬금어뵤는 포인트에서 설레자나ㅠㅠㅠ그래서 선물은 줬니?ㅠㅠㅠ
6년 전
독자40
국국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게임잘하는 여주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충성충성 항상 믿고 봐요 믿보Y세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1
너부리입니닷ㅎ 우왕 마지막에 강과장님ㅠㅠㅠ 진짜 짧고 굵게 임팩트를 남기셨어여ㅠㅠ
6년 전
독자42
진짜 좋아여,,,,옹성우 내가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내가 좋아해.......
6년 전
독자43
'바다소년'입니다ㅠㅠㅠㅠㅠㅠ하 주말 다 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푹 주무시고 다음 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5
허억.....저 옹 보면서 광대승천하다가 마지막에 녤보고 심장 떨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녤이랑 이어지는데 제가 옹을 데려가도 될까요오..ㅎㅎㅎㅎ헤헷
6년 전
독자47
덧깨비
6년 전
독자51
아ㅠㅠㅠ 오늘 다녤 제가 다 너무 보고싶었는데ㅜㅜ 보고싶었어 한마디에 심장 쿵쾅거려서 후다닥 내리니까 바로 끝나버려가지구 울고 싶었어여ㅠㅠ 엉엉 보고싶었는데 또 기다려야하다니ㅜㅜ 작가님 너무 잘 끊으세요ㅠㅠ 옹과장님 좋은데 제발 안 흔들렸으면!! 근데 또 그러자니 옹과장님이 너무 짠내나기도 하구ㅠㅠ 이번 편도 설레는 글 감사하구 완전 대박 너무 헐 사랑해요 작가님❤️❤️ (+보고싶은 에피소드는 강과장이랑 옹과장 과거씬 쭉 더 보고싶구요ㅠㅠ 여주랑 강과장이랑 몰래몰래 데이트하구 꽁냥거리구 그러다가도 위기 한번씩 오구 강과장이 막 질투 폭발하고 집착하고!!! 크와아ㅏ아아앙ㅇ너무좋아ㅠㅠ 다 보고싶어요ㅠㅜ 하지만 작가님이 원하시는 대로 글 써주세여❤️헤헤)
6년 전
독자48
크앙이에요! 아휴 자까님 너무 감사해여ㅠㅠ흐뭇하게 보고있다가 녜리보고 심쿵해써여ㅠㅠㅠ
6년 전
독자49
아 또 오셨어요 ㅠㅠㅠㅠㅠ 넘 행복랍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한 [뚜기]예요 ❤️❤️❤️❤️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50
질투씬 많으면 좋아요
6년 전
독자52
하 정말.. 글잡 끊은지 1년반인데 오늘 구독료 무료라고해서 한번 봐볼까해서 보다가 정주행하고 신알신 누르고갑니다...
6년 전
독자53
자까님........지자 체고시네요......이 밤중에 절 설레게 하시다니.........신알신 하고 암호닉 [끄잉] 신청할게욥!!!!!
6년 전
독자54
우와아아 아까 옹피치로 암호닉 신청했었어요!!!브금도 상큼해서 좋고 옹과장님 어두운 셔츠ㅠㅠㅠㅠ진짜 찰떡이에요!!!!!마지막에 강과장님ㅠㅠ여주 보고싶어서 오신건가요ㅠㅠㅎㅎㅎㅎㅎㅎ질투하는거 완전 원해요~~
6년 전
독자55
암호닉[불꽃]입니다!! 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는데 빨리 와주셨네요ㅠㅠㅠ 정말 현생에 활력소가 됩니다!!ㅎㅎㅎ 작가님도 좋은 한주 보내세용!!! 항상 감사해요ㅎㅎ❤
6년 전
독자56
작가님 글 기다렸어용~ 일본 출장 바쁘게 지내다가 마지막날에 신나게 놀다왔네요! 오락실 일주일에 5번이라니ㅋㅋㅋㅋㅋㅋ거의 죽치고 살았다네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니ㅠㅠㅠㅠ보고싶다고..그럼 도착하는 시간 알고 기다렸니?ㅠㅠ아님 그냥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가 갑자기 나타나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이렇게 몰래하는 사내연애의 로망만 커지고 있다니ㅠㅠㅠㅠ 주말인데 작가님도 휴일의 마지막 날 쉬고싶었을텐데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푹 자고 일주일도 힘냅시다!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절편]으로 부탁드려용 작가님 좋은 꿈 꾸세요❤
6년 전
독자57
♥ 결국 노트북에 카톡을 깔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은 출장이네요 ♥
6년 전
독자58
자까님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252.112
자까님 비회원이지만 늘 자까님 글 잘 보고 있씀미다ㅠㅠ♥
6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요 넌내희망이에요ㅎㅎㅎ 다녤아 나도 너무 너가 보고싶었다ㅠㅠㅠ 계속 여주가 옹이랑 있는거 보면 좋지만 어딘가 아쉬웠는데ㅠㅠㅠ 다녤이랑도 데이트하는거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60
와우 마지막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작가님 감사해요 너무재밌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2
저도 보고싶었습니다 옹어어엉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6년 전
독자65
작가님대바규ㅠㅠ끊는타이밍좀봐..담편어떻게기달려요..작가님진짜최소천재!!!♥♥♥♥♥
6년 전
독자64
갓의건입니다!! 이제 니엘이랑 꽁냥되는거 볼수있는건가요!.ㅜㅠㅜㅜㅜ 나두 보고싶었어 녤ㅜㅠㅜㅜㅜㅜㅠㅜㅜ
6년 전
독자67
진짜주말다와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ㅡ진짜열일하시면저희는너무행복하죠..♥♥♥♥♥
6년 전
독자68
아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끊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기다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짤이랑 대사랑 넘 짤떡이구여,,,
6년 전
독자69
작가님 ㅠㅠㅠㅠ힘들실텐테 이렇게 또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덕분에 주말을 설래는 맘으로 끝날수잇을것같애요ㅠㅠㅠ매번 재밋게 보고잇어요ㅠㅠㅠㅠ딱강과장님이 나타나다니ㅠㅠㅠㅠㅠㅠ아설레죽을것같애여ㅠㅠㅠㅠㅠㅠ저는 갠적으러 맘아프지만 사원이랑 강과장님이 옹과장님때문에 오해가생겨서 위기??를 맞다가 다시 어떤계기로 사원이랑 강과장님은 물론 옹과장님 사이까지 좋아지게되는 그런 장면도보고싶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0
어머나 녤이 나도 보고싶었어ㅜ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신알신 누르고 가용 ❤

6년 전
독자71
와 세상에 조곤조곤 다니엘 목소리 제 귓가에 환청이 들리는걸까요 오ㅓ.....
6년 전
독자72
꺅꺡 갸륵갸륵 보고 싶었댁!!!!!!!! 미친미친 저는 다정한 옹과장님도 좋지만 역시 다녤이..그리고 이미 여주의 임자는 다녤이잖아요?!?!?! 쨋든 이번 편도 역시 최곱니다 작갓님 따봉
6년 전
독자73
아까 암호닉 신청한 피치수플레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월요일 되기 전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마지막 장면 진짜 심장폭행 (덜컹)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매번 좋은 글 써주져서 감사합니당 작가님 러뷰
6년 전
독자74
계속 간질간질하게 보다가 녤이 딱 나오는 숭간 심쿵했어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수저입니당! 우리 자까님 오구오구~ 주말에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이 수고하신 만큼 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옹과장님이랑 오락실이라니..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이 마중도 나오고 최고의 하루네요 ㅎㅎ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76
우어어어어어어어엉엉 작가님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77
[김곰]
끄어ㅓ어허하하하ㅏ하아하하아핳ㅇ 마지막 너무 설레서 진짜 숨이 가빠요... 와..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8
아 세성에 보고싶었어라니 제 심장 박살납니다 강과장님 사랑해요!@!!!! 작가님도 사랑해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좋은 밤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79
담담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드디어 만났군요ㅠㅠㅜㅠㅠ후 제 심장 ㅠㅠㅠㅠㅜ 여주는 뭔복이랴ㅜㅡㅠ
6년 전
독자80
여기서 끝내버리면 우째합니까...ㅜ 벌써부텅다음화만 기다려져요...ㅜㅠ
6년 전
독자81
흑흑 강과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모 예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나도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흉류유류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안돼.....여기서 끊기면....저 잠 못자요 작가님....바로 와주세요...달려봅시다...
6년 전
독자85
금붕어입니다!! 와우...마지막 강과장님... 너무 좋네여.....ㅠㅜㅜㅠㅜ 블랙셔츠입은 옹도좋고 내가 사준향수뿌리는 녤 다 좋다....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86
감사해여ㅠㅠㅠㅠ두번이나 너무좋습이당
6년 전
독자87
칭찬!!칭찬!!!쓰담쓰담!!!! 작가님 성실함 리스펙 이번편도 넘나 재밌는것..크으으 보고싶었어 보고싶으면 뽀뽀라도 해라 니엘아..
6년 전
독자88
우와ㅠㅜ 끝는 타이밍이... 예술입니다...ㅠ
6년 전
독자89
꺅 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다니엟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입니다 어서 이제 연애를 ㅎㅎㅎㅎ알콩달콩ㅇ하겧ㅎㅎㅎ
6년 전
독자90
아 마지막에 다니엘 심쿵 ㅠㅠㅠㅠㅠ 출장도 끝났고 이제 다니엘이랑 알콩달콩하는거 볼 수 있는건가효 두근두근 ❤️
6년 전
독자91
갓난쟁이돌보면서 너무너무 활력소가 되고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92
꺅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ㅠㅠ 다녤이 나오자마자 끝나버리네여 ㅜㅜㅜ 넘나 아쉬운 것 ㅜㅜㅜㅜ 끊기가 드라마보다 감칠맛나네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으아... 작가님 끊기가 아주 드라마급이에여!!ㅎㅎㅎㅎ 아 궁금해가지구 어떡해 기다리나...ㅠㅠㅠㅠ그래두 이런 좋은 글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하니까 닥치고 기다리겠습니당!!!ㅎㅎㅎㅎ 다음화에는 다니엘이랑 여주 오랜만에 만난만큼 설레고 꽁냥꽁냥한 거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여ㅎㅎㅎ
6년 전
독자94
히릿 이예요!!현생 살다가 이렇게 주말이 다끜난 새벽에 몰아 보내요!!아아아ㅏㅏ악 너무 재밌어여영ㅇㅇ영 진짜 씽쿵하게해..출장도 너무 좋아고오..와 마지막 정말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비회원49.157
안녕하세요 자까님 옹기종기 라고 합니다ㅠㅠㅠ
아니 정말 가상 연애라도 하는 거 같아서 넘나 설레는 군요 가 하하하하핫
이틀 연속으로 와주셔서 감사하구여ㅠㅠㅠㅠㅠ 다음에피소드에는 두 남주의 시점으로 여주를 그렸으면 싶기도 합니다!! 진짜 요새 이거 보는 맛으로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흐엉흐엉 ㅠㅠㅠ 역시 성우는 블랙이죠 ㅠㅠㅠㅠ 아 미지막에 다녤 ㅠㅠ 담화 궁금해랏 다녤은 진짜 달큰한 향 어울려용 ㅠㅠ 성우는 쿨워터 ...♡
6년 전
독자96
강과장님!!!!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ㅡㅜ하ㅜㅜㅡ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저도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 끄앙
6년 전
독자98
휘린입니다ㅠㅜㅜㅜ 마지막에 강과장님 너무 설레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0.151
으아...... 계속 보고싶었는데.........
진짜 몰아서 막편까지 다 보고싶어요어엉어오옹 우아 꺼이꺼이....대성통곡 길게..보고싶어요유우 강과장....옹과장.. 너무좋다

6년 전
독자99
아헐 마지막에 강과장님 넘나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6년 전
독자100
염염입니다! 우와우.....글의 느낌이라 표현해야하나 글이 너무 좋아요ㅠㅠ에피소드는 회사 단체 워크샵같은거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101
주황주왕입니당! 당장이 시험인데.. 신알신 울린거 보고 고민좀 햤어요... 시험 끝내고 읽을지 아님 지금 읽을지 ㅠㅠㅠㅠㅠ 결국은 지금 읽었네요ㅠㅠㅠㅠ 옹과장님도 좋은데 다녤 ㅠㅠㅠㅠ 나도 보고싶었어요 강과장님 ㅠ 다음편에는 강과장님 분량 늘어나겠죠?! 기다릴게여~♡
6년 전
독자102
독서실끝나고 집와서 읽는 작가님 글이라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감사해영ㅎㅎ
6년 전
독자103
나두 보고싶었어요 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진짜 강다니엘이 무슨 향수 쓰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뭔가 글에서처럼 그런 향수를 쓸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104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설레여 ㅠㅠㅠㅠㅠㅠ 으훙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둘다 너무나 설레요 ..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용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아 다니엘ㅜㅜㅜㅜ마지막에 딱나오는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08
우유콩이에요 아...마지막...대따 심쿵ㅜㅠㅜㅠㅜㅠㅜㅠㅜ잠 못자!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내려앉는 기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꼬부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강과장이나왔ㄴ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넘좋아요...
6년 전
독자111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헐 정말 진짜 리얼 설레요ㅠㅠㅠㅠ 작가님 이제 월요일인데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13
헐 다녤.... 대박 진짜 다녤은 항상 너무 멋있는 ㅠㅠ 아 진짜ㅜㅜ
6년 전
독자114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옹과장님 강과장님 둘 다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저렇게 바로 달려와준 강과장님도 좋고ㅠㅠㅠㅠㅠㅠ 젠틀스윗 옹과장님도 좋고ㅠㅠㅠㅠㅠㅠ 진자 너무 재밌게 읽고 가여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오오옹 설마 기다리고 있을까 했는데 진짜 기다리거 있었다니 꺄 보고싶었다니 까
6년 전
독자117
기화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밤에 다니엘 생각나서 잠 잘 못 잤어요. ㅠㅠ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18
아ㅜㅜㅡ루구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 강과장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나도 보고시ㅠ렀러ㅠ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119
괴물입니당 ㅠㅠㅠㅠㅠ 보고 시퍼쏘 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120
저는 왜... 암호닉 받는 기간을 놓친 것입니까... 왜 일찍 잤어 왜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전히 설레는 우리 옹 과장님과 강 과장님 ㅠㅠㅠ마지막에 한 번 등장했는데도 임팩트 땋...!
6년 전
독자121
보고싶었다니ㅜㅜ 심쿵꽝꿍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칭찬해드립니다 사항해요 정말루ㅠㅠ 둘 다 조아조아
6년 전
독자122
느아ㅠㅠㅠㅠㅠㅠ빨리 질투해줘 녜루ㅠㅠㅠㅜ
6년 전
독자123
유후~~~~~
신나게 옹과장님을 만나고 강과장님이라니♡

6년 전
독자125
작가님ㅠㅠㅠ 정말 재밌어요 최고최고!!
6년 전
독자126
[다녜리]로 신청했던것 같아요!너무 재밌어요ㅠㅜ
6년 전
독자127
아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추ㅡ향저격 설레서 공부가 안돼ㅠㅠㅠㅜ흐우유유유유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28
하.. 저 강과장이 너무 좋아요.. 저렇게 섹시한 얼굴로 저런 말을 해주는데 누가 안좋아하겠어요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 강과장님ㅠㅠ
6년 전
독자129
보고싶었어래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14.6
진짜 재밌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강과장...
6년 전
독자130
짹짹이입니다 어제 암호닉신청했는데 잘됐으려나요?? 여튼 9ㅁ9 8화도 너무 엄청난,,,,, 진짜 이거랑 프듀보는맛에하루하루 버티고있는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131
저도요 검나게 보고싶었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롁여

6년 전
독자132
켈켈켈켈켈켈 우리 강과장님과 어울리는 달큰한향수와 옹과장님과 어울릴 와이셔츠...크으 사심이지만 강과장이 향수 뿌리고와서 여주한테 다가와서 여주가 녹았음 좋겠네요ㅋㅋㅋㅋ(사실제바램입니다)
6년 전
비회원24.122
자까님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밋게 잘 보고 있어욥 ㅎㅎㅎㅎ
6년 전
독자133
녤녤이에요! 진짜 옹과장님 너무 스윗해서 진짜 웃음 만개하면서 봤는데 마지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급심쿵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내일 시험인데 공부고 앙 하고 진짜 현생불가 할 지걍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아..너무 좋아 강다니엘 진짜로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다니엘을 알아가게되는걸까여..넘 마음이아푸당..사랑헤 다녤..
6년 전
독자135
진정 할 시간도 없이 몰아치네요ㅠㅠㅠ 아 설레
6년 전
독자136
헐ㅠㅜㅜㅠㅠ보고싶었대ㅠㅠㅠㅠ녤아ㅠㅠㅠㅜ ㅠ작가님 정주행 잘 했숩니다ㅎㅎ 하루 빨리 오시길 바라면서 신알신 누릅니다♡
6년 전
독자137
허르ㅠㅠㅠㅠ 보고 싶었다니ㅠㅠㅠㅠㅠ 진짜 주인 기다리는 댕댕이냐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헐 다니엧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는 글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오노... 다니엘ㅜㅜㅜㅜㅜ심장이 아프쟈나여 작가님ㅜㅜㅜ 아 진짜 심장아파ㅜㅜㅜㅜ 다니엘 짤 나올 때마다 입에서 감탄밖에 안 나와요ㅜㅜ 그리구 작가님 글 왜 이렇게 잘쓰시는거...? 성우랑 다녤이 관계두 쩌러쩌러버리구 애들 성격두 진짜 애들이랑 너무 비슷해서 제 심장은 더 아파지고 ㅜㅠ 여주가 저랑 사는데가 비슷한데..ㅎㅎ 이거 운명아닐까요.... ?(음흉)
6년 전
독자140
보고싶엇어라니... 심쿵❤ 작가님은 배우신게 틀림없습니다!!!
6년 전
독자141
ㅜㅜ설레서 못잘것같아요ㅜㅜ나도보고싶었어..다녜라..담편 기대돼요ㅠ작가님 너무 잘끊으셔요
6년 전
독자142
아.....나 옹과장님한테 좀 흔들렸는데 ㅠㅠㅠ미안해 니엘오빠 내가 미쳤었나봐 ㅜㅜㅠㅜㅠ
6년 전
독자143
악 너무 설레는거아닙니까 .. 보고싶었어라니 ㅜ ㅜ 악악 옹과장님 입장은 뭔가 안타깝고 ㅜ ㅜ 근데 다녤이랑 여주랑 잘됐으면좋겠고 ..
6년 전
독자144
기화입니다!!! 다니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설레는지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5
아..대박...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다녤나오는데 완전 심쿵ㅠㅠㅠㅠ헝ㅠㅠㅠ이러케 훅 들어오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와...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진짜 필력 최고십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8
작가님 진짜 브금 저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안그래도 설레 ㄷ죽어서 미칠거같은데 브금까지 좋아; 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다니엘 너는 러!!!!브!!!!!!!!!!
아 설레!!!!!!!!!!!!!!!

6년 전
독자149
너무섹시ㅙㅜㅜㅜㅜㅠㅠㅜ
6년 전
독자150
정말 옹과장 강과장 둘다 놓칠수 없어여 하ㅜㅜㅜㅜㅜㅜㅜ 저는 빨리 다음편을 보러 달려가겠숨당
6년 전
독자152
아 심장이 아파요.. 너무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엘 너무 데아ㅣㄴ져러스ㅠㅠㅠ
6년 전
독자153
와ㅠㅠㅠㅜㅠㅜㅜㅜ바로 다음편 읽으러 갈께요!!!
6년 전
독자154
아 녤 왤케 사람을 설레게해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봤으니까 둘이 뽀뽀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진짜 멋있다 다넬ㅠㅠㅠ
6년 전
독자156
저마지막에 심쿵....섹시해요
6년 전
독자158
다니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구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9
...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 아 미쳤다... 이게 바로 심쿵이네요 심쿵... 진정한 심쿵이야ㅠㅠ
6년 전
독자161
강과장이랑 여주 드디어 만났네요ㅠㅠㅠㅠㅠ끄아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3
남주는 녤인데 왜이렇게 옹과장님한테 설렜다가ㅠㅠㅠ 녤 나오니까 또 막ㅜㅜ 하.. 심장이 왔다갔다하네요 너무 달달해요ㅜ
6년 전
독자164
나두 ... 나두 보고싶었너ㅡ........ 어휴 마지막에 아주 훅들어오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5
와 녜리 여주가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기다린건가요ㅠㅠㅠ 악 제가 여주라면 진짜 감동받을 것 같아요 피곤한데 기대고 싶기도 하고... 선물을 좋아해줬으면 하는데!!!
6년 전
독자16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윽....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저도 보고싶았어요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니뮤ㅠㅠ 정말 저의 심장을 계속 두드리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8
아니 이게 무어ㅑ...개설레...사랑해...
6년 전
독자169
출장가있는동안 연락도 못하고 우리 강과장님 많이 보고 싶었겠네요ㅠㅜㅠ
6년 전
독자170
진짜 너무 심쿵글이다...ㅠㅠ
6년 전
독자171
마지막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ㅠㅠ 사진이랑 대사 듈다 완벽,,
6년 전
독자173
나도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ㅎㅎ
6년 전
독자174
ㅠㅜㅠㅠㅠㅠ아아 마지막ㅠㅜㅜㅠㅠ심쿵ㅠㅜㅜㅜㅜ잘보고갑니다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175
와 진짜 글보몀서 심장이 쿵하고 설레는건 진짜 오랜만인거같아여
6년 전
독자176
아 진짜 현실로 심쿵...다녤 너무 설레는 사람인데여ㅠㅠㅠ근데 옹 너무 좋은데ㅠㅠㅠ난 둘 다 좋은데ㅠㅠ뭐야ㅜㅠㅠ둘 다 너무 이쁜 캐릭터로 잡아놓으시면 제가 넘 공간스런 혼란....
6년 전
독자177
마지막에 심쿵... 잘읽고갑니다작가님!
6년 전
독자178
100포인트라도 내고볼게요진ㅁ자ㅠㅠㅠ
6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너무 떨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0
ㅜㅠㅠㅠㅠㅠㅠㅠ 서레설레 ㅜㅜㅜ 뿌샤뿌샤ㅜㅜ
6년 전
독자181
성우는 성우대로 너무 좋고 녤이도 녤대로 완전 좋아요 ㅠㅠㅠㅠㅜㅜㅜ 각자 매력이 너무 좋아 ㅠㅠ 브금이 너무 잘아울려요 ❤️
6년 전
독자182
나도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3
아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4
와씨 진짜 심쿵 보고싶었대!!!!! 여러분 녤이가 여주 보고싶었대요!!!!!ㅠㅠㅠㅠㅠ 옹이도 넘 좋지만 이미 여주는 녤이한테 넘어갔기때매ㅠㅠ
6년 전
독자185
옹과장ㅠㅠㅠㅠ다음편 빨리 보러가겠습니다ㅠㅠㅠ아 강과장도 좋은데...
6년 전
독자186
악 보고싶었대ㅠㅠ저두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7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봤읍니당❤️❤️❤️
6년 전
독자18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요 나도
6년 전
독자189
보....보고싶었다니엘!!!ㅠㅠㅠㅠㅠ 와... 집가까운게 넘나리 좋은것이군요...하ㅠㅠㅠㅠ 자까님 너무 재밌어요... 왜전 이제야 보러 왓을까요....
6년 전
독자190
아 마지막 제대로 심쿵했어요 진짜ㅠ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빨리 다음화로 넘어갈게요!
6년 전
독자191
진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ㅠㅠㅠ 진짜 설렌드
6년 전
독자192
니간ㅁ김냑민야ㅓㅣ~!~!~!!~!!!!~! 보고싶었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 ㅇ살아있냐?ㅠ
6년 전
독자193
나ㅠㅜㅜㅜㅜㅡ도ㅠㅜㅜㅜㅜㅡ보고시포었어ㅛㅠㅜㅜ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94
악........자까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녤이 어떡해.....마지막 딱 한 컷 등장인뎈ㅋㅋㅋㅋㅋㅋ너무 강렬해요ㅠㅠㅠㅠ심쿵심쿵
6년 전
독자195
제대로 심쿵아니냐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저런 연애 하고 싶다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강과장..오늘 잠은 다 잤어요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봐야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97
와진짜 어또케ㅠ강과장이 더 좋았다가도 옹과장이 더 좋아지고 다시 강과장이 좋고ㅠ영원한 선택의 기로속에 빠짐 선택못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9
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ㅠ심쿵 진짜로 심쿵 강과장님..
6년 전
독자200
좋아ㅠㅠㅠ
6년 전
독자201
보고싶었억... 으억 .. 심장 심장 이렇게 밝은 분위기도 늠 좋아여 체고 ㅠㅠ
6년 전
독자202
진짜 다녤 멋있어서 울고 싶다고요 ㅠㅠㅜㅜㅜㅜ 진짜 ㅜㅜㅜㅜㅜ 므찌다고 다녤 ㅠㅜㅜ 흑흑
6년 전
독자203
헐 ㅜㅜㅜ보고싶었다니ㅠㅠㅠㅠㅠ나도 ㅠㅠㅠㅜㅠ나도 보고싶었다 어우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04
지쨔마지막에 깜짝등장ㅠ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205
으악.. 나두.... 시험땜에 못 들어와서 얼마나 힘들었는데ㅠㅠㅠ 강과장님 옹과장님 둘 다 너무 보구싶었어여..
6년 전
독자206
나도보고싶었오니엘아ㅠㅠㅠ
6년 전
독자207
흐아야양야야거ㅓㄱ아ㅏㅇㄱ 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8
헉 강과장이다!!! 보고 싶었어요 과장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다네류ㅠㅠㅠㅠ 보고깊었너여ㅠㅠㅠ
6년 전
독자210
저도보고싶었어요 강과장님 ㅠㅠㅠㅠㅠ 그디어 만났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1
나도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니녤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2
나도 보고싶렀어 니엘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3
강 과장님 보고싶었어요ㅠㅠ반가워요ㅜㅜ
6년 전
독자214
보고싶었어... 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 과장님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5
심장....진정...ㅜㅜㅠㅠㅜㅠㅠㅠㅓ너무설레는것..다니엘..ㅠ
6년 전
독자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 ㅠㅠㅠ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17
끄아앙ㄲ 강과장ㅇ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닷수ㅜ
6년 전
독자218
다니엘 너무 찰떡 인거 아입니까ㅠㅠㅠㅠ순둥이
6년 전
독자219
아ㅠㅜㅜㅠ여주는다녤을좋아하는거죠ㅜㅠㅠ그런거죠ㅜㅜ
6년 전
독자220
미쳐따 미쳐다 옹과장님과 즐거웠는데 강과장님이 바로 훅 치고 들어오시네여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1
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보고샆었어ㅜㅠㅠㅠㅠㅜㅜㅜ 다녤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훼 옹과장님.....흡.....
6년 전
독자222
옹과장님도 너무 스윗하지만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보고싶었대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4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니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와....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강과장 얼굴 보니 완전 심쿵이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옹과장님이랑 출장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6
아니 강 과장님은 어디서 설레게 하고 막 그러는 거 배우셨대요??? 진짜 좋잖아요??? 막 심쿵!!!
6년 전
독자227
강과장님 나도 보고싶었어영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물론 옹과장님도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8
ㅠㅜㅜㅜㅜㅜ 후 여러분 강과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무리 썸이라지만 강과장입니다ㅠㅠㅜㅠㅠㅠ 진짜 성우도 좋지만 다니엘은 나오기만 해도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9
오아우ㅠㅠㅠㅠ와 보고싶어ㅛ어... 보고싶었어 진짜 미쳤다 어ㅏ 저 죽으러갗게오
6년 전
독자230
헐 ㅠㅠㅠㅠㅠㅠ 과장님 ㅠㅠㅠ 강과장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1
와 오자마자 달려오다니...!(심쿵) 녤아 넘 좋잖아ㅠㅜㅜㅠㅜㅜㅠ진짜 달짝지근한 향수냄새 나면 녹아버릴거같네요 아이 난몰라8ㅅ8
6년 전
독자232
드디어 다니엘 등판 ㅜㅜㅜㅜ 보고 싶었어 나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3
보고 싶었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무심한 듯 설레네요 ㅠㅠ
6년 전
독자234
흐아 설ㄹ레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5
아 ㅠㅠㅠ마지막 심쿵..ㅠㅠ진짜 갑툭튀하기 있기없기..너무설레요 ㅜㅜ
6년 전
독자236
ㅎㄹㄹㅎㄹㄹㅅㅇㄹㄱㄴㄹㄱㄹㄹㄹㄹㅇㅎ아헐 제심장
6년 전
독자237
악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이써...
6년 전
독자238
강다녤...... ...... 같은 남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루요.....
6년 전
독자239
흐엥 강과장 이게 얼마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자나ㅜㅅㅜ
6년 전
독자240
나두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1
오마이갓 나도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42
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나도 보고싶었ㅇ어유ㅠㅜ
6년 전
독자243
하앜!!!흐엌!!!!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잌!!!! ㅋ ㅋ ㅋ ㅋㅋ 아 저 미챴나봐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4
ㅠㅠㅠㅠㅠㅠㅠ다녤 드디어 만났네욤 ㅠㅠㅠㅠㅠ
제가 다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245
옹과장한테 설렘사로 치이다가 후 집에 왔다... 편히 볼 수 있겠어... 하는 순간 강과장님이 나오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저는 설렘사합니다.... 유언은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갑자기 생각난건데 달짝지근한 향수를 다녤이 뿌리면... 진짜 잘어울릴거 같아요....!!!
6년 전
독자246
?!!!!?!?!막판 심장뒤집어놓기인가요???다녤 그렇게 훅들어오면 아주그냥..!!..아주그냥...!..나이스
6년 전
독자247
엉엉유ㅠㅠㅠㅠㅠ나도보고싶었너ㅠㅠㅠ다녤아ㅠㅠㅠ
6년 전
독자248
아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엇어요 ㅠㅠㅠㅠㅠㅠㅠ오자마자 설렘폭발이군요
6년 전
독자249
아아 아아아아ㅏ아아ㅏㄱ ㅠㅠㅠㅠㅠㅠ 진짜 배게 왕쎄게 내리쳤어요 ㅠㅠㅠㅠ 강다니엘 왜 이로케 설레냐아아악 !!!!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0
아니 작가님 정말 배우신 분 아니 누가 거기서 끊으래욧>< 보고싶었어 딱 이 한마디에 제 심장 철렁거린거.... 이거 우짤기요
6년 전
독자251
응 다녤아 나도 보고싶었어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성우도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2
아 저는 못 고르겠어요 이미 강과장님하고 사귀고 있지만 ,, 옹과장님 포기 못해요 못해,,,,,,,,,, TUT
6년 전
독자253
다녜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54
악 기다리고있던거 심쿵이야ㅠㅠ니엘이 보고싶렀엉ㄹㄹㄹ
6년 전
독자255
노래 너무 찰떡...
6년 전
독자256
세상에 집앞에서 기다리고있었구나ㅠㅠㅠㅠㅠ 보고싶엇데 아 달다달아요
6년 전
독자257
저도 보고싶었어여ㅠㅠㅠ강과장니뮤ㅠㅠ
6년 전
독자258
옹과장님 언제나 다정킹ㅠㅠㅠㅠ옹과장님 같은 남자가 많았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그리고 이게 얼마만에 보는 강과장이야..
6년 전
독자259
오락실이 나오니 저도 오락실에 가고싶어지네요 출장에서 돌아왔는데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독자260
으악ㅠㅠㅠㅠ마지막ㅠㅠㅠㅠㅠ젤심쿵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1
강과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셨군녀 저도 보고 싶었ㅇㅓ요 큽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주 매력적이예요ㅋㅋㅋㅋ그래요, 제가 강과장님&옹과장님이라도 저렇게 귀여운 신입여자사원있으면 엄청 귀여워라하면서 빠질지도 모..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거이거 남자친구있는 사람이 너무 옹과장님이랑 다정돋게 친한거 아닙까? 강과장님 진짜 불타오를지도 몰라요ㅋ출장 다녀오는 여자친구 기다리는 우리 강과장님ㅠ 다정 돋아라ㅋㅋㅋ 여주는 진짜 복 받은 뇨자사람ㅠㅠ 오늘도 어필하는 [몽쟈] 였습니다ㅎ
6년 전
독자262
미쳤어 강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 괘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3
ㅜㅜㅜ강과장님 ㅠㅜㅡ
6년 전
독자264
여주 너무 부럽고ㅠㅠㅠㅠㅠ근데 둘 사이에서 마음이 갈팡질팡할까봐 불안하네요ㅠㅠ나라도 흔들린다 이건!!ㅠㅠ
6년 전
독자265
아씨 정망 ......섹시해 죽겠네 ㅜㅜㅜㅜㅜㅜ키큰멍뭉이에요 녤은 ㅜㅜ
6년 전
독자267
니엘아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대박이에요ㅠㅜㅜㅜㅜ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ㅜㅜ
6년 전
독자268
으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보고싶었어요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9
보고싶었어ㅠㅠㅠㅜㅜ 킬링파트인거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270
와 다녤
ㅠㅠㅠㅠㅠㅠㅠ핵설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1
와 진짜 마지막에 설래서 심장에 무리올뻔.. 이래 사람 감동받게해도되느넙니까
6년 전
독자272
네넨ㄴ너니ㅣ네 보고싶었어 너무너무
6년 전
독자273
헐 나도보거싶었어...
6년 전
독자274
헉....돌아오자마자ㅠㅠㅠ보고싶었어ㅠㅠㅠ
6년 전
독자275
기다리고 있었구나 으어에에에 미쳐미쳐 넘나 설렘 가득
6년 전
독자276
과장님 ㅠㅠㅠㅠㅠㅠ 제가 더 보고 싶엇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 ♥️?
옹과장님 진짜 글로만 봐도 젠틀한 거 느껴져서 좋았어요 ㅠㅠ 강과장님은 진짜 마지막 대사 하나로 임팩트 딱 찍고... 크야 너무 좋아용

6년 전
독자277
와이셔츠...! 셔츠는 언제드리는거져?? 강과장님ㅠㅜ으어ㅜㅠㅠㅠ보고싶었다니ㅜㅜ웅어ㅠㅠㅠ
6년 전
독자278
아 제 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자마자 이렇게 나타나는건 심장에 반칙이에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9
이번편만 보고 공부하려 했는데 이렇게 끊어버리시면 제가 어떻게 공부를 해요ㅠㅠ 다음꺼 보러갑니다!!
6년 전
독자280
끄아 강과장님 등장이여ㅠㅠㅠㅜㅠ 짤이 너무 심쿵해짜나여.... 작가님 독자취향저격했어요....
6년 전
독자281
나도 보고싶었어요 강과장님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2
보..고..싶..었..어.. 끝판왕이네요 하.....굿굿
6년 전
독자283
꺄하... 심쿵...ㅎㅎㅎㅎㅎ
보고싶었대....꺄하...ㅎㅎㅎㅎ

6년 전
독자284
강과장님ㅠㅠㅜ보고싶었어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5
응 강과장 아니 니엘오빠 왔어? 일단 뽀뽀부터 합시다 쪽
6년 전
독자286
ㅇ머 나두요 나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6년 전
독자287
나도 보고싶었엉.. 강다니엘도 좋고 옹성우도 좋고 하나선택해야되는데 흐헙... 오락실하니 나도 좀비게임 하고싶고 옹과장 셔츠입으면섹쉬하지
6년 전
독자288
ㅜㅜㅜㅜ저도 강과장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6년 전
독자289
마지막에 넘 심쿵했습니다,,, 녤,,,, 다음화 빨리 봐야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0
어머~~언제부터기다린거양~~심쿵~♡
옹과장도 자꾸 짠해서 ㅠ 힘내요 옹과장♡

6년 전
독자291
강과장 이렇게 훅들어오면ㅠㅜ
심장이 아파요ㅠ

6년 전
독자292
나도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다음엔같이가조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4
꺄ㅏㄱ!!!!마지막 심쿵
6년 전
독자295
보고싶었어!!!!!!!!! 워후!!!!!!! 중요한 부분에서 끊으시다니 바로보러갑니닷
6년 전
독자296
니엘이다ㅠㅠㅠㅠㅠㅠ나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7
오 출장갔다 돌아왔네요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ㅋㅋ향수 선물받고 반응이 궁금해요
6년 전
독자298
ㅜㅜㅜㅜ나도 보고싶었어 녤과장님ㅜㅜㅜ
6년 전
독자299
와 진짜 심쿵했어요.. 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 다니엘 짱짱맨 ㅠㅠㅠㅠㅠ하ㅠㅠ
6년 전
독자300
보고싶었어에서 심쿵했네요ㅠㅠㅠㅜ 강과장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1
77ㅑ아아ㅏ아아 강과장님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옹과장님도 너무 스윗하지만 강과장님이 최고다최고ㅜㅠ
6년 전
독자302
대박대박 이런 분위기 오예~
6년 전
독자303
여주는 강과장님과.... 그러쵸... 그런거죠... 제맘은 옹과장님이 가져가신듯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슨 내가 다 바람피는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4
제가 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심장아 진정해 ㅠㅠ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305
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강다니엘 대박 와 사람을 저렇게 설레게 하냐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오나전 심쿵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 강다녤 사랑햐ㅠㅠ
6년 전
독자306
아, 강과장님!!! 이렇게 바로 만날줄이야!!! 진짜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7
강과장님 저두여ㅠㅠㅠ저듀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308
네 기다렸어요 !!!!!!강 과장!!!
6년 전
독자309
나도 보고싶었어 니엘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0
흐엥 니엘이 직진남 ㅠㅠㅠ너므조아
6년 전
독자311
나도 보고 싶었어 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너무 보고 시펐다 따흐극
6년 전
독자312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강과장과 옹과장ㅠㅠㅠㅠㅠ설렘사 아각
6년 전
독자313
우리 옹과장 안쓰러워서 어떡하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했는데, 옹과장만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큰것같아요 ㅠㅠ
우리 옹깅이ㅠㅠ
이와중에 강다넬은 또 스윗하시구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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