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이준혁 성찬 엑소
제로콜라 전체글ll조회 7777l 3

 

 

 

 

나에게는 나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굉장히 개성이 있는 것들인데..

 

 

 

"준면이 귀 만지지 말라고! 하지 말라면 좀!!"

 

"경수한테 손 올리지 말라고 했지! 그만 싸워 좀!!!!"

 

"백현아 장난치지마.. 칼 내려놔. 민석이 놀라잖아!!!!"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집 애완동물들은 사람이다.

 

 

 

 

 

애완사람이라고 아시나요?

 

 

 

 

 

역시 아침은 시끌벅적b

 

 

 

"주인!!!!!!!!!! 괜찮아?!!!!!!!!!"

 

 

 

....너 때문에 내 고막이 안 괜찮단다 붕어야..

 

몸은 좀 나아진 것 같다.

준면이의 기도가 이렇게도 효과가 좋은건가..

 

기지개를 키니 안절부절 하던 종대가 다가왔다.

 

 

 

"주인 갑자기 또 피 쏟는 거 아니지? 또 괜찮은 척이야?"

 

"아니거든요."

 

 

 

내 손을 붙든 종대가 찡얼거린다.

 

 

 

"어제.. 어제 주인.. 진짜.."

 

"비켜 붕어. 오늘은 적당히 말로만 할 거니까.

알아서 비켜."

 

 

 

허리에 손을 올린 백현이가 짐짓 엄하게 말했다.

푸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만 하구만 종대는 무서운지 스리슬쩍 자리를 비켜준다.

종대가 비킨 자리를 차지한 백현이가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주인.. 내가 밥 차려줄까? 또 미음인가 뭔가 끓여줄까?"

 

"...다신 먹고 싶지 않아."

 

"노노. 주인 먹어야 돼. 피를 쏟은 사람이 뭔 밥을 먹겠다고.

시끄럽고 하라는 대로 끓여먹어."

 

 

 

무서운 벌러지..

벌러지한테 꼼짝 못하는 나란 인간이 짜증나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땡깡이냐? 안 통해."

 

 

 

찬열이를 째려보는데 순간 빈혈이 일어나 곁에 있던 종대의 어깨를 잡았다.

또 울먹거리는 종대. 아휴.. 이 여린 것을..

 

 

 

"왜.. 왜 그래 또.."

 

"아니. 정말 괜찮아. 울면 종대 놀릴거야. 울보라고."

 

"안 울어!!!!"

 

 

 

뛰쳐나가는 종대를 보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뱉어냈다.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걸까?ㅋㅋㅋㅋㅋ

 

 

 

"저 울보새끼.. 관종아냐? 주인의 사랑을 얻기위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저런 술법에 넘어가면 안돼 주인. 요물이야 저 붕어새끼."

 

 

 

옆에서 진지하게 말하던 백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백현이도 저런 짓 하면 귀여워 해줄 걸? 귀엽잖아."

 

"안 귀여워!!!!"

 

 

 

종대랑 똑같은 행동을 하며 나가는 백현이를 보며 배를 잡고 웃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왜 이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

 

웃어서 나는 눈물을 닦으며 거실로 나섰다.

막 잠에 들 참이었는지 이불을 덮던 경수가 나를 보며 일어났다.

 

 

 

"자."

 

"괜찮아?"

 

"응."

 

"나 계속 너 곁에 있었는데. 넌 뒤척임도 없이 잘 자드라."

 

"그게 무슨 말이야?!!! 나도 안 들어가는 주인 잠잘 때!!! 니가 왜 들어가!!!

니가 뭔데!!!!!"

 

"어디서 개가 짖어."

 

 

 

 짜증내며 눕는 경수.

그런 경수 위에 올라타 괴롭히는 백현이.

저런거 볼 필요 없다는 찬열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주인아. 백현이는 진짜 영양가 없는 거 같아."

 

"동감."

 

 

 

민석이가 식탁 의자에 앉아서 물을 마시며 한 대답에 찬열이가 웃었다.

워낙 남일에 관심이 없는 민석이 조차 인정한 백현이의 영양가 없음.

그 수준이 곤약과 같단다.

그.. 그래도 조금은 영양가 있겠지...아마..?

 

 

 

"주인 빨리 밥부터 먹어."

 

"밥?? 밥밥?!!"

 

"...미음."

 

"응..."

 

 

 

밥이라기에 신났더니 금방 또 미음이라 바꾸다니.

남자가 한입으로 두 말하는거 아니야 벌러지.

 

 

 

 

 맛대가리 없는 미음을 끓이는 중인데 민석이가 갑자기 다가왔다.

 

 

 

"왜?"

 

"내가 어제 너 아파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응."

 

"넌 왜 아픈 애가 우리 다 거둬들였냐?"

 

"그러게나 말이다. 그래도 후회는 안 해.

가끔 너희가 말 안들을 때 말고는."

 

"나 데려왔을 당시에도 넌 아팠잖아.

내가 동물이었을 때도 넌 자주 아팠고.

많이 아프면서 우리는 어떻게 키웠냐?"

 

"너네는 건강했으니까. 조금의 아픔은 있어도 다들 건강해졌잖아."

 

 

 

민석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별걸 다 궁금해하네.

 

 

 

"아 민석아."

 

"어?"

 

"나도 궁금한거 있는데. 너도 울었어?"

 

"내가 왜 우냐. 니 금방 괜찮아 질 거 아는데.

넌 종인이 죽기 전까지 안 죽어."

 

 

 

답지 않게 싱긋 웃은 민석이는 곧 정색하고 지 갈길 갔다.

짜식. 잘생겼네.

근데 애들 다 종인이를 기준으로 두네.

97년을 더 살면.. 기네스북감인데..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응. 준면이도 잘 잤어?"

 

"네. 괜찮아 보이시네요? 역시 기도할 땐 달님이죠."

 

 

 

.....?

아 뭐 종교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달에게 기도하는 거였어?

ㅎㅎ 귀엽네..ㅎㅎ

 

 

 

"준면이형!"

 

"왜 종인아?"

 

"와서 백현이 형 좀 치워줘!!!!"

 

"어! 금방가!!"

 

 

 

오늘도 역시나 내리사랑을 실천중이군.

근데 준면이가 가도 별로 소용이 없을텐데..

 

 

 

"주인님!!!! 백현이가 막..!!!"

 

 

 

급하게 막힌 준면이 말 덕분에 백현이 하나에게 당하는 아이들을

상상할 수 있었다. 으유.. 너네 언제 백현이 이길래..?

 

 

 

"이제 나 만들 수 있으니까 너가 다녀와 찬열아."

 

"그러지 뭐. 저거 해결하면 뭐 주나?"

 

"나의 사랑?"

 

"완전 별로인데 해결은 하고 올게. 기대한다."

 

 

 

....벌러지 주제에 잘생기고 난리?

왜 설레이고 난리?

그러나 본래 찬열이 모습이 떠오름과 동시에 설렘은 가라앉았다.

 

 

 

 

 노림수

 

[EXO] 애완사람이라고 아시나요? 1414141414141414 | 인스티즈

 

 

 미음을 먹고 있는데 해결하고 온 찬열이가 내 앞에 앉았다.

 

 

 

"다녀왔어. 그래서 주인 사랑이 뭔데?"

 

"....생각 안 해 봤는데?"

 

"야!!!!!"

 

"어 이쁜 세훈이 일어났어?"

 

"ㅇ...어? 어.. 이.. 일어났다.. 아니 일어났어."

 

 

 

저번에 민석이 만큼 이뻐해달라는 말이 생각나서 그렇게 해줬더니

누가 봐도 당황했어요 하듯 말도 더듬고 얼굴도 붉어진다.

 

 

 

"귀엽네 우리 세훈이? 오늘 뭐 할꺼야?"

 

"....야 그냥 평상시 대로 해주면 안 돼? 내가 미안해."

 

"싫은데? 세훈이 이뻐할건데?"

 

"아.. 하지마.. 부탁이야.. 내가 다 잘못했어. 저 앞에 서 있을게."

 

"알았어, 알았어. 안 할게."

 

 

 

생각하는 벽을 가리킬 만큼 부끄러웠나 보다.ㅋㅋㅋㅋㅋ

아 맞다. 찬열이에게 내 사랑을 줘야 하는데.. 뭘 줘야 좋을까..

얘는 딱히 간식에 환장하는 애도 아니고..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주인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뭔데?"

 

"백현이 앞에서 날 예뻐해 봐.

그정도는 사랑 그 이상이거든. 헌신 정도?"

 

 

 

....알면서 그러는 거냐?ㅂㄷㅂㄷ

역시 존나 똑똑한 벌러지...

 

 

 

"주인님 이따가 산책 가실래요?"

 

"산책? 갑자기 뭔 산책?"

 

"주인님 너무 집에만 있어서 그래요. 저랑 산책가요."

 

"그러지 뭐. 둘이?"

 

"네.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요."

 

"알았어."

 

 

 

거실로 가는 준면이와 그런 준면이를 보는 찬열이.

곧 찬열이가 다시 나를 보며 말했다.

 

 

 

"뭔 꿍꿍이인 거야, 저 형은?"

 

"몰라. 나쁜 건 아니겠지."

 

"주인 그러다가 큰일나."

 

"준면이가 뭘 하겠어."

 

"저 형도 멍청한 척 하지만 남자라니까?"

 

"멍청한 척은 뭔데."

 

 

 

뭔데 저렇게 맞는 말 같냨ㅋㅋㅋ

그러나 찬열이는 나름 진지해보인다.

 

 

 

"주인이 아직 사람이 된 우리들에 대해 위험성을 잘 모르나본데,

우리 지금 너랑 같은 종이야."

 

"...어쩌라고 벌러지. 입 닫는게 좋을걸?"

 

"주인 내가 벌레라고 지금 무시하지?

주인 눕히는 거 한순간이야. 알아?"

 

"눕혀서 뭐 하시려고요? 어머어머 음란한 벌레."

 

 

 

혀를 내밀고 다 먹어 빈 그릇을 들고 일어났다.

싱크대에 그릇을 넣고 물을 틀어 물을 채우는데

뒤에서 목을 감싸듯 안아오는 찬열이.

찬열이는 곧 귓가로 내려와 낮게 속삭였다.

 

 

 

"우리가 남남이었으면 주인은 이미 끝났어."

 

"너랑 나는 남남맞거든."

 

"무슨 뜻으로 말하는 거지? 주인이 말하는 사랑이 이건가?"

 

"백현아 찬열이가 추근덕 거리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벌러지가 추근덕 거려? 알았어 주인.ㅎㅎ"

 

 

 

이미 다용도 실로 숨은 찬열이와 그 문을 부실듯이 두들기지만

표정만은 평화로운 백현이었다.

 

 

 

"벌레야! 문 여는게 좋을껄? 지금 존나 빡치거든!"

 

 

 

좋아. 완벽하게 해결했어.ㅎㅎ

아까부터 저 벌러지가 왜 저러는 거야.

민석이 말대로.. 아니겠지.

 

 

 

"주인님 다 드셨으면 산책가요!"

 

"옷 좀 갈아입고. 조금만 기다려."

 

"네!"

 

 

 

신난 준면이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

웬일이야 돼지토끼가 산책을 가자고 하고? 꿍꿍이가 있는게 분명한데..

 

 

 

"오늘 따뜻해!"

 

 

 

거실에서 종인이가 말하는 소리에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 벗었다.

그래? 산뜻하게 산책할 수 있겠다.

그보다 조금 더 얇은 옷을 입고 거실로 나오니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준면이가 있었다.

 

 

 

"가자 준면아!"

 

"네!"

 

 

 

내 손을 붙들고 신발을 제대로 신지도 않은 채 나서는 준면이.

뭐가 그리 급한지 밖에 나서자 마자 숨을 들이쉬며 웃는다.

많이 답답했었나?

 

 

 

"답답했었어?"

 

"그것도 있는데 이렇게 둘이 나오면 백현이 눈치 안 봐도 되잖아요."

 

 

 

해맑은 준면이 웃음에 나는 느꼈다.

답답한 이유가 백현이였구나..

 

 

 

"그럼 이렇게 자주 나올까?"

 

"좋아요! 알기로는 내가 백현이보다 먼저 알았는데

질투만 심하고.. 성격은 뭣같아서.."

 

 

 

앞으로의 산책은 아무래도 백현이 뒷담이 될 것 같다.

 

 

 

그렇게 한참을 숲속을 노닐었다.

백현이 없는 준면이는 고삐풀린 망아지였다.

내 손을 잡질 않나, 깍지를 끼질 않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주인님은 도시 나가면 뭐 가장 하고 싶으세요?"

 

 

 

조잘조잘 물어보는 것도 많았다. 

 

 

 

"나는.. 라면먹고 싶다."

 

"저랑 같이 하고 싶은 것은 없으세요?"

 

"준면이랑.. 간식탐방?"

 

"그거 좋네요!"

 

 

 

만족스러운 대답인듯 호탕하게도 웃는다.

원래 이렇게까지 밝은 아이었나..?

 

 

 

"아. 주인님 제가 어제 주인님 잠들고 웬지 잠이 안와서

tv를 봤거든요?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응."

 

"나 봐봐요."

 

 

 

손을 놓으며 자신을 보라는 말에 준면이를 보았다.

그저 멍청하게 웃고있는 준면이었다.

어쩌자는 건데.. 순간 머릿속이 번뜩였다.

너가 산책을 오고 싶어한 이유가 이거구나.

 

 

 

"인간은 분위기에 약하데요."

 

 

 

마주 본 상태로 다가온 준면이가 내 등이 나무에 닿자

내 손에 깍지를 꼈다.

 

 

 

"주인도 그래요?"

 

"지금.. 이게 무슨 분위기인데..?"

 

"음, 잘 모르겠어요.

지금 제가 본 다큐멘터리랑 똑같은 상황이거든요."

 

"그 다큐 속 여자는 뭐라든?"

 

"남자가 호감이 아니었는데도 호감으로 변하드라.

대충 이런 말이었던 것 같아요."

 

"준면아."

 

"네?"

 

 

 

준면이의 다큐 이해를 돕기위해 깍지 낀 준면이 손등에 뽀뽀를 했다.

당황한 듯 나를 보는 눈이 커졌다. 오, 토끼눈.

 

 

 

"여자가 분위기에 약한 것은 맞는데. 너를 6년간 봐오면서

약 5년동안 넌 토끼였어. 니 입에도, 등에도 맨날 하던게 뽀뽀고.

고작 1년 동안 사람이었으면서 뭔 분위기를 타길 바라."

 

"근데 왜 주인님은 내 입에 뽀뽀 안하는데요?"

 

"지금 넌 사람이잖아. 괜히 이상한 기분 들 거 같아서."

 

"나 토끼에요."

 

"입을 닥치시지? 토끼 주제에 어딜 주인을 넘봐."

 

"...그대.. 너무합니다. 뽀뽀를 받기 위한 나의 산책을 이렇게 망치다니.."

 

"해줄게. 뭐가 문제야."

 

"됐습니다. 싫습니다. 주인님은.. 야박합니다.

그 다큐속 여자는 바로 뽀뽀했단 말입니다! 입에!!"

 

"닥쳐 토깽이. 니가 그간 해온 게 있는데 뭔.

집이나 가자."

 

"...이렇게 삐진 척이라도 하면 못이기는 척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준면이 손을 놓고 먼저 집쪽으로 돌아섰다.

그대 너무 하다며, 그대 야박하다며 뭐라뭐라 하는데

망할 토깽이야 내가 왜 그래야하지?

 

 

 

"주인님은 사탄입니다.. 악마중에 상 악마에요.."

 

"준면아 5분만 입 닫으면 해줄게."

 

"넵."

 

 

 

바로 조용해진 준면이었고 3분만에 집에 도착한 우리였다.

이래서 멍청하면 안 돼. 알았니 준면아?ㅎ

 

 

생각해보니 아까 손등에 뽀뽀할 때 놀란거,

입이 아니라 손등에 해서 놀란거냐?

 

 

 

오늘의 건강 일기

날짜 : 2015년 3월 7일 토요일

날씨 : 따뜻함. 맑음

미음.. 미음을 죽여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다신 아프나 봐라.. 후...

이렇게 아파서 미음 먹을 바엔

내가 완쾌를 하고 만다.(굳은 의지)

 

 

 

 

미음..

덕분에 주인공의 의지가 불타오르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ㅇㅅㅁ 특집인가..?ㅎㅎ

 

 

엑소더스... 미니미 커피 요정들... 엘도라도... 약속....플레이보이...

나였으면... 내가 갔으면... 쥬륵...

 오예! 2분사이에 인기글 올랐다!!!! 워후!! 예헷!!!와아아아아아ㅏ아아!!!!

 

암호닉입당!

치노/엑소영/쉬림프/뭉이/쌍수/구금/코끼리/모카/규야/게이쳐/나호/죽지마

정동이/양양/캐서린/우리니니/빵/체리/안녕/밍블리와오덜트/메리미/니니랑

꾸르렁/바람둥이/매매/종대덕후/여리/나도동물/테라피/차니/부농/luci/알콩

새벽/꽯뚧쐛뢟/바닐라라떼/lobo12/그레이/젤리냠냠큥/똥잠/쪙만보/완치병/

잇치/레몬빵떡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 애완사람이라고 아시나요? 1414141414141414  75
9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안녕해요!! 엄훠...엄훠 엄훠 엄훠...아무리 동물이어도 저때만큼은 인간이라 이건가...동물주제에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준면아 그런건 다큐멘터리 보고 배우는거 아니야ㅠㅠㅠㅠ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는 모두의 징벌자군요. 뭔가 보면 집안 실세는 아닌거같은데 다 휘어잡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하의 바퀴 찬열이까지 도망가다니! 여주야 나도 그마음 잘 알아...미음 짱맛없지...바로 2주 전에 먹었다죠...감기걸려서...미음...진짜 미음먹기 싫어서 별짓을 다했는뎈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러니까 빨리 낫는게 상책이다 여주야 빨리 나아라!!!!
9년 전
제로콜라
안녕님 어서와요! 엄훠엄훠.. 종이 변했다고 아주냥 막 들이대는 아이들이 전 좋습니다(흐뭇)ㅎㅎㅎㅎㅎ 모두의 징벌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호칭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으그.. 감기라니.. 고생했겠어요ㅠㅠㅠㅠ 감기는 정말 없어져야 하는데.. 안녕님도 다 나은거죠?? 감기 걸리지 말아요..ㅠㅠㅠ 내가 다 아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헐 작가님 완전 오랜마뉴ㅠㅠㅠㅠㅠㅠ 감기 다 나았어요ㅠㅠㅠㅠ근데 후유증으로 시험 망쳤어요ㅎㅎㅎㅎㅎ아 몰라요...작가님 글만 보고 살거야....
9년 전
제로콜라
오랜만인가요ㅠㅠㅠ최대한 달아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요ㅠㅠㅠㅠㅠ 감기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시험.. 시험은.. 넘어가죠...ㅎ 제 글을 이렇게 까지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안녕님도 첫 작품부터 같이 해준 분이신데.. 제가 줄 수 있는건 빠른 연재와 제 사랑정도밖에 없네요..♥
9년 전
독자2
똥잠입니다@ 오옼ㅋㅋㅋ 좀 다들 너무 설레는거같아요! 한낯동물들임에도 불구하고 날 설레게하고이쒀!!ㅋㅋㅋ그와중애 오..준면...♡
9년 전
제로콜라
똥잠님 어서와요! 설렘설렘함 좋아여!!ㅎㅎㅎ 사실 제가 외로워서... 쥬륵....
9년 전
독자3
코끼리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잔짜 애들 겁나 웃곀ㅋㅋㅋ백현아 ㅋㅋㅋ찬열이 죽이진맠ㅋㅋㅋㅋ토끼야....난 니가 그대라고 할때마다 심쿵 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코끼리님 어서와요! 토끼의 그대라는 말을 좋아하시는 군여! 어떡하든 많이 넣을 수 있는 뭔가를 찾아야겠어요...ㅎㅎㅎ
9년 전
독자4
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는 점점더 ㄱ여워지는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주이니가 준면이 앞에서 일부러 백현이한테 뽀뽀하면 재밌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도 토끼눈 준면이도 토끼눈ㅋㅋㅋㅋ그러다가 그대너무합니다!!!그러면서 막 2층으로 올라가서 흐읍...흑...흐엌....이러면서 조용히 혼자 눈물을 삼킬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저희는...더 ㅇㅅㅁ한걸로 가도 갠차나여(찡긋)

9년 전
제로콜라
뭉이님 어서와요!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전쟁의 서막이 오르는 것이죠..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 우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상상이 되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ㅁ..좋긴한데.. 그렇게 되면 제가 나중에 글 읽고 어맛!! 이게 뭐야!!!! 라면서 다 지울 것 같아요.. 지금 전에 있던 글도 지울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ㅎㅎ
9년 전
독자13
?무슨소리세요. 지운다니요. 절대안돼요. 지우기만해봐여. 내가 작가님찾아가서 때찌할꺼야. 내가 작가님 글 얼마나 좋아하는데 지운다니요. 절대안돼죠
9년 전
제로콜라
엄마야.. 무셔워라.... 안지우겠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우면 정말 안되겠네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컨셉?너무 좋아요ㅜ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뇨르. ㅠㅠㅠㅠㅠㅠㅠㅠ아자꾸 바퀴생각나서 웃긴뎈ㅋㅋㅋㅋㅋ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저혼자 상상하게 된다는...ㅋㅋㅋㅋㅋㅋ저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레몬빵떡]이요!
9년 전
제로콜라
네! 지금 당장 추가해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
9년 전
독자6
77ㅑ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9년 전
제로콜라
네! 레몬빵떡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9년 전
독자7
쌍수예요!!!와아아아아아아아아 준면아...♥ 설레...백현앜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차뇨르 오늘 모의고사봐서 일찍끝났답니다!!헤헤 이제 주말이 거의 다가와요^0^// 같이 주말을 기다립시다♡♡♡♡ 내일 날씨풀린다는 소문이(속닥속닥)
9년 전
제로콜라
쌍수님 어서와요! 오오오 이렇게 좋은 정보라니!!!! 주말도 다가오고 너무너무 좋네요!! 유후~
9년 전
독자8
쉬림프
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쉬림프님 어서와요! 준면이의 매력은 귀여움과 맹함..?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차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와씨 애들 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아니 와중에 왜 잘생기고 난리...사랑스럽고 난리....아 미친 십덕사예여ㅠㅠㅠㅠㅜㅠ그래서 다음편은 언제오신다구여?????ㅜㅜㅜㅜ
9년 전
제로콜라
차니님 어서와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나네욬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아무래도 내일은 안 될 것 같아요!ㅠ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오겠습니다!!
9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현이 캐릭터 너무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도ㅋㅋㅋㅋ 그대 도대체 무슨 다큐가 그대가 그런 생각하게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백현이의 질투쟁이 캐릭터 덕분에 아주 자주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런 다큐가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9년 전
독자12
구금입니다!!!!!!!찬열이랑준면이ㅎㅎㅎㅎ백현이도귀엽고ㅜㅜㅜㅠㅠ찬열잏ㅎㅎㅎㅎㅎㅎ좋군요
9년 전
제로콜라
구금님 어서와요! 아이들이 참 귀엽고.. 참 그래요..흐뭇합니닿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4
엑소영!!!
꺄하!! 꺄호!! 토끼!! !꺄!!!! 준면이가 제일먼저 의심미!!!!!!!!!!!!!!!!!!!!!!!!!!!!!!!!!!!!!!!!!!!!!!!!!!!!!!!!!!!!!!! 아니지..벌러지가......벌러지가 먼저였어....ㅂㄷㅂㄷ 벌러지..............................새훈씨 벌러지좀 처리해줘여...제발....ㅂㄷㅂㄷㅋㅋㅋㅋㅋㅋ 무슨다큐를 봐야 분위기에 약하다는 내용이 나오지 ㅇㅅㅁ....!
저는 다이어트하느냐 미음먹는데 그거 먹을바엔 굶는게..ㅠㅠ흡.....여주야 니맘 다 알아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아................왜이리설레죠.......심쿵............
9년 전
독자16
준면이 왜이리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저런토기한마리 키우고싶다....ㅠㅠ
9년 전
독자17
오늘 왜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울어!!!안귀여워!!!이래서 빵터졌는데 달님한테 기도한대서 더터짐 ㅠㅠㅋㅋㅋㅋ 귀엽고 설레고 다해먹네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열이 너무 설레요 흐앙 내꺼온듯해요 엉엉
9년 전
독자19
규야예요!!!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글은 떡밥이 보여도 해석을 못해요ㅜㅜㅜㅜㅠ나란 독짜.. 못난 독짜...★☆ 아 오늘도 애들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20
으아 킬미힐미 다 보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주인공이 빨리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근데 찬열이 왜 이리 설레죠ㅠㅠㅠ생각해보면 바퀴벌레한테 설레는거고 안기는건데..(끔찍) 준면이는 토끼라서 마냥 귀엽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21
헐 준면이....뭔데 귀엽고 난리죠?ㅋㅋㅋㅋㅋㅋ준면아 나라도 괜찮다면 난 얼마든 해 줄 수 있단다..ㅎ
9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미음이 얼마나 맛잇없엇으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
어머나ㅜㅜㅜㅜ준면이 오ㅑ이렇게 수줍구 귀엽니ㅜㅜㅜ?찬열아ㅜㅜㅜㅜ백현아 윽 애들다 귀엽고 그러냐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데려다가ㅠ키우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
Luci
워...오늘장난아니네 그래서 다른 애완사람의 ㅇㅅㅁ는 어디있습니까 좌꽈님-!!!찬요르...워..섹시미터짐..나머지는 너무 긔여미한거아닌갘ㅋㅋㅋㅋㅋ그래서 이글은 라브라브라인이있다고요?
근데 찬열이가숨고나서 민석이말대로..아니겠지가 무슨말이에요 ㅠㅠ?

9년 전
제로콜라
luci님 어서와요! 민석이 말대로는.. 그.. 음.. 동물들이 시기적으로 성욕이 폭발하는.. 네.. 그겁니닿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5
양양입니다. 보다가 터져나오는 변팟이 생각났어요. 아 뭐 비슷한 문장이 있어서..ㅎ 토끼주제에 감히 날 설레게 해? 준면이 너 종인이가 죽을 때 까지 감옥에서 썩어야 되! 감옥은 내 마음속♥
9년 전
제로콜라
양양님 어서와요! 터져나오는 변팟이..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비슷한가요..?
9년 전
독자39
터져나오는 ㅇㅇ 이 있어서 그냥 생각났네요! 심각한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아 그런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놀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부농이에요!!!엄훠엄훠 이런 들이댐 너무.........좋아요 완전좋아요 사랑한다구요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잼꿀잼ㅠㅠㅠㅠㅠㅠ전언제쯤 첫댓을 달수있을까용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75.101
바람둥이~
찬열앟ㅎㅎㅎㅎ 남남이였으면 뭐가 끝낳ㅎㅎㅎㅎ? 어떻게 할려궇ㅎㅎㅎㅎㄹㅎ 눕히는게 한순간이얗ㅎㅎㅎㅎ?? (ㅇㅅㅁ

9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
9년 전
독자28
매매요 ㅇㅅㅁ?? ㅎㅎㅎㅎㅎㅎㅎㄹㅋㅋㅋㅋㅋㅋㅋㅋ어 이런거 좋아옇ㅎㅎㅎ 벌러지 잘해ㅛ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준면잌ㅋㅋ뭥뎈ㅋㅋㅋ앜ㅋㅋ귀여으ㅓ요ㅠㅠㅠㅠㅠㅠㅋㅋㅌㅌㅌㅌㅌㅌ
9년 전
독자29
메리미입니다!
김준면 뭔데 설레고 난리시죠???????? 준면이가 점잖았던 원인이 변백 때문이었군!!! 백현아 잠시만 비켜줘 준면이 애교 좀 보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미음 짱 맛없음... 간장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봄방학 때 움직이지도 못 할 정도로 심하게 아팠던 적이 하루 있었는데 그 때 제 밥이 미음이었음요... 으으 정말...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절레절레)

9년 전
독자30
나호에요! 으아ㅋㅋㅋㅋㅋ 백현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군요ㅋㅋㅋㅋㅋ 평소엔 친한 존재로 설레게하더니 오늘은 왜 다 남자야.....흐러우ㅠ유ㅠ 준묘니 토끼눈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 좋은 다큐를 봤구나 바람직한 다큐야.... 차녈이도 왜....심쿵사하겄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아니 동물주제에 ㅜ이렇게 설레도 되는 건가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음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정동이에요!!! 굉장히 오랜만에 인티를 들어왔어요 ㅠㅠㅠㅠ 요즘 너무 바빠서 죽겠어요 ㅠㅠㅠ 준면이는 주인의 사랑이 고픈가봅니다 ㅋㅋ 찬열이는 ㅇㅅㅁ??
9년 전
독자34
꽯뚧쐛뢟입니다! 으아 블랙베리 겁나 셔요.....ㅇ으ㅏㅡ카츠ㅜ저ㅜ퍕져퓨ㅜㅐㅑㅠㅠㅠㅠ아니 그나저나 벌러지 주제에 왜 설레..?
9년 전
독자35
벌러지도 토깽이도 한낮 동물인 주제에!!!진짜 설레게하네요ㅠㅠㅠ 여주가 아픈날이 경수와 세훈이의 날이였다면 이날은 찬열이와 준면이의 날인가요ㅠㅠㅠㅠ 캬ㅠㅠ 이런설렘들 너무 좋아요ㅠㅠ 평소엔 티도 안내던것들이 여주를 향한 욕정(?)을 보여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9년 전
독자36
체리!!!!!!
아이들도 남자고 머 그런겁니까?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욯ㅎ

9년 전
독자37
빵이예요 준면아.......준면앜ㅋㅋㅋㅋㅋ나의 심장이 두큰두큰 아ㅠㅠㅠㅠㅠ겁나 설레는뎈ㅋㅋㅋㅋ준면이 말투가 정상적이여서 오 고친건가??이랬어옄ㅋㅋㅋ근디 다싴ㅋㅋㅋㅋ그대 너무합니닼ㅋㅋㅋㅋㅋ빵터졌어옄ㅋㅋㅋ그리고 찬열아 눕혀서 뭐할건데~~~~???ㅇㅅㅁ
9년 전
독자38
모카입니다
요홐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음란토낔ㅋㅋㅋㅋㅋㅋㅋ준묜잌ㅋㅋ그리안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ㅋㅋ음란해옄ㅋㅋ그걸 캐치한ㅋㅋㅋㅋ 벌러지 찬열잌ㅋㅋㅋㅋ 대단한데옄ㅋㅋ

9년 전
독자40
미음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완전 놀랬잖아ㅠㅠㅠㅠㅠ뭐야 진짜ㅠㅠㅠㅠㅠ완전 심쿵했네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으앜ㅋㅋㅋㅋ 박찬열한테 진짜 설렐뻔했는데 그는 바퀴벌레였습니다...
9년 전
독자42
미음이라.. 저는 미음이 굉장히 맛있던데요 이상한건거요???! 아유 준면이는 또 뽀뽀 받겠다고 산책 가자하고 귀엽게스리ㅠㅜㅜㅜㅡ
9년 전
독자43
포류ㅜㅜㅜㅜㅜ준며뉴ㅠㅜㅜㅜ설레게하지작라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설레게해ㅜㅜㅜㅜ귀업다ㅜㅜㅜ
9년 전
독자44
ㅋㅋㅋㅋ 얼마나 미음이 맛이 없었으면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5
준면이 귀여웡......준면아...면...며나..
9년 전
독자47
미음때문에 완쾌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맛이 없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람같아서 잊고있었는데 그래봤자 찬열이도 바퀴벌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애들 설레 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설렌다 ㅠㅠㅜ 헐 ㅠㅠ
9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데 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워훜ㅋㅋㅋㅋ준면이 풀만 밝히는 줄 알았더닠ㅋㅋ남자였구낰ㅋㅋㅋㅋㅋ동물이면서 왜이리 설레게하는거야
9년 전
독자50
워후~~~~~~~~~~~약간의 ㅇㅅㅁ!!!
9년 전
독자51
오덜트 밀린 애완사람 다보러왔어요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은 다설렘설렘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진짜 애완사람보거싶아서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허허 찬열이도 설레고 준면이더.... 하허 좋군요!!! 바퀴벌레라는게:.... 참....
9년 전
독자53
뭐야 그런거얐어??ㅋㅋㅋㅋㅋㅋ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달한테 기도한다는거 저만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는 달토끼였나보다!!
8년 전
독자55
뽀뽀라니ㅎ.......헷 안해서 아쉽구만ㅋㄱㄱㄱ ㅋ
8년 전
독자56
귀엽다ㅠㅠㅠ진짜ㅠㅠㅠㅠ왜이렇게 애기같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어휴ㅠㅠㅜㅠㅜㅠㅠㅜㅠ여주 단호박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큐ㅠㅜㅜㅜㅡㅜㅠㅡ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58
티비는 좋은거네요 ㅋㅋㅋㅋㅋㅋ토끼를 남자로 만들고 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힠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알면 백현이가 가만히 있지 않을듯
8년 전
독자59
김준면 뽀뽀하고싶어서 산책하자고한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포규규 03.09 20:04
엑소 [EXO/오세훈] 남자친구?그게 뭐야 먹는거야? 2 3 디오부인 03.09 19:49
엑소 [EXO/김민석김준면김종대김종인] 김남매의 화목한 하루.kakao talk 312 오징어와 여신.. 03.09 19:1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6 샌액의 03.09 17:37
아이콘 [iKON/송윤형] 옆집 오빠한테 설렌 썰2 petal 03.09 17: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여왕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044 아르테미스 03.09 14:20
엑소 [EXO] 너징이 혼성그룹EXO 여자멤버인썰 0217 뚜밥 03.09 12:0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이랑 댄스동아리.kakao(feat.발렌타인데이 2)5 뷔퐁페퐁 03.09 01: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이랑 댄스동아리.kakao(feat.발렌타인데이 1)1 뷔퐁페퐁 03.09 01:34
엑소 [EXO/오세훈] 남자친구?그게 뭐야 먹는거야? 1 5 디오부인 03.09 01:11
엑소 [EXO/징어] 엑소고 여섯또라이들 555555 (부제 : 수학여행을 떠나자!)70 영고엑 03.09 00:37
엑소 [박찬열] 내 남자친구는 GOD! 썰13 얍징 03.08 23:53
비정상회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일1탈총 03.08 23: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국] 전학생 ep.0226 전학생A 03.08 23:27
아이콘 [IKON] 첫 사랑 시리즈 ; Goodbye, Summer 下74 김한빈의정석 03.08 23:20
엑소 [EXO] 박찬열이 인티를 한다고?! in 엑독방 15151561 찬티즌 03.08 22: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06318 태꿍 03.08 22: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 츤츤보단 다정한 김태형, 대학생커플(instagram.ver)23 봄태형 03.08 21:58
기타 [국대망상] (축구국대) 월흔(月痕) - YEON 01 16 밥차 03.08 21: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I'm in love.11 9 03.08 20:50
엑소 [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4949494949 (부제: 밝혀진 과거)..49 레몬민트 03.08 20:16
B1A4 [B1A4/정진영] 학교선배 정진영이 너소에게 관심이 있다면? 09 12 흰멍뭉이 03.08 19:05
기타 [국대망상] (축구국대) 월흔(月痕) - SON 0140 밥차 03.08 18:58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3 숲도지 03.08 18:4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8 샌액의 03.08 16:32
엑소 [도경수] 러브, Talk Me 2화2 얍징 03.08 14:22
엑소 [EXO] 문과vs이과vs예체능.facebook (14)264 무용잼~ 03.08 11:24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